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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음악 사이트 클릭했을 뿐인데, 뜸금없이 크롬 브라우저 온라인 설문조사를 하면 갤럭시 S9을 주겠다는 팝업창이 뜬다. 요즘엔 갤럭시S22나 최신 폰을 준다고 유혹할 것입니다. 내가 운좋게 설문조사 대상이 된 줄 알았어요. 바보같이 순진하게 1~3단계까지 진입하다가 "세상에 공짜 없지" 하면서 멈추었다. 아뿔싸, 내가 순진하게 사기에 말려들고 있네 !! 다시 진입하여 브라우저 주소를 보니 kr-coupon-51.com, bubblelife31.life, bumblbee10.life 등 도메인 출처를 알 수 없는 곳과 연결되어 있다. 그런 곳에서 추첨을 통해 Galaxy S9을 드립니다, 2019년 연간방문자 설문조사, 구글 기프트에 당첨되셨습니다?......제목과 선물의 내용도 랜덤으로 미끼를 제공한다. 결론적으로, 모두 다 사기이고 스팸입니다. 선물을 미끼로 카드결제를 유도하는 피싱입니다. 혹시나 이런 사례가 있으신 분들은, 아래의 여러가지 스냅을 참고하여 과감이 닫아버리세요. 온라인 설문조사 - 사기/파밍사이즈 접근 순서 어떤 경로든 스팸이나 사이트 주소 잘못 접근하면 아래 사진이 나옵니다. 모두 사기입니다. 설문조사를 미끼로 만든 스팸, 파밍, 사기입니다. 만일 카드 번호를 넣으셨다면 만일을 대비하여 앱이나 카드사 홈페이지에서 카드를 정지하고 재발급 권장합니다. 카드 분실신고에서 재발급 신청까지 1~2분 밖에 안걸립니다. 세상에 공짜 없습니다.
2019년에 릴리즈한 "P!nk - Walk Me Home" (집까지 바래다 줘) 입니다. Ginius Lyrics 와 뮤직비디오를 참고하여 나름대로 장시간 잔머리를 굴려서 최대한 의역한 것입니다. 팝을 좋아하시는 분께 기분 전환 되시길 바랩니다 P!nk - Walk Me Home 가사, 해석, 따라 부르기 There's something in the way you roll your eyes Takes me back to a better time When I saw everything is good But now you're the only thing that's good Tryna stand up on my own two feet This conversation ain't coming easily And darling, I know it's getting late So what do you say we leave this place? (함께 있으며) 나를 어이없게 바라볼 때부터 우리 사이는 뭔가 이상했어. 우리가 함께 있으면 세상이 다 좋아 보이던 그런 시절로 나를 되돌려 보내줘. 지금 너 말고는 내 기분을 나아지게 할게 없거든. 나 혼자 이 기분을 이겨내려고 애쓰지만 이런 상황에서 대화로도 잘 안풀려. (그러니까) 자기야, 이럴 수록 시간만 늦어지니까 (서로 힘든) 여길 떠나자고 말해주면 안돼?... Walk me home in the dead of night I can't be alone with all that's on my mind, mhm So say you'll stay with me tonight 'Cause there is so much wrong going on outside 이 밤이 늦더라도 날 집까지 바래다 줘 이런 복잡한 기분으로 혼자서 이 밤을 견딜 수가 없어. (그러니까) 오늘 밤은 나와 함께 있겠다고 말해줘. 나혼자 뛰쳐 나가게 되면 완전히 잘못될거 같기 때문이야. There's something in the way I wanna cry That makes me think we'll make it out alive So come on and show me how we're good I think that we could do some good, mhm (너와 함께 있으며) 내가 울컥하는 기분이 들 때에 우리 사이는 뭔가 이상했어. 그래도 우리는 잘 극복하리라고 맘 속으로 생각했어. (그래도) 자기야, 우리 사이는 여전하다고 보여줘 봐. 아직도 서로 좋아할 게 충분하다고 생각하니까, 음! Walk me home in the dead of night I can't be alone with all that's on my mind, mhm So say you'll stay with me tonight 'Cause there is so much wrong goin' on outside Ooh-ooh, ooh-ooh Ooh-ooh-ooh, ooh-ooh-ooh Walk me home in the dead of night 'Cause I can't be alone with all that's on my mind Say you'll stay with me tonight 'Cause there is so much wrong going on Walk me home in the dead of night I can't be alone with all that's on my mind So say you'll stay with me tonight 'Cause there is so much wrong, there is so much wrong There is so much wrong going on outside (반복) https://youtu.be/J1OsKJW51HY 몸 가수 핑크와 함게 즐거운 날 되세요
네덜란드 라디오를 자주 청취하다가 2019년 발매한 곡 "Als Het Avond Is (When the evening comes, 저녁이 되면)"의 영문버전을 제 맘대로 의역하여 소개합니다. (국내에 번역이 없으니 그대로 믿으시면 안됩니다 ^^) 원본은 네덜란드어 이며, 영문 번역 사이트는 https://lyricstranslate.com 를 참고했습니다 When the evening comes Sometimes I feel bad that you don't wanna talk all the time any more Then I miss the time when I could be angry with you, now it's silent At the nightfall I whisper softly: Do you hear me maybe? 저녁이 되면 너가 대화를 끊은 기억을 떠올리며 나는 괴로움을 느끼곤 해. 그럴 때마다 너에 화내던 순간마저 그립고, 지금은 너무 적막해. 이내 해가 떨어지면 혼자서 속삭이며, "너도 내 소리를 듣고 있을까?" I just don't know how With everything I do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내가 만일 무엇이든 할 수 있더라도. I can't have it when the evening comes Oh, because in the evening I often miss you You know I don't listen when you talk like that And touch me like that and then walk away 저녁이 되어도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 Oh, 저녁이 되면 종종 너를 그리워하기 때문이야. 넌 여느 때처럼 이야기하고 난 너의 말을 잘 안듣는거 알잖아. 너는 여느 때처럼 나를 안아주고 떠나곤 했지. Tell me it's gonna be fine Give me pieces of future Or should I just let you go I can't stand it when the evening comes Truly, I've missed you often 우린 잘 지내고 있다고 말해줘. 잘 지내고 있을 미래를 조금이라도 보여줘. Oh, 난 이제 너를 떠나보내야 하나. 저녁이 되면 난 견딜 수가 없어. 정말로 너를 너무 보고싶어. Now you stand here in front of me, I don't doubt a second, do you feel it as well? Your hand in mine or is this too little to go on? With everything you say I don't feel you're fighting, is this clear maybe? 지금 내 앞에 너가 서있고, 한 순간도 너와 관계를 의심하지도 않았어. 너도 나랑 똑같이 느끼고 있어? 네 손이 나한테 있는데, 서로 잘지내려면 아직 멀었나? 너와 싸운 것을 나는 모른다고 늘 말하는데, 이걸루 서로에게 충분한거 아니야? I just don't know how With everything I do I can't have it when the evening comes Oh, because in the evening I often miss you You know I don't listen when you talk like that And touch me like that and then walk away Tell me it's gonna be fine Give me pieces of future Or should I just let you go I can't take it when it's evening Truly, I've missed you often (반복) I can't have it when the evening comes Oh, because in the evening I often miss you I can't stand it when the evening comes Indeed I missed you a lot of times 저녁이 되어도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 Oh, 저녁이 되면 종종 너를 그리워하기 때문이야. 저녁이 되면 난 견딜 수가 없어. 정말로 너를 너무 보고싶어. https://youtu.be/nBmhCIW7KCA (영어가 아닌 네덜란드 팝입니다) 네덜란드 가수들은 남녀노소 나이불문하고 즐기는 것 같아요~ 제가 소개하는 유로팝으로 다소 즐거운 시간 되셨길 바랩니다
SHAZAM 차트를 통해 우연하게 접한 곡입니다. 유튜브 영상을 보면서 피아노 연주 배경을 들으시면 상실의 고독한 감성을 느끼게 됩니다. 루이스 카팔디 (Lewis Marc Capaldi, 1996년생, 스코틀랜드 출신의 가수겸 작곡가)가 2018년 11월 릴리즈한 곡입니다. 곡의 배경 루이스 카팔디는 웹사이트 NME와 인터뷰에서, 이 노래를 쓰는데 무려 6개월이 걸렸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히트곡들이 무릎위에서 쉽게 쓰여진다고 하는데 '루이스 카팔디'는 그런 의견에 절대 동의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뮤직비디오 배경: 루이스 카팔디의 사촌인 '피터 카팔디(Peter Capaldi, 1958년생)'가 주연으로 촬영하여 2019년 2월 8일에 처음 공개되었습니다. 영화는 2019년 1월 말 영국 벅스턴에서 촬영했다고 합니다. 공식비디오는 '장기 기증'에 대한 좋은 인식과 참여를 높이려고 자선 단체인 '라이브 라이프 기브 라이프 (Live Life Give Life)'와 협력으로 만들었습니다. 스토리는 죽은 아내의 심장박동 소리를 들으며 상실감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한편으로는 상실과 희망의 두가지 메세지를 담고 있습니다. 죽은 아내 덕분에 다른 가족의 젊은 어머니의 생명을 구했습니다. 결국 아내를 잃은 남편과 그 두 가족이 모여서 아내의 심장은 계속 살아가고 있다는 메세지를 전합니다. Someone You Loved 가사, 해석 I'm going under and this time I fear there's no one to save me This all or nothing really got a way of driving me crazy I need somebody to heal somebody to know Somebody to have, somebody to hold It's easy to say, but it's never the same I guess I kinda liked the way you numbed all the pain 힘들어요, 나를 구해줄 사람이 없다는게 괴로워요. 갑자기 사라진 상실감 때문에 미칠것 같아요. 나를 잘 알아서 치료해 줄 누군가 필요해요. 나를 채워주고, 나를 안아줄 누군가. 겉으로는 괜찮아 보여도, 얼마나 힘든지 절대 모를거에요. 고통에 무감각하게 해준 당신한테 익숙했었나 봐요. This all or nothing 뜻: 모든 것을 가졌거나, 행복했다가 사라진 (Nothing) 상황을 의미합니다. I need somebody to heal somebody to know 뜻: 루이스 카팔디는 오랜 동안 힘들게 노력하며 곡을 썼습니다. 그에게 감성적으로 노래를 들어주고, 손을 붙잡고, 위로와 칭찬을 해주는 그런 사람을 뜻한다고 합니다. Now the day bleeds into nightfall And you're not here to get me through it all I let my guard down and then you pulled the rug I was getting kinda used to being someone you loved 해가 떨어지며 발갛게 저녁이 되어 갑니다. 나를 지탱해 주던 당신은 여기 없어요. 긴장없이 편히 살다가, 당신이 사라졌어요. 난 당신의 사랑에만 너무 익숙했었나봐요. Pull rug 뜻: to suddenly stop helping and supporting someone. 갑자기 누군가에게 도움이나 지원을 중단하는 것. I'm going under and this time I fear there's no one to turn to This all or nothing way of loving got me sleeping without you Now, I need somebody to know, somebody to heal Somebody to have, just to know how it feels It's easy to say but it's never the same I guess I kinda liked the way you helped me escape 힘들어요, 나를 구해줄 사람이 없다는게 괴로워요. 이젠 당신없이 잠들기 위해 나를 챙겨야 해요. 나를 잘 알아서 치료해 줄 누군가 필요해요. 나를 채워주고, 내 기분도 잘 맞춰주는. 겉으로는 괜찮아 보여도, 얼마나 힘든지 절대 모를거에요. 힘들때에 벗어나게 도와주던 당신한테 익숙했었나 봐요. Now the day bleeds into nightfall And you're not here to get me through it all I let my guard down and then you pulled the rug I was getting kinda used to being someone you loved 해가 떨어지며 발갛게 저녁이 되어 갑니다. 나를 지탱해 주던 당신은 여기 없어요. 긴장없이 편히 살다가, 당신이 사라졌어요. 난 당신의 사랑에만 너무 익숙했었나봐요. And I tend to close my eyes when it hurts sometimes I fall into your arms I'll be safe in your sound 'til I come back around 힘들 때마다 눈을 감습니다. 그리고 당신 품속에 안깁니다. 정신을 차릴 때까지, 난 당신 속에서 편안합니다. For now, the day bleeds into nightfall And you're not here to get me through it all I let my guard down and then you pulled the rug I was getting kinda used to being someone you loved But now the day bleeds into nightfall And you're not here to get me through it all I let my guard down and then you pulled the rug I was getting kinda used to being someone you loved 지금, 해가 떨어지며 발갛게 저녁이 되어 갑니다. 나를 지탱해 주던 당신은 여기 없어요. 긴장없이 편히 살다가, 당신이 사라졌어요. 난 당신의 사랑에 너무 익숙했었나봐요. (반복) I let my guard down and then you pulled the rug I was getting kinda used to being someone you loved (반복) Someone You Loved 공식비디오 Lewis Capaldi - Someone You Loved 2019년 2월에 발표한 피터 카팔디 (루이스 카팔디의 사촌)의 뮤직 비디오 "눈시울이 뜨거운 버전" Lewis Capaldi - Someone You Loved 헤어진 연인을 찾아가려는 "애가 타는" 버전 루이스 카팔디 (Lewis Capaldi) 루이스 카팔디 (본명 Lewis Marc Capaldi)는 1996년 스코틀랜드 출신 (일명: 스코티시)의 싱어송 라이터입니다. 그는 스코틀랜드 글래스고(Glasgow)에서 4남매의 막내로 태어나서 4살에 스코틀랜드 근처 다른 지방으로 이사해서 살았습니다. 카팔디의 집안에는 아일랜드, 스코틀랜드, 이태리 혈통이 섞여 있다고 합니다. 그의 모친은 '루이스 카팔디'가 태어난 것은 매우 놀라운 일이라고 합니다. 왜냐면 그의 아버지가 정관수술을 한 직후에 생긴 아들이기 때문입니다. 카팔디의 음악에 대한 천성은 어릴적에 프랑스로 가족여행을 하면서 무대에서 노래를 불러보면서 시작했습니다. 9살에는 기타를 배우고, 곧장 노래를 썼으며 큰형의 도움으로 술집에 몰래 들어가서 공연을 하기도 했습니다. 여튼 루이스 카팔디는 보컬, 기타, 피아노에 능숙한 최고수준의 아티스트입니다. 루이스 카팔디의 성공은 바로 이 곡 "Someone You Love" (2018)가 영국 싱글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고, 2019년 11월, 미국 빌보드 핫 100에서 1위에 올랐기 때문입니다. 또한 62회 그래미상 "Song of the Year" 후보에 올랐고, 2020년에는 Brit Awards 를 수상했습니다. 2019년 5월에는 데뷔 앨범 "Divinally Unspired to a Hellish Extend"이 6주 동안 영국 앨범 차트의 1위를 유지했습니다. 이 앨범은 이후 영국에서 2019년과 2020년에 가장 많이 팔린 앨범이 되었습니다. 2023년에는 두 번째 앨범인 "Broken by Desire to Be Heaven Sent"을, 2022년에는 "Forget Me"를 발표했습니다. 우울하지 않고 행복한 날 되세요~
로렌 애쉴리 다이글 (Lauren Ashley Daigle, 1991년생)은 기독교 CCM 가수입니다. 기독교 찬송가인데 편견없이 뮤직비디오와 함께, 가사를 음미하며 듣기에 너무 좋습니다. 종교와 무관하게 편안한 피아노 연주 배경을 들으셔도 좋습니다. 저는 마음이 편안해지는 자기수양 관점에서 가사를 써보았습니다. You Say 가사, 해석 I keep fighting voices in my mind that say I’m not enough Every single lie that tells me I will never measure up Am I more than just the sum of every high and every low? Remind me once again just who I am, because I need to know 스스로 불완전하다는 마음속의 소리와 싸우고 있어요. 스스로 내뱉는 변명들은 셀 수 없을 정도에요. 나의 가치는 그런 모든 것들의 평균이나 될까요? 나는 알고 싶어요, 내가 누군지 다시 한번 일깨워 주세요. You say I am loved when I can’t feel a thing You say I am strong when I think I am weak You say I am held when I am falling short When I don’t belong, You say I am Yours And I believe, I believe What You say of me I believe 나는 느끼지도 못하는데, 당신은 내가 사랑받고 있다고 말하죠. 나는 나약한데, 당신은 내가 강한 사람이라고 말하죠. 나는 한 없이 부족한데, 당신은 내가 모든 것을 갖고 있다고 말하죠. 나는 기댈 곳이 없는데, 당신은 내가 당신의 것이라고 말하죠. 그래요 난 믿어요, 믿어요. 당신이 나를 위해 한 말을 나는 믿어요. The only thing that matters now is everything You think of me In You I find my worth, in You I find my identity 지금 이 순간 중요한 것은, 당신만이 나를 소중하게 생각해주는 것이에요. 당신만이 나의 존재의 가치를 소중하게 만들어 줍니다. You say I am loved when I can’t feel a thing You say I am strong when I think I am weak You say I am held when I am falling short When I don’t belong, You say I am Yours And I believe, I believe What You say of me I believe 나는 느끼지도 못하는데, 당신은 내가 사랑받고 있다고 말하죠. 나는 나약한데, 당신은 내가 강한 사람이라고 말하죠. 나는 한 없이 부족한데, 당신은 내가 모든 것을 갖고 있다고 말하죠. 나는 기댈 곳이 없는데, 당신은 내가 당신의 것이라고 말하죠. 그래요 난 믿어요, 믿어요. 당신이 나를 위해 한 말을 나는 믿어요. Taking all I have and now I'm laying it at Your feet You have every failure, God You'll have every victory 당신 덕분에 모든 것을 가졌고, 당신 곁에서 늘 평안합니다. 당신은 어떤 실패라도 겪어 내고 (신이시여), 당신은 어떤 승리라도 겪어 냅니다. You say I am loved when I can’t feel a thing You say I am strong when I think I am weak You say I am held when I am falling short When I don’t belong, You say I am Yours And I believe, I believe What You say of me I believe 나는 느끼지도 못하는데, 당신은 내가 사랑받고 있다고 말하죠. 나는 나약한데, 당신은 내가 강한 사람이라고 말하죠. 나는 한 없이 부족한데, 당신은 내가 모든 것을 갖고 있다고 말하죠. 나는 기댈 곳이 없는데, 당신은 내가 당신의 것이라고 말하죠. 그래요 난 믿어요, 믿어요. 당신이 나를 위해 한 말을 나는 믿어요. Oh, I believe Yes, I believe What You say of me Oh, I believe 믿어요. 믿어요. 당신이 나를 위해 한 말을 믿어요. You Say 공식비디오 로렌다이글의 다른 노래도 들어보시면 마음이 예뻐서 잘 부르는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로렌 다이글 Lauren Daigle - You Say 2018년에 릴리즈한 곡인데, 크리스찬 곡 중에서 빌보드에 오른 곡이기고 합니다. 편안한 음악을 즐기셨길 바랩니다
부서를 거제에서 판교로 옮겼습니다. 평일에는 거의 매일 야근을 했습니다. 운동할 시간이 없어서 밤 9시에 퇴근해서 밤 열시에 달리기를 했습니다. 평소 주말마다 20~30키로 달리기와 걷기, 주중에는 1시간 정도 운동을 했으니 비슷한 운동량을 고집했습니다. 일도 많고 스트레스도 많은데 몸을 가혹하게 혹사시켰습니다. 또 매주말 거제-판교까지 왕복 11시간을 왕복하는 주말부부 생활을 했습니다. 계속 건강한 줄 알았습니다. 그렇게 몸을 혹사하며 생활한 지 6개월 정도 지났습니다. 2월 말부터 엄청 혹독한 프로젝트를 맡은 후 부터는 점심에도 쉬지 않고 일했습니다. 밤 10시~11시에 겨우 퇴근했습니다. 2개월 정도 반복하며 지냈더니 주말에 집에 오면 몸이 망신창이 되었습니다. 몸을 혹사하며 생활한 지 반년이 지난 뒤부터 귀에서 위잉~하는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사라지겠지~하는 생각으로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때로는 공황장애 비슷한 증상도 생겼으나 며칠 지나면서 나아졌습니다. 일은 끝이 없고, 웬만하면 일찍 퇴근하기로 마음을 먹습니다. 이미 이명이 발병했으니 위잉~ 소리는 여전하고 머리는 약한 두통마저도 생겼습니다. 집착하면 할 수록 소리는 더 커지는 듯 하고 머리는 더 아픈 것 같기도 합니다. 인터넷을 검색하니 이명에 시달리는 분들이 수십만~백만명이 넘는다고 하네요. 사람마다 체질이 다르나 대부분의 원인은 스트레스 라고 합니다. 단기적인 약물치료는 가능하지만 완전회복은 어려운 것으로 보입니다. 무엇보다 스트레스 상태를 최소화 하며 몸을 항시 편하게 해주어야 합니다. 영양제를 종류별로 다 사먹어 보았습니다. 심지어 녹용환까지 사먹었으나 이명이 낫질 않습니다. 제가 가입했던 이명극복카페에 보니, 모질게 노력하여 극복한 분이 몇분 계십니다. 몸을 다스리면서 견딜만 하면 달고 사는 수 밖에 없다는 결론입니다. 포기하지는 맙시다. 이명에서 벗어나고자 침향환, 녹용, 홍삼, 각종 영양제를 먹습니다. 열심히 복용하지만 낫는 병이 아니라고 하네요. #이명발병후기 #이명발생원인 #이명에좋은약 #이명에좋은영양제 #이명은불치병이라도포기하지맙시다
항상 머리에 피로감을 느낀 채로 귀에서 삐~소리까지 달고 다니면 잠시 체력이 회복되어도 신경에 매우 거슬립니다. 우연히 네이버검색을 통해 "No.1 이명극복카페"에서 올린 글을 발견했습니다. 그 분의 이야기를 요약하면 이렇다. 1. 술과 커피를 끊는다. 담배는 최후에 끊는다. 2. 이명의 원인은 대충 2가지로 본다. 1) 영양불균형으로 인한 기력회복을 위해 갖가지 영양분을 섭취한다. --> 그 분이 복용한 것 중에서 나한테 부족하다고 생각한 것부터 꾸준하게 복용하기. 머리와 몸을 지치게 하는 과도한 운동을 삼가한다. 2) 스트레스 극대화로 인한 기력 회복을 위해 몸에서 필요한 영양분을 섭취한다. --> 파악하기 어려우나 내 피와 머리를 열나게 하는 것을 버리고 혈액을 원활하게 만드는 영양분을 공급한다. 아무도 모르는게 단점, 스스로 여러가지를 섭취하면서 몇 달씩 기다려야 한다. 3. 그 분이 섭취한 영양제는 30여가지가 된다. 그 중에서 나에게 부족한 영양분을 찾기 어려우므로 내 몸을 대상으로 임상실험하듯이 모두 다 섭취했다고 한다. - 종합영양제 섭취 (나우푸드의 갖가지 제품) - 산수유, - 비타민 B, C, D 등등 섭취 종류가 많다고 한다. 4. 영양을 보충하며 몇 달씩 내 몸 관찰하기. -------------------------------------------------- 나는 이렇게 시도하기로 한다. 1. 홍삼정 스틱 복용 시작 (기력회복 목적, 3주 전부터) 2. 녹용 캡슐 복용 시작 (기력회복 목적, 3주 전부터) 3. 비오틴, 루테인, 맥주효모는 탈모 방지를 위해 1년 넘게 복용해 왔으니 기력회복과 무관하다고 추정한다. 그래도 탈모를 줄이기 위해 계속 복용중. 4. 커피 끊기 (2019.05.28 부터), 담배를 피울 때마다 커피를 달고 살았는데 담배만큼이나 허전하다. 기러기 생활 이후로 담배를 다시 피우기 시작했고, 커피를 하루 평균 7~10잔 정도 마신 것 같다. 5. 술 끊기 또는 줄이기. 나는 웬만해서 잠을 못자는 못된 성격이 있어서 술을 끊을 수 없어서 절반 이하로 줄였다. (2019. 5. 27부터) 6. 운동 줄이기, 운동하고 싶어도 좀 참기로 함. 매일 야근과 매주말 왕복 11시간 버스를 타는 기러기 생활에도 상관없이 매주 평균 15키로 정도를 달린듯 싶다. 힘들면 힘들 수록 달렸는데 과도한 피로가 누적되어 몸무게가 결혼전 상태까지 떨어져서 몸은 깡마른 젊은 사람인데 얼굴은 할배처럼 쭈글쭈글 해졌고 얼굴에 윤기마저 사라졌ㄷ. 7. 업무 스트레스 줄이기, 매일 야근하면 할 수록 머리속에서 일을 떨쳐버릴 수 없을 정도가 되면서 퇴근하면 업무생각을 일부러 안하고, 모바일 업무도 안하기로 하였다. 직장 책임감 때문에 불안불안해도 업무생각을 최대한 떨쳐보기로 한다. 그래서 머리가 늘 뜨겁고 뒷골이 약간 아픈지도 모른다. 여기까지 기록하고 며칠 뒤에 다시 다듬어 보겠습니다.
나의 경우의 이명의 발병원인은 머리에 열이 높아져서 생긴 것으로 생각한다. 스트레스가 높을 수록 머리 뒷편이 아픈데다 혈압과 머리 건강에 좋지 술과 담배, 카페인 과다 섭취라고 생각한다. 암튼 커피를 끊은지 사흘째이다. 동료들과 담배 피울때마다, 잠깐 바람 쐴 때마다 커피가 유일한 이유였는데 완전히 끊기가 힘들다. 그냥 커피 한잔 하자고 나가서 나는 안마신다. 그래도 이상하니 하루 딱 한 잔만 마셨다. 사흘째 소감은 이렇다. - 뒷머리는 여전히 조금 아프다. 생활에 지장은 없지만 단지 조금 묵직한 기분이 늘 붙어 다닌다. - 술을 많이 먹든 적게 먹든 아침엔 피곤하다. 왜냐면 늘 과로하므로 숙면을 취하려 술을 더 마시면 더 피곤하다. - 이명: 차도가 없다. 착각이겠지만 2% 정도 줄어든 생각이 든다. *막걸리 먹고 머리가 아픈 사람은 막걸리를 끊어야 합니다. 2개월 동안 매일 야근하던 시절에는 밤 열한시에 집에 와서 막걸리 한잔 하구서 골아 떨어지는게 유일한 낙이었습니다. 한달이 지나고나서는 지금보다 머리가 더 아픈 느낌이 강해서 며칠 마시지 않았더니 강한 통증은 사라졌습니다. 비슷한 분들은 참고하세요.
커피를 끊은지 1주일이 되었으나 별 차도가 없다. 단지 머리가 좀 덜 아플 뿐이다. 카페인 과다 누적으로 머리에 쌓인 각성효과 때문에 잠들기 힘들었는데 커피를 끊고 나니 잠을 이루기 약간 수월해진 듯 하다. (하루에 딱 한잔만 먹기로 한다 ㅎ) 매주 해왔던 달리기도 끊기로 하였다. 매주 평균 15km 덕분에 몸무게를 유지해 왔는데 빠졌던 살을 복구하려면 달리도 끊어야 한다. 20년 가까지 유지하던 몸무게 아래로 내려가니 평상시에 기운이 더 없어졌다. 탈모와 눈을 위해 복용하던 것들은 효과가 없는 듯 하다. - 비오틴 - 맥주효모 - 루테인 기력회복을 위해 추가로 복용하는 영양제를 믿어본다. - 홍삼정 데일리 스틱 (하루에 2개 이상) - 녹용 캡슐 (하루에 2개), 내 체질에 맞길 바라며... - 종합 비타민 (나우푸드 ADAM) 복용시작 술을 절반으로 줄였는데 완전히 끊어야 할지 말지 고민이다.
달리기를 끊고 커피를 끊고 술을 절반으로 줄이고 늘 먹던 삼겹살도 먹고 삼계탕으로 일요일을 마감하고 약 6시간 걸려서 판교에 다시 올라왔습니다. 그리고 2주차 첫날의 월요일입니다. 지난 주 보다 덜 지친 느낌입니다. 저와 같은 사람의 경우에 이명의 원인은 - 부실한 식사량 - 과도한 커피량 - 과도한 운동량 체중을 유지하려고 매주 달리기를 했는데 객지 생활에서 식사량도 부족하고 체력이 없는데도 매주 꾸준한 달리기를 했습니다. 피곤한데도, 잠이 오는데도 많이 참았습니다. 그러다 보니 체력이 바닥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아래 영양제는 머리카락을 유지하기 위해 1년 이상 복용하던 것이니 큰 효과가 없는 것 같습니다. - 맥주효모 - 비오틴 - 비타민 - 홍삼스틱 내일에 또 올리겠습니다. ㅎ
커피를 끊은지 9일차가 되었습니다. (완전히 끊은 게 아니라 하루 1잔 먹다가, 하루 딱 2잔만 먹기로 자신과 합의했습니다 ㅎㅎ) 수면을 위해 마시던 술을 절반으로 줄어도 오히려 잠들기까지 시간이 덜 걸렸습니다. (약간의 취기만으로도 15분 이내에 잠이 들었고, 그 다음날에도 더 개운했습니다. 과로와 과도한 카페인이 복합하여 오히려 잠을 못자게 만든 것으로 추정합니다) 귀에서 쌔~한 소리가 나더라도 머리만 아프지 않아도, 머리만 덜 아파도 그러려니 생각하면 견딜만 합니다. 두뇌를 깨끗하게 해주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스트레스는 늘 쌓이는 것이니, 두뇌의 혈압을 올리는 습관을 줄여보기로 한 것입니다. 여러 가지 발표에 따르면 커피를 많이 마셔도 3~6시간 이내에 배출 된다고 하나 사람마다 다른 반응을 보인 것으로 생각합니다. 매일 아침 반주먹의 영양제를 먹는 것이 곤욕이지만 꿋꿋하게 버텨 봅니다. 5일전부터 매일 아침과 저녁에 박카스를 마십니다. 타우린 성분으로 피로 회복을 개선하고자 합니다. 몇 병 마셔서 큰 효과는 없겠지만 상쾌한 음료수라고 생각하여 그냥 마십니다. 저한테는 중독되지 않을 정도의 맛입니다. 공황장애가 아닌 것 같아서 천만 다행입니다. 머리가 아프고 심장도 빨라지면 갇힌 사무실에서 가슴도 울렁거리고 스트레스 지수는 치솟기 마련입니다. 머리가 모든 것을 결정하므로 머리를 편하게 해주어야겠습니다. 점심에도 쉬지 않고 뉴스를 보거나 일을 했었는데 10분이라도 눈을 감으며 음악을 듣거나 휴식을 취하기로 했습니다. 새벽에 일어나 한시도 빠짐없이 무언가를 보거나 듣거나 했었는데 틈이 나는대로 머리를 쉬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더 건강한 내일을 향하여 화이팅!!
내 몸을 제일 잘 아는 사람은 자기 자신입니다. 내 몸을 조심스레 관찰하며 임상실험을 계속합니다. 체중을 늘이기 위해 단백질 보충제를 섭취하기 시작했습니다. 근육을 키우는 게 아니므로 기상직후와 취침전에만 복용하기로 했습니다. 단백질 보충제, 헬쓰 보충제라 불리는 것인데 운동하는 사람들에게 근육을 키우는 것이니 몸 덩치를 키우고 살을 찌우면 기력이 생길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2주전까지만 해도 체력이 바닥난 상태에서도 달리기를 했습니다. 체력이 없는 상태에서 달리기를 하고 나면 밑바닥 마저도 날아갑니다. 밑바닥 체력 상태에서 느끼는 기분은; - 달리기 직후만 개운할 뿐 늘 기운이 빠져서 지친 상태가 됩니다. - 몸에서 에너지가 부족하니 식사후 2-3시간 지나면 늘 화장실에 갑니다. - 기운이 없고 혈행이 불균형하므로 머리가 약간 아프고 늘 기운이 없습니다. 2주 동안 운동 안하고 식사량을 늘려보니 - 기운이 올라와서 일상 생활이 덜 노곤합니다. - 기운이 올라오니 귀에서 나는 소리에 덜 신경쓰게 됩니다. - 규칙적인 배변습관을 복귀하고 있습니다. 단백질 보충제의 효과는 아직 모릅니다. 살을 찌우고 기력을 회복하는데 몇 달 걸릴 것이라 생각합니다. 다음 일기장에서는 어떤 변화가 나오는지 기대해 봅니다.
좀 피곤하다고 낮잠이라도 자면 죄를 지은 것처럼 자책하였다. 회사에서도 일이 바쁘면 점심 먹고 휴식없이 일을 하곤 했다. 잠이 오면 꾹 참고, 졸려도 꾹 참고 밤에 자곤 했다. 쉬는 날에는 등산을 하든, 취미 생활을 하든 늘 깨어 있는 채로 지냈다. 그러나, 기력이 떨어졌다면 몸이 피곤하여 졸음이 오면 자야 한다. 쉬는 날에 졸음이 와서 낮잠 좀 자는 것은 죄가 아니다. 쉬는 날에 쉬고 싶으면 쉬자. 충분히 쉬고 나서 몸이 나아지면 서서히 하고 싶었던 것을 다시 시작해도 늦지 않다. 잠은 죄가 아니다. 몸이 피곤하면 몸부터 챙기자. 몸이 살아나면 다시 생각하면 그만다. 당장엔 내 강박이 죄다.
귀속에서 늘 매미 소리가 맴맴 거린 지도 3-4개월 된 듯 합니다. 익숙할만도 한데 하루도 한순간도 익숙하지 않습니다. 그나마 업무에 몰입하거나 일에 집중할 때에 좀 거슬리긴 해도 잊고 살아갑니다. 달리기를 너무 열심히 하여 살이 너무 빠진다 하더라도 명절에 잘 먹으면 금새 2-3키로씩 복구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운동을 끊은지 4주차에다 단백질 보충제를 복용해도 살이 오르지 않습니다. 다만 기력이 거의 복구되어 너무 피곤하고 지친 기분이 덜 듭니다. 기력이 다소 회복되어 그나마 다행입니다. 내 몸에 임상실험을 계속 하고 있습니다. 어제부터 맥주효모를 끊었습니다. 맥주효모는 모발강화 (탈모예방), 신진대사 활성화, 피부미용, 명역력 증가 등에 효과가 있다고 하여 1년 넘게 복용하고 있었습니다. 뒷머리가 살살 아픈 이유를 알수가 없기에 그 동안 유지하던 습관이나 영양제 복용을 바꾸어서 관찰하기로 했습니다.
이명극복 카페에 올린 어떤 분의 극복후기에 소개된 것중에서 죽염을 구입해서 먹기 시작했다. 아홉번 구운죽염은 그 브랜드에 따라 개암죽염, 인산죽염, 삼보죽염 등 많다. 고급 천일염을 가공하는 과정은 비슷하므로 나는 삼보죽염을 구입해서 하루 4-5 회씩 3~4 알갱이씩 혀로 녹여서 섭취했는데, 구운계란 향기가 나고 소금처럼 매우 짜지 않아서 먹을 만 했다. 주말이 되어 내려온 아들이 죽염을 보면서 과학적으로 코멘트를 댄다. 죽염과 나트륨의 차이가 무엇인지, 나트륨이 인체에 무슨 효과를 내는지 생각해보라고. 죽염은 단순이 칼륨과 인 성분이 대량으로 있을 뿐이며 칼륨과 인은 다른 곳에서도 충분히 섭취할 수 있는데 나트륨 덩어리를 먹게 되면 나처럼 혈압이 높은 사람에게는 안좋은 것이라고 강조한다. 맞다, 이명은 머리의 혈압을 내려주어야 한다. 머리를 아프게 하는, 머리를 통하여 기력을 빠지게 하는 요소를 제거해야 하는데 혈압을 올려주는 소금을 복용한 꼴이다. 일단, 죽염 복용을 그만두자. 비싸게 샀는데 음식 만드는데에 넣어 쓰라고 해야겠다. 매일 1회 단백질을 보충한지 2주가 넘었고, 음식물을 충분히 먹고, 운동을 하지 않는데도 예전처럼 며칠만에 살이 오르지 않는다. 예전에는 기초체력이 있었으나, 기초 체력이 없으니 아무리 잘 먹어도 살이 안찐다. 달리기 하고 싶어 근질근질한데도 참는다. 살이 찌기만을 기다린다. 홍삼, 종합비타민, 녹용캡슐, 헬스보충제, 계속 먹는다.
아이들은 모두 노트북 (그램14인치)을 사줬는데 괜히 나도 그램 스타일로 바꾸고 싶었습니다. 멀쩡한 나의 삼성노트북 (15인치)를 버리고 과감하게 HP 노트북으로 바꾸었습니다. 게임을 하지 않으니 가성비가 높고, 그램처럼 하얀 색이어야 하고 휴대가 편한 14인치 노트북을 찾다보니 최종 선택은 HP 노트북이었습니다. 외관 비교가 궁금하신 분은 사진을 참조하세요. (성능 비교: 그램14인치 i5 8세대 100점 vs HP 85점) 상세 스펙은 네이버 검색을 하시구요, 저는 업무용/인터넷용으로 매우 잘 사용했습니다. 단순하게 외관만 비교하였으니 참고만 하세요 * 엘지 그램과 비슷한 디자인과 가성비 높은 노트북을 찾는 분들께 추천할만 합니다.
야외 달리기를 위해 다양한 블루투스 이어폰을 수집하고 있습니다. 야외 운동에 최적화된 젠하이저, 자브라 엘리트나, 소니 제품이 있는데 오늘은 아쉬운 대로 QCY-T5를 사용했습니다. 야외 운동을 위해서 고려하는 것은 땀에 강한가? (땀에 약하면 충전부위가 1년 정도 되면 녹슬어 버림) 야외 소음에 안전한가? (실내 운동엔 문제가 안되지만 야외 운동에는 소음차단이 위험할 수 있음) 귀에서 빠지지 않는 구조인가...(에어팟이나 QCY-T5는 잘 안빠진다고 해서 시험삼아 구입함) 각설하고... 예전에 보급형 QCY 제품을 2가지 사용해 보구선 QCY-T5 를 구입했는데 불량품을 뽑았습니다. 여러 가지 방식으로 충전과 초기화, 연결해제 등 다양하게 테스트 했음에도 불구하고 왼쪽 유니트가 이상하더니 결국에는 오른쪽 유니트가 고장나서 복구가 안되어 국내 AS 대리점에 전화를 했습니다. QCY 헤드폰 AS 접수순서 AS 접수 신청 1. (주)와이엘 인터네셜에 AS 접수 (02-853-1107) 2. AS 담당자가 사용자 잘못인지, 제대로 사용했는지 매우 상세하게 물어봅니다. 3. 제대로 충전했는지, 고장증상이 어떤지, 얼마나 사용했는지,, 등등,, 고장접수 되면 미개봉 제품으로 교환을 원하는지, 테스트 완료한 물건으로 교환을 받을지 물어봅니다. 4. 저는 "테스트 완료한 제품"으로 받겠다고 답변 드림. 5. 고장확인이 되면 구입한지 얼마나 되었는지 물어봅니다. 구입한지 2주 안되면 무료 회수이고 2주 넘으면 구입자가 배송비를 지불하는 듯함. 카카오톡 친구로 공식 자료 보내기 7. AS내용을 카톡 친구 "와이엘 인터네셜" 에 AS 접수한다. . 구입영수증 캡쳐 사진 첨부 . 접수자 이름, 연락처, 고장물건 회수/교환 주소 . 고장 상세내용 . 충전독 실물 뒷편 사진 8. 접수 완료되면 카톡으로 고장물건 회수 안내 메세지를 받고 택배로 반송하면 됩니다. . 대략 7-10일이 소요 된다는 메세지 접수. 저가 보급형 제품이더라도 뽑기를 잘하면 가성비가 좋으므로 그냥 버리든지, 또는 불편을 감수하고 고장접수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1~2만원대 보급형 제품도 AS 제도가 그럭저럭 잘 되어 있습니다 #QCY이어폰AS방법 #QCY블루투스이어폰AS #QCY국내AS방법
"Conversations in the Dark"는 존 레전드(John Legend, 1978년생, 본명 John Roger Stephnes)가 부르는 곡이며, 존 레전드와 데이비드 게타 (David Guetta)가 Featuring 했으며 미국 TV 시리즈 "This is us"에 Featuring 된 곡이며 2020년 1월 마지막주 빌보드 86위에 오른 곡입니다. 구글,Genius닷컴, 영문 Wiki 백과를 참조하여 100% 의역으로 해석했습니다. 팝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출처만 남기시고 맘껏 공유하며 음악을 즐기시면 감사합니다. Conversations in the Dark Talk, let's have conversations in the dark World is sleeping, I'm awake with you, with you Watch movies that we've both already seen I ain't even looking at the screen It's true, I got my eyes on you 나랑 얘기해, 이 어둠 속에서.. 세상은 잠들어 있고 우리 둘만 깨어 있어. 예전에 둘이 본 영화를 틀었는데 영화장면을 쳐다보는데도 내 눈은 너만 바라보고 있어. 정말이야... And you say that you're not worth it You get hung up on your flaws Well, in my eyes, you are perfect as you are 너는 내가 너한테 과분하다고 말하는데 사소한 너의 단점에 집착하지 마. 넌 전혀 그렇지 않아. 너는 나한테 너무 완벽한 사람이거든. I won't ever try to change you, change you I will always want the same you, same you Swear on everything I pray to That I won't break your heart I'll be there when you get lonely, lonely Keep the secrets that you told me, told me And your love is all you owe me And I won't break your heart 너를 바꾸려 하지도 않을거야. 정말이야. 너의 모습 있는 그대로를 늘 원해. 내 전부를 걸고 맹세할 수 있어. 절대로 너를 힘들게 하지 않을거야. 네가 외로우면 곁에 있을 테고 네 비밀도 고이 지킬거야. 너를 사랑하는 것은 내 숙명 같은거야. 그래, 절대로 널 힘들게 하지 않을거야. On Sunday mornings we sleep in 'til noon Oh, I could sleep wherever next to you, next to you And we, we got places we both gotta be But there ain't nothing I would rather do Than blow off all my plans for you 우리는 일요일에 낮까지 늦잠을 자기도 하고 오 ! 너와 함께 잠자리를 한다면 어디는 너무 좋아. 우리 둘이 함께 있을 곳이 있다면 나는 할 일 따위는 잊어버리고 오로지 너와 함께 할거야. And you say that you're not worth it And get hung up on your flaws But in my eyes, you are perfect as you are As you are 너는 내가 너한테 과분하다고 말하는데 사소한 너의 단점에 집착하지 마. 넌 전혀 그렇지 않아. 너는 나한테 너무 완벽한 사람이거든. I won't ever try to change you, change you I will always want the same you, same you Swear on everything I pray to That I won't break your heart I'll be there when you get lonely, lonely Keep the secrets that you told me, told me And your love is all you owe me And I won't break your heart 너를 바꾸려 하지도 않을거야. 정말이야. 너의 모습 있는 그대로를 늘 원해. 내 전부를 걸고 맹세할 수 있어. 절대로 너를 힘들게 하지 않을거야. 네가 외로우면 곁에 있을 테고 네 비밀도 고이 지킬거야. 너를 사랑하는 것은 내 숙명 같은거야. 그래, 절대로 널 힘들게 하지 않을거야. When no one seems to notice And your days, they seem so hard My darling, you should know this My love is everywhere you are 네가 힘든 나날을 보내는 걸 아무도 몰라주는 것처럼 보이겠지만 내 사랑, 이것만은 알아줘. 네가 어디에 있든 내가 사랑으로 (너를 지켜줄테니까) I won't ever try to change you, change you (Yeah) I will always want the same you, same you (Oh-oh) Swear on everything I pray to That I won't break your heart (Yeah) I'll be there when you get lonely, lonely (Oh, when you get lonely) Keep the secrets that you told me, told me (Yeah-yeah) And your love is all you owe me And I won't break your heart 너를 바꾸려 하지도 않을거야. 정말이야. 너의 모습 있는 그대로를 늘 원해. 내 전부를 걸고 맹세할 수 있어. 절대로 너를 힘들게 하지 않을거야. 네가 외로우면 곁에 있을 테고 네 비밀도 고이 지킬거야. 너를 사랑하는 것은 내 숙명 같은거야. 그래, 절대로 널 힘들게 하지 않을거야. Ooh Ooh I won't break your heart 오, 절대로 널 힘들게 하지 않을거야. Conversations in the Dark 공식비디오 저의 아들 Steve Oh 의 추천곡이었습니다 ^^ 존 레전드 (John Legend, 본명 John Roger Stephens) 존 레전드 (1978년생)는 미국 가수, 작곡가, 피아니스트, 레코드 프로듀서, 배우 (라라랜드 출연 등) 등의 타이틀을 가진 다재다능한 연예인입니다. 존 레전드는 그의 가족의 영향으로 음악은 물론이고 머리가 뛰어나서 맥도날드 배 문학상도 받기도 했습니다. 존 레전드의 학습능력이 뛰어나서 진학전에 2년을 건너 뛰어 고등학교에 진학하였다고 합니다. 하바드 대학에 합격했어도 펜실베니아 대학에 진학하여 대학 때부터 음악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하여 현재의 레전드급 음악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John Legend & David Getta The conversations 함께 만드신 아래 두 분 (존 레전드 & 데이비드 게타) 데이비드 게타 (David Getta) 제가 올린 곡에 자주 등장하는 음악가입니다. 대중음악에 천재적인 능력이 있는 분입니다. 1967년생이라니... 좋은 곡 들으면서 서로 대화를 나누어 좋은 관계 만드시기 바랍니다 John Legend - All Of Me 존 레전드, John Legend - All Of Me 가사, 해석 (내 전부를 주고, 당신도 전부를 주었어요: 최고의 사랑노래)(https://blog.naver.com/5082/223397484695) 포지아 & 존 레전드 - Minefields 포지아 & 존 레전드, Faouzia & John Legend - Minefields (마인필즈: 이별 후 다시 만나려면 지뢰밭 길을 감수해야)가사, 해석(https://blog.naver.com/5082/223212635678) 알록 & 존 레전드 - In My Mind 가사, 해석 알록 & 존 레전드, Alok & John Legend - In My Mind 가사, 해석 (내 마음은 당신만 생각합니다: 소울풀 보이스 팝송)(https://blog.naver.com/5082/223063819132)
페비라이언(Phoebe Holiday Ryan: 퓌비 라이언)은 미국 텍사스 출신의 1990년생 가수겸 작곡가 입니다. 주로 팝, 인디팝, EDM 장르를 부르는 가수인데 우리에게 익숙한 미국, 영국 가수들과 목소리가 비슷합니다. You introduce me to your friends by saying I'm a friend Is that all I am to you? Oh, what you do that for? I'm trying to ignore but it really isn't cool 네 친구들한테 내가 그냥 친구라고 소개했어. 내가 그것 밖에 안돼? 아, 왜 그런거야? 그냥 모른척 하고 싶은데, 이건 이해가 안돼. Cause I gave you my heart I thought you wanted it Should I take it back? Should I, should I? I gave you my love, thought you needed it Should I take it back? Should I, should I? 너에게 내 맘을 줘버렸어. 네가 날 원한다고 생각했거든. 원점으로 돌려 버릴까? 그래야 할까? 내 사랑 전부를 바쳤어, 너도 그럴꺼라 생각했거든. 원점으로 돌려 버릴까? 그래야 할까? 그래야 하나? Should I call you baby? Baby, should I call? Or baby, should I call you a friend? Should I call you baby? Baby, should I call? Or should I never call you again? Oh, what do I do? What do I say? I chase after you, but you run away Should I call you baby? Baby, should I call? Or baby, should I call you a friend? 자기라고 불러도 돼? 전화할까, 자기야? 아니면 자기야, 그냥 친구라고 불러야 할까? 자기라고 불러도 될까? 전화해도 돼? 아니면 평생 전화하지 말까? 아, 어떡하지? 뭐라고 해야 할까? 난 널 선택했는데 넌 도망쳐 버리는 걸. 자기라고 불러도 될까? 아니면 자기야, 친구라고 불러야 할까 At night you let me in, you tell me everything Lying naked in your bed But as soon as we wake up, the story's switching up Is this is the best I'm gonna get? 간밤 잠자리에서는 너의 모든 것을 말했었지. 너의 함께 잠을 자면서. 근데, 깨어나자 마자 너의 이야기는 끊어졌어. 내가 할 수 있는게, 이게 최선일까? Cause I gave you my heart, thought you wanted it Should I take it back? Should I, should I? I gave you my love, thought you needed it Should I take it back? Should I, should I? 너에게 내 맘을 줘버렸어. 네가 날 원한다고 생각했거든. 원점으로 돌려 버릴까? 그래야 할까? 내 사랑 전부를 바쳤어, 너도 그럴꺼라 생각했거든. 원점으로 돌려 버릴까? 그래야 할까? 그래야 하나? Should I call you baby? Baby, should I call? Or baby, should I call you a friend? Should I call you baby? Baby, should I call? Or should I never call you again? Oh, what do I do? What do I say? I chase after you, but you run away Should I call you baby? Baby, should I call? Or baby, should I call you a friend? 자기라고 불러도 돼? 전화할까, 자기야? 아니면 자기야, 그냥 친구라고 불러야 할까? 자기라고 불러도 될까? 전화해도 돼? 아니면 평생 전화하지 말까? 아, 어떡하지? 뭐라고 해야 할까? 난 널 선택했는데 넌 도망쳐 버리는 걸. 자기라고 불러도 될까? 아니면 자기야, 친구라고 불러야 할까 Should I call you baby? Baby, should I call? Or baby, should I call you a friend? Should I call you baby? Baby, should I call? Or should I never call you again? Oh, what do I do? What do I say? I chase after you, but you run away Should I call you baby? Baby, should I call? Or baby, should I call you a friend? (반복) https://youtu.be/2aFvxgbXpvI ( 이 노래도 아들 Steve Oh가 추천한 신청곡입니다)
칼럼스콧 (Calum Scott)은 1988년생 영국 Kingston Upon Hull 출신의 싱어송라이터입니다. 2013년에 데뷔, 2015년 영국 TV쇼 Britain's Got Talent 에서 실력을 인정받아 전세계적으로 알려지기 시작했습니다. 이 노래는 동성애자로 성장하는 아이가 어른이 되는 힘든 과정과 부모의 사랑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Calum Scott은 실제로 동성애자(게이)인데, 그가 가수로 활동무대에서 크게 인정받을 당시에 동성애자로 알려며 힘들어 하는 그를 한없이 응원해 준 부모에 대한 감사를 담고 있습니다. 칼럼 스콧 Calum Scott - No Matter What 가사, 따라 부르기 When I was a young boy I was scared of growing up I didn’t understand it but I was terrified of love Felt like I had to choose but it was outta my control I needed to be saved, I was going crazy on my own 나는 어린 소년일 때에 어른이 되는게 무서웠어. 그 땐 잘 몰랐는데 사랑의 감정이 너무 끔직했었어. 내 스스로 조절해야 했는데 이미 자제력을 잃어버렸고,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한데, 스스로 미쳐가고 있었어. It took me years to tell my mother, I expected the worst I gathered all the courage in the world 몇 년이 지나 최악이 되어서야 어머니께 말씀을 드렸어. 말하기 위해 세상의 모든 용기를 다 끌어 모았어. She said, "I love you no matter what I just want you to be happy and always be who you are" She wrapped her arms around me Said, "Don’t try to be what you’re not 'Cause I love you no matter what" She loves me no matter what 어머니는 말하셨어. "네가 어떻든간에 무조건 너를 사랑한단다. 네가 행복하게, 항상 너답게 살기를 바랄 뿐이야." 어머니는 나를 끌어 안으며, "원하지 않는 세상에 억지로 맞추려 살지 않아도 돼" 어머니는 나를 무조건 사랑하셨어. I got a little older wishing all my time away Riding on the pavement, every sunny day was grey I trusted in my friends then all my world came crashing down I wish I never said a thing 'cause to them I’m a stranger now 그 이후로 그럭저럭 하고싶은 대로 시간을 보냈어. 거칠게 내달리며 살아가니 화창한 날도 늘 우중충했어. 믿었던 친구들과 사이가 깨져서 한순간에 엉망이 되었어. 말하지 말았어야 했는데, 결국 나 혼자만 낯선 사람으로 남았어. I ran home I saw my mother, it was written on my face Felt like I had a heart of glass about to break 곧장 집으로 달려갔는데, 어머니는 이미 내 얼굴을 읽으셨어. 내 마음은 너무 약해서 금방이라도 유리처럼 깨질것 같았어. She said, "I love you no matter what I just want you to be happy and always be who you are" She wrapped her arms around me Said, "Don’t try to be what you’re not 'Cause I love you no matter what, yeah" 어머니는 말하셨어. "네가 어떻든간에 무조건 너를 사랑한단다. 네가 행복하게, 항상 너답게 살기를 바랄 뿐이야." 어머니는 나를 끌어 안으며, "원치 않는 세상에 억지로 맞추려 살지 않아도 돼" 어머니는 나를 무조건 사랑하셨어. Now I’m a man and I’m so much wiser I walk the earth with my head held higher I got the love that I need But I was still missing one special piece My father looked at me 나는 이제 성인이 되어 꽤나 현명하게 살고 있어. 고개를 당당히 들고 걸어다니며 살아가고 있어. 원하던 사람을 만나서 나는 사랑받고 었어. 하지만, 내 가슴속 특별한 사람을 그리워 하고 있어. 아버지는 나를 바라보며 말씀하셨어. He said "I love you no matter what I just want you to be happy and always be who you are" He wrapped his arms around me Said, "Don’t try to be what you’re not 'Cause I love you no matter what" He loves me no matter what And they love me no matter what 아버지는 말하셨어. "네가 어떻든간에 무조건 너를 사랑한단다. 네가 행복하게, 항상 너답게 살기를 바랄 뿐이야." 아버지는 나를 끌어 안으며, "원치 않는 세상에 억지로 맞추려 살지 않아도 돼" 아버지는 그런 나를 무조건 사랑하셨어. 나의 부모님은 아무런 조건없이 나를 사랑하셨어. 칼럼 스콧 Calum Scott - No Matter What 공식 뮤직 비디오 칼럼스콧 (Calum Scott) 칼럼 스콧이 부르는 노래를 자주 올립니다. 가수의 감정과 음운, 가사가 모두 만족스럽기 때문입니다. 칼럼스콧 (Calum Scott) - You Are the Reason 제 블로그의 다른 포스팅 아래 노래도 비슷한 느낌인데 연인 간의 감성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칼럼스콧 Calum Scott - You Are The Reason 가사, 따라 부르기(https://blog.naver.com/5082/222105003337) 조건없이, 감성이 풍부한 하루 되세요
영화 '파이브 피트 (Five Feet Apart)'의 OST 입니다. 앤디 그래머 (본명, Andrew Charles Grammer, 1983년생 미국)가 부르며, 앤디 그래머는 현재 S-Curve Records 소속의 가수겸 작곡가이며입니다. 네이버 영화소개를 따르면, 같은 병을 가진 사람끼리 6피트 이하 접근해서도, 접촉도 해선 안되는 CF(낭포성 섬유증)를 가진 ‘스텔라’와 ‘윌’... 첫눈에 반한 두 사람은 서로를 위해 안전거리를 유지하려고 하지만 그럴수록 더욱 빠져든다. 손을 잡을 수도 키스를 할 수도 없는 그들은 병 때문에 지켜야 했던 6피트에서 1피트 더 가까운 Five Feet를 선택하고 처음으로 용기를 내 병원 밖 데이트를 결심한다. 구글,Genius닷컴, 영문 Wiki 백과를 참조하여 100% 의역으로 해석했으며, 일부 사이트의 오역에 주의하세요. 팝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출처를 꼭 남기시고 맘껏 공유하며 음악을 즐기시면 감사합니다. Don't give up on me 가사, 해석 I will fight, I will fight for you I always do until my heart is black and blue And I will stay, I will stay with you We'll make it to the other side like lovers do 싸울거야, 너를 위해 싸울거야. 내 가슴이 시퍼렇게 멍이 들더라도 싸워서 이길거야. 그리고 난 네 곁에서 너를 지켜낼거야. 우리도 다른 연인들처럼 그렇게 지낼수 있을거야... I'll reach my hands out in the dark and Wait for yours to interlock I'll wait for you, I'll wait for you 어둠속에서 손을 내밀어 (다른 연인처럼) 서로의 손을 꽉 잡을 수 있을 때까지 너를 기다릴게, 기다릴게. 'Cause I'm not givin' up I'm not givin' up, givin' up, no, not yet (Not yet) Even when I'm down on my last breath (Last breath) Even when they say there's nothin' left (Nothin' left) So don't give up on I'm not givin' up I'm not givin' up, givin' up, no, not me (Not me) Even when nobody else believes (Believes) I'm not goin' down that easily So don't give up on me 난 포기하지 않기 때문이야. 절대 포기하지 않을거야, 절대, 아직은 아니야. 내가 마지막 숨을 쉬는 순간까지, 내 생이 끝나는 순간까지. 포기하지 말아 줘. 나 포기하지 않을거야, 절대, 아직은 아니야. 사람들이 (가망이 없다고 ) 믿더라도 그리 쉽게 무너지지 않을거야. 그러니 나를 포기하지 말아 줘. And I will hold, I'll hold onto you No matter what this world will throw It won't shake me loose 널 붙잡고 있을게, 너를... 이 세상이 우리를 팽개 치더라도 나는 흔들리지 않을거야. I'll reach my hands out in the dark and Wait for yours to interlock I'll wait for you, I'll wait for you 어둠속에서 손을 내밀어 서로의 손을 꽉 잡을 수 있을 때까지 너를 기다릴게, 기다릴게. 'Cause I'm not givin' up I'm not givin' up, givin' up, no, not yet (Not yet) Even when I'm down on my last breath (Last breath) Even when they say there's nothin' left (Nothin' left) So don't give up on I'm not givin' up I'm not givin' up, givin' up, no, not me (Not me) Even when nobody else believes (Believes) I'm not goin' down that easily So don't give up on me 난 포기하지 않기 때문이야. 절대 포기하지 않을거야, 절대, 아직은 아니야. 내가 마지막 숨을 쉬는 순간까지, 생이 끝나는 순간까지. 포기하지 말아 줘. 나 포기하지 않을거야, 절대, 아직은 아니야. 사람들이 가망 없다고 믿겠지만, 그리 쉽게 무너지지 않을거야. 그러니 나를 포기하지 말아 줘. I will fight, I will fight for you I always do until my heart is black and blue 나는 싸울거야, 너를 위해. 가슴이 시퍼렇게 멍이 들어도 난 너를 위해 싸울거야. Don't give up on me 비디오 Andy Grammer - "Don't Give Up On Me" 뮤비를 다 보면 영화를 한 편 보는 셈입니다. 앤디 그래머 (Andy Grammer, 본명 Andrew Charles Grammer) 앤디 그래머는 (Andy Grammer)는 1983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에서 태어난 가수 겸 작곡가겸 레코드제작자입니다. 그는 산타모니카에서 버스커로 음악활동을 시작했으며 2019년에 매니저 Ben Singer 에게 발탁되어 2010년 S-Curve 레코드와 계약하며 데뷔 뮤비(노래) Keep Your Head Up곡을 발표하고 거기에서 Rainn Wilson 배역을 했습니다. 앤디 그래머는 계속 투어링 공연을 하고 있으며, 2012년에 Aijia Lise 와 결혼하여 현재 두 딸을 키우고 있습니다. Andy Grammer - Best Of You 앤디 그래머, Andy Grammer – Best of You (feat. Elle King: 엘 킹) 가사, 해석 (우린 최고의 커플, 신나는 러브송)(https://blog.naver.com/5082/223064851952) 오늘 죽는다 해도 포기하지 마세요
이 노래는 올리비아 로드리고가 직접 출연한 미국 디즈니플러스 "High School Musical" 채널에서 직접 부른 노래라고 합니다. 이 노래는 2003년생 "올리비아 로드리고"가 직접 작사/작곡할 정도로 실력이 대단합니다. Olivia Rodrigo - All I Want 가사, 따라 부르기 I found a guy, told me I was a star He held the door, held my hand in the dark And he's perfect on paper, but he's lying to my face Does he think that I'm the kinda girl who needs to be saved? 나를 '스타'라고 띄워주는 남자가 있었어. 그는 어둠 속에서 문을 열며 내 손을 잡아 줬어. 겉으로는 완벽했는데 내 앞에서 거짓말을 했어. 나를 보호 받기 원하는 그런 여자로 생각한 걸까? (뮤지컬 극중에서 그 남자는 E.J 를 말함) And there's one more boy, he's from my past We fell in love, but it didn't last 'Cause the second I figure it out, he pushes me away And I won't fight for love if you won't meet me halfway And I say that I'm through, but this song's still for you 그리고 또 다른 남자, 나의 전 남친이 있어. 우린 사랑에 빠졌는데 오래 가진 못했어. 내가 그걸 알아차린 순간 그가 나를 밀쳤거든. 그는 어중간한데 나만 애타고 싶지 않았어. 다 지난 이야기지만 이 노래는 널 위한 거야. (뮤지컬 극중에서 그 남자는 Ricky 말함, Nini가 애타게 좋아하는데 마음을 주지 않고 거리를 두는 남자역할임) All I want is love that lasts Is all I want too much to ask? Is it something wrong with me? All I want is a good guy Are my expectations far too high? Try my best, but what can I say? All I have is myself at the end of the day But shouldn't that be enough for me? 내가 원하는 건 영원한 사랑이야. 내 욕심이 과한거야? 그게 뭐 잘못 된거야? 좋은 남자를 바랄 뿐이야. 내 기대가 너무 큰거야? 나도 최선을 다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 결국 내 전부는 내 자신이야. 나 스스로면 충분하지 않을까? Ooh-ooh-ooh-ooh, ooh-ooh And I miss the days when I was young and naive I thought the perfect guy would come and find me Now happy ever after, it don't come so easily 오~ 순수하고 어린 시절이 그리워. 완벽한 남자가 날 찾아올 줄 알았었거든. (동화속 이야기처럼) 행복하게 살았답니다~라는 이야기는 쉽게 찾아오는게 아니었어. All I want is love that lasts Is all I want too much to ask? Is it something wrong with me? Oh, ooh All I want is a good guy Are my expectations far too high? Try my best but what can I say? All I have is myself at the end of the day And all I want is for that to be okay 내가 원하는 건 영원한 사랑이야. 내 욕심이 과한거야? 그게 뭐 잘못 된거야? 좋은 남자를 바랄 뿐이야. 내 기대가 너무 큰거야? 나도 최선을 다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 결국 내 전부는 내 자신이야. 내가 원하는 건 내 자신만으로 만족하는거야. Olivia Rodrigo Oliva Rodrigo (올리비아 로드리고)는 2003년 미국 춠긴의 가수겸 작곡가 입니다. 방송에도 자주 출현하는 다재다능 배우이며 각종 음악 및 TV 프로그램에서 수상한 경력이 많습니다. Olivia Rodrigo - All I Want 공식 뮤직 비디오 가창력 높은 올리비아 로드리고 음악을 뮤직비디오와 함께 감상해 보세요
제임스영 (Jaymes Young)은 2013년 "Dark Star" 라는 EP앨범으로 데뷔한 1991년생 미국의 싱어송 라이터입니다. 이 곡은 사랑하는 연인이 티격태격 다투다가 헤어진 뒤에 남자는 행복했던 그 순간을 그리워하는 내용입니다. I'm really on the ropes this time I've been fighting all my life for you I never should've said goodbye But maybe that's what stupid people do 나는 이번엔 정말 궁지에 몰렸어요. 여태까지 당신을 위해 모든 걸 바쳐 왔는데 차마 작별인사를 하지 말았어야 했어요. 나는 어리석은 사람들처럼 실수했어요. 'Cause you gave me peace And I wasted it I'm here to admit That you were my medicine Oh, I couldn't quit And I'm down on my knees again Asking for nothing 당신은 나에게 평온을 안겨줬는데 나는 그걸 아무렇게나 저버렸어요. 이제서야 나는 말할게요. 당신은 나를 치료해주는 약이었어요. 그 약을 이제 끊을 수도 없어요. 지금이라도 무릎을 꿇어요. 아무것도 바라지 않지만. Thank you for the happiest year of my life Thank you for the happiest year of my life, ooh Ooh, ooh, ooh 나와 사랑을 나누던 그 해, 나와 함께 해주어서 고마워요. 나와 사랑을 나누던 그 해, 나와 함께 해주어서 고마워요. 오~ Don't think I could forgive myself I'm sorry for the ways that I used you And I could care less right now But you know, you hurt me pretty good too 나는 나를 용서할 수 없다고 생각해요. 그 때에 당신에게 잘못 굴어서 미안해요. (헤어졌으니) 미안한 맘이 좀 덜하네요. 근데, 당신도 나에게 큰 상처를 주었었어요 Yeah, we made each other bleed And we tasted it I'm here to admit That you were my medicine Oh, love, I couldn't quit And I'm down on my knees again 아, 우리는 서로 심하게 싸웠어요. 싸운 뒤에 서로의 씁쓸한 맛을 느꼈어요. 이제 나는 말할게요. 당신은 나를 치료해주는 약이었어요. 내 사랑, 난 그 약을 끊을 수 없어요. 난 지금이라도 무릎을 꿇어요. Thank you for the happiest year of my life Oh, thank you for the happiest year of my life, ooh 나와 사랑을 나누던 그 해, 나와 함께 해주어서 고마워요. 나와 사랑을 나누던 그 해, 나와 함께 해주어서 고마워요. 오~ So wake me up when they build that time machine I want to go back Wake me up when you were sleeping next to me 'Cause I really loved you, ooh 타임머신이 있다면 (우리가 사랑하던)때에 깨워 주세요.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어요. 우리가 한 침대에서 사랑을 나누던 때에 깨워 주세요. 내가 당신을 너무 사랑했었어요. Thank you for the happiest year of my life Thank you for the happiest year of my life ooh Thank you for the happiest year of my life, yeah Thank you for the happiest year of my life Thank you for the happiest year of my life 나와 사랑을 나누던 그 해, 나와 함께 해주어서 고마워요. 나와 사랑을 나누던 그 해, 나와 함께 해주어서 고마워요. 나와 사랑을 나누던 그 해, 나와 함께 해주어서 고마워요. 나와 사랑을 나누던 그 해, 나와 함께 해주어서 고마워요. 나와 사랑을 나누던 그 해, 나와 함께 해주어서 고마워요. https://youtu.be/i-qT5n_5Mys
남자는 대개 20대가 되면 메탈시계를 선호하는 모양입니다. 아들의 생일선물을 반년이나 앞당겨 구입한 "우레탄 시계줄 티쏘 시계 PRC200"을 구입하여 메탈 줄질한 것을 재미삼아 올려봅니다 * 상품명: PRC 200 Chronograph White Dial Men's Watch * Item No. T055.417.17.017.00 * 스트랩 사이즈: 19mm * 메탈 스트랩 구입처: 알리바바 * 주의사항: 아들이 완전히 흰판을 선호하는데 딱 맞는 물건이 없어서 우레탄 줄을 샀습니다. 우레탄 줄도 나름대로 실물이 낫습니다만, 금새 때 타기 십상입니다. 중국발 시계줄은 100% 정확하게 일치하지 않고 내구성이 약하므로 가급적이면 정품을 권장합니다.
"솔직한 척 무례했던 너에게 안녕!" 나는 소위 직장의 꼰대다. 그래서 그 동안 카네기의 인간관계론 등을 읽으며 자기계발을 겁나게 해왔다. 영어구사능력, 업무능력, 보고서 작성능력 어마어마하게 키워 봤자 내 몸만 망가지게 만들고 스트레스로 정신만 피폐해졌다. 그 뿐만 아니라 가정과 사회에서 재미없는 그런 평범한 부류가 되었고 이제와서 돌이켜 봤자 되돌실 수 없는 어설픈 직장인일 뿐이다. 아무리 회사에서 날고 뛰어봤자 1%만이 회사의 중역에 갈똥 말똥하고 나머지 99%는 평생 밥그릇 챙기느라 챗바퀴 돌기의 연속.... 그렇게 인간관계의 원칙을 공부했던 나의 30대와는 아주 다른 요즘 세대의 솔직한 이야기. 아프니까 청춘이다 - 따위로 청춘을 구속하면 안되는 에세이!! 쿨하니까 청춘이다 - 으로 당당하게 살아야 할 사람들이다. 아무리 세상이 그렇더라도 청춘은 아프면 절대 안된다는게 나의 홍익인간의 관점이다. 아픔을 당연히 겪어야 할게 아니라 스스로 느끼고 결과가 좋든 안되든 스스로 판단하면 된다. 이 책은 사회 초년부터 현재의 편집자가 되기까지 작가의 이야기를 평범하지만 쿨하에 보여준다. 코로나19로 더 힘들어진 취준생 뿐 아니라 거친 환경에 살아가는 전국의 수 백만 20-30대의 젊은이들이 살아가고 있다. 어줍잖게 위로를 원하지도 않는데 함부로 말하면 안된다. 필명 "솜숨씀"작가의 성장 에세이는 Cool 하게 사회생활을 겪어내며 살아갈만 하다는 이야기다. "사람은 아흔아홉 번 잘해주고 한 번 못해주잖아? 욕을 바가지로 먹어. 근데 아흔아홉 번 못해주다가 한 번 잘해주면 엄청 감동받아서 그다음부턴 나를 대하는 눈빛부터 달라진다니까" 사회 초년생이 선배한테 혼줄이 나게 깨져서 화장실로 도망갔는데, 칸칸이 우는 신입들로 가득 차 있어서 자기가 울자리가 없다는 이야기. "울 자리마저 없어서 서럽다. 설 곳도 없고 울 곳도 없는 동료에게 '청춘'이란 말로 대충 둘러대고 싶지 않다. 그저 덜 울고, 덜 상처받고, 스스로를 덜 소비하며 살기 바랄 뿐. " "어떤 리더를 만나느냐는 복불복이지만, 어떤 리더가 되느냐는 내가 결정할 수 있지 않을까? 이것 하나만 믿으며, 나는 말 안통하고 몰상식한 회사의 김상철(일종의 꼴통 선배)들을 만나러 내일도 씩씩하게 출근할 것이다" "돈으로 줄 수 없으면 칭찬이라도 많이 해주세요! 칭찬은 돈이 들지 않잖아요!" 라는 세상에서 가장 순진하고 바보같은 요구를 했다ㅓ. 초과근무 수당을 받을 수 없다면 칭찬이라도 받아야겠다는..." 나는 50대 회사원이니까 작가가 책속에서 개빡치는 소위 "꼰대"의 일종인데, 사회생활에서 좌충우돌하는 이야기를 읽다보면 피식하고 웃기도 했다. 이 책에서 "나 때는 말이야~"와 다른 요즘 20-30대들이 가볍게 읽고 쿨하게 살아가는 "힌트"를 얻었으면 좋겠다. 젊은 작가의 이야기를 듣고 미소를 간직하며, 소중한 나와 나의 소중한 인연들과 더 끈끈하고 오래 지속되었으면 한다. 지인이 소개해 준 책인데, 책 제목이 선뜻 떠오르지 않아 고민했지만 읽고나서 저절로 이해했다. 나를 스스로 힘들게 하는 모든 구속 - 모두 안녕이다. 그것이 나 자신일지라도... 아프지 말아야 할 청춘들에게 유익한 에세이가 되길 바란다. 이 에세이를 읽고 나며 떠오른 영화와 뮤직비디오를 덤으로 추천한다. 이 책은 간단하고 매우 쿨하다. 그래서 젊은 이들의 질풍노도를 다룬 영화가 떠오른다. 1994년 개봉한 "중경삼림"의 메인 OST 와 호텔 캘리포니아를 즐기며 나에게 한마디 하자. 이 책을 접한 분들에게 전하고 싶다. 오늘도 겁나 수고했어. 남들처럼 살지마, 평생 비교하는 인생, 그래야봐 남들처럼 되니까... ㅎㅎㅎ 이 에세이는 바로 "솔직한 척, 무례했던 나에게도 안녕이고 너와도 안녕이다" 이 책을 보시는 모든 분에게 아래 중경삼림 뮤비를 응원 메세지로 보냅니다. https://youtu.be/5qm0UK1yG1Q "사람은 아흔아홉 번 잘해주고 한 번 못해주잖아? 욕을 바가지로 먹어. 근데 아흔아홉 번 못해주다가 한 번 잘해주면 엄청 감동받아서 그다음부턴 나를 대하는 눈빛부터 달라진다니까"
나는 게임을 1도 해본 적이 없고, 단지 IT 기기만 이것저것 해보고 싶은 1인이다. 지난 몇 년 동안 호기심에 기계식 키보드를 써보고 싶었지만 "기계식 키보드"를 검색하면 "게이밍 키보드"라는 부제가 늘 따른다. 기계식 키보드는 소음이 크다고 하여 아래 상품설명에 나온 것처럼 소음이 적은 "적축"을 샀다. 색상은 튀는 색상 "화이트" + LED 조명이 있는 제품이다. 구입소감 요약: 대 만족 사무용으로 기계식 키보드 장점: 1. 키감: 저가형 펜타그래프나 멤브레인 방식에서 느끼지 못했던 경쾌한 키감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2. 정확도: 딱딱 소리에 맞게 입력이 되어야 하므로 똑같은 작업인데도 오타 인지도가 좋다. 3. 속도: 단순한 느낌상으로 입력작업이 빨라진듯 하다. (사실은 착각임) 4. 펑션 키보드 (FN) 과 조합하여 자신의 기분에 따라 10가지 이상의 LED 조명 (파도타기, 게임모드 등)을 연출 할 수 있다. 혼자 야근하려고 캄캄한 밤에 남아 있다면 야근을 위로하는 현란한 불빛이 연출된다. 5. 기분: 딸그락 딸그락, 살그락....기존 키보드에서 느끼지 못하던 옛날 타자기 치는 기분이 듭니다. 그런 기분이 언제까지 이어질지 모르지만 일주일 써본 소감은 대만족이다. 사무용으로 기계식 키보드 단점: 없지만... 예상보다 소음이 크다. 저소음 적축이라지만 주위 사람이 민감하다면 동료를 위해 구입하지 말자. 굳이 단점이라면 단점. 끝. 어떤 사무용 기계식 키보드를 살것인가? 쇼핑몰에서 가장 많이 구입하여 상품평이 좋은 물건이라면 다 좋을 듯 하다. (절대 광고 아님 - 제가 내 돈 주고 구입한 물건의 유튜브 제품소개자료..가성비가 좋은 듯) https://youtu.be/m0WB1aHiVqY 2022년 6월: 사무실 동료들이 시끄럽다고 하여 더이상 사무실에서 사용하지 않습니다. #저소음기계식키보드는없다 #게이밍키보드는모두시끄럽다
2021.07.10 업데이트 이선장 해물포차 - 가게 문닫았습니다. (이유는 모릅니다) 대신에 옆집 "산달해물"에서 싱싱한 밑반찬, 해물파전..등등으로 추억 쌓고 있습니다. -------------------------------- 산달도에 다리(산달연륙교=연육교)가 놓인 후에 처음으로 달리기를 했습니다. 달리는 동안 구경 삼아 들어온 차들이 많아서 신경 쓰였지만 저녁 무렵이라서 차들이 적어서 고마웠고 달리는 내내 노을에 물드는 마을과 바다를 구경하는 기분이 최고였습니다. 다음엔, 낚시도 하고 노을구경도 할 겸 다시 다시 오고 싶었습니다. 섬 한바퀴 7.1km 를 바다구경을 하며 달릴 수 있는 완벽한 코스입니다. 달리는 속도에 욕심 없이 바다구경하며 힐링하는 운동 코스입니다. 예전에는 배로 가야 하는 곳이라서 배타고 들어오면 너무나 종요한 곳이었는데 2018년말에 산달 연육교가 생겨서 방문 차량도 많아지고 새로 생긴 식당과 펜션도 보이고 식구나 친구들이 끼리끼리 여행 와서 두어 명이 산책하는 모습도 많이 보였습니다. (아래 위성 사진을 참조하세요) --- 달리기를 하며 돌아오는 길에 새로 생긴 횟집과 해물포차를 발견합니다. "저기서 한잔 하고 가야겠구나"....하는 생각이 절로 났습니다. 낮에 산책하는 길이라면 커피 한잔 사러 들르고 싶고 등산이나 산책을 하고 돌아가는 길이라면 막걸리에 해물파전이 땡기는 곳이라서 맛집으로 기억할겸 기록으로 남깁니다. 다리 (연륙교)가 생기기 전에는 매점하나 찾기 어려웠는데 역시 다리가 놓이니깐 새로운 팬션도 생기고 식당도 생기니 좋구나. 달리기와 산책을 했으니 당연히 "이선장 해물포차"에 들러서 저녁을 먹기로 합니다. 본래 적막한 산달도인데, 이색적이고 아기자기한 식당이라니 !! 곧장 해물파전에 막걸리 한잔에 모든 피로 완전 해소. 모듬회, 100% 자연산회 등등 많았지만 다음 기회로 하고 낚지볶음, 왕새우 라면으로 저녁을 때우고 추석날에 이런 기회를 준 산달도에 감사하고 추석날에 문을 열어 준 식당에도 감사하며 식사를 마치고 보름달을 향해 기도하고 돌아왔습니다. 음식에 관심이 없어서 사진도 안찍는데 운동도 잘 하고 분위기 좋다고 광고를 해버렸네 ㅋㅋㅋ 분위기에 반해서 술 한잔 드시면 고현까지 대리기사 비용 5만원 정도 나올듯
"You Are the Reason"은 영국 출신의 싱어송라이터 "칼럼 스콧 (Calum Scott, 1988년생)"이 2017년 11월 캐피톨 레코드를 통해 발표한 데뷔 앨범 "Only Human"의 두 번째 오리지널 싱글로 발매한 곡입니다. 2013년에 데뷔, 2015년 영국 TV쇼 Britain's Got Talent 에서 실력을 인정받아 전세계적으로 알려지기 시작했습니다. 예전 포스팅에서 소개한 "Calum Scott - No Matter What" 노래도 가사가 좋은데 이 곡 역시 가사가 맘에 듭니다. 칼럼스콧 Calum Scott - You Are The Reason 가사, 해석, 부르기 There goes my heart beating 'Cause you are the reason I'm losing my sleep Please come back now And there goes my mind racing And you are the reason That I'm still breathing I'm hopeless now 가슴이 마구 뛰어요. 당신 때문에, 난 잠을 이룰 수도 없어요. 제발 돌아와 줘요. 내 정신이 요동치고 있어요. 당신 때문에, 나는 간신히 숨은 쉬고 있지만, 지금 너무 절망적이에요... 설명: 칼럼 스콧은 상대를 너무 사랑한 나머지 그 사람 없이는 심장이 너무 뛰어 살수가 없습니다. 절망적으로 사랑하며 돌아오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I'd climb every mountain And swim every ocean Just to be with you And fix what I've broken Oh, 'cause I need you to see That you are the reason 당신과 함께라면 어떤 산이든 오를 수 있고 어떤 바다라도 건널 수 있어요. 그리고 내가 망친 것들을 고칠거에요. Oh, 나의 이런 이유들을 당신이 알아 줬으면 해요. 설명: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할 기회가 생긴다면 어떤 산이든 오르고 심지어 바다를 건널 수 있다고 합니다. There goes my hands shaking And you are the reason My heart keeps bleeding I need you now If I could turn back the clock I'd make sure the light defeated the dark I'd spend every hour of every day Keeping you safe 내 손이 떨려요. 당신 때문에, 내 심장이 피를 흘려요. 지금 당신이 필요해요.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빛이 어둠을 이겨내도록 할테고 매일 매순간 당신을 지키기 위해 평생을 다 바칠 거에요. every hour, every day 뜻: 매 시간, 매일이므로 평생으로 해석했습니다. I'd climb every mountain And swim every ocean Just to be with you And fix what I've broken Oh, 'cause I need you to see That you are the reason 당신과 함께라면 어떤 산이든 오를 수 있고 어떤 바다라도 건널 수 있어요. 그리고 내가 망친 것들을 고칠거에요. Oh, 나의 이런 이유들을 당신이 알아 줬으면 해요. I don't want to fight no more I don't want to hide no more I don't want to cry no more Come back, I need you to hold me (You are the reason) A little closer now, just a little closer now Come a little closer, I need you to hold me tonight 더 이상 다투지 않을 게요. 더 이상 숨기지도 않을게요. 더 이상 울지도 않을게요. 돌아와서 나를 안아 주세요. (그게 이유에요) 지금 조금만 더 가가이, 더 가까이. 더 가까이 와서, 오늘밤 나를 안아주세요. I'd climb every mountain And swim every ocean Just to be with you And fix what I've broken 'Cause I need you to see That you are the reason 당신과 함께라면 어떤 산이든 오를 수 있고 어떤 바다라도 건널 수 있어요. 그리고 내가 망친 것들을 고칠거에요. Oh, 나의 이런 이유들을 당신이 알아 줬으면 해요. 칼럼스콧 Calum Scott - You Are The Reason 공식 뮤직 비디오 칼럼 스콧 (Calum Scott) 칼럼 스콧(Calum Scott) 1988년 영국의 "이스트 라이딩 요크셔 (East Riding of Yorkshire)"의 "Beverley"에서 태어났습니다. 그의 부모님은 '칼럼 스콧'이 2살에 이혼했으며, 아버지는 캐나다로 옮겨갔다고 합니다. 그는 성장하여 회사에서 "인사"업무를 하고 있었습니다. 칼럼 스콧은 드럼을 연주하였는데, 그의 여동생 "제이드 스콧 (Jade Scott)"은 여러 오디션에 출전하며 가수를 하며 '칼럼 스콧'에게 노래를 하라고 권유하여 음악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2015년 4월, 칼럼 스콧은 ITV 탤런트 선발대회 "Britain's Got Talent"에 참가하며 실력을 인정받았습니다. 콘테스트에서 "로빈(Robyn)"의 히트곡 "Dancing on My Own"의 버전을 불렀습니다. 거기서 그~ 유명한 "사이먼 코웰"으로부터 큰 점수를 받았습니다. 콘테스트에서 6위를 차지한 이듬해에 칼럼 스콧의 버전 "Dancing on My Own" 발표했는데 영국 싱글 차트에서 2위를 기록하고 2016년 여름 영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싱글이 되었습니다. 그 이후에 캐피톨과 계약하여 2017년 싱글 "You Are the Reason"을 발표하고, 2018년 데뷔 앨범 "Only Human"에 실었는데요, 그 앨범이 영국 앨범 차트에서 4위를 기록했고, 1년 뒤 2018년에는 "리오나 루이스 (Leona Lewis)"와 듀엣 버전을 발표했습니다. 2021년 칼럼 스콧은 (제가 좋아하는) DJ "Lost Frequencys"와 함께 제작한 "Where Are You Now"라는 곡으로 여러 국가에서 엄청난 스트리밍을 기록했고, 2022년에 영국 시글차트 10위에 올랐습니다. 2021년 11월에는 영국 가수 "재스민 톰슨(Jasmine Thompson)"과 공동으로 "Love Is Just a Word"라는 곡을 발표했는데요, 너무 감미로워서 제가 소개한 포스팅을 참고하세요. 칼럼스콧과 함께 감성 풍부한 하루 되세요
거제의 가을에는 억새꽃과 활엽수림의 잎이 지는 계룡산 고자산치, 대금산, 망산, 산방산 아래 코스모스, 구조라, 가조도, 칠천도, 어디를 가더라도 거제에서는 가을 기분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이 맘때 정도면 거제면에서 "거제 섬꽃 축제"가 열립니다. 그러나, 올해엔 "코로나 확산"을 막기 위해 "가을 꽃 전시회"로 완전무료 - 축소운영한다고 합니다. 비록 축제가 아니더라도 거제시 농업개발원에서 노력한 모습을 아름답게 가꾼 꽃들을 눈으로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내용은 "거제시 블로그" 참조 https://blog.naver.com/geojecity/222131177706 가을향 가득한 거제섬꽃축제 가을꽃전시 10월 31일~11월 8일(https://blog.naver.com/geojecity/222131177706) 사람이 많은 몰려드는 곳을 꺼리시는 분이라면 금번 "가을 꽃 전시회"는 추천드립니다. 다행히 축제가 아니므로 차와 사람들이 적습니다. 수 많은 종류의 꽃으로 빚은 작품은 아름답습니다 !!
가을에 거제시 거제면 농업기술원 "섬꽃 축제" 다음으로 거제면 "오수마을 갈대밭" 구경을 추천드립니다. 거제에 정착한 지 오래 되었지만, 이 곳은 매립하여 만든 곳이라 저도 처음이었습니다. 지도와 사진 몇 장을 보시고 바닷길을 따라 산책하시며 좋은 시간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거제도의 모든 둘레길 걷기는 상쾌하고 즐겁습니다. 그리고 수많은 둘레길이 있습니다. 거제시 홈페이지: https://www.geoje.go.kr/index.geoje?menuCd=DOM_000008502006017000 거제관광문화 : 한눈에 거제 > 섬&섬길 > 전체보기(https://www.geoje.go.kr/index.geoje?menuCd=DOM_000008502006017000) 오늘은 바람도 쐴 겸 해서, 우리 가족이 좋아하는 "사람이 드문 코스"를 골랐습니다. 거제 쌍근마을에서 출발하여 전망대까지 왕복으로 딱 2시간 코스를 다녀왔습니다. 예전 블로그 포스팅에서는 쌍근마을이 낙후되었는데 10년만에 가보니 쌍근마을 입구에 바닷가 전망에다가 낚시도 하기 좋은 깔끔한 곳으로 가꾸어 져 있었습니다. 조용한 곳을 찾는 가족이라면 함께 바닷가에서 낚시도 하고 산책도 즐길 만한 베스트 캠핑 장소입니다. 과거 포스팅글 - 2010년의 무지개길 (앙김이길로 소개함) https://5082.blog.me/100117176916 거제 앙김이길(쌍근~저구 임도) , 무지개길, 따라 해안절경&산책 !! 운동하기싫은 분께 추천(https://5082.blog.me/100117176916)
작년 (2019년)에 아들에게 사준 티쏘 시계 배터리가 방전되어 "어떡하죠?" 나에게 묻는다. 근처에 있는 시계방에서 교체하라고 했더니, 아이들이 다 그렇듯이 귀찮다고 하니 또 제가 교체하였습니다. * 시계 모델: PRC 200 T0554171701700 (쿼츠) * 타입: 화이트 우레탄 줄을 메탈로 변경. * 특징: 문양이 유사한 티쏘 모델은 배터리나 사용법이 대부분 유사함. 모델명: PRC 200 크로노그래프 (T0554171701700)배터리 교체하기 아래 사진 순서대로 작업하시면 금방입니다. ^^ * 배터리 모델: RENATA SR936SW (레나타 394), 인터넷에서 개당 2,000원도 안함. 중요: 크로노 그래프 셋팅하기 크로노 그래프를 켜 둔 채로 1년을 사용하니, 배터리가 두배 이상으로 방전된 듯 하다. 배터리가 방전되면 배터리 교체후에 크로노그래프를 0점 셋팅해 두어야 한다. 1. 용두를 풀어서 III (맨 마지막)까지 당깁니다. 2. 맨 위 A버튼을 눌어서 30분으로 조정. 3. 용두를 I 단계(날짜 조정 레빌)까지 밀어 넣습니다. 4. 맨 위 A버튼을 눌러서 1/10 초침을 영점으로 원위치 복구 5. 맨 아래 B버튼을 눌러서 60초침을 영점으로 원위치 복구 티쏘는 영문, 한글, 다국어 메뉴얼을 지원합니다. 아래 사이트에서 매뉴얼을 다운 받아서 크로노 그래프를 영점조정하시면 끝~입니다. PRC 200 매뉴얼: https://www.tissotwatches.com/assets/usermanuals/143-ko.pdf 주의: 고가의 시계는 배터리 교체 뿐 아니라 자잘한 수리 마저도 정식 수리점에 맡겨서 방수검사까지 하셔야 합니다.
나에게 태블릿이 전혀 필요가 없는데, 습관처럼 태블릿 비슷한 것만 보면 관심이 갑니다. 갤럭시탭S7 장난감을 살까 망설이다가 재미 삼아 가성비가 높다는 태클라스트 P20HD를 구입했습니다. 재미삼아 하는 일이다 보니 제가 선호하는 관점에서 한개씩 한개씩 장단점을 열거해 보겟습니다. 1. 화면: IPS 디스플레이 평균이상이니 괜찮다. 2. 반응속도: 게임을 전혀 하지 않으니 유튜브, 쇼핑용으로 딱 좋다. 여러 앱을 깔면 깔수록 다소 무거워진다. 3. 스피커: 쿼드라면 좋겠는데 가로 방향으로 정면에서 사용하면 무난하다. 4. 화면 구성: 폰처럼 사용하려면 런처가 필수이다. 노바런처를 정식 구입하여 깔았더니 만족스럽다. 5. LTE 사용: 알뜰유심 10GB 데이터 전용을 꽂아서 사용하니 WiFi 상관없이 어디든 자유롭다. 6. 휴대성: 약간 무겁다. 메탈재질이라 무겁고, 거실에서 무릎에 놓고 사용하기에 무게가 약간 애매하다. 휴대를 많이 하시는 분이라면 플라스틱 재질의 가벼운 것을 추천하고 싶다. 7. 물리적인 성능: 중국산인만큼 중국산 CPU + 대용량 램 + 대용량 저장공간을 제공하므로 가볍게 사용하시는 분이라면 그다지 부족하지 않다. 저장공간이 부족한 분이라면 클라우드를 사용하면 문제가 없을듯 하다. 8. 카메라, 기타 성능: 가성비 물건이라 사용하지 않으므로 기대하지 않음. 리뷰 내용은 알리바바 상품사진을 캡쳐했으므로 오해 없으시기 바라며, 태클라스트 P20HD 대비 성능이 우수한 ALLDOCUBE iPLAY40 과 사양을 비교했으니 자신의 취향에 맞게 선택하시면 좋겠습니다. 재미삼아 구입한 태클라스트 태블릿에 대하여 지극히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블로그 광고가 아니므로 혼선이 없으시기 바랍니다. #태클라스트태블릿추천 #태클라스트후기 #태클라스트리얼후기 #태클라스트사용후기
취미 삼아서 Acer Spin 3 컨버터블 노트북을 eBay에서 직구하였습니다. 주요한 기변 사유는 "태블릿 + 노트북 = 컨버터블 노트북" 입니다. 예전에 아이패드나 보급형 태블릿을 따로 사용했는데, 한 집에서 노트북을 번갈아 사용하지 않다보니 자연스럽게 태블릿 사용빈도가 적어졌는데 태블릿 겸용 노트북을 생각해 낸 것입니다. 선택 결과는 "대 만족" 입니다. 얼마나 오랜동안 만족할 것인지 장담하지는 못합니다. 리뷰에 앞서, 지극히 개인적인 관점에서 최고의 장점과 단점을 소개해 드립니다. * 장점: 1) 2020년 엘지그램 (i5, 14인치)과 거의 유사하며 가성비가 거의 비슷하다. 2) 집안 어디서든 태블릿기능 (터치, 스타일러스 펜)을 사용하므로 태블릿이 필요 없다. 3) 썬더볼트 (스마트폰용 12V 고속충전기 활용) 편의성이 좋고 스피커가 양호하다. 4) 스타일러스 펜 (필압감지 고성능은 아니나, 블로그 포토샵 사용에 유용하다. 15초 충전하여 90분 사용) * 단점: 구글을 통한 객관적인 평가 1) 배터리 스펙이 최대 11시간인데, 어림잡아 5시간 정도이다. //2021.10.31 - 배터리 5시간 정도 됨 // 2) 1.5킬로, 좀 무겁다. 알루미늄 및 컨버터블 재질이므로 봐줄만하다. (보급형 14인치 노트북 중량 정도임) * 구입가: ebay 할인 425달러 + 몰테일 배송료 16,000원 + 관부가세 (몰테일 수수료 포함) = 약 55만원. 2020년 6월 제조한 리퍼인데 상태가 깨끗하여 가성비는 좋은 편임. * 아래에 열거하는 스펙과 사진은 출처를 표시하시고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제품소개 사이트: https://youtu.be/5wTytWPug3k #에이서노트북추천 #에이서스핀3 #Acer_Spin3 #에이서노트북태블릿 #에이서태블릿노트북 #에이서노트북vs엘지그램 #가성비최고노트북 #가성비노트북직구
티쏘 스포츠 PRS 516 시리즈는 1960년대부터 Motor sport 용으로 만든 브랜드입니다. 다소 묵직한 다이버 시계와 유사하나 실물을 보면 다소 밝게 만든 스포츠스타일이 돋보입니다. * 구입 사이트: 애쉬포드 * 구입가격 : 약 200$ + 배송대행료 현재는 대부분 품절이고, 굳이 구입하자면 30~40만원 가량 지불해야 구입 가능합니다. 일상에서 스포츠 스타일을 선호하는 분에게 추천할 만한 밝고 경쾌한 스타일입니다. * 모델명: T1004171103100 * 무게 : 191g * Collection : T-Sport * Gender: 남성 * 방수 : 100m * 케이스 지름: 42mm * 케이스 재질: 스테인레스 * 러그 : 20mm * 크리스탈 : 사파이어 크리스탈 * 무브먼트 : 스위스 쿼츠 * 배터리 : Renata 394 * 다이얼 및 기능: 유사한 티쏘 시계와 동일 * 상세 스펙: https://www.tissotwatches.com/en-my/t1004171103100.html Tissot PRS 516 Chronograph(https://www.tissotwatches.com/en-my/t1004171103100.html)
이번에는 노트북을 바꾸는 취미 생활을 하면서 외국산 노트북을 직구하여 사용합니다. 키보드 레터링 사용 후기 1. 제품을 개봉하면, 친절한 연습용 1매 + 정식 2매 키보드 레터링 + 나무 막대가 들어 있습니다. 2. 연습용 1매를 활용하여 열심히 연습합니다. - 실제로 A4 용지나 일반용지에서 각인이 잘 안됨. ㅠㅠ 3. 정식 레터링....성공...그러나 실패. 4. 필요한 분에게만 키보드 레터링 추천합니다. 키보드 스티커 보다 훨씬 깔끔합니다. 제가 받은 물건이 불량이라 간주하고 포기합니다. 레터 부착후 손톱으로 몇번 긁어내면 떨어집니다. 키보드를 많이 쓰시는 분은 1년에 한두번씩 재 부착 필요할 것이므로 1매로 성공하시고 여분 1매는 다음에 사용하시길 권유합니다
2008년에 새집으로 이사오면서 사진속에 나오는 하얀 화분에 싱고니움은, 저와 함게 사무실 책상에서 봄여름가을겨울 거쳐서 무려 10년동안 잘 자라주었습니다. 그러다가 집으로 옮겨와서 TV 뒷편에 방치하여 일주일만에 죽었습니다. 안타까운 마음에 "쿠팡 갑조네 모종시장"에서 싱고니움 모종2개와 분갈이용 흙을 샀습니다. 10년 동고동락한 기억을 떠올려서 늘 푸르른 싱고니움 100년을 키울까 합니다. 싱고니움, 전혀 까탌그럽지 않은 화초라서 수십년을 키울 수 있습니다. 싱고니움 주의사항 1) 직사광선에 노출하지 말 것. 2) 햇볕이 살짝 들어오는 거실이나 햇볕이 거의 없는 사무실 책상도 괜찮다. 3) 수경재배도 가능한 풀이지만 물은 하루 이틀씩 한모금씩만 뿌려도 잘 자란다. 4) 한여름이나 한겨울 휴가 동안 일주일 정도 비우더라도 쌀쌀하거나 더운 사무실에서도 잘 버틴다. 5) 피할 곳: 열이 방출되는 TV나 전자제품에서 1미터 정도 피하도록 한다. 삭막한 책상에서 늘 푸르른 싱고니움에 물 한모금씩 주면서 키우면 그런대로 기분이 좋아집니다. (상세한 재배 법은 인터넷 검색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싱고니움 구입부터 분갈이 작업 사진 모음 싱고니움은 물을 많이 주어도 잘 자랍니다. 매년 크게 자란 가지를 솎아내면 새끼가 자라서 늘 풍성합니다. 심은 날짜를 기록해 두었다가 10년, 20년 뒤에 확인해 보세요 ^^ 잘 선택한 화초 한개로 평생 푸르게, 건강하게, 기분 좋게 살아가세요 #싱고니움키우기 #싱고니움재배하기 #싱고니움재배주의사항 #늘푸른화초 #사시사철푸르른화초 #가정용화초 #싱고니움분갈이요령 #가정용화초키우기
한적한 곳을 찾아서 두시간 정도 걷기 하고 나서 해물파전에 막걸리 한잔 하기 좋은 곳입니다. 집사람과 딸 셋이서, 주말에 자주 산책을 하는데 산달도만큼 한적한 곳은 드뭅니다. 찾기: 네비게이션에서 "산달해물" 검색하시면 됩니다. 이번 일요일에도 산달도를 산책하고 돌아가는 길에 이선장해물포차를 들렀는데 가게 문을 닫았더군요. 이선장해물포차 옆집 - 산달해물에서 해물파전을 주문하여 막걸리 한잔 잘 먹고 돌아왔습니다. 어느 가게가 제일 먼저 굴껍데기나 가리비 껍데기로 추억만들기를 시작했는지 모르겠으나 산달도에 몇개 없는 가게들을 들러보면 가리비 껍데기에 추억남기는 곳이 많아졌습니다. 산달해물의 해물파전은 옆집(?)에 비해 해물(굴) 보다는 파가 많이 들어서 도톰하고 옆집보다 3천원 비싸더군요. 산달도 산책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메뉴나 분위기 참고하세요 ^^
폰이나 태블릿 (IT 장난감)을 자주 사고 파는 분이라면 액정 및 배터리 상태는 기본으로 알려주어야 서로 믿고 거래할 수 있습니다. 태블릿 및 폰의 화면 잔상 테스트 목적 - 갑자기 화면 터치가 안되는 부분이 생기는 경우 - 당근마켓이나 중고나라 등에서 중고 거래시 화면의 무결성 검증 제시용 상기 외에는 잔상테스트 할 일이 없습니다. 잔상테스트 가능함 갤럭시 제품군 (리뷰 당시 기준) - 제품군: 전화기능이 있는 갤럭시S 시리즈 전제품, 갤럭시탭S 시리즈 전제품 - 테스트 범위: 하드웨어 전체 (화면터치, 카메라, 색상, 진동, S-펜 성능 등) 잔상테스트 방법 - 진입방법: 전화 버튼으로 #0# 누르고 1~2초 대기 - 진입방법 (오래된 모델): 전화 버튼으로 *#7435# 누르고 1~2초 대기 화면 터치 (잔상 테스트), 스피커, 색상, 카메라, 진동 모두 테스트 가능합니다. 재미삼아 테스트 하셔도 됩니다
이번에는 거제도가 아닌 판교에 올라온 딸아이와 함께 보냈습니다. 늦잠을 넉넉하게 자고 대중교통으로 가는데 1시간, 남한산성 아래에서 남한산성까지 버스로 무려 1시간 걸렸습니다. 걸어도 1시간인데, 마을버스로 1시간 걸렸습니다. 수도권의 명소에는 휴일마다 등산객, 연인, 가족들이 어마어마 합니다. 딸아이와 함께 산성 산책 한바퀴 하고 나서 산성마을 큰길가에 있는 "토기와"에서 파전에 막걸리로서 허기를 때웠습니다. 맛은 보통이지만 사람들로 가득찬 큰길가 식당보다는 조용한 식당에서 7080 팝송을 들으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남한산성 둘레길 요약: 곳곳이 등산로와 식당 그리고 세계유산, 봄에는 남한산성 벚꽃길도 최고 올라가는 도로가 모두 정체 ㅠㅠ 산책나온 사람들이 많아도 좋습니다. 봄이니까.. 여유롭게 산성길 둘러보시면 좋습니다. 남한산성 수어장대에서 산책후 토기와 식당에서 막걸리에 파전 토기와 식당은 분위기로 머무르는 곳입니다. 남한산성 버스종점 근처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 #남한산성산책로 #남한산성_토기와식당 #남한산성_유네스코 #남한산성코스는많습니다 남한산성에서 산책을 즐기시려면 아침 일찍 가시거나, 도보로 올라 가시길 추천드립니다.
레노버 아이디어패드 저가형 노트북 구입배경 평소에 사용하던 노트북이 갑자기 고장이 났습니다. 당장에 수리하려면 시간이 많이 걸리므로, 로켓배송으로 구입하기 전에 아래를 고민했습니다. - 크롬북: 부적합 (카톡 안됨, 용량 부적합) !!! - 플립북: 스마트폰 미러링이므로 부적합 - 아이디어 패드: 비상용으로 적합. 10만원이 넘는 윈도우 10이 기본 포함이므로, 업무용 메인 컴퓨터와 서브용 노트북 외에 추가로 필요한 분에게 비상용으로 추천합니다. 레노버 아이디어 패드 S150-11 사양 및 장점 CPU가 셀러온 N4020이고 SDD (eMMC) 64기가 이므로 인터넷, 유튜브, 인강, 클라우드 업무에 익숙한 분에게만 추천합니다. 말 그대로 셀러론 급이므로 비상용으로, 인강용, 유튜브 용도로 가성비 노트북입니다. 20만원 미만의 가성비 제품은 맞습니다. 업무용이나 학습용으로 장시간 사용하기 위해 저가형을 찾는다면 차라리 i3 또는 i5급 중고 노트북을 권합니다. - 가격: 비상용으로는 태블릿보다 싸므로 최고이다. - 성능: 셀러론 급이므로 가볍게 용도에 적합. - 구성품: 윈도우 10 Home 까지 갖추었으므로 바로 사용할 수 잇다. - 운영체제: 윈도우 10 Home S Mode 기본 포함 (S mode 는 구입후 Home 버전으로 전환가능함) - 디스플레이: 11.6인치 (해상도 1,366 x 768), 모니터가 작으므로 약간 아쉽기도 함. - 배터리: 32Wh (최대 8시간) - 무게: 1.1kg R (꽤 가볍습니다) 레노버 아이디어 패드 S150-11 사양 (제조업체 사양) 갓성비, 가성비 노트북, 비상용 노트북을 찾는 분에게 추천드립니다
자브라 엘리트 65t - 1개월 사용후기 1. 자브라 엘리트 65t 는 일상 생활용 블루투스 제품입니다. 일상 활동에서는 음질, 착용감이 좋습니다. 2. 이어폰 꽂다가 두번 떨어졌습니다. 떨어졌어도 고장 나진 않았지만 손가락으로 집어서 꽂기가 애매합니다. 3. 운동용으로 사용도중에 땀이 많이 흐르면 흘러서 빠집니다. 활동중에는 빠지지 않는데, 땀이 많아지면 미끄러집니다. 꽂는 커널형 타입은 모두다 흘러내릴 수 있으므로, 중력이나 활동에 강한 에어팟이나 골전도헤드폰 등을 추천드립니다. --- 자브라 엘리트 65t 구입후기 자브라 브랜드는 십 수년전부터 제가 좋아하던 스포츠 헤드폰 브랜드입니다. 운동이나 달리기용 제품으로 유명한 플랜트로닉스와 자브라 헤드폰(이어폰)은 이름만큼이나 착용감, 음질, 편의성을 모두 다 갖고 있습니다. 격한 달리기용은 가급적이면 넥밴드 스타일의 Backbeat go 또는 Backbeat fit 스타일어야 운동할 때에 흘러내리지 않아서 좋습니다. 넥밴드형이 편의성은 좋지만, 겨우 2~3년이 지나면 땀에서 생긴 소금기가 충전단자에 누적되어 고장이 납니다. 그리고 스포츠 헤드폰은 오픈형이어야 주변 소음을 들으며 운동할 수 있으니 안전합니다. 요즘엔 가격도 저렴하고 편의성도 골고루 갖춘 블루투스 헤드폰 (이이폰) 제품이 쏟아져 나옵니다. 초창기에 자브라는 10만원 안팎이었는데, 자브라 역시 신제품이 나오려니 저가로 쏟아냅니다. 운동용 블루투스 헤드폰 구입시 참고할 사항 1. 귀 또는 목에서 흘러내리지 않아야 한다. (유연성 있는 넥밴드 스타일이나, 자유낙하를 고려한 에어팟 등의 제품군) 2. 야외 또는 활동시 주변 소음을 청취할 수 있어야 한다. (오픈형 또는 히어스루 방식, 히어스루는 On 버튼을 눌러야 하므로 가급적 오픈형을 추천한다) 3. 터치 버튼 대신에 물리적인 버튼이 있거나 조작이 간단해야 한다. (땀이 많이 흐르면 터치 조작을 거의 할 수 없다. 운동 도중에 귀에 밀어 넣다가 오동작을 일으킬 수 있다) 4. 운동용이므로 음질은 중상급이면 적당하다. 오픈형은 주변 소음을 들어야 하므로 주변 소음을 탈 수 밖에 없다. 중저음이라면 주변 소음에서도 음악감상이 가능하다. 5. 부품이 땀에 강해야 한다. 덮개형 충전단자가 있지만 땀이 쌓이면 부식되어 충전이 안되기 십상입니다. 자브라 엘리트 65t 구입 소감 및 장점 달리는 사람의 관점에서, 금번에 특가로 구입한 자브라 엘리트 65t 모델을 구입했습니다. 구입 이후로 가격은 계속 떨어지네요. 1. 기본 제공하는 3개의 폼팁을 잘 끼우면 귀에서 잘 빠지지 않습니다. 2. 히어스루 기능 (야외 활동 운동시에 주변음 청취) 3. 자브라 Sound+ 앱을 통한 부가 기능 제공 (이퀄라이저 음질, 배터리 잔량, 기본설정) 4. 가성비 (7만원대에서 4만원대까지 낙하중) --- 사운드 스케이프 기능도 있습니다. 저 처럼 이명이 있는 분에겐 유용하겠지만 그닥이기도 합니다. --- 격한 운동을 하시는 분은 스포츠 특화 모델을 추천드리며, 요런 제품은 하이브리드 헤드폰이라고 생각하시면 좋겠습니다
[무광고] 나이가 들수록 부족한 영양분을 많이 섭취하라고 하여 홍삼에 이어서 침향환까지 주문해서 복용했습니다. 인터넷과 광고에서 자주 소개하는 침향환의 원료, 참향의 효능을 조사한 후에 주문하였습니다. 우선 김소형 프리미엄 녹용 침향환을 먹어 보기로 했습니다. 침향환 구입시 선택의 기준 및 복용방법 침향 함량: 저렴한 것은10% 미만, 20% 정도면 매우 좋다고 함. 침향의 원산지: 본래부터 베트남, 인도네시아, 동남아시아 임. 다른 한약재의 함량: 녹용과 홍삼의 순수 함량이 높을 수록 좋다고 합니다. 가성비: 고가의 침향, 녹용, 홍삼 함량이 높을 수록 좋다고 함. 복용방법: 일반적으로 1일 1알 또는 2알 (상품 설명서 반드시 참조) 침향은 무엇인가 침향은 용연향 (향유고래), 사향 (사향)과 함게 세계 3대 향중에 하나이며, 침향 나무가 상처를 입었을 때에 분비되는 수지가 시간이 지나면서 숟어져 덩어리가 된 것을 침향이라고 합니다. 나무 스스로 상처를 회복하기 위해 분비하는 액체가 수지이며 이러한 수액이 침향이 되기까지 수백 수천년동안 만들어진 것이 침향이라고 합니다. 침향 나무는 일반적으로 인도네시아, 베트남, 동남아 열대지역에서 채취를 하는데, 일부러 수지를 주입하여 침향을 만들어낸다고 합니다. 오랜 동안 가꾸어 온 침향나무 한 그루에서 채휘하는 침향이 5~7kg 정도이기 때문에 귀하고 비쌀 수 밖에 없다고 합니다. 나에게 침향은 효능은?(젊은 사람의 복용후기) 구입 전에 여러 곳에 조사를 하여 구입하여 복용했습니다. 사람마다 효과는 다릅니다. 귓속에서 소리나는 저의 "이명"에 약간이라도 도움이 될지 몰라서 30개 복용했습니다. 결국, 침향환은 난치병 이명과 무관했습니다. 저의 효능: 글쎄요 기력이 쇠약한 어르신: 인터넷 후기 참조 김소형 침향환 후기 사진 대부분 침향환의 포장이 고급스럽습니다. 선물용으로 태어난 것인지도... 모든 침향환 제품은 어르신들에게 유용한지 포장이 매우 고급스럽습니다. 그래서 침향환은 어르신 선물용으로 좋습니다. 맛은 한약을 씹는 맛이며, 그 향이 입속에 오래 남습니다. 복용후에는 양치질을 꼭 하셔야 합니다. 김소형 침향환의 장점과 단점 장점: 가성비가 좋다. 단점: 인지도가 적다. 평생 또는 수 개월 복용해야 한다. 김소형 침향환 제품 사진 발췌 선물용으로 좋은 김소형 침향환 or 광동침향환 사람마다 자기에게 맞는 것이 있으므로 아래 광고를 참조하여 선물로 구입하여 보내시면 좋습니다. 위 - 상품 사진 발췌 광동 침향환 30개짜리 사진 광동 침향환 30개짜리 (고급스런 포장) 광동 침향환 - 30환 짜리 박스 부끄럽지만 50대인 저에게는 아직 괜찮습니다. 60대 이상의 어르신 분들에겐 자주 찾아뵙고, 브랜드 좋은 홍삼과 침향환 등 좋은 브랜드 건강식품을 계속 선물하시면 좋아하십니다. 자주 찾아뵙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주변에 복용해 보신 분들, 어르신 분들에게 확인해 보시고 이왕이면 좋은 제품으로 구입하시면 좋습니다. --- #선물용침향환 #김소형침향환 #선물용침향환 #가성비침향환 #침향환의성분 #침향환의유래 [무광고: 김소형침향환은 리얼후기입니다. 광동침향환 광고 삭제했습니다] 함량 확인하시고 나에게 효능이 있는지 주변에 확인하여 구입하시면 좋겠습니다
(구입 당시에는 흡연중이었는데, 치아가 너무 약하여 2022년부터 금연중이며, 치석제거기는 사용하지 않고 치과에 다닙니다. 아래 포스팅은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가정용 초음파 치석 제거기를 구입 이유 (부끄럽지만) 저는 술, 담배, 커피 3종세트를 매일 과도하게 섭취하는 편입니다. 심지어 매일 6-7잔 이상의 커피를 마시면서 흡연을 하기 때문에 너무 많이 쌓입니다. 더군다나 치과에 자주 가서 스케일링을 해야 하는데, 수도권으로 이사를 온 이후에 단골 치과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치과에 가서 스케링하기 전에, 정식으로 치석제거기를 구입하기 전에 재미삼아 중국산 (알리바바) 초음파 치석제거기를 찾아 보았습니다. 믿거나 말거나 알리발 초음파 치석제거기를 구입했습니다. (늘 그렇듯이 재미삼아 구매해서 사용해보자 !!) 알리발 가정용 초음파 치석 제거기 사용 후기 1. 웬만하면 좋은 제품을 쓰시고 치과를 한 두번 더 가십시요. 2. 저 같은 분은, 한 달에 한번 사용하기엔 딱 좋습니다. 3. 평점: 재미삼아 별 5개 중에서 4.5개 ★★★★입니다. 알리바바 가정용 초음파 치석 제거기 구입~사용 후기 구입 사이트 (알리바바 사이트) AliExpress 에서 평점이 가장 좋은 제품 선택 (한국인도 많이 구입했네요) 박스는 그럭저럭 생겼습니다. 물건도 고급스럽지 않고 보통처럼 생겼습니다. 그럭저럭 포장되어 있어요 중국어, 영어 설명서 충전기 연결 클리너 연결 브러시 타입 클리너 연결 버튼을 누를 때마다 모드 전환 - 저는 스트롱 모드로 사용 충전중 가정용 치석제거기 사용시 유의사항 1. 사용법을 잘 모르시는 분은 잘 알아 보신후에 구입하시길 바랍니다. 2. 중국산이라 걱정이 되신다면 국내 유명 제품을 구입하셔도 됩니다. 국내에 판매중인 초음파 치석 제거기 국내 쇼핑몰 사이트 검색: 추천드리고 싶지 않지만 치석이 신경쓰인다면 셀프 치석제거기로 괜찮습니다. 치과에서 치석을 제거하는 분이 많은 편인지, 종류도 많지 않고 판매량도 적은 편입니다. 참고만 하세요. #셀프치석제거기 #초음파치석제거기 #초음파치석제거기구입 #가정용초음파치석제거기 #가정용초음파치석제거기후기 #치석제거기_사용후기 #중국산_치석제거기 #셀프치석제거기
영어 명언은 이태리 친구와 나누었던 Today's Inspiration을 한개씩 재정리합니다. Get yourself a goal worth working for People who say that life is not worthwhile are really saying that they themselves have no personal goals which are worthwhile. Get yourself a goal worth working for. Better still, get yourself a project. Always have something ahead of you to look forward to, to work for and hope for. (Maxwell Maltz, 1899-1975) 삶의 가치(의미)가 없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목적없이 살아 간다는 셈이다. 당신만의 가치있는 목표를 세우면 된다. 이를 위해 좋은 방법은, 당신만의 프로젝트를 만드는 것이다. 그 프로젝트는, 항상 기대해 왔고, 하고 싶었던 것이고, 늘 바라던 것으로 정하면 된다. (말콤 몰츠: 1899~1975) 맥스웰 몰츠 (Maxwell Maltz: 1899~1975, 인터넷 발췌) - 콜럼비아 대학교 의학박사 - 성형외과로 암스테르담 대학, 파리대학, 로마대학 등 재직 - 변화와 자아혁명을 위한 성공실천 프로그램을 창안하는데 몰두 - 성공의 법칙 저자 * 사이코 사이버네틱스: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게 하는 성공의 법칙 멕스웰 몰츠는 현대 성공학을 한 차원 높게 발전시킨 인물로서 성공학을 이야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인물이다. 그는 성형외과 의사로서 수많은 환자들과의 상담을 통해 왜곡된 자이 이미지야말로 인간의 능력을 제한하는 원인임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당시로선 첨단무기였던 유도탄에 관한 지식과 심리학, 생리학에 관해 광범위한 연구 등을 더하여 그만의 독특한 사이코사이버네틱스 (Pscycho-Cybernetics: 터니네이터??) 이론을 개발해 냈습니다. 그에 의하면 성공은 결국 인간 본연의 모습을 찾아가는 과정인 셈이다. 그의 독창적인 이론 중 기억할 만한 "셀프 이미지의 비밀"에서 성형외과 의사였던 그는 수많은 환자들과의 임상실험을 통해 특이한 사실을 발견해 냈습니다. 수술을 원하는 사람들 상당수가 외과수술 그 이상의 것을 원하고 있었는데 그들 중 일부는 외과수술이 전혀 필요하지 않은 사람들이었다고 합니다. 즉, 그들에게 진정 필요한 것은 성형수술이 아니라 건강한 자기 이미지 회복이었던 것입니다. 왜곡된 자기 이미지를 갖고 있는 사람들은 끊임없이 자신을 불신하고 스스로의 능력을 제한하고 끝내는 자기 파멸을 향해 나아간다고 합니다. New Start on New Year Many people look forward to the new year for a new start on old habits. (Author Unknown ) 사람들은 오랜 습관을 고치지 않은 채로 새 출발을 하려고 새해를 기다린다. (작자 불명) #Get_Yourself_a_Goal_Worthworking 나를 위해 가치있는 일을 찾아서 새해 다짐에 보태면 어떨까요?
소변이 너무 자주 마려워요 여성비뇨기과 미즈러브 여성비뇨기과 FAQ 안녕하세요. 미즈러브여성비뇨기과 김경희 원장님, 저는 소변이 너무 자주 마렵고, 참지를 못하는데 막상 화장실에 가면 소변이 거의 나오지 않습니다. 소변을 참기 힘든것은 올해 초에 잠깐 그러다 말아서 그냥 넘어갔었는데요 지금은 그 증상이 없어지질 않네요.. 생리 전에 증상이 심해지는것 같구요.. 그리고 패드를 대고있으면 심적으로 안정되서 그런 지 증상이 거의 없어요.. 제가 현재 외국생활 중에 있는데요, 출국전 진료를 받았던 병원에서는 여성요도증후군이 의심된다고 하였으나 출국일정이 있어서 치료를 하지 못하고 약만 처방받았습니다. 약은 소변 참기힘들고, 화장실 자주가는 것이 심할 때 일주일이나 삼일 먹으면 증상이 많이 나아진다고 하였습니다. 지금 3일치를 먹었는데, 증상이 나아지지는 않네요.. 게다가 여기는 화장실도 없어서 정말 힘들어요.. 2주안에 원인을 찾을 수 있고 치료도 가능하다면 치료받고싶어요.. 정신적으로도 너무 힘들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여의사분께 진료 받고 싶습니다… 답변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미즈러브 여성비뇨기과 김경희 원장입니다. 잦은 소변 때문에 많이 불편을 겪고 계실 것같습니다. 답변을 드리면요... 오래된 빈뇨 증상은 장기간 약물치료하고 잘 관리하여야 합니다. 우선은 과민성방광이 가장 의심이 됩니다. 게다가 방광의 수축력이 저하된 상태로 의심이 되어 약조절이 잘 되어야 할 환자분일 것이라 생각됩니다. 빈뇨라고 무조건 요도증후군은 아닐겁니다. - 우선 카페인, 알코올 섭취를 피하고 탄산음료를 피합니다. - 맵고 짠음식, 향신료 많이 들어간 음식을 피하고 - 간이 많이 되지 않은 음식과 수분섭취를 규칙적으로 합니다. - 소변이 마려워도 조금 참아서 보도록 하고, - 다른 복용하고 있는 약들(다이어트약, 감기약)이 있다면 중단합니다. 과민성방광의 약물을 처방받아 복용합니다. 과민성방광의 약물은 시작하면 최소 3개월을 복용합니다. 문의를 하신 분을 직접 진료한 의사가 아니라 2주만에 치료가 가능하다 장담은 못합니다. 진료시간을 단축하려면 배뇨일지를 작성하여보시고 (배뇨시간, 배뇨량등).. 내원시 소변을 두시간정도 참고와서 배뇨상태를 체크하는 요속검사를 바로 받으시면 좋겠습니다. 미즈러브여성비뇨기과
[다경뉴스] 김천시립미술관 2025년 상반기 'GMA 아카데미' 강사모집(http://www.dkitnews.com/379859) 다경뉴스 https://www.dkitnews.com/?uid=379859 ▲ 김천시립미술관 2025년 상반기 'GMA 아카데미' 강사모집 [다경뉴스=나경희 기자]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은 2025년 김천시립미술관 교육프로그램 상반기 'GMA 아카데미' 운영을 위한 강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사 모집은 시민들에게 전문적이면서도 즐겁게 미술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유화 및 수채화 분야에서 전문성과 교육 경험을 갖춘 강사를 선발할 예정이다. 지원 기간은 2월 10일부터 2월 13일까지이며, 방문 접수 또는 이메일 제출이 가능하다. 합격자는 2월 14일 개별 통지될 예정이다. 김재광 공단 이사장은 “이번 'GMA 아카데미' 강사 모집을 통해 지역 예술 교육의 질을 더욱 높이고, 시민들이 미술관에서 예술을 통해 행복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열정과 역량을 갖춘 강사분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자세한 채용 관
[다경뉴스] 영주시, 지역개발계획 재수립 및투자선도지구 등 공모사업 설명회 개최(http://www.dkitnews.com/379860) 다경뉴스 https://www.dkitnews.com/?uid=379860 ▲ 지역개발계획 재수립 및투자선도지구 등 공모사업 설명회 개최 [다경뉴스=김순규 기자] 영주시는 10일 시청 강당에서 '경상북도 지역개발계획 재수립 및 투자선도지구 등 공모사업 설명회'를 열고, 장기적인 지역개발 전략 마련과 국가 예산 확보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설명회는 현재 추진 중인 지역개발사업을 점검하고, 앞으로 10년을 대비한 새로운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개발계획의 핵심 사업으로 추진될 투자선도지구 및 각종 공모사업에 대한 정보 공유와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됐다. 현재 영주시는 2016년 승인된 경상북도 지역개발계획에 따라 산림치유원, 선비세상, 스포츠콤플렉스 등 11개 주요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총 8478억 원(국비 2725억 원, 지방비 1473억 원, 민간투자 4280억 원)을 투입해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개발사업을 진행해
[다경뉴스] 경북 칠곡군, 정보공개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http://www.dkitnews.com/379861) 다경뉴스 https://www.dkitnews.com/?uid=379861 ▲ 칠곡군청 [다경뉴스=전정기 기자] 칠곡군은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2024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총 554개 기관을 대상으로 정보공개 운영실적을 ▲사전정보 ▲원문공개 ▲청구공개 ▲고객관리 ▲제도운영 5개분야 11개 지표로 나누어 종합평가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공개했다. 칠곡군은 홈페이지 검색어 및 기존 청구내용 등의 수요분석을 통해 군민들이 정보공개를 청구하기 전에 필요로 하는 정보를 선제적이고 능동적으로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공개하는 사전정보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비공개 세부기준 적합성 및 청구처리 준수율 등에서 우수한 점수를 획득했다. 또한 청구처리에 대한 고객만족도 분야에서도 좋은 평가를 얻는 등 전 분야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 칠곡군은 종합평가가 시작된 2019년 최우수기관 선
[다경뉴스] 고령군, 정부예산 확보‧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발로 뛰다(http://www.dkitnews.com/379862) 다경뉴스 https://www.dkitnews.com/?uid=379862 [다경뉴스=손윤수 기자] 고령군은 2월 10일, 민선 8기 고령군 주요사업의 예산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국회를 방문했다. ▲ 고령군, 정부예산 확보‧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발로 뛰다 © 이번 방문은 장기화된 경기 불황과 지방재정 확보에 적극 대응하고, 특히, 정부 추경예산 수립 시 필요한 국비 반영을 건의하는 등 지역 발전의 토대를 마련함은 물론, ‘세계유산 도시’이자 ‘대가야 고도’로서 도시 기반을 갖추기 위한 주요사업의 지원을 당부하고자 이루어졌다. ▲ 고령군, 정부예산 확보‧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발로 뛰다 © 이날 국회에서 이남철 군수는 정희용 국회의원실 등을 방문하여 △대구경북권 산업안전체험교육장 건립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달빛철도 ‘고령역’ 지정(유치) △고령 ‘대가야 고도(古都)’
[다경뉴스] 구미산단, 청년 일자리·놀자리·잠자리 삼박자 갖춘다(http://www.dkitnews.com/379863) 다경뉴스 https://www.dkitnews.com/?uid=379863 [다경뉴스=장정자 기자] 구미시가 산업단지에 문화를 접목해 청년이 찾는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손을 맞잡았다. ▲ 구미산단, 청년 '일자리·놀자리·잠자리' 삼박자 갖춘다 © 구미시는 지난 10일 경상북도,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북지역본부, 대구경북디자인진흥원, 구미상공회의소, 구미중소기업협의회, 경북문화재단, 구미문화재단, 구미도시공사와 함께 ‘문화선도산단’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문화선도산단, 패키지 지원 방식으로 추진 문화선도산단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문화체육관광부 등 관계부처가 협력해 산업단지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프로젝트다. △통합 브랜드 개발 △랜드마크 조성 △구조 고도화 △재생사업 △특화 문화 프로그램 운영 등이 패키지 방식으로 지원된다. ▲ 구미산단, 청년 '일자리·놀자리·잠자리' 삼박자 갖춘다 ©
[다경뉴스] 군위군의회 홍복순 의원, ‘현수막의 친환경 소재 사용 촉진 및 재활용 활성화 조례안’ 발의(http://www.dkitnews.com/379866) 다경뉴스 https://www.dkitnews.com/?uid=379866 ▲ 군위군의회 홍복순 의원, ‘현수막의 친환경 소재 사용 촉진 및 재활용 활성화 조례안’ 발의 [다경뉴스=김순규 기자] 대구광역시 군위군의회 홍복순 의원이 발의한 ‘대구광역시 군위군 현수막의 친환경 소재 사용 촉진 및 재활용 활성화 조례안’이 10일 제28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친환경 소재 현수막의 사용을 촉진하고, 한번 사용하고 버려지는 현수막의 재활용을 활성화함으로써 환경을 보전하고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제도를 마련하기 위해 발의됐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을 보면 ▲군수와 사업자의 책무 ▲친환경 소재 현수막 운영 방안 ▲재정 지원에 관한 사항 등이 포함된다. 홍복순 의원은 이번 조례를 통해 “한 번 사용하고 버려지는 현수막에 의한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급변하는 기후변화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공공기관과 민간이 함께 협력하여 친환경 소재 현수막을 사용함으로써 군위군이
[다경뉴스] 대구 군위군의회, 2025년 새해 첫 임시회 개회(http://www.dkitnews.com/379867) 다경뉴스 https://www.dkitnews.com/?uid=379867 ▲ 대구 군위군의회, 2025년 새해 첫 임시회 개회 [다경뉴스=김순규 기자] 군위군의회는 2025년 새해 첫 임시회를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본회의장에서 운영한다. 이번 제288회 임시회에서는 '대구광역시 군위군 보조금지원 표지판 설치에 관한 조례안'(박수현의원 대표발의), '대구광역시 군위군 현수막의 친환경 소재 사용 촉진 및 재활용 활성화 조례안'(홍복순의원 대표발의)을 비롯한 집행부가 제출한 조례안 및 기타 안건을 처리하고 2025년 군정 주요업무보고가 다루어진다. 주요업무보고는 임시회 첫날에 기획감사실, 주민복지실, 정책추진단을 시작으로 5일간 각 실단과소별로 2025년 군정에 관한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질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최규종 의장은 개회사에서“2025년 을사년 새해를 맞이하여 의회 운영에 첫장을 여는 이번 임시회는 군정 운영 방향을 점검하고 군민을 위한 정책이 제대로
[다경뉴스] 제17회 달성군 유가청담장학회 수여식 개최(http://www.dkitnews.com/379868) 다경뉴스 https://www.dkitnews.com/?uid=379868 ▲ 제17회 달성군 유가청담장학회 수여식 개최 [다경뉴스=박극한 기자] (재)유가청담장학회는 10일 유가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제17회 청담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역 내 학교장 추천을 통해 초·중·고등학교 우수학생 46명이 (재)유가청담장학회 장학생으로 선발됐다. 10일 장학회 이사장을 비롯한 이사·감사, 학교장, 장학생,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수여식이 개최됐으며, 선발된 학생들에 총 1,690만 원의 장학금이 지급됐다. 선발된 학생은 유가초·비슬초·테크노초 학생 21명, 유가중·포산중 학생 19명, 대구공업고 테크노폴리스캠퍼스 학생 6명이다. 오는 3월 초 (재)유가청담장학회는 유가읍에 주소나 등록기준지를 둔 우수 대학생 9명을 선발해 인당 최대 3백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김윤철 이사장은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이 달성군과 유가읍 출신임에 자부심을 가지고, 본업인 학
[다경뉴스] 대구보건대학교, 대구 북구에 심폐소생술 체험 VR장비 지원(http://www.dkitnews.com/379869) 다경뉴스 https://www.dkitnews.com/?uid=379869 ▲ 대구보건대학교, 대구 북구에 심폐소생술 체험 VR장비 지원 [다경뉴스=전정기 기자] 대구보건대학교 Hi-FiVE HiVE 센터는 2월 10일 대구 북구보건소에 심폐소생술 체험관 운영을 위한 가상현실(VR) 체험 장비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배광식 구청장과 이영숙 북구보건소장, 대구보건대학교 김지인 대외부 총장, 김정기 직업치료학과 학과장, 홍순표 산학경영지원팀장 등이 참석해 다양한 기술을 활용한 심폐소생술 교육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대구보건대학교에서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HiVE) 사업의 일환으로 지원한 가상현실 기반 심폐소생술 훈련장비‘CPR-Heart’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보건소 심폐소생술 VR 체험관 운영에 활용될 예정이며, 심폐소생술 VR 체험관은 보건소 1층 로비에서 3월부터 사전 예약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해당 장비는 다양한 응급상황을 가상현실로 재
[다경뉴스] 대구 북구청, 대구시 최초 무인민원발급기 외국어 지원 등 서비스 확대(http://www.dkitnews.com/379870) 다경뉴스 https://www.dkitnews.com/?uid=379870 ▲ 대구 북구청, 대구시 최초 무인민원발급기 외국어 지원 등 서비스 확대 [다경뉴스=전정기 기자] 대구 북구는 주민 편의를 위해 무인민원발급기 신규 설치, 운영시간 연장, 외국어 지원 등을 통해 무인민원발급기 발급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북구는 지난 2월 7일 복현오거리 인근 북대구새마을금고 본점(검단로 11)에 무인민원발급기 1대를 신규 설치하고, 태전2동 행정복지센터의 무인민원발급기를 연중 24시간 운영하도록 변경했다. 이로써 24시간 상시 운영 무인민원발급기가 기존 3곳(구청 민원실, 관문동 금호분소, 칠곡경북대병원)에서 4곳으로 늘어났으며, 관내 총 19개소에서 무인민원발급기를 이용할 수 있다. 외국어 지원 서비스는 대구 최초로 태전2동 행정복지센터와 북대구 새마을금고 본점 무인민원발급기에 우선적으로 시범 운영하고 있으며,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 △필리핀어 4개 언어를 지원
[다경뉴스] 합천군 야로면, 2025년 체육회 정기총회 개최(http://www.dkitnews.com/379877) 다경뉴스 https://www.dkitnews.com/?uid=379877 ▲ 합천군 야로면, 2025년 체육회 정기총회 개최 [다경뉴스=손윤수 기자] 합천군 야로면 체육회는 7일 야로면복지회관 회의실에서 박필숙 면장, 역대 체육회장, 기관·사회단체장, 체육회 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체육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정관 개정(이사.임원진 변경) △면민체육대회.경로잔치 통합 개최 △2024년 예산집행 결산보고 등 주요 안건이 상정 의결됐으며, 2025년 체육회 사업계획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있었다. 송을봉 신임회장은 “지난 2년간 야로면 체육회의 발전을 위해 애써주신 정동문 회장님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야로면의 체육 증진과 면민 화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필숙 면장은 “야로면 체육회가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화합하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가길 기대한다”며 “행정에서도 체육회와 함께 열심히
[다경뉴스] 경산교육지원청 남부메이커교육센터'겨울방학 중, 메이커 가족캠프'운영(http://www.dkitnews.com/379871) 다경뉴스 https://www.dkitnews.com/?uid=379871 ▲ 경산교육지원청 남부메이커교육센터'겨울방학 중, 메이커 가족캠프'운영 [다경뉴스=김진아 기자] 경상북도교육청 남부메이커교육센터는 2월 8일과 2월 15일, 양일간 겨울방학 중, 메이커 가족캠프를 운영한다. 메이커 가족캠프의 주요 내용은 ‘쿠키캔들 만들기와 커피박으로 만든 센트캐쳐만들기, 새해맞이 가족 달력만들기와 가족 사진 팝아트 그리기’이다. 영천에서 온 참여 학생은 ‘토요일에 아빠랑 같이 내가 좋아하는 그림을 그릴 수 있어서 좋아요’는 소감을 밝혔고. 포항에서 온 가족의 학부모는‘프로그램이 너무 즐거웠고,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경상북도교육청 남부메이커교육센터의 박혜옥 센터장(교육지원과장)은 메이커 교육을 통해 학생들과 학부모가 좀 더 깊은 유대감이 생길 수 있는 활동을 만들고, 학생의 창의·융합적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더욱
[다경뉴스] 김천시, 정월대보름 기동단속반 운영(http://www.dkitnews.com/379872) 다경뉴스 https://www.dkitnews.com/?uid=379872 ▲ 김천시, 정월대보름 기동단속반 운영 [다경뉴스=나경희 기자] 김천시는 정월대보름을 맞이하여 달집태우기, 민속놀이 등 야외 행사가 개최되고, 불씨 취급 행위로 인한 산불 발생 위험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2월 12일 ~ 2월 16일(5일간)을 정월대보름 산불방지 특별대책 기간으로 지정하여 특별 비상근무체계를 가동하고 산불방지 총력 대응 태세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산불 발생 시 초동 진화를 위한 임차헬기를 전진 배치하여 골든타임 내 산불 진화를 완료할 수 있도록 선제적 산불대응태세에 최선을 다하고, 산불위험이 큰 낮 시간대에 임차헬기를 이용한 공중감시활동을 실시할 방침이다. 특히, 산불 발생 원인의 대부분이 산림 연접지 소각에 의해 발생함에 따라 정월대보름 당일 기동단속반을 편성‧운영하여 영농폐기물, 쓰레기 등의 소각 행위 등을 철저히 단속하고 무단 소각자에 대한 과태료 부과
[다경뉴스] 합천군 청덕면, 찾아가는 주민자치 아카데미 개최(http://www.dkitnews.com/379874) 다경뉴스 https://www.dkitnews.com/?uid=379874 ▲ 합천군 청덕면, 찾아가는 주민자치 아카데미 개최 [다경뉴스=손윤수 기자] 합천군 청덕면은 10일 주민자치 인식제고 및 성장 지원을 위해 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찾아가는 주민자치 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주민자치위원, 일반주민, 담당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수경 경남사회적가치 지원센터장을 강사로 초빙해 진행했다. 주민자치와 자치분권을 주제로 주민조직의 필요성과 흐름, 마을과 자치, 주민자치발전을 위한 방향 등 에 대한 내용으로 강의가 이뤄졌다. 교육 후에는 2025년 제1회 청덕면 주민자치위원회 정기회의가 이어졌다. 정기회의에서는 2024년도 결산보고 및 청덕면 제1기 주민자치회 위원 공개 모집, 2025년 상반기 사업계획 등에 대해 논의했다. 안호문 주민자치위원장은 “바쁜 시간을 내어 자리에 참석해주신 위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지난 사업을 돌아보고 부족한 점은
[다경뉴스] 합천군노인회 야로면분회 이·취임식 개최(http://www.dkitnews.com/379875) 다경뉴스 https://www.dkitnews.com/?uid=379875 ▲ 합천군노인회 야로면분회 이·취임식 개최 [다경뉴스=손윤수 기자] (사)대한노인회 합천군지회 야로면분회는 10일 합천향교 충효관에서 제63차 정기총회 및 분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번 정기총회 및 분회장 이·취임식에는 이임하는 이찬균 분회장과 취임하는 문성래 분회장을 축하하기 위해, 문외환 합천군노인지회장, 조삼술, 신명기 군의원, 박필숙 야로면장, 야로면 사회단체장, 각 마을 경로당 회장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1부 분회장 이·취임식, 2부 정기총회 순으로 순으로 진행됐다. 이임사에서 이찬균 분회장은 “분회장으로 재임하는 동안 함께 노력해 주신 각 마을 경로당 회장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야로면 노인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취임사에서 문성래 분회장은 “전임 분회장님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발전을 돕는 노인회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경뉴스] 합천군,‘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추진(http://www.dkitnews.com/379876) 다경뉴스 https://www.dkitnews.com/?uid=379876 ▲ 합천군,‘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추진 [다경뉴스=손윤수 기자] 합천군은 1급 발암물질인 석면으로부터 군민의 건강 보호 및 환경개선을 위하여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군은 올해 총 18억2588만원을 확보해 슬레이트 철거·처리 411동(주택 234동, 비주택 177동)과 지붕개량 10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주택 철거·처리의 경우 352만원내 소규모 주택을 우선 지원하며, 최대 700만원까지 지원한다. 기초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 우선지원 대상은 동당 전액 지원이 가능하다. 비주택은 1동당 면적 200㎡까지 지원한다. 지난해까지 창고와 축사만 지원이 가능했지만, 올해부터는 노인 및 어린이시설까지 범위가 확대됐다. 지붕개량은 우선지원 대상자에게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되며, 일반가구는 300만원내 소규모 주택을 우선 지원하며, 최대 500
[다경뉴스] 대구시 군위군의회 군부대 유치 특별위원회, 대구 군부대 군위군 이전 당위성 강조(http://www.dkitnews.com/379864) 다경뉴스 https://www.dkitnews.com/?uid=379864 ▲ 대구시 군위군의회 군부대 유치 특별위원회, 대구 군부대 군위군 이전 당위성 강조 [다경뉴스=김순규 기자] 대구 군부대 군위군 유치를 향한 관심과 기대가 더욱 커지고 있다. 지난 1월 21일 국방부는 대구 군부대 이전 예비 후보지로 군위군, 영천시, 상주시를 선정했으며, 최종 이전지는 대구시에서 사업성 및 수용성 평가를 통해 3월 초 선정할 예정이다. 대구시 군위군의회 ‘군부대 유치 특별위원회’는 군위군이 최적의 이전지임을 강력히 주장하며 적극적인 유치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별위원회는 10일 오후 군위군청 본회의장에서 군위군이 ▲편리한 접근성 ▲뛰어난 사업성 ▲훌륭한 작전성 ▲우수한 부지 수용성을 모두 갖춘 최적의 입지임을 강조하며, 성공적인 군부대 이전을 위해 반드시 군위군이 선정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특별위원회는 군위군 이전 타당성을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해 지속적으로 활동을 펼칠 계획이
[다경뉴스] 합천군, 2025년 상반기 치매안심센터 프로그램 운영(http://www.dkitnews.com/379878) 다경뉴스 https://www.dkitnews.com/?uid=379878 ▲ 합천군, 2025년 상반기 치매안심센터 프로그램 운영 [다경뉴스=손윤수 기자] 합천군은 3일부터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치매 진단군, 고위험군, 예방군을 대상으로 2025년도 상반기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합천군 치매안심센터와 권역별 3개소(야로, 초계, 삼가)에서 치매 쉼터, 인지강화교실, 치매예방교실을 통해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사전 주관적 기억감퇴 평가와 노인우울 척도 조사를 실시한 후, 메타인지 훈련, 작업인지훈련, 나전공예, 생활공예, 손바느질, 합창 등 맞춤형 활동들로 구성됐다. 2025년 1월 기준 합천군 치매 등록 인원은 2,514명으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의 조기 진단과 진행 속도 완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다. 올해는 특히 태블릿 PC를 활용한 전산화 인지 재활 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 프로그램은 전자
[다경뉴스] 합천군 상반기 신속집행 대책 보고회 개최(http://www.dkitnews.com/379879) 다경뉴스 https://www.dkitnews.com/?uid=379879 ▲ 합천군 상반기 신속집행 대책 보고회 개최 [다경뉴스=손윤수 기자] 합천군은 7일 장재혁 부군수 주재로 전 부서 간부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상반기 신속집행 대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군은 장재혁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신속집행 추진단을 구성해 운영 하고 있으며, 이번 보고회에서는 각 부서별 신속전망과 집행률 제고방안을 공유하고, 공공분야의 예산을 신속히 집행하여 위축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합천군은 선제적, 적극적 집행을 위해 경상남도 신속집행 목표율 55%보다 높은 60%를 자체목표로 설정하여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대규모 투자사업을 집중 관리할 예정이며, 6월말까지 3,407억원을 집행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할 예정이다. 또한 주기적은 보고회를 통해 부진사업의 원인을 파악하고 대규모 사업의 공정 및 집행현황을
[다경뉴스] 합천황강로타리클럽, 반찬나눔 봉사 및 전기안전점검 봉사 실시(http://www.dkitnews.com/379873) 다경뉴스 https://www.dkitnews.com/?uid=379873 ▲ 합천황강로타리클럽, 반찬나눔 봉사 및 전기안전점검 봉사 실시 [다경뉴스=손윤수 기자] 국제로타리 3590지구 합천황강로타리클럽은 8일 합천읍 관내 36가구를 대상으로 반찬나눔 봉사와 전기안전점검 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반찬나눔 봉사는 영양 부족이나 결식 우려가 있는 저소득 가정 3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야로 로컬푸드 직매장과 협력하여 지역 생산물을 활용한 반찬을 직접 만들어 음료와 함께 각 가정에 전달했다. 또한 합천읍 사동마을의 독거노인 6가구를 대상으로 전기안전점검을 실시하고, 낡은 전선 및 전등을 교체하는 등 회원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봉사를 진행했다. 정준섭 황강로타리클럽 회장은 “정성껏 만든 반찬과 함께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었으면 한다. 대상자들이 지역사회에 함께하는 이웃이 있다는 것을 느끼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보듬는 따뜻한 단체가 되겠다”고 밝혔다.
[다경뉴스] 영주시, 2026년도 국가예산 확보 총력…전략회의 개최(http://www.dkitnews.com/379880) 다경뉴스 https://www.dkitnews.com/?uid=379880 ▲ 전략회의 개최 [다경뉴스=김순규 기자] 영주시가 2026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를 위해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시는 10일 시청 강당에서 ‘2026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 전략회의’를 열고,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박남서 시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정부 정책 방향과 시 주요 현안 사업을 연계한 신규 사업발굴과 전략적 대응 방안 마련에 중점을 뒀다. 이번 회의를 통해 도비 사업 포함 59개 사업, 1054억 원 규모의 국가예산 확보 대상 사업을 선정하고 정부 정책과의 적합도, 사업 타당성, 실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주요 신규사업으로는 △풍기읍 뉴빌리지 사업 50억 원 △영주호 수생태 국가정원 조성 30억 원 △통합바이오가스 생산시설 구축사업 27억 원 △탄소중립형 비목질계 셀룰로스 생태계 육성사업 20억 원 △풍기지구 노후하수관로 정비사업 15억 원
[다경뉴스] 성주군 가천풍물패, 정월대보름 맞이 지신밟기 행사 개최(http://www.dkitnews.com/379883) 다경뉴스 https://www.dkitnews.com/?uid=379883 ▲ 성주군 가천풍물패, 정월대보름 맞이 지신밟기 행사 개최 [다경뉴스=손윤수 기자] 성주군 가천풍물패는 2월 10일 10시 을사년 정월대보름 맞이하여 가천면행정복지센터에서 면민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지신밟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지신밟기는 가천면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소재지 각 기관과 식당 등에서 차례로 이어졌으며, 가천면의 발전과 주민들의 안녕을 기원하는 고사를 지냈다. 배재용 가천면 풍물패 회장은“가천풍물패 발대식 이후 첫 정월대보름 행사라 뜻깊고 가천면에 만복을 불러오도록 신명나게 놀아보겠다”고 말했다. 이호원 가천면장은 “추운 날씨에도 주민의 화합과 만복을 기원하기 위해 준비하신 모든 회원분들께 감사드리고 주민 모두가 을사년 새해 액운은 떨치고, 가정마다 복이 가득하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다경뉴스] 포항시, 보리 가공 다양화로 부가가치 증대…수제 맥주 아카데미 개강(http://www.dkitnews.com/379884) 다경뉴스 https://www.dkitnews.com/?uid=379884 [다경뉴스=김은하 기자] 포항시는 10일 흥해읍 농업기술센터 농산물 가공교육장에서 지역 생산 보리를 활용한 수제 맥주 아카데미 개강식을 열었다. ▲ 포항시, 보리 가공 다양화로 부가가치 증대…수제 맥주 아카데미 개강 이 교육은 ‘푸드테크(Food Tech)+경관 농업 지역 맥주 활성화 모델 개발 사업’이 농촌진흥청 기술보급 블렌딩 협력모델 시범사업에 선정돼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2년간 국비 10억 원을 지원받아 호미곶면 지역 수제 맥주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활동 중 하나다. 라거, 쾰시, 흑맥주 등 포항 보리를 활용한 수제맥주 만들기 체험, 수제맥주 테이스팅 등으로 진행하는 이번 교육은 포항시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사전접수를 받은 시민 24명을 대상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총 12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현주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지역생산 보리의 가공 다
[다경뉴스] 포항시립미술관 ‘어서와! 미술관, 너를 환영해!’ 참여자 모집(http://www.dkitnews.com/379885) 다경뉴스 https://www.dkitnews.com/?uid=379885 [다경뉴스=김은하 기자] 포항시립미술관은 오는 19일부터 5일간 POMA 도서자료실 어린이 프로그램 ‘어서와! 미술관, 너를 환영해!’를 운영한다. ▲ 포항시립미술관 ‘어서와! 미술관, 너를 환영해!’ 참여자 모집 그림책을 활용해 미술관 방문이 낯선 어린이들이 친근하게 미술관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돕고, 포항시립미술관 전시실 탐방과 체험 활동으로 친밀감을 형성하고 창의적 사고력을 기르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와 어른이 함께 보는 미술관 안내서 ‘앗! 고양이 미술관(글: 김진영/그림: 지효진)’과 함께한다. 이 그림책은 예술 작품을 감상하는 공간인 미술관의 특색과 역할을 파악하고 미술관을 친근한 곳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돕는다. 주인공들과 고양이 나라에서 편안하고 신나게 미술관 관람 예절을 익힐 수 있는 이 수업은 미술관 공간 이해와 타인을 배려하는 실천
[다경뉴스] 포항시, 올바른 손씻기 교육용 ‘뷰박스(View-box)’ 무상 대여(http://www.dkitnews.com/379886) 다경뉴스 https://www.dkitnews.com/?uid=379886 [다경뉴스=김은하 기자] 포항시는 지역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병원, 요양병원, 주간보호센터 등 체험을 희망하는 집단시설을 대상으로 손씻기 교육용 체험 장비인 ‘뷰박스(View-box)’ 대여를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 ▲ 포항시, 올바른 손씻기 교육용 ‘뷰박스(View-box)’ 무상 대여 올바른 손 씻기는 감염병 예방을 위한 가장 쉽고 효과적인 수단으로, 세균과 바이러스는 손을 통해 전파될 위험이 커 올바른 손 씻기만으로 장티푸스, A형간염 등 장관감염증은 30%, 인플루엔자, 감기 등 호흡기감염증은 20%의 감염률을 낮출 수 있다. ‘뷰박스’는 세균이라고 가정한 형광 로션을 바르고 손을 씻은 후 UV라이트를 사용해 남아있는 형광물질을 확인함으로써 평소 손 씻기 습관을 점검하는 교육용 기구로, 올바른 손씻기의 중요성을 시각적으로 이해하고 습관 개선에 옮기는 데
[다경뉴스] 포항시, 청소년수련관 제22기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 모집(http://www.dkitnews.com/379887) 다경뉴스 https://www.dkitnews.com/?uid=379887 [다경뉴스=김은하 기자] 포항시청소년재단 청소년수련관이 제22기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위원을 모집한다. ▲ 포항시청소년수련관, 제22기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 모집 제22기 포항시청소년운영위원회는 주인의식을 갖고 지역사회 청소년과 수련관을 이어주는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하며, 특히 올해는 다양한 활동 참여로 청소년의 지역사회 참여 역량을 키워 청소년수련관 활성화 기반 마련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주요 활동으로는 ▲정기(임시)회의 ▲수련관장과의 간담회 ▲수련시설 모니터링 활동 ▲타 지역 청소년운영위원회와의 교류 활동 ▲수련관 홍보 활동 운영 ▲시험기간 공부방 운영 ▲청소년 소통 창구 운영 등이 있다. 청소년운영위원회 활동을 하면 ▲다양한 전문교육 기회 제공 ▲대외적 청소년 활동 우선 참가 기회 부여 ▲청소년 교류활동 참가 ▲관련 활동 참여시 활동 확인서 발급, 봉사
[다경뉴스] 박상웅 의원, 창녕 남지 개비리 토지보상 국비 9억 확보(http://www.dkitnews.com/379888) 다경뉴스 https://www.dkitnews.com/?uid=379888 [다경뉴스=백두산 기자] 국민의힘 박상웅 의원(경남 밀양·의령·함안·창녕)이 10일 창녕 남지 개비리 명승 내 사유지 매입을 위해 국비 9억 1백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 박상웅 의원 © 창녕군의 첫 번째 명승인 남지 개비리는 낙동강변의 가파른 벼랑을 따라 조성된 오솔길로서, 낙동강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독특한 아름다움을 인정받아 `21년 12월 국가문화재 명승으로 지정됐다. 하지만 매년 약 9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남지 개비리는 명승 내 일부 사유지가 있는데 무단출입과 농작물 절도 등 피해에 대한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따라, 창녕군은 2년에 걸쳐 국비‧도비‧군비 등 총 30억을 들여 사유지를 매입하고 통행로 확보를 비롯해 쉼터와 벤치 등 편의시설을 설치할 예정이다. 박상웅 의원은 “많은 관광객 방문시 발생할 수 있는 민원을 적극적으로 대응
[다경뉴스] 성주군, 야생동물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사업 추진(http://www.dkitnews.com/379881) 다경뉴스 https://www.dkitnews.com/?uid=379881 ▲ 성주군청 [다경뉴스=손윤수 기자] 성주군은 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 및 인명피해 예방 등 농업인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야생동물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사업의 주요내용으로는 피해예방시설(철선울타리) 설치비용의 최대 60%를 보조금으로 지원하며, 농가당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대상은 지원대상시설 설치계획 농지 면적 995㎡ (300평)이상으로 5년 이상 연작가능한 소유자(임대인은 소유자 인감 첨부한 동의서 첨부), 총 사업비의 40%이상 자부담이 가능하여야 한다. 사업 신청기간은 2월6일부터 3월7일까지 4주간이며 신청서 및 관련서류를 갖추어, 경작지가 소재한 읍ㆍ면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지원대상 및 선정기준은 성주군 홈페이지(고시공고)나 읍·면 행정복지센터, 성주군청 환경과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다경뉴스] 구미전자정보기술원 - 포항공과대학교 산학협력단(http://www.dkitnews.com/379889) 다경뉴스 https://www.dkitnews.com/?uid=379889 [다경뉴스=백두산 기자] 구미전자정보기술원(원장 문추연)은 2월 5일 포항공과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부총장 김종규)과 지역특화산업 및 신산업 분야의 발전을 위해 기술지원, 기술‧정보 교류 및 시설‧장비 공동활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구미전자정보기술원 - 포항공과대학교 산학협력단 © 이날 구미전자정보기술원 본원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문추연 구미전자정보기술원장과 김종규 포항공과대학교 산학협력단장(부총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 10여명이 참석해 심도있는 논의 및 상호 협력을 다짐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역 특화산업 분야에 대한 공동 프로그램 발굴 및 수행, △우수 인재의 지역 정주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 협력 및 지역 신산업 맞춤형 교육협력체계 구축, △양 기관간 장비 공동활용 등 지역산업 발전을 위한 활동 전반에
[다경뉴스] 국가인권위원회, ‘尹 대통령방어권 보장’권고안 가결(http://www.dkitnews.com/379890) 다경뉴스 https://www.dkitnews.com/?uid=379890 [다경뉴스=손윤수 기자] 탄핵 소추된 윤석열 대통령의 방어권 보장 권고를 담은 안건이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 전원위원회에서 가결했다. ▲ 국가인권위원회, ‘尹 대통령방어권 보장’권고안 가결 © 인권위는 10일 오후 3시 20분께 제2차 전원위원회를 열고, '계엄 선포로 야기된 국가의 위기 극복 대책 권고의 건'을 일부 수정해 의결했다. 윤 대통령의 방어권 보장 권고안은 몇몇 조항이 수정된 뒤, 김용원·이충상·한석훈·이한별·강정혜 위원의 찬성으로 통과됐다. 이번 가결로 윤 대통령에 대한 사법부의 인권유린이 공식적으로 도마 위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또한, 향후 윤 대통령의 헌법재판소 탄핵심리 절차에도 상당한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현재 형사재판과 헌법재판소 탄핵심판을 동시에 받고 있다는 사실 자체가 인권유린으로 볼 수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헌법재판소의 판결이 형
이번에 소개해드리는 "KPassword" 어플리케이션은 뜻하지 않은 곳에서 알게 되어 소개해드려요. 평소엔 필요에 의해 티스토어를 뒤적이다 알게되는게 대부분인데..이건 위젯 찾아보다가 알게 되었어요. 뜻하지 않은 곳에서의...기분 좋은 득템이라고나 할까요? ^^ 요즘 저의 귀염둥이 갤럭시S로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웹서핑을 하는 시간이 많이 늘었어요. 그럴때마다...정말 짜증났던거 하나!! 어느순간부터 유리 라면 dbfl 이런식의 영어로 놓고, 한글로 친 비밀번호가 유행하기 시작했죠. 저 또한 아주 애용하는 사람중 1인이지만.. 나름 보안유지라며!! 왠만한 사이트 비밀번호를 전부 다르게 해놓은 지라..ㅠ_ㅠ 아이디까지는 쉽게쳐도, 비밀번호는 정말 키보드가 옆에 없으면 헷갈려서 로그인을 포기하곤 했었어요. 요~ "Kpassword"가 이런식의 비밀번호를 써 놓았을때 아주아주 유용한 어플리케이션이랍니다. 크게 중요하진 않지만, 정말 꼭!!! 필요한 어플리케이션이라고 할 수 있죠. ☆ KPassword란? ☆ Web Site에 로그인 정보 (id, password)를 한글 발음으로 하되 영문 자판으로 설정해 놓은 경우 ( 예: 홍길동 → ghdrlfehd ) SmartPhone 에서도 쉽게 한글을 영문으로 바꿔주는 어플리케이션 입니다. · 설치사양 : Adnroid 2.0 이상, LCD 480x800 ☆ KPassword 사용방법 ☆ 어플리케이션 고수 님들은 이 아래로는 안 보셔도 됩니다! 하지만..이제 갓 갤럭시S와 만나신 분들은 사용방법 보시면 도움되는 팁을 건질수도...^^? 왼편이 Kpassword 어플리케이션을 구동시켰을때 첫 화면입니다. 정~~~말 단순하죠? 필요한 기능외에 아무것도 없다는.. 오른쪽에 보시듯~ 한글을 적고 변환을 눌러주면 영문 자판에서 쳤을때 어떻게 되는지 변환되어 집니다. 자..복사도 쉽게 했겠다~ 이제 붙여 넣기 할 차례입니다. tip. 붙여넣기 하는 2가지 방법 1. 텍스트를 복사한 뒤, 붙여놓고자 하는 곳을 꾸욱 누르면 붙여넣기가 뜹니다. 2. 위의 그림과 같이 123/기호를 꾸욱 누르고 있어도 붙여넣기 할 수 있게 뜹니다~! tip. 화면 전환하기 이건 말안해도 아실테지만..그래도! 꾹 눌러주면~ 다른 화면으로 이동이 가능하답니다. (솔직히..아시는 분들도 있지만..모르는 분들도 있으셨죠?! 설마 없....으신가요?? -.-;;) 이렇게 붙여넣은 뒤~ 로그인하면 끝!!! ^^ 추가로 설명드리자면.. 매번 치는것 조차 귀찮으신 분들은 저장해두실 수도 있다는거~ 눈치 채셨을테지만.. 처음 실행 시켰을때, 아래쪽에 비밀번호 설정에 들어가셔서 하면됩니다! 처음에는 앞으로 쓰실 비밀번호 하나 쓰시고 확인 눌러주시면 되구요. 한글패스워드를 쓰고, 변환시켜서 저장하시면..리스트가 쭈우욱 생깁니다! 정말 간단한 기능이면서도, 꼭 필요한 기능이 담긴 "Kpassword" 어플리케이션~! 무식하면 손발이 고생이라는데....저를 구제해주네요ㅋ 정말 알면 알 수록,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들..!!! 이 다음엔 또 어떤 녀석을 만나게 될지....+ㅁ+ ☆ 덧글이 귀찮으면, 공감이라도..-_ㅠ 아니면 손가락이라도 콕~? ☆
2016.7.3 장맛비가 가늘 가늘 내린다. 먼 산의 잿빛 하늘이 희뿌연 물안개를 만나 정체가 가물가물하기만 한데 텃밭의 옥수수는 나날이 활황세다. 옥수수수염이 빼꼼 빼꼼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한다. 장맛비에 더위를 묻어가며... 클릭 ☞ 옥수수재배 관찰일기 2016
언제 마음 먹었는지 기억이 나지는 않는다. 친하게 지내는 지인에게 장명루 책갈피를 만들어줘야겠다고 생각을 한지. 꽤 오랜 시간이 흐른 것 같다. 며칠후면 올해가 가버리는데.... 올해가 가기 전에 마무리짓고 싶어서 장명루를 만들고 조각보 바느질로 장명루 책갈피를 만들었다. 장명루는 예전부터 단오에 내려오는 풍습을 갖고 있는 실 팔찌로 오래 건강하게 살기를 소망하는 기원이 담겨 있다. 빨강, 노랑, 파랑, 흰색, 검정색의 오색을 이용해 만든 장명루는 오색의 의미에 따른 의미를 갖고 있기도 하다. 장명루의 의미가 너무 좋아 보여서 만들기 시작한 장명루를 책갈피로 탄생시켜서 지인들에게 선물을 많이 한 것 같다. 누구나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의미있는 선물이 되는 것 같다. 장명루 책갈피는 오랫동안 건강하게 책을 읽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만든다. 죽을때까지 오랫동안 건강하게 책을 읽을 수 있다면, 그것은 정말로 나에게는 축복일 것 같다. 코로나19로 만나기도 편하지 않아서 지인에게 택배로 보냈다. 내일이나 모레 받을 수 있을 것 같은데, 웬지 뭔가를 한 것 같아 기분이 좋다. 한해가 가기전에 올해를 정리하고 싶다. 집도, 나도.
인터넷 시대인 요즘, 지식을 얻을 수 있는 문턱은 현저히 낮아져 있다. 포털 사이트에 들어가서 단어 하나만 입력하면 자신이 원하는 정보가 우수수 쏟아져 나온다. 따라서 지식은 점점 가치가 낮아지고 나중에는 공짜가 되어 버릴 것이다. 그렇다고 이것이 훈련을 받을 필요가 없다거나 책을 읽지 않아도 된다는 핑계가 될 수는 없다. 독서나 훈련은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것뿐만 아니라 개인의 능력을 높이고, 개인의 신념을 변화시키며, 한 사람의 인생을 바꾸기 때문이다. - 황시투안, <<인생의 변화는 말투에서 시작된다>>, 192쪽
작년에 만들어 둔 장명루를 머리 커트하러 미용실에 가면서 가져갔다. 단골로 다니는 미용실인데, 그냥 주고 싶어서. 사실 장명루에 돼지 장식을 달면 좋겠다는 생각은 미용실 원장님이 조언해 준것이다. 황금색 돼지를 달면 좋겠다고 했는데, 마땅하지가 않아서 은색 돼지를 달았다. 은색 돼지를 찾다가, 마음에 드는 장식들이 있어서 구입해 만들어 봤다. 스마트스토어에 올려 볼까 하는데, 아직은 어떤 것으로 해야 할지 결정을 확실히 못하고 있다. 20대 딸의 감각으로는 데이지 꽃이 마음에 든다고 .... 뭔가 결정을 한다는 건 어려운 일이다.
그러나 독서의 목적은 더 새로운 것을 알고 더 높은 가치를 지향하며 자기 성장에 도움을 얻는 데 있다. 별 의미없는 대중소설, 그것도 에로문학 같은 것을 읽는 데 시간과 노력을 쏟는 것은 지혜로운 선택이 못 된다. 너무 일찍 그런 내용의 독서에 빠지게 되면 그 사람은 더 귀한 것을 얻지 못하는 불행에 빠지며, 인간적 성장은 물론 학문이나 예술적 가치를 상실하는 과오를 범하게 된다. 독서는 몸의 건강을 위한 좋은 음식물과 같아야 한다. 달콤하다고해서 건강과 성장에 해로운 독서에 빠져서는 안 된다. - 김형석, <<백년의 독서>>, 비전과 리더십, 59쪽
모든 지성인은 독서를 해야 하고, 어떤 책이 좋으며 꼭 읽어서 도움이 되는가 하는 문제는 독서인 자신이 선별해야 할 일이다. 다만, 우리가 읽으면 좋을 책들로 추천할 수 있는 것은 대부분의 인류와 사회에 선한 교훈과 사상적 유산을 남긴 고전에 속하는 책들이다. 그리고 그런 책들은 고전이라는 말뜻에 걸맞게 오래전에 쓰인 책들이다. 지나치게 현대적인 것은 그 뿌리가 없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고전의 의미를 지닌 책 이외에는 각자가 자신의 정신적 성장과 지성적 활동에 기여하는 데 알맞은 책들을 스스로 선정해 나가는 것이 좋을 것이다. 그러나 지나치게 기술적 편의나 정보 위주의 독서는 삼가는 편이 좋다. 그것은 정신적 독서라기보다는 편의적 지식에 치중하는 경향이 짙기 때문이다. - 김형석, <<백년의 독서>>, 238~239
써지컬스틸은 수술용 칼, 주사바늘 등 의료용으로 사용하는 스테인레스 스틸의 한 종류라고 합니다. 써지컬 스틸은 의료용으로 사용되는 금속으로 부식도 잘 안되고 알러지도 없이 안전하다고 하네요. 써지컬 스틸로 제작된 미키,미니, 데이지 꽃 모양의 장식을 이용해 장명루를 만들었습니다. 며칠 동안 만든 장명루를 포장지에 넣기. 오랜만에 만들어 본 장명루들. 장명루는 오래 건강하게 살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단오에 어린아이들의 손목에 매어 줬다는 풍속이 내려오고 있습니다. 요즘은 평균 수명이 옛날보다 한참 늘어났지만, 건강하게 살아가고자 하는 마음은 여전하죠.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장명루를 손목에 매어 봄도 좋을 듯 합니다.
한 부모 가장이 되어 홀로 많은 시간을 보냈다. 홀로 있음을 견뎌내기 위해 자연스럽게 책을 읽었다. 책은 내게 새로운 세계를 알게 해주는 데 큰 힘이 됐다. 독서는 책에서 제시한 것 하나만이라도 실천할 때 비로소 진가를 발휘한다. 독서의 힘은 실천하고 변하는 데 있다. 책을 1,000권을 읽었다 하더라도 실천하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 그 분야를 직접 경험하지 않은 자가 강의를 하는 것도 다른 책에서 모은 지식을 전달하는 하나의 이론밖에 되지 않는다. (171쪽) 읽을 책들이 많이 있어서 행복하다. 다시 재독할 책들이 있어 행복하다. 혼자 여행을 가더라도 책을 가지고 떠난다고 생각하니 더 행복하다. 50대의 독서습관은 인생 후반기 독서의 길로 갈 것인지 그냥 그대로 살 것인지 분기점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 80대에도 지식인으로서 왕성한 활동을 하는 분들은 모두 독서광이다. 이어령 선생도 그중 한 분이다. 이분은 현재 암에 걸려 시한부 인생을 살고 있음에도 독서와 책쓰기로 마지막 삶의 에너지를 불태우고 있다. 너무 아름답지 않은가. 나의 정신건강의 힘은 책을 통한 내면 근육의 단련에 있다. (218쪽) 출처 : 이목원, <<쫓기지 않는 50대를 사는 법>>, 델피노
책을 읽는 목적은 다양합니다. 실용적인 목적으로 정보를 취하는 경우를 제외하면, 책을 읽는 목적은 새로운 깨달음을 얻고, 사고를 확장시키고, 삶을 변화시키기 위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이같은 목적은 결국 책을 읽고 사유함으로써 얻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사유의 순간을 붙잡는 것이 바로 독후 활동입니다. - 김민영· 황선애, <<서평 글쓰기 특강>>, 87쪽
밥처럼 따뜻한 책 속의 말들 행간을 지나온 말들이 밥처럼 따뜻하다 한 마디의 말이 한 그릇 밥이 될 때 마음의 쌀 씻는 소리가 세상을 씻는다 글자들의 숨 쉬는 소리가 피 속을 지날 때 글자들은 제 뼈를 녹여 마음의 단백이 된다 서서 읽는 사람아 내가 의자가 되어줄게 내 위에 앉아라 우리 눈이 닿을 때까지 참고 기다린 글자들 말들이 마음의 건반 위를 뛰어다니는 것은 세계의 잠을 깨우는 언어의 발자국 소리다 엽록처럼 살아 있는 예지들이 책 밖으로 뛰어나와 불빛이 된다 글자들은 늘 신생을 꿈꾼다 마음의 쟁반에 담기는 한 알 비타민의 말들 책이라는 말이 세상을 가꾼다 - 이기철, <따뜻한 책> <<가장 따뜻한 책>> - 이해인 수녀님의 <<그 사랑 놓치지 마라>> 191쪽
책이 주는 힘은 아주 위대하다고 생각한다. 모든 책이 좋을 수는 없겠지만 한 가지 확신하는 건 분명 자신한테 맞는 책이 어디엔가 꼭 존재한다는 거다. 그 안의 문장이, 한 페이지의 글귀가 당신의 인생을 뒤바꿔놓을 수도 있다. 무엇보다 시간이 흘러 당신이 또 다른 사람의 인생을 구할 수도 있다. 이것이 내가 책을 읽는 진짜 이유이다. - 양경민(글토크), <<더 잘하고 싶어서, 더 잘 살고 싶어서>>, 209쪽
20대는 독서하기 가장 좋은 나이다. 사실상 20대가 아니면 독서는 쉽지 않다. 30대나 40대가 되면 지켜야 할 가정이 생기거나 직장에서의 일이 많아져 책을 읽기가 쉽지 않다. 그래서 현실적으로 젊은 시절이 아니면 거의 대부분의 사람이 다독 (多讀)하지 못한다. 30대나 40대가 되어서 1,000권 이상의 독서를 하는 것은 대개 자신의 삶 자체를 걸지 않고는 할 수 없는, 일종의 도박에 가까운 모험이다. 그래서 가능하다면 젊을 때 해야 한다. 그래야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고, 진짜 자기 삶을 살 수 있다. - 이상민, 나이 서른에 책 3,000원을 읽어봤더니, 대림북스, 130쪽 독서한다고 뭐가 달라지겠나 싶지만, 독서를 하는 동안 변화하는 삶을 경험하게 된다는 것은 확실해 보입니다. 자신을 좋은 방향으로 성장시키고 싶다면 독서만큼 가성비 좋은 게 있을까 싶습니다.
즐거움이란 찾아오는 이도 없고 할 일도 없이 마음을 한 곳에 모아 책을 읽을 때 즐거움이란 세상이 알기 어렵다고 말하는 책의 참뜻을 나 홀로 깨우쳤을 때 즐거움이란 무심히 읽어가는 책 속에서 나와 닮은 사람을 만났을 때 - 다치바나노 아케미 출처 : 오사다 히로시, <<책은 시작이다>>
모든 것은 독서에서 시작됩니다. 책을 읽는 것이 독서가 아닙니다. 자신의 마음속에, 잃고 싶지 않는 말을 쌓아두는 곳을 만들어내는 것이 독서입니다. - 오사다 히로시, <<책은 시작이다>>, 218쪽
이제 추워지면 모시 바느질하기가 쉽지 않을 듯해 급하게 한번 만들어 봅니다. 님들은 마스크를 쓰고 다니다 카페에서 사람을 만날 때나 식사를 할 때 마스크를 벗어서 어떻게 하시나요? 저는 벗어서 그냥 가방 안에 넣었다가 꺼내 다시 쓰는데, 예전부터 이게 마음에 걸리더라고요. 그래서 생각했어요. 공기가 잘 통하면서 보관할 수 있는 마스크 파우치가 있으면 좋겠다고요. 마스크가 서로 닿지 않으면서 보관이 가능한 파우치를 한번 만들어봐야겠다고요. 항상 마음만 있다가 겨울이 오기 전에(겨울엔 마스크를 더 자주 사용하니까) 만들어 봤어요. 그냥 생각만으로 만들었는데, 제가 가지고 다니기엔 괜찮은 듯해요. 조금 더 작고 예쁘게 만들면 좋겠다고 생각하는데, 그냥 만족해 봅니다. 오랜만의 모시 바느질. 바느질하면서 힐링의 시간도 갖고 마스크 파우치도 만들고 좋은 하루였습니다. 마스크의 크기는 다양해, 전체 길이를 좀 길게 해서 만들었어요. 넓이가 너무 넓어 보여서 바느질을 많이 했네요. 저렇게 마스크를 파우치 안에 넣고 가운데 똑딱이 단추를 달아 똑딱 눌러주면 가운데 부분이 맞물리게 되죠. 그리고 마지막에 반 접어서 단추에 고리를 걸어 고정시켰어요. 가운데 똑딱이 단추만 달았더니 너풀거려서 집에 있는 단추를 달고 실로 고리를 만들어 단추에 걸게 했더니 괜찮네요. 그래서 만들어진 나만의 모시 마스크 파우치입니다. 모시는 모시풀로 만들어진 섬유라는 건 다 아실테죠. 파우치가 넉넉해서 마스크가 서로 닿을 일이 없고, 모시로 만들었으니 공기는 잘 통해 습하지 않을테고, 제가 원하는 마스크 파우치입니다. 전체적으로 모양만 조금 더 다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친환경적으로 만들어진 모시 마스크 파우치. 이제는 외출해도 안심이에요.
사람은 배우는 것을 멈추면 늙기 시작한다. 모든 책은 새로운 것을 가르쳐 주거나 다르게 생각하는 법을 가르쳐 주는데, 어떤 방법도 책을 능가할 수 없다. -빌 게이츠 출처 : 송숙희, <<부자의 독서법>> 책을 통해서 뭔가를 배운다고 하면 시대에 안 맞는다고 말하겠지만, 나는 빌 게이츠의 말에 공감한다. 배우는 데 책만큼 좋은 것은 없다고 생각한다. 뭔가 궁금해 찾기 시작할 때 나도 유튜브를 사용하지만, 그건 단편적이거나 편협하게 정보를 얻게 될 수 있다. 하지만, 책은 몇 권 읽어보면 대부분 궁금해하는 것에 대해서 체계가 잡힌다. 내 지식을 넓히는데 책을 기본적으로 이용하고, 좀 더 채울 것을 유튜브를 이용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책이란 존재는 특별하다. 책은 어렸을 때부터 친구가 돼줄 수 있고, 죽을 때까지 영원히 변하지 않고 곁에서 함께 하는 친구가 될 수 있다. 매일의 일상이 책이라는 연인, 친구, 멘토가 함께 하는 삶이라면 외로운 마음이란 걸 느끼지 않으면서 지낼 수 있지 않을까?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
당신의 인생을 가장 짧은 시간에 가장 위대하게 바꿔줄 방법은 무엇인가? 만약 당신이 독서보다 더 좋은 방법을 알고 있다면 그 방법을 따르기 바란다. 그러나 인류가 현재까지 발견한 방법 가운데서만 찾는다면 당신은 결코 독서보다 더 좋은 방법을 찾을 수 없을 것이다. - 워런 버핏 출처 : 송숙희, <<부자의 독서법>> 살면서 어려움을 겪을 때 그 어려움을 이겨내게 해 줄 수 있는 힘은 독서에서 나온다고 생각하는 한 사람이다. 온실 속의 화초처럼 자라다가 갑자기 비바람 몰아치는 넓은 벌판에 내동댕이 쳐질 때 살아가게 할 힘은 어디서 나올까? 처음부터 온실 속에서 자라지 않고 잡초처럼 자랐다면 버텨내기 수월하겠지만, 잡초가 아니면 갑자기 닥친 그런 환경 속에서 살아가기는 쉽지 않다. 그냥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무탈한 일상 속에서 읽는 책은 취미이고 흥미이고 지적 욕구를 채울 수 있는 매개체다. 하지만 비바람을 맞고 있는 세상 밖으로 나온 온실 속의 화초에게 책 읽기는 생존의 문제이다. 제대로 살아가기 위해서는 책을 생존의 도구로 맞아서 읽어야 한다. <<부자의 독서법>>을 읽으면서 나는 너무 안일하게 책을 읽었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책 읽기는 성장의 도구로 제대로 읽어야 한다. <<부자의 독서법>>에는 그런 팁들이 나와 있다. 앞으로의 책 읽기는 변화해야 한다는 마음을 먹는다. 이제까지도 책이 도움이 됐지만, 앞으로의 책 읽기는 나를 더 성장시키고 여유 있는 나를 만들기 위한 책 읽기가 되기를.
보자기는 한국말로 물건을 싸는 천을 의미합니다. 오늘은 보자기의 유래와 용도, 종류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보자기의 유래 보자기가 조선시대에는 복을 싸둔다는 의미로 쓰였다고 합니다. 혼례에 쓰이는 예쁜 수를 놓은 수보에는 복을 기원하고 상징하는 문양을 바느질해 단순한 물건을 싸는 이상의 소통의 도구로 사용했습니다. 보자기는 신분 계층의 구분 없이 유용하게 사용됐습니다. 그렇게 쓰일 수 있었던 이유는 사람을 정성껏 대하고 물건을 소중히 다루는 한국 예절의 습성 서민계층 주거공간 협소로 자리를 차지하면서 용적이 큰 용구로 사용 전통 민간 신앙적 측면에서 보자기에 복을 싸두면 복이 간직된다는 속신 때문이었다고 합니다.(위키백과 참조) 보자기의 종류 저고리 보자기 : 저고리를 싸는 데 사용 책보자기 : 책을 싸는 데 사용 선물 보자기 : 선물을 싸는 용도로 사용 장신구 보자기 : 장신구를 싸는 데 사용 그 외에도 보자기는 다양한 용도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보자기의 용도 전통적인 의미로 본 보자기의 용도 - 물건을 감싸는 용도로 사용 - 가리는 데 사용 - 덮는 데 사용 - 장식용으로 사용 - 신앙적인 의미로 사용 - 작은 물건을 가지고 다니는 용도로 사용 2. 현대에 사용되는 보자기의 용도 - 친환경 포장재로 활용 - 패션 및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 - 예술 작품으로 활용 - 선물 포장으로 활용 -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으로 활용 지금은 보자기를 대체할 수 있는 종류의 가방들이 다양하게 나와 있습니다. 그래서 예전처럼 보자기를 사용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설이나 추석 명절에는 선물을 포장할 때 보자기를 많이 사용합니다. 우리의 전통 보자기는 서양 가방이 줄 수 없는 어떤 고유한 의미를 주는 것 같습니다. 지금도 작은 물건을 싸거나 음식을 포장하여 선물할 때 보자기를 사용하면 기분 좋은 특별한 선물이 됩니다. 전통 혼례를 하는 경우, 함이나 목각 오리를 싸매는 용도로도 사용되고 있습니다. 보자기는 자원의 낭비가 없고 재활용이 가능하기에 친환경적이라는 점에서 현대에 더 필요한 물건일지도 모릅니다. 한국 고유의 아름다운 문화유산인 보자기를 현대에 맞게 재해석하여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하면 좋겠습니다. 이상은 우리의 전통 보자기의 유래와 용도, 종류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안녕하세요, 바느질하는 모시나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작품은 검은색 간세인형입니다. 고급스러운 양단 소재 검은 간세 인형은 전통 양단을 사용해 만들어졌습니다. 은은하게 빛나는 검은색 바탕에 전통적인 문양이 새겨져 있어 고요하면서도 우아한 아름다움을 자아냅니다. 부드럽고 내구성이 뛰어난 양단은 세월이 흘러도 그 가치를 잃지 않는 고급 소재로, 인형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줍니다. 정성이 담긴 디테일 작은 단추로 완성한 눈은 단순한 장식이 아닙니다. 적절한 크기와 색상을 선택하기 위해 여러 번의 고민과 시도가 있었습니다. 손바느질로 완성된 세심한 디테일은 인형의 완성도를 높이고, 꼬리에 사용된 붉은 실은 전통적 색감과 생동감을 더해 인형의 매력을 배가시킵니다. 한국 전통 매듭의 특별함 인형의 매듭에는 다섯 가지 색상이 엮여 있습니다. 이는 한국 전통의 오방색에서 영감을 받은 것으로, 행운과 안녕을 기원하는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실 하나하나를 정성스럽게 엮으며 인형에 따뜻한 에너지가 깃들길 바라는 마음으로 완성했습니다. 손으로 빚어낸 제작 과정 간세 인형의 제작은 정성 어린 시간의 결과물입니다. 양단을 자르고, 바느질을 시작하며, 꼬리와 매듭을 완성하는 모든 과정은 손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중간에 수정해야 할 부분이 생기면 기꺼이 다시 작업하며 작은 디테일 하나도 놓치지 않으려는 마음가짐으로 완성했습니다. 다양한 활용과 추천 간세인형은 가방 장식으로 사용하기에 적합하며, 한국의 전통적 아름다움을 선물하고 싶을 때도 좋은 선택이 됩니다. 현대적인 소품과도 잘 어울려 다양한 분위기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간세 인형은 단순한 장식 이상의 가치를 지닌, 전통과 따뜻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작품입니다. 간세 인형은 저의 손을 통해 완성된 특별한 작품입니다. 제작자로서의 고민과 정성이 작은 디테일까지 담겨 있어, 이 인형이 누군가에게 특별한 의미를 전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전통의 아름다움과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이 작품이 많은 분들에게 따뜻함을 선사하길 기원합니다.
안녕하세요, 바느질하는 모시나입니다. 오늘은 활짝 피어난 해바라기처럼 밝고 따뜻한 느낌을 주는 노란색 간세인형을 소개해 드릴게요. 이 인형은 단순히 장식품을 넘어, 우리의 전통과 정성을 담아낸 하나의 작품입니다. 지금부터 이 노란 간세인형의 매력을 하나씩 알려드릴게요. 고급스러운 양단 소재로 완성된 간세 이 간세인형의 몸체는 은은한 광택과 섬세한 무늬를 자랑하는 양단으로 만들어졌습니다. 노란색 바탕 위에 얹혀진 대나무 패턴은 한국 전통의 미감을 그대로 담아내고 있어, 단순한 소품 이상의 가치가 느껴집니다. 손으로 직접 만져보면, 부드럽고도 탄탄한 질감이 고급스러움을 더해줍니다. 생동감을 더하는 디테일 이 인형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강렬한 빨간 꼬리입니다. 손으로 하나하나 묶어 완성된 꼬리는 마치 살아 있는 듯한 움직임을 주며, 보는 사람에게 생기를 불어넣어 줍니다. 꼬리의 실 한 올 한 올까지도 섬세하게 제작되어 전체적인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전통 매듭의 정성과 색감 간세인형의 걸이 부분에는 오방색 매듭이 사용되었습니다. 한국 전통에서 다섯 가지 색은 각각 고유의 의미를 지니고 있는데, 이 매듭은 복과 평안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정성스럽게 엮었습니다. 매듭의 꼼꼼한 마감과 조화로운 색 배치가 간세인형의 품격을 한층 더 높여줍니다. 사랑스럽고 유니크한 눈 인형의 눈은 단추로 만들어졌는데, 밝은 회색빛의 단추가 노란 몸체와 어우러져 귀여움과 독특함을 동시에 느끼게 해줍니다. 그리고 단추 눈에 들어간 빨간 실로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어디에나 어울리는 활용도 높은 소품 간세인형은 가방, 차, 혹은 벽걸이 장식으로 활용하기에 딱입니다. 특히, 고급스러운 디자인 덕분에 전통의 멋을 현대적으로 해석해 어떤 스타일에도 잘 어울립니다. 간세인형은 그 자체로도 훌륭하지만, 선물로도 매우 좋은 선택입니다. 받는 이에게 따뜻한 마음과 전통의 아름다움을 전할 수 있는 특별한 아이템이니까요. 모시나의 모든 간세인형은 주문 제작도 가능하니, 여러분의 특별한 요청도 언제든 환영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모시나입니다! 오늘은 제가 직접 만든 핫핑크 간세인형과 이를 활용한 재미있는 아이템 조합을 소개해 드릴게요. 요즘 유행하는 스타일과 실용적인 아이디어를 함께 담은 구성이라 더욱 애착이 가는 작품입니다. 카라비너와 간세인형: 조합의 시작 최근 카라비너에 다양한 소품을 달아 취향껏 꾸미는 게 인기라는 걸 아시나요? 제가 만든 간세인형은 전통적인 매력을 담고 있지만, 이런 현대적인 아이템과도 잘 어울린답니다. 그래서 간세인형을 카라비너에 걸어봤어요. 핫핑크 컬러는 보는 순간 기분이 좋아지는 색상이에요. 특히 은은한 전통 문양이 새겨진 고급스러운 양단 소재 덕분에 캐주얼한 느낌 속에서도 특별함이 묻어나죠. 다이소 키링과의 찰떡 조화 카라비너에 단 간세인형만으로도 충분히 포인트가 되지만, 요즘 다들 키링 많이 사용하시잖아요? 저도 이번에는 다이소에서 발견한 귀여운 복(福) 키링을 함께 매달아 봤습니다. 핑크색 인형에 앙증맞은 복 캐릭터가 더해지니 귀엽고 유쾌한 조합이 완성됐어요. 이렇게 키링 하나를 더하면 간세인형이 단순한 장식에서 조금 더 개성 있는 아이템으로 변신한답니다. 다이소 키링은 가성비도 좋고 종류가 다양해서 취향에 맞는 걸 고르는 재미가 있어요. 간단한 장식으로도 분위기를 확 바꿀 수 있으니, 취향껏 선택해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호루라기 추가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한 요즘, 카라비너에 호루라기를 함께 달아봤어요. 크기가 작고 가벼워서 무게에 대한 부담이 전혀 없어요. 혹시라도 위험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바로 사용할 수 있어 안심이 됩니다. 평소에는 장식처럼 보이지만, 필요한 순간엔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중요한 역할을 하니 정말 실용적이지 않나요? 요즘 호루라기는 온라인에서도 쉽게 구할 수 있어서 누구나 하나쯤 가지고 다니기 좋을 것 같아요. 카라비너 조합의 무한한 가능성 카라비너는 작은 소품부터 실용적인 아이템까지 모두 걸 수 있는 장점이 있어요. 이번에 제가 만든 조합처럼 간세인형, 키링, 호루라기를 매달아 사용하면 취향과 안전을 모두 챙길 수 있답니다. 물론, 다른 아이템을 추가하거나 간세인형 하나만 간단히 매달아도 충분히 멋스러운 포인트가 됩니다. Tip: 카라비너를 고를 때는 내구성이 좋은 제품을 선택하세요. 자주 열고 닫아야 하니,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 좋답니다. 간세인형의 가장 큰 매력 중 하나는 전통적인 소재와 현대적인 활용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질 수 있다는 점이에요. 저는 이번 조합에서 핑크 간세인형을 선택했지만, 다른 색상이나 패턴으로도 충분히 다양한 분위기를 낼 수 있을 것 같아요. 간세인형의 활용 팁 이 간세인형은 카라비너뿐만 아니라 가방, 열쇠고리, 자동차 룸미러 등 다양한 곳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간세인형을 열쇠고리에 달면 귀여운 포인트가 되고, 룸미러에 매달면 차 안이 한층 따뜻한 분위기로 바뀔 거예요. 저는 개인적으로 가방에 매다는 걸 가장 좋아하는데, 은은한 전통 문양과 색감이 가방의 분위기를 살려주는 느낌이 들어요. 핫핑크 간세인형과 카라비너 조합은 전통과 현대, 실용성과 감성을 모두 담아낸 결과물이에요. 이렇게 취향껏 꾸미고 사용하는 재미를 느껴보시길 바라요. 혹시 다른 조합 아이디어가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함께 소소한 즐거움을 나누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모시나입니다. 오늘은 특별히 제가 제작한 초록색 간세인형을 에르메스 가방과 함께 스타일링한 모습을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전통과 현대가 만난 감각적인 조화가 어떤 느낌인지 함께 보실까요? 초록색 간세인형의 매력적인 디테일 초록색 간세인형은 선명한 색감의 양단 소재로 제작되어 고급스러움과 유쾌함을 동시에 담고 있어요. 전통적인 소재인 양단은 빛을 받을 때마다 색이 다르게 보이는 매력이 있답니다. 특히 초록색은 생동감과 조화로움을 상징해서 다양한 스타일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요. 빨간 술 장식은 포인트를 더하며, 간세의 생동감을 한층 돋보이게 해줍니다. 작은 눈은 단추로 디테일을 살렸고, 정성스럽게 손바느질로 마감하여 하나하나 특별한 느낌을 살렸어요. 실로 엮은 매듭끈은 간세인형을 가방에 간편히 부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답니다. 에르메스 가방과의 스타일링 포인트 에르메스 가방처럼 미니멀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에는 간단한 악세서리가 포인트가 되는데요. 초록색 간세인형은 전통적인 매력을 가방에 더하면서도 너무 과하지 않아서 데일리룩에도 잘 어울려요. 간세인형의 빨간 술과 에르메스 가방의 심플한 디자인이 조화를 이루며, 가방의 모던한 느낌을 부드럽게 완화시켜 준답니다. 에르메스 가방 스트랩에 매듭끈을 간단히 묶으면 활동 중에도 간세인형이 안정적으로 고정돼 있어요. 이렇게 간단한 방법으로도 가방을 개성 있게 꾸밀 수 있답니다. 그리고 간세인형은 가방뿐만 아니라 파우치, 키링, 차량용 장식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요. 초록색 간세인형의 매력적인 디테일 에르메스에서는 말 모티프를 활용한 장식품이 백만 원이 넘는 가격에 판매되곤 하죠. BALAAN :: 상품 상세(https://www.balaan.co.kr/products/58370629?naver_code=pc_naver_ep&utm_source=naver&utm_medium=cpc&utm_campaign=shopping&utm_contents=%7Bwomen%7D&utm_term=%7Bluxury%7D&nv_ad=pla&airbridge_referrer=airbridge%3Dtrue%26event_uuid%3Da1264261-0508-432a-b875-f89a9eaccfff%26client_id%3Df9b5202f-215c-487e-80ee-1d9ddce0e5e4%26referrer_timestamp%3D1732179855941%26channel%3Dnaver.searchad%26campaign%3Dcmp-a001-02-000000003574764%26ad_group%3Dgrp-a001-02-000000033706267%26ad_creative%3Dnad-a001-02-000000332800333%26sub_id%3D2%26sub_id_1%3Dsearch%26sub_id_2%3D27758%26hash_str%3Dbc2a98884aa3a593db041d45c7b97679&campaign=cmp-a001-02-000000003574764&sub_id=2&ad_group=grp-a001-02-000000033706267&sub_id_2=27758&ad_creative=nad-a001-02-000000332800333&query=%EC%97%90%EB%A5%B4%EB%A9%94%EC%8A%A4%ED%82%A4%EB%A7%81&match=3&sub_id_1=search&rank=1&mall_pid=N5837062901&mall_id=balaancps&hash_str=bc2a98884aa3a593db041d45c7b97679&NaPm=ct%3Dm3r35u3c%7Cci%3D0zG0002dXNTBVynjteZR%7Ctr%3Dpla%7Chk%3Dec279ee9ed04239d7c61b8feb2040ce8989cc8eb%7Cnacn%3Dz8q9BYQTiZcj) 물론 섬세한 디자인과 명품 브랜드의 가치가 더해진 결과이지만, 전통 간세인형 역시 그 못지않은 독특한 매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해요. 제가 만든 초록색 간세인형은 전통적인 양단 소재와 정성 어린 손바느질로 완성된 작품이에요. 가격대는 에르메스의 말 참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합리적이지만, 그 안에 담긴 전통적 가치와 손수 제작한 정성은 결코 뒤지지 않는답니다. 간세인형을 통해 명품이 주는 특별함과는 또 다른, 전통이 주는 따뜻한 감성을 느껴보세요. 전통적인 디테일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어떤 스타일에도 어울리도록 디자인된 간세인형을 꼭 활용해 보세요. 친구나 가족에게 선물로도 아주 좋아요. 전통적인 소재와 현대적인 감각이 어우러져 특별한 의미를 담고 있기 때문에 받는 사람도 기쁨을 느낄 수 있을 거예요. 다음에도 새로운 아이디어로 돌아올게요! #전통공예
안녕하세요, 모시나입니다. 😊 모시나는 한국 전통의 상징인 장명루를 중심으로, 간세인형과 책갈피 같은 실용적인 소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장명루가 가진 "오래 건강하게"라는 염원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누구나 일상에서 전통의 따뜻한 의미를 느낄 수 있도록 하고자 합니다. 장명루 간세인형과 장명루 책갈피는 오래도록 건강하고 지혜롭게 살아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만들어졌습니다. 오래 건강하게 그리고 천천히 지혜롭게 장명루는 한국 전통에서 "오래도록 건강하게"라는 뜻을 담고 사용되어 왔습니다. 오방색 실로 엮인 이 길상(吉祥)의 매듭은 한 올 한 올 소중한 소망과 염원을 담아냅니다. 이 장명루가 바로 모시나 브랜드의 공통된 핵심이자 시작입니다. 장명루 간세인형 = 천천히, 하지만 건강하게 장명루 간세인형은 느림의 미학과 건강의 기원을 담았습니다. 장명루: 장수와 건강을 상징하는 오방색 실. 간세(間勢): "느리게 가는 것"을 뜻하며, 조급함 속에서도 여유를 찾는 삶을 의미합니다. 장명루 고리가 달린 간세인형은 느리게,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기원하는 마음이 담겨있습니다. 이 간세인형은 단순히 소품이 아닙니다. 느긋하게 나아가는 삶의 태도,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은 소중한 동반자입니다. 어디에나 어울리는 포인트 장식으로, 소중한 사람에게 오래오래 건강하길 바라는 마음을 선물해보세요. 장명루 책갈피 = 오래 오래 책을 읽을 수 있도록 장명루 책갈피는 독서라는 행위에 전통의 염원을 더했습니다. 장명루: 장수와 건강을 상징하는 오방색 실. 책갈피 : 장명루의 기운으로 독서가 오래도록 이어지길 기원 나이가 들면 눈이 침침해지고 책을 읽기가 힘이 들지요. 장명루 책갈피는 건강을 유지하며, 오래도록 독서할 수 있기를 바라는 염원을 담았습니다. 🙏 장명루 책갈피는 단순히 페이지를 표시하는 도구가 아니라, 독서라는 여정 속에서 좋은 기운을 주는 의미 있는 소품입니다. 장명루 책갈피는 독서를 즐기는 분들에게 선물하면 오래 기억될 특별한 아이템이 됩니다. 독서에 특별한 수호신을 더해보세요. 수공예 제품 구매 시 유의사항 1. 바느질의 불균일성 - 수공예 제품은 손으로 한 땀 한 땀 만들어지는 작업물이기 때문에 바느질이 완벽하게 일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는 기계 생산이 아닌, 정성을 담은 핸드메이드 작업의 매력으로 이해해 주세요. 2. 소재의 자연스러운 특성 - 사용된 소재(예: 양단, 실크, 장명루 끈 등)는 제작 과정에서 약간의 주름, 텍스처 변화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는 소재 자체의 고유한 특성입니다. 3. 색상 차이 - 화면(모니터나 모바일 디스플레이)으로 보이는 색상과 실제 제품의 색상은 약간 다를 수 있습니다. 이는 조명과 디스플레이 설정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4. 사이즈 오차 - 핸드메이드 특성상 제품의 크기에 약간의 오차(±1cm)가 있을 수 있습니다. 상세 사이즈를 확인해 주세요. 5. 교환 및 환불 제한 - 수공예 제품의 특성상 고객님의 단순 변심으로 인한 교환 및 환불은 어렵습니다. 구매 전 상세 정보를 꼼꼼히 확인해 주세요. 6. 취급 주의 - 섬세한 소재를 사용하므로 강한 충격, 물, 오염에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해 주세요. 특히, 장명루 실이나 꼬리 부분은 잡아당기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장명루 간세인형과 책갈피가 일상 속에 작은 행복과 따뜻함을 전해드릴 것입니다. 곁에 있는 소중한 사람들에게 장명루 시리즈로 오래 함께 하길 바라는 따뜻한 마음을 표현해보면 어떨까요?😘 💌 모시나 드림 모시나 스마트 스토어 (11월 말 OPEN) 모시나 : 네이버 스마트스토어(https://smartstore.naver.com/mosina) 모시나 카카오톡 문의하기 모시나(http://pf.kakao.com/_lxjUM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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