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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pp.catchtable.co.kr/ct/shop/GGAMJA_popupstore?from=share&type=DINING 깜자는 와글와글(https://app.catchtable.co.kr/ct/shop/GGAMJA_popupstore?from=share&type=DINING) '깜자는 와글와글' 1차 전시 팝업스토어 방문을 11.17.(일)에 하고 왔습니당! 혹시 이 글을 보고 뒤늦게라도 참여하시려는 분들은 바로 위 포토를 참조하시고, 캐치테이블에서 사전예약하고 다녀오셔도 됩니당. 대부분의 한정굿즈들은 사전예약자들 한정 판매중이기 때문에 취소석이 발생하면 줍줍하셔서 사전예약으로 다녀오시는게 좋아요! 깜자네 팝업스토어에서 대왕깜자가 옹심이들을 기다려주고 있어용,,~ ㅇ_ㅇv 저기 이글루 먼저 구경하시면 됩니당. 폰케이스도 하고 싶은 디자인, 모델명 고르셔서 결제하구 가시면 제작 후 무배로 보내주신다해요! 떡메모지는 포스트잇과 다르게 접착면이 없어서 풀테이프 같은 것으로 뒷면에 한 번 그어서 써야 돼요. 저는 여기서는 포토카드 종류별 각 1장씩 그리고 엽서 1장을 구매하였습니다~ L홀더, 유선 스프링노트, 클립보드 아크릴스탠드, 피규어도 너무 귀엽더라고요! (아크릴스탠드, 피규어는 랜덤이라고 하네요ㅠㅠ) 저는 직장인이기 때문에 실용성!이 무조건 중요했기에 L홀더 각 1종씩 스프링노트 1권, 클립보드 1개세트를 구매했습니다~ 스티커,.팝업노트, 마우스패드 달력, 인형, 키링, 아크릴마그넷 등 있었는데 저는 스티커 종류별로 각 1장씩 그리구 아크릴마그넷을 샀어요 ~_~ 마그넷은 삼실 책상에 붙이기 왕 좋아보이더라구욧! 아마 여기까지가 사전예약자 분들만 구매가능 한 것들이고요. 이글루 바로 나오자마자 뒷편에는 현장방문자 분들이 구매하실 수 있어요. 저는 대부분 이전에 샀던 것들이라 여기서 따로 고르지는 않았습니당! 깜자네 집으로 들어가면 깜자s들이 옹심이들을 기다려주고 있어용,, 아기깜자 넘나 귀엽지 않나여 🥹 (아기깜자 굿즈 존버단 2222) 곳곳에 소품들이랑 이글루에서 봤던 굿즈들을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 . 실외에서 보던거랑 실내에서 보던거랑 느낌이 달라서 주섬주섬 몇개 더 구매한다고 했지 뭐예요! 저는 솔플이라 부끄러워서 못찍었지만 저기 깜자들 사이에 들어가셔서 사진찍으셔도 돼요 ㅎㅅㅎ 끙아하는 깜자,, 샤워하는 깜자,, 요기도 포토존입니다,,, 같이가시는 분들 있으시면 사진 찍어오세요..! 이건 사전예약자 분들만 가능한 옷인데요. 구제옷에 귀여운 깜자 프린팅을 즉석으로 해주세요 옷 한 벌당 3분~5분정도 소요되는것 같아요. 저는 일단 다이어트 하고,,입어야 할것 같네요••• 사이즈 100짜리 셔츠에 2번깜자(소)를 선택했어요! 1) 옷 한 벌을 고른 후, 2) 1~15번까지 깜자 디자인을 고르시고 3) 사이즈(큰것, 작은것) 고르시면 요로코롬 인쇄해서 주십니당. 오더시트는 사전예약자분들만 받으실 수 있는데요. 구경하시면서 수량적어서 내시면 깜자 입양처에 제출하고 결제해서 받아오시면 돼요. 풍성하게 받아온 깜자 팝업스토어! 넘 재밌었습니다. 2차 전시는 또 다른 굿즈로 구성된다 하던데요. 한 번 구경하러 또 방문해볼까 합니다! 깜자,, 다음주엔 더 많이 데려오겠쉅~~🥰
11/4 월 점심은 도시락 먹고 저녁은 된장찌개 끓여 먹고,,, 스카가서 약간의 공부 … 11/5 화 고향사랑기부제도 참여해봤어요 … 이거 꽤괜ㅎ 11/6 수 점또도 ,,, 소방안전체험하러 갔었는데 꽤 잼썼음.. 11/7 목 점또도,,, 할아버지 부고일이었다. 새벽 4시40분까지 야근하고,, 급히 서울 출발 11/8 금 조부상 조사를 한 번 겪고나니 부모님께 잘 해드려야겠다는 생각이 들고 결국 내가 잘 되길 바라는건 가족 뿐이구나 싶었다. 누군가를 미워하는 등 쓰잘데기 없는 데에 너무 많은 시간을 보내지 말아야겠다는 생각도 했다. 인생은 짧으니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할아버지 천국에서 행복하세요. 11/9 토 발인 마친 뒤 밥먹고 당첨된 상품권 교환완 ,,, 11/11 월 점심, 저녁 먹고 운전면허 학원 등록완. 한 번에 합격 못하면 어쩌지 ㅜㅜ 오늘은 학과교육 3시간 ~ 11/12 화 장내 2시간 수강 후 학원에 있는 자판기에서 증명사진 뽑음 ,, soso.. 점심먹고,, 학과 필기시험 응시하고 왔다! 11/13 수 캬캬 연수원 교육 또 왔습니당 ••• 너무 좋잖어. 11/14 목 연수원 교육은 좋았지만 ••• 2연속 광탈로 슬픈 벌꿀이 되었습미당,,, 면도기 안들고가서 올영에서 멍청비용 써주고,, 투운사 광탈로 인하여 급하게 펀드투자권유자문인력 교육이수중 오늘 다 들어야 내일 시험접수 가능한데 딸 수 있겠쥬 …? 교육이수 가까스로 성공 ㅋㅋㅋㅋ 내일 접수만 잘하면 된다잉 ~_~,,, 11/15 금 2박3일 연수과정이 끝나고 ,,,~~ (아악 너무 유익하고 재밌어서 회사 가기싫었다ㅠㅠ) 서울오자마자 호다닥 학과시험 보고옴! 82점으로 합격! 모의고사는 7개 정도 풀어보고 표지판만 전체 4회독 하고갔더니 낭낭하게 붙을 수 있었다. 펀드투자권유자문인력 시험접수도 원하는 학교를 접수하진 못했지만..! 그래도 집에서 가까운 곳으로 완료 ~ㅁ~ 11/16 토 사육신 공원 행사 조카들이랑 구경하구,,~~ 좋은사람과 좋은시간을 보내고~~ 오늘 하루 끝! 11/17 일 가족들이랑 외식하고 왔는데 배터지게 묵었당🥹 벌써 크리스마스인가요 … 아 세월,,, 깜자 팝업스토어 방문해서 구경도 하고,,, 사택에 교육받았던거 들고가는데 너무 유익해보인다! 기안문 작성할때 잘 참조해보겠숴욥,,, 서울숲도 한바퀴 돌다 갑니다... 무료로 받은 귀여운 인쇄티셔츠,, 역시 밥먹기 애매할땐 써브웨이가 짱이죠 스벅 별쿠폰 알차게 다털어먹는 사람 ㄴㅇㄴ 오랜만에 성수핫플을 가보니 사람이 너무 많아서 기가 빨렸다.ㅋㅋㅋ 한 편으로는 인생을 너무 공부만 하다가 죽는거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다고 결과가 그렇게 좋은 것도 아,,,님) 거리의 행복해 하는 사람들(친구, 연인)을 보면서 뭔가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던것 같다.~~ 행복은 가까이 있는데 말이지! ㅎ 잡플래닛 블프 6갤 이용권도 구매해주고 ,,, 블라인드는 정보 얻을게 참 없다. 맨날 돔황챠 이러고 있고 (근데 저번엔 더 저렴하게 샀네 •••?) 깜자 팝업스토어에서 털어온 떼샷들이셩,, 농사깜자가 포카중에선 젤 기여운거같고 킥보드깜자가 멘트는 젤 조은거같당,,헤헤 우린 아직 꿈을 이룰 충분한 시간이 있어! 요즘 카케구루이 애니를 보고 있는데,,, 울컥하기도 하고 몽글몽글해진다 🥹 연예인과 팬들과의 애틋한 그런 관계성 ••• 오늘 보름달 너무 예쁘다. 사택와서 허겁지겁 먹는 나 ••• 제법 뚠뚠해요 하하 쉬고싶다! 11월 절반도 일단은 얼렁뚱땅 끝났다~
11/18 월 점심은 또 도시락 ,,, 저녁 굿굿 맛있었당 ,, 11/19 화 아악 업무 너무 많고 힘들다 살려주세요 야근 9시까지 하고 분노해서 치킨이랑 떡볶이 묵음 지에스 맵칼 유명템인데 유명한 이유가 있음 맛있엉 11/20 수 티데이 혜택 암만 있음 모해.. 이동네는 암것두 없는걸 ,,, 이제 이 도시락도 질려요,,, 또 야근함,,, 8시반에 갔나 그렇습니다 후 11/21 목 여차저차 전환이 되기는 했다 ,,, 근데 잘 모르겠다 ... 😅 야근을 또 한 8시까지 했기 때문이지 이 회사 워라밸 좋다고 해서 온건데 전직장보다 책임감 압박감이 더더더 막중하다😭 C과장님께서 출장지에서 회사까지 왕복 운전해주셨는데 너무 죄송하고 감사했다,,, 11/22 금 서울오자마자 돈을 흥청망청써버렸어효 스트레스받으면 요즘 다 먹는걸로 푸는것 같다ㅜ 후 11/23 토 요즘 핫하다는 씨유 리락쿠마 푸딩 말차맛 먹어봤는데 푸딩이 엄청 진하다고 해야하나,,? 신기하구 맛있었음 이웃집통통이 두바이식솔티카라멜쿠키도 묵어봄 요즘은 씨유가 참 신상이 잘나온단 말이지 간만에 문화생활 조쿠만요 청설 노윤서 너무예쁘고 홍경 너무잘생겼고 아이돌만 알았는데 배우도 잘 알아갑니당 ,,, 아마존활명수는 무료쿠폰으로 특전만받고 아메바 소녀들의 학교괴담은 보다 재미없어서 나옴 미망이 의외로 생각없이 봤다가 흥미로웠음. 연소일기를 보면서 나도 내가 생각했던 어른이 되지 못한거 같아서,,, 생각이 많아졌다 위키드는 배역들이 백인 흑인 황인 다 나오고 인종의 다양성을 보여주려고 많이 노력한것 같았다. 마치 본인을 꼬옥 데려가달라는거 같단말이지 진짜 깜짝 놀랐다 ㅋㅋㅋㅋㅋㅋㅋ 삼성전자 최고,,, 갤럭시탭 최고,,, 경품으로 받은 신세계상품으로 풍족히 먹었어욤 연세 피스타치어생크림빵 역시 맛있었움 👍👍 피스타치오성애자는 흥하는게 넘 조아요 열~~~심히 모아온 영화특전들 이제 포스터는 무조건 안받는다 처치곤란,, 페트포스터 아니면 싫다 11/24 일 연세 흑임자찰떡생크림빵 맛있었다~ 흑임자 향도 좋고,, 찰떡이랑 팥도 조금있어서 굿이었음 연세 밤티라미수생크림빵 크림에 밤향도 좋고 밤잼(?)이 더해져서 굿굿.. 대망의 씨유 노티드 클래식 바닐라크림도넛 그냥 노티드에서 사먹는거랑 똑같았다 단풍이 예뻐욤 스포티파이만 써서 유투브뮤직은 잘 안쓰는데 리캡이 이렇게 떴다,, 허허 역시 애니+케이팝만 나옴 11/25 월 요즘 편의점 신상 왤케 많어~~ 바나나킥 생크림빵도 꽤괜ㅎ 회사 왜 이모양 이꼴인거죠...? 11/26 화 저녁 냠냠 마이쩡 ~ㅁ~ 11/27 수 회사 열받는다 으아아악!!!!!!! 11/28 목 온통 눈세상~~~ (대충 싫다는 뜻) 박카스젤리가 갑자기 땡겨서 성찬씨로 집어옴,,ㅋㅋ 리락쿠마 초콜릿푸딩 맛있는데 다 녹았다 ㅠㅠㅠ 꾸준한 노력을 하면 '25년에 기회가 온다고랏?! 열심히 하겠습니다 … 11/29 금 귀여운 조카의 편지 ㅋㅋㅋ 꼬옥 명심하겠습니다 ,,, 오랜만에 전직장 놀러갔다가 이것저것 선물받구옴,,, 세이마이네임 준휘 요즘 관심생겨서 열심히 찾아보는중,,, 난 너무 알뜰해 ,,, 전직장 부서원분들을 너무 잘만났어서 돌이켜보면 행복한 회사생활을 했던것 같다! 근데 업무는 진짜 넘나 빡셌다.. 그리고... 힘들었다 (ㅋㅋㅋ) 어디선가 이런 글을 봤던것 같다. 사람이 좋고 일이 거지같으면 버티라고,, 그래서 버틸 수 있지 않았을까~~ 11/30 토 H형님과 데이뚜 헤헤 .. 맨날 너무 얻어먹어서 죄송했던 하루ㅠㅠ 그래도 너무너무 잘되셔서 기분이 좋았다. 마음의 여유가 생기니 주변사람들이 잘되면 덩달아 나까지 너무너무 행복해진단말이지~ 약속 마치자마자 바로 교보문고가서 책수령완 책받고 모아나2를 보고왔다. 리클라이너 넘나조쿠요 뭐했다고 12월이고 크리스마스여,,,🥲 12월엔 진짜 회사일 겁~~~나 많을거 같지만 그래도 틈틈히 시간내서 공부도 열심히 해볼것! 할 수 있다~~~``아자자작
O 문제 1 다음 중 부도체에 해당하는 물체가 아닌 것은? 1. 고무 2. 금속 3. 유리 4. 나무 O 문제 2 다음 중 사고요인 관리 방안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넘어짐 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바닥, 통로, 계단은 깨끗하고 건조한 상태로 유지하고 관리한다. 2. 요통을 예방하기 위하여 환자이동 시 1인으로만 작업을 실시한다. 3. 충돌 재해를 예방하기 위하여 이동 방향 시야를 확보한다. 4. 베임 재해를 예방하기 위하여 필요 시 개인보호구를 착용한다. O 문제 3 다음 중 적정 공기농도 기준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1. 산소농도의 범위가 18% 이상 30% 미만인 수준의 공기를 말한다. 2. 탄산가스의 농도가 1.5% 미만인 수준의 공기를 말한다. 3. 일산화탄소의 농도가 30ppm 미만인 수준의 공기를 말한다. 4. 황화수소의 농도가 10ppm 미만인 수준의 공기를 말한다. O 문제 4 떨어짐 재해란 근로자가 인력(중력)에 의하여 건축물, 구조물, 가설물, 사다리 등의 높은 장소에서 떨어져 발 생하는 재해를 말한다. O / X O 문제 5 근골격계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짐을 들어올릴 때 허리를 사용하여야 한다. O / X O 문제 6 감염질환은 의료업 종사자에게 자주 발생하지 않는다. O / X O 문제 7 물질안전보건자료의 구성항목 중 GHS에 따른 정보가 표시되는 항목을 고르시오. 1. 화학제품과 회사에 관한 정보 2. 취급 및 저장방법 3. 독성에 관한 정보 4. 유해성 위험성 O 문제 8 출퇴근재해 역시 산재보험료율 인상에 포함한다. O / X O 문제 9 전류란 전하가 한 곳에서 다른 곳으로 옮겨가는 것을 말한다. O / X O 문제 10 다음 중 화재 발생 시 대피요령에 관한 내용으로 가장 적절하지 않은 것은? 1. 소화약제는 화염이나 연기에 방사하는 것이 아니라 화원에 방사하여야 한다. 2. 연기속을 통과하여 대피할 때에는 수건 등을 물에 적셔서 입과 코를 막고 숨을 짧게 쉬며 낮은 자세로 엎드려 신속하게 대피하여야 한다. 3. 건물 내에 화재 발생으로 불길이나 연기가 주위까지 접근한 경우 무리하더라도 통로나 계단 등을 통하여 대피한다. 4. 옷에 불이 붙으면 절대 뛰지 말고 멈춘 후 화염으로부터 얼굴을 보호하기 위해 즉시 손으로 얼굴을 감싸고 누운 상태에서 불꽃이 꺼질 때까지 계속하여 구른다. O 문제 11 뇌혈관질환이란 뇌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이 막히거나 터짐으로써 그 부분의 뇌가 손상되어 나타나는 신경학적 증상을 의미한다. O / X O 문제 12 다음 중 출퇴근재해에 대한 내용으로 가장 적절하지 않은 것은? 1. 경로상에 있는 특정 장소에서 머무르는 동안 발생한 재해는 해당하지 않는다. 2. 2018년 1월 1일 이후 통상적인 경로와 방법으로 출퇴근하던 중 발생한 사고에 대하여 업무상 재해로 인정 하였다. 3. 출퇴근 재해는 산업재해조사표 제출대상이 아니다. 4. 출퇴근 재해를 산재보상으로 처리하면 자동차보험으로 대물보상 청구는 불가하다. O 문제 13 근골격계 부담작업에 대한 사후관리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작업환경 개선 2. 사후 조치 미실시 3. 근골격계질환 예방관리 프로그램 시행 4. 중량물의 제한 O 문제 14 최초 위험성평가는 사업장 성립일로부터 1년 이내에 실시하여야 한다. O / X O 문제 15 밀폐공간이란 산소결핍, 유해가스로 인한 질식ㆍ화재ㆍ폭발 등의 위험이 있는 장소로서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에서 정한 장소를 말한다. O / X O 문제 16 화학설비 안전장치 중 ‘설비나 배관의 압력이 설정압력을 초과하는 경우 작동하여 내부압력을 분출하는 장치’는? 1. 안전밸브 2. 파열판 3. 통기설비 4. 화염방지기 O 문제 17 위험성 감소대책의 방법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표면적 대책 2. 공학적 대책 3. 관리적 대책 4. 개인보호구의 사용 O 문제 18 방호란 인간을 사고로부터 보호하기 위하여 설계된 가드 또는 장치를 말한다. O / X O 문제 19 화염방지기란 비교적 저압 또는 상압에서 가연성 증기를 발생하는 인화성 물질 등을 저장하는 탱크에서 외부로 그 증기를 방출하거나 탱크 내로 외기를 흡입하는 부분에 설치하는 안전장치를 말한다. O / X O 문제 20 끼임 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조치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작업부분에의 작업자의 신체 접촉을 방지하기 위하여 덮개를 설치한다. 2. 조작 시 위험부분에 접근금지 조치를 하기 위하여 원격조작을 실시한다. 3. LOTO 설치 전 에너지원을 차단하지 않는다. 4. 안전거리에서의 기계 조작을 위하여 광전자식 방호장치를 설치한다.
12/1 일 새벽기차 타고 일찍 도착하고 자격증 공부를 했다. 이제 기차를 탈때마다 회사 가야할 생각에 숨이 턱턱막힌다. 휴ㅠ 12/2 월 간식과 구내식당 념념굿 12/3 화 점심은 편의점 김밥 먹구 목요일에 있을 PT자료 만드려고 편의점에서 야식 사옴 만원 썼는데 이럴줄 알았으면 걍 맛있는거 배달먹을걸! 12/4 수 점심은 새로운 도시락으로 도전 나쁘지 않았음 ㅎ 근데 넘 달다,, 진짜 저당이야..? 드뎌 복포카드 발급받음 소급분 소중한 몇만원으로 무얼 할까나 온라인 면스하고 먹은 치킨은 꿀맛..! 직장생활에 회의감이 들 정도로 너무너무 바쁘다 점심시간에 밥도 제대로 못먹고 야근도 뭐 일상이고 … 여기서 내가 버틸 수 있을까 ,,? 12/5 목 아침 부랴부랴 배달시켜 먹고 PT발표도 잘 마쳤구 오전반차라 스카와서 공부하구,, 바로 출근 ㄱㄱㅅ 초근 5시간 30분 ^^ 개미침 근로자의 복지만 챙기고 직원복지는 내팽개침ㅎ 아아악 너무 스트레스받는다 .. 12/6 금 전날에 출발하면 교통비 안준다고해서 새벽에 택시타고 터미널가서 버스탄게 실화인가 4시간 걸려서 출장왔는데 진짜 현타왔음 그래두 넘나 먹고싶었던 맥모닝 먹어서 기분이 좀 풀리긴 함 ㅎㅎㅎ 회계관리1급 시험접수 했다가 취소했다. 지금 펀투자도 인강 33강 뿐인데 야근하랴 뭐하랴 제대로 듣지도 못하는데 2주안에 77강을 어케듣고 문풀은 또 언제하는가 그냥 투운사에 집중하기로함 나 집에 갈수 있는걸까 ..? 아냐 가야함,,무조건.. 스카에서 공부좀 하다가,, 교육듣고 스벅에서 대기타다가 ,,, 성심당가서 알밤시루 하나 사갖구 다시 서울 출발 ~,~ 대전 아마 처음 와본것 같은데 ,,, 넘나뤼 조았습니다 ••• 걸걸 코레일이랑 국철공이 대전의 등대로 있어서 신기했음 (공준생은 공기업만 보이면 사진찍음,,) 음••• soso.... 집오자마자 비타500 잔망루피 온거 뜯어봄 넘기여워용 사은품으로 받은 루피전등,, 성심당 알밤시루 완전맛있당 ,,, 무화과시루 못먹어서 대성통곡한 1인<< 회사때문에 너무너무 스트레스 받는데 어쩌면 좋지(?) 😭😭 12/7 토 벌써부터 다음주 출근생각에 미쳐버리겠다,,하하 오랜만에 짬뽕밥 넘맛탱 ~ㅁ~ 🕯 12/8 일 복포 남은거 후딱털고 오는길 온앤오프 짱앤오프 체고시다 🕯 사택가는 기차안에서는 정말 심장벌렁벌렁하고,,, 너무너무 가기싫어서 스트레스 받는다.. 근데 한편으로는 맨날 야근을 하더라도,,, 오늘 공부 할당량 못채웠으면 늦게자더라도 다 공부하고 자야하는거 아닌가?라는 생각도 든다. 지금 환경이 싫으면 열심히 해야하는데 징징대기만 하고 막상 엄청 열심히 하는건 아니니깐.. 그렇다고 전업으로 공부만 하라고 하면 정말 열심히 할 수 있나?하면 확신은 못하겠다,, 다 내가 열심히 살지 않은 업보겠지... 깜자덕후,, 체크카드 만들기위해 케이뱅크 은행도 트다 … ㅋㅋㅋ 너무 귀엽다 엉엉 ㅜㅅㅜ 잠시나마 기분조아짐 신규이벤트 만원도 받고 체고시다 12/9 월 맛은 있는데 양이 무진장 적다.. 배고파서 간식 집어먹음 징징대지 말고 노력하자고 하자마자 야근4시간해서 인성파탄남 하 나 앞으로 어떻게 회사다니지 12/10 화 케이뱅크 깜자 체크카드 왔닭 ! 너무 귀엽잔어. 이거 너무 맛있는데 다이어트 도시락 맞나요,,? 회사굿즈 이벤트 당첨 ,,, 저녁 대충 편의점에서 떼우고 바로 스카 ㄱㄱㅅ 12/11 수 파프리카...(메모) 케뱅 혜택 너무 좋잖어 ,,, 체크카드인데 이러면 너무 조씁니다... 우와우 파닥몬 원츄였는데 가트몬 ,,, 회사 다닐수록 회의감이 너무 느껴진다 … 면접도 두번이나 봐서 들어온 회사인데 기대에 너무 못미치는 구닥다리 조직문화부터~ 여기서 2년을 더 간신히 참고 다녀야 갈 수 있는 본부도 크게 기대가 되지는 않는다. 점점 한계에 딛고 있어서 진지하게 퇴사 생각중! 단순히 직장인들이 마음속에 품고있는 퇴사가 아닌,찐으로~~ 환승이직 하고팠는데~~~ 전업취준을 다시 해야할것 같다. 12/12 목 토스 고양이 드뎌 다 키웠다,,힘들었다구 공준생이라 공기업 이름들 먼저 보인다 ,,, 연말정산 교육 들으러 갔다가 사육당함,, (좋다는 뜻) 다행히 다른지사 대리님들도 오셔서 먼저 알아봐주시고 챙겨주셔서 넘 감사했다,,, 지금 있는 지역과 소속, 구성은 환멸이 느껴지지만..^^ 내가 입사 전부터 느꼈던것처럼 같은 회사소속 다른 곳에 계신 다른 주임님들 대리님들은 정말정말 잘해주신다. 소외되거나 뒤쳐지는 직원들이 있으면 잘 챙겨주신다.. 그래서 느낀 생각은 권역/직렬을 바꿔서 재입사를 해야할까? 나이를 먹니까 내가 하는 선택에 책임을 져야하는게 너무 갑갑하고 두렵다. 열심히 할 자신은 있지만 내 뜻대로 되지 않는 것이 많은 것도 인생이니까..~ 12/13 금 9시~18시까지 직무교육 듣고,, 19시~21시까지 운전면허 학원가서 기능교육 수강완. 4시간 중 2시간은 한달반 전에 듣고 2시간을 한달반 만에 들으려니까 너무 떨렸음••• 근데 거의 2주동안 틈틈히 공부하면서 유투브 보면서 시뮬레이션 많이 돌려보고 가서 그런지 생각보다는 할만 했던것 같음. 12/14 토 장내기능 85점으로 아슬아슬하게 원트합격 ㅎㅎㅎ 유투브 보면서 시뮬레이션 진짜 많이 돌려봄 오잉..내가 영어 인도발음이라고?! 코리안 100이 아니라 ?!?!? 카카오 마 장난하나! 대기업이 돈도 쬐깐하게 풀고 말여,,, 12/15 일 퇴사하고 싶어서 사주 엄청많이봄 ,,, ㅋㅋㅋ 하! 이제 열심히만 하면 되는건가? 영풍문고 사라지면 안돼요 … 교보문고랑 영풍문고만 쓴단말야 ,,, 케이뱅크 혜택 미쳤다리,,, 👍👍👍 12/16 월 점심도 도시락 ! 뱅크샐러드 유전자검사권 대체 누가 받는거,,,? 아 스트레스 받아서 카톡이모티콘 하나 샀다 야근 3시간 ^ㅠ^ ... 살기 싫다 정말 ,,,, 전직장에 비해서 월급이 100만원 오르고 이모양이면 말을 안해 우왕 온앤오프 굿즈 이번에 왤케 다이쁜거냐며 다 사고싶다 여자친구 단콘 진짜 가고싶었는데 이제 알아서 전석 매진 ㄱ- 아악 제발 제 자리 하나만요 12/17 화 크리스마스 기념 프사 변경 ~_~ 깜자 사랑햇♥︎ 미래를 한치 앞도 내다 볼수 없다 미신에 의존중 ㅋㅋㅋ ㅠㅠ 2025년엔 진짜 정착하고싶다! 이거나잔아 근데 이제 퇴근시간이 8~11 왔다갔다 ^^ 오 … 이거 맞는듯 퇴사하고싶다,,, 흑흑... 원래 사람이 들어갈때 다르고 나갈때 다르다지만 이건 진짜 아니예요 ....... 혼자 치킨 또 먹음.. 요 며칠 저녁 굶다가 스트레스 받아서 하 직장경력이 그렇게 길지는 않지만 늘 일하면서 생각했던게 있다. '다정한 사람 되기' 근데 생각처럼 쉽게 되지 않는다. 다정함도 어쩌면 여유에서 나오는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든다. 이전 직장에서 떠오르는 직원분들이 몇분 계시다. 아! 지금 회사에서는 평생 내가 다정한 사람이 될 수 없겠구나. 계속 이렇게 아등바등 하며 살겠구나. 비단 모든 회사가 이렇다면 비참할 뻔 했는데 그렇지 않은 회사들을 경험을 해보니 여기는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어느 회사를 가든 취할건 취하고 포기할건 포기해야 하는데 모든게 각이 안나오는 곳이 있다면 바로 여기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든다. 원래 이렇게 매사 부정적인 생각을 하던 사람이 아니었는데 자리가 중요하다..정말x100 보직자(관리자)의 역할도 중요하다 생각된다. 같은 목표를 향해서 보직자, 실무자가 함께 가야하는데 실무자만 애가타고 보직자는 관심도 없다. 자기 안위만 생각하면 그만이다. 답도 없다. 열받아서 생각나는 대로 적어보니 뚱글됨. 아 오늘 야근 2시간반 했죠 뭐. 12/18 수 저녁은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할머니가래떡볶이랑 어묵탕 ★아주맵게★ 중부 사무티오 제로인건에 대하여... 12/19 목 H쥠님 고맙습니다 🥹🥹 야근 후 퇴근하는 길에 스카가는 생활을 요즘 하고 있는데 너무너무 효용감, 자존감 떨어지고 공부하는데 업무생각나고 심각하게 스트레스 받는다! 어떻게 할 수 없는 해결불가한 일 때문에 내 하루, 일주일, 한달 모든게 엉망진창 되고있다. 그토록 오고싶었던 회사에 개차반 기피지역지사와서 실시간으로 갈려나가는데 질린다 질려 .. 12/20 금 스카 다 써간다,, 끌끌 (아님) 12/21 토 정신없이 먹은 날 @v@ 그래도,, 행복하다 … 도로주행 교육 두시간 받고왔는데 생각보다 재밌었음,, 헤헤 그러고 집와선 면스 4시간 하느라 기 빨렸지만,, 얻어가는게 많았음...! 12/22 일 열심히 살자 ,,, 벌써 연말이구만 ,,~~ 연초에도 왔었는데 … 진짜 간지폭발,, ㅠㅠ 난 이런회사에 다닐 수 있을깡 .. 백옥파서 kfc먹구옴 ,, 비염러 필수템 노즈그린 ... 근데 종로 약국 가격 다 거기서 거기인줄 알았더니 여기는 살짝 바가지먹은듯 ㅠ 조카들 크리스마스 선물만 냅두고 바로 사택 감^^ 하,, 현타온다.. 춘천원주강릉만 됐어도 제가 이렇게 매주 서울을 안가요 휴웅 하마터면 놓칠뻔 했다 ㅎㅅㅎ 12/23 월 이주연의품속으로들어가기,,(?) 빨간밑줄 인덱스 샀는데 넘 맘에든다 가격은 사악. 7,700,, 가끔 밑줄친거 맘에 안들때 있는데 조흠 드디어 적금 만기의 날 !!!! 밀린 주택청약종합저축통장에 일시납 해주고,,, 투자는 안하지만 이벤은 열심히 참여 ㅋㅋ 공짜 야근 4시간반 해주고옴 ㅋㅋ 시간외 못올리게 하는거 이해가 참 안된다. 아무튼 이럴수록 회사에 정뚝떨 한다는거~ 12/24 화 요즘 위로가 너무 많이되는 노래 ♥︎ ✨️재쓰비 - 너와의 모든 지금 신라면투움바 왤케 맛있는데 다 아는 사람들이구만 ㅋㅋ (머쓱) 투운사 기부천사 이제 naver...☆ 감동란 한판 샀다 ,,, 매일 우유랑 2개씩 잘 챙겨묵기 팀장님이랑 저녁먹고 왔는데 ,,, 얘기를 들을 수록 더 퇴사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ㅋㅋㅋ 내일도 출근해야 할거 같은데 어떡하지,,~ 들어갈때 나올때 심정이 다르고싶디 않았는데. 12/25 수 오늘은 모처럼 쉬는날이고 해서 회사 출근하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공부도 잘되고 안쓰는 카드나 결제수단을 몰아놨다. 올해 만든 통장중에 케이뱅크가 제일 맘에 드는듯? 비상금 관리할 파킹통장도 하나 만들었겠다,, 세상이 사랑으로 가득찼으면 좋겠어,,를 골랐다. 혐오와 갈라치기가 만연한 세상에서... 회사에서 깎이는 인류애를 세상에서 채우고 싶다,, 스카에서 공부하다 배고픔이슈로 탈주 .. 짬뽕밥 jmt잔어.^^ 주말에 읽을책 하나 샀다. (제발 주말에 출근하면 안되는데) 으아아앙 스카 200시간 결제 후 영원히 고통받는중 ,,, 언제 다쓰지 ! 12/26 목 이번달 내내 퇴사하고싶다 그만두고싶다 엄청 징징댄것 같아서 민망하다 ,,, ㅋㅋㅋ 1월 2월은 더 힘들어질텐데 미치겠어요~~,, 12/27 금 일요일 출근이 확정되었다..^^ 또 열심히 무료봉사 하고 올 예정 ㅋㅋ ㅜ 그럼에도 본가 가는이유는,,, 미용실+운전면허+필기시험 보러가야해서,,, 하 영화도 보고싶은데 진짜 시간이 안나서 짜증난다 12/28 토 이정도 사이즈의 예감,,, 괜찮은데..? 여덟단어 책 너무 좋다고 해서 한 권 사봤다. 주말에 읽어야지 ,,~ 일찍일어난새는 시험도 보고오고요 아침 점심 야무지게 먹고,, 새우day였음 교보문고 들렀다가,, 운전면허 2시간 수업듣고 미용실 방문완. 시간을 주도하는 남자가 되었음. 12/29 일 새벽 첫차타고 회사 도착. 편의점 직원분이 포스기를 못다뤄서 쫄쫄 굶은채 첫끼를 밤 9시에 먹게 되었음 8시간정도 무료봉사 하다옴^^ 썩기분이 안좋네 회사에서 갇혀만 있다가 본 바깥 소식은 참으로 마음이 너무 아팠다. 아무 것도 할 수 없는것에 대한 무력감도 느껴지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2/30 월 무료봉사 4시간 30분 완료 ^___^ 12/31 화 연말에 시골에서 서울가자니 왕복 10시간 뜨악! 오후 반차쓰고 밥먹고 밀린 집안일좀 하고 스카갑니다 🍀🍀 2024년 모두들 고생많으셨습니다! 🍀🍀
https://youtu.be/8amiNMtGqrI?si=IQ4ikZ599EEp_9Jt ✨️NCT WISH - DUNK SHOT 넓은 세상 위 발 하나를 내딘 순간 바람이 불지 심장 끝에서 Oh 번진 불길 완벽한 그 틈을 찾아 난 뛰어오를 테니 (Let's go) Oh, it just feels so good 달까지 닿을 거야 Yeah 행운 빌어봐 우린 또 해낼 거야 거침없이 Be-be-babe https://youtu.be/ZOP8CNitXAI?si=ht1nN32Idpg51If- ✨️ 유니티 - 꿈의소녀 사실 두려운 거겠죠 난 기대했던 만큼이 아닐까 봐 날 가둔 벽은 내가 세웠던 걸지 몰라 더 겁이 났죠 아프게 피운 꽃은 예쁠까요 피워내면 아픔이 사라질까요 바람을 따라 흘러가는 이 노래처럼 나도 언젠가 그 언젠가 https://youtu.be/iaupMJmR8oA?si=vYiA7JUkUjPKG-PZ ✨️소나무 - 가는거야 이 세상은 아직 나를 몰라 꿈을 꾸고 있는 내 모습을 눈부시게 빛나게 될 거야 It’s Time To Show My Dream 보여줄게 한 번 더 힘을 내 가는 거야 (Ooh ooh) 넘어져도 좋아 또 툭툭 털고 일어나 멋지게 사는 거야 (Ooh ooh) 포기할 수 없어 My Life Is Gonna Be Beautiful https://youtu.be/mIF52JCFMhg?si=Iy7jKc812v_diIEa ✨️리얼걸프로젝트 - Dream 가끔은 눈물도 흘리지만 힘들고 지치는 날들이지만 닿을듯 말듯 잡힐듯 말듯 나 간절히 원하죠 이젠 너와 나의 시간 소중히 또 우리들만의 땀방울이 헛되지 않길 기적의 밝은빛 가득히 Dreaming Dreaming Go Go Go 내 꿈이 꿈이 이뤄지게 될거야 https://youtu.be/uR7f8fUQopk?si=34l_2DGyV1CQcHEK ✨️피오피 - 한 걸음씩 걷기 한 걸음씩 걷기 너무 욕심내지 않기 오늘만큼만 하루만큼만 뭐 해? 무슨 고민해? 괜한 걱정은 쓸데없대 뭐 어때? 아직 어린데 사람 일은 모른대 나중이 더 중요해 나무를 심어도 그렇대 처음엔 나보다 조그매 자고 나면 조금씩 어느새 내 키만 해 한 번에 훌쩍 클 순 없어 하루에 하루만큼 어제보다 못하지는 않기로 약속했죠 조금 더 자라주기를 기대해요 저 하늘만큼 만큼만 https://youtu.be/53gFsXlRkEI?si=0y4xU03rUI8ZsMIX ✨️첫사랑 - 빛을 따라서 힘들면 기대 잠시 눈을 감아봐 벽이란 세상이 만들어낸 신기루 하고 싶은 대로 마음이 가는 대로 빨라지는 심장소리 Pop Pop Pop and Pop 난 나를 찾을 거야 알 수 없는 전율 쏟아지면 다들 준비 끝 (Set) 그냥 앞으로 (Go) 힘을 다해 나를 와락 안아 줘 https://youtu.be/oZfiUE2TI_A?si=G16yPYGZzZnEyDl8 ✨️아이 - 간절히 바라면 이뤄질 거야 꾸밈없는 마음이 세상 어디서라도 거친 바람 속에 활짝 피어날 수 있는걸 나를 믿는다는 것 그게 가장 중요한 걸 baby 너를 통해 나는 알게 됐어 아직 먼듯한 아른 한듯한 불확실한 미래를 느낌에 맡기지 말고 oh 빛나는 나를 따라와 누가 뭐라 해도 변치 않는 단 한 가지 간절히 바라면 이뤄질 거야 깨고 싶지 않아 소중한 이 느낌 눈물이 날 만큼 꿈이라고 한대도 난 준비가 되었으니 https://youtu.be/-Ht6ZMeO5EY?si=rgtY5oX2xhIugGCC ✨️우주소녀 - 행운을 빌어 이미 너는 Piece of me 이제 가져가 다 다 네 행운이 My lucky 이젠 네 차례야 가져가 I'm a lucky girl 널 웃게 할 키를 가진 건 바로 나야 가져가
1/1 수 🎵 나의 새해 첫곡 https://youtu.be/nx972X5gD3A?si=VTAZJfe1-ShymZBk 아이 - 간절히 바라면 이뤄질 거야 🙏제발 바라봅니다🙏 개인적인 목표가 생겨서 행정학 공부를 하게 되었다. ㄴ 갑자기요 …? ㄴ 네,,, 그렇게 됐습니다... 깜자체크카드로 6천원 환급완료. 깜자야 네가 효도하는구나! 케이패스 이제 깜자체크로 바꿔줬음 잘부탁해 🥺🥺🥺 깜자 조아하는사람 모여랏~~ 내 상태 🫠 뱅샐아 나 이거 몇주째하는지 모르겠다야! 전안공이랑 서보보 보여서 찍음 와 이런데 근무하시는분들은 뭐하고 사시나,,, 출퇴근은 어떻게 하시려나 궁금해짐,, (남 이야기가 아님) 새해첫날에 만둣국 파는곳 있어서 야무지게 흡입완. 그동안은 몰랐는데 밤 늦게 사택에 들어갈때 무심코 밤하늘을 바라보았다. 서울에서는 어쩌다 1~2개 보이던게 이 지역에서는 20개나 넘게 보였다. 하늘을 바라볼 여유도 없이 살고있었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뭘 위해서 아등바등 살고 있는지 흐릿해져가는것 같다. 이러다가 40대도 금방 될 것 같고 매일매일 더 바쁘게 움직여야겠다. 이제 블로그에 공부 얘기하는 것도 그만하고 싶기 때문에... 1/2 목 ☆처음☆으로 유료봉사 인정받음 그래봤자 2시간은 또 무료지만 ㅋ 1/3 금 마지막 면스 4시간 하고 종료! 치킨 정가 21,900원인데 15,900원이라 냉큼포장..! 회사 탕비실에 있는 사탕인데 맛있당 (너무 집어먹어서 당뇨올듯,,,) 근데 업무 겁나겁나 서터레스 받는걸료.. 1/4 토 호화로운 식사와 (내돈내산 ^^) 무료봉사 5시간 집에도 못가고 이게 뭐지 1/5 일 재원이 잘살고 있구나 ,,, #따봉케이뱅크야고마워 무료봉사 7시간 완료 :) 자소서 써보려고 컴켰다가 빽스텝^^ 1/6 월 자소설 열심히 쓰는중 ,,, 드디어 시간외 올렸다 ^^ 유료 3시간 30분 무료 2시간 봉사 완료 … 1/7 화 대박 … 다시 해보자 ,,, 유료 3시간 30분 무료 2시간 봉사 완료 … 1/8 수 무료 봉사 5시간 완료 1/9 목 무료봉사 13시간 완료 숫자1 오타아님 ~ ^^ 1/10 금 무료봉사 5시간 30분 완료.. 1/11 토 무료봉사 11시간 완료 😇😇 하 이제 한 3일은 야근 끝 ㅋ 이제 또 야근 미친듯이 달려야한다,, 1/12 일 드디어 복호두 영접 …🥺🥺 누가 아텍에 스티커를 붙여놧을까 대박 맛있어 ,,, 근데 좀더 따듯했으면 좋았게쓰 1/13 월 휴가쓰고 겁나 바쁜 하루를 보냄 … 원래 오늘 면접 보는 날이었는데 가지 않았다,, 아무튼 기사시험 접수도 완료했고 !!! 이번 상반기 진짜 바쁘게 보내보자 ^__^ 누군가에게 간절했을 자리에 나때문에 누군가가 면접을 보지 못했을 수도 있단 생각이 들어 미안하다는 마음도 들었다. 1/14 화 재작년에는 취준생의 신분으로 갔었는데 올해에는 현직자의 신분으로 갔다. 전직장 현직장 취업부스도 있어서 반가웠다. 1/15 수 김치나베,,, 한 번 맛본 이후로 못끊는 맛 집에와서는 자소서도 열심히 쓰고 (서교공 미쳤나 복붙 왜 안돼 ㅡ_ㅡ) 오랜만에 간 회사는 쪽지 폭탄에 업무는 쌓여있고 버스에서 내리자마자부터 숨이 확 막혔다. 어떡하지 … 계속 다닐 수 있을까 1/16 목 오,,~~ 노랑통닭 신메뉴 먹어봤는데 아직 알마치를 아무도 쫓아올 수 없다 ...! 이제 이 지역에 질려서 수도권으로 접수완 근데 어차피 떨어질거라서 날림으로 작성,, 이 헛헛한 마음을 기프티콘들이 위로해주고,,~~ 1/17 금 오 이거 은근 물건이다 ㅋ 맛있음 다진마늘 유통기한이 지나버려서 빨리 소진하고자 또 양배추밥 해먹기시작 ㅠㅋㅋ 근데 오랜만에 먹니까 또 맛있는데..? 정말 누구나 올 수 있는거냐며 ㅠ 1/18 토 복포 신카 만들고 받은 현금 제법 짭잘해요 … 모니모 감사합니달라,,, 삼성 평생 ㅊㅅㅊㅅ 열심히 먹고사는중 ,,, 1/19 일 워라밸 박살나서 워워워 하는중 ,,, 1. 적게 벌지만 퇴근하면 일 생각 안나는 회사 2. 많이 벌지만 퇴근해도 일 생각나는 회사 둘 중 한 곳에서 일하면 되겠다! 싶었는데 급여를 보니 적게 벌고 퇴근해도 일 생각나는 회사가 또 있었다 … 전 직장에서도 너무 스트레스 였는데 여기도 그런다는게 참. 1/20 월 요즘 재테크공부 열심히 하는중 ,,, 짜장범벅 왤케 맛잇어 무료봉사 2시간반 완♡ 1/21 화 우앙 너무 맛있당 랜덤으로 배정된 자리 첨앉아본 1인;; 무료봉사 2시간 완♡ 1/22 수 면접보고옴,,ㅋ 엄빠가 덕분에 고생해주셨다 ㅜㅜ 제발 꼭 붙길 바라며 🙏 😭 따봉 케이뱅크야 깜자굿즈 주라주 1/23 목 유행탑승 ㅋ 지에스 스틱콘버터 무료봉사 2시간 완♡ 1/24 금 제베원 닥터닥터 노래 진짜좋은데요,,? 면접 또 최탈 … 서류접수완 적부 대박적ㅋ 첨으로 셤보러가겠군 출근중인데 꼭 이유를 알아야하나요ㅜ 서탈대략 뷁인거임 ㄱ- 계속된 서탈 탐탁치 않다 … 1/25 토 오,, 좋은데..? 무료주식 잔뜩 받았다,, 알차다 알차..! 1/26 일 알차다 알차...2 명절에는 항상 정신없이 놀기 바뿌다 헤헷 1/27 월 간만에 또 영화 열심히 보는중 ,,, 후 오랜만에 천하제일 ncs대회 참가 … (전공도 개판이잖아요!) 씨네큐 올해는 VVIP 올해도 잘부탁하네 ㅋ 신도림 오면 꼭 가는곳 ,,,, 서브스턴스를 보면서 되게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다! 잘생긴 연예인을 보면서 잘생겨지고 싶다! 한 때 이런 생각도 했었고 ㅎㅎ 흘러가버린 과거에 대해서 후회하면서 특정 기점 전으로 되돌아가고싶다라는 생각을 자주 했었는데 부질없다는 생각도 들었고~~ 현재에 충실하자~! 돌아가지 못할 과거에 연연하지 말고 어떻게 될지 모를 미래에 전전긍긍 말고 현재에 충실하면 과거도 미화 될 것이고~~ 미래도 어떻게든 되지 않겠는가! ㅎㅎㅎ 1/28 화 집근처 스카 두번 이용해보고 꽤괜이라 결제완 ㅎ 필기,면접 있을때마다 부지런히 와서 써야지 🥺 주어진 시간은 한정적이기 때문에 허투루 쓰면 안되겠다는 생각을 요즘 너무 많이 한다. 어떻게 하면 시간을 잘 보내며 살지 꾸준히 고민하며 살아야겠다. 1/29 수 이런게 낭만일까 ...? 스벅 리워드 다채웠다 헤헤 ㅣ 내 지분 2개 ㅋㅁ에서 희귀 학습자료 구해서 결제했는데 좋은 소비였음 ,,, 10대때부터 생각해보면 레어하고 희귀한거는 잘 찾는데 정작 활용을 안한다 ㅋㅋㅋㅋ 비싼돈 주고 산 만큼 가치가 있길 바라며
1-1. 평생직장 찾기 공준생이라면 어떤 기준으로 가고 싶은 기업을 추렸는 지 대충은 알 수 있을 듯,,, 처음에는 과감하게 쌩퇴사를 하고 준비를 해볼까 고민을 많이 해봤다. 그렇지만 내 선택에 확신이 많이 없던게 컸다. 지금보다 처우가 못한 공공기관은 충분히 갈 수 있을것 같은데 어차피 이직할 곳을 왜 또 가는것이지? 힘들어도 여기서 버티면 돈이라도 조금 더 벌텐데 좋게 말하면 메타인지 안좋게 말하면 주제파악 한 때는 전문직으로 풍족한 근로소득 벌이를 꿈꿨다. 하지만 전문직은 대다수의 사람이 하고 싶다고 할 수가 없다. (물론 되기만 한다면 월급쟁이들과 비교는 안될 정도의 우위를 차지할 수 있겠다.) 혹자는 평생직장이 없다지만 그럼에도 평생직장이 있을 것이라 믿는다. 그냥 좋든 싫든 직장생활 하는걸로 마음먹었고 정착하기로 마음을 충분히 먹을 수 있는 곳에 입사 하게 된다면 취준생활은 청산할 예정이다. 20대 내내 공공기관을 목표로 달려왔기에 민간기업에 도전 안해본게 조금은 아쉽지만 내가 내 무덤을 파버렸다. (ㅋㅋㅋ) 이제 공공에서 헤어나올 수 없기 때문에 범위 내에서 잘 협의를 봐야겠다. 1-2. 평생직장은 없는가? 지금 있는 곳도 충분히 좋지만 더 좋은 직장에서 일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전보제한 5년에 내 위의 상사들은 전부 명퇴를 앞둔 선배들이다. 내가 있는 곳에 신규t.o. 충원은 없을 예정이고 혼자 업무분장 15개~20개는 족히 되는 업무를 해야한다. 만약 내가 처음 발령받은 지사가 젊은 직원도 많고 업무적으로 의존 할 수 있는 분위기였다면 이직을 생각하지 않았을 것 같다. 하지만 첫 발령부터 기피지사(지역)+기피업무+현구성원 입사 첫날부터 고생이겠다 싶었는데 더 나아질 기미가 안보이기 때문에 이직을 결심함. 2-1. 재테크와 미래투자 --- 최근 미국지수추종 ETF라는 것을 접하고 3주동안 틈틈히 진짜 열심히 공부했다. 이해 안되면 필기도 해가면서 공부를 했는데 그럼에도 아직 부족하고 공부가 필요하다. 시드머니가 적기 때문에 더더욱이 늦게 취업했기 때문에 쌩퇴사는 절대 안된다는 결론이 내렸다. 생활비100, 월급250이라 가정하면 전업취준을 하게 되면 100만원만 쓰는게 아니고 250만원을 벌 기회고 없어지는 거기 때문에 한달에 350만원이 로스가 생긴다. 일단 어디든 걸친 상태라면 150만원을 어쨌든 버는 셈이고 (미미한 시드머니가 가져다 줄 투자, 자산배분의 기회까지 날리는 걸 생각한다면 기하급수적인 금액임.) (이렇게 말해놓고 또 업무가 너무 힘들어서 갑자기 쌩퇴사를 하게 될지 모르겠다.) 2-2. 재테크 나같은 저소득 근로자는, 무자본러는 아무리 머리를 잘 굴려봐도 연저펀, ISA로 이득을 볼 수 있는게 없다. YTB 누구는 연저펀에 투자하라, ISA에 투자하라, 직투하라 성장주에 투자하라, 배당주에 투자하라, 레버리지에 투자하라, 섞어서 투자하라, 개별주에 투자하라, 선물/옵션에 단투하라 모두에게 통용될 수 있는 투자는 없다는게 결론이었다. 이제와서 과거에 이렇게 투자했으면 지금 이렇게 돼요!하는게 무슨 소용이 있을까. 다 결과론적인 이야기 각자 중심을 잡고 어떻게 투자하는게 좋을 지 많은 고민을 해봐야 한다. 하지만 현생에 영향을 주면서까지 주식을 하고 싶지 않아서 미국지수추종ETF는 나한테 딱 맞는 재테크란 생각이 들었다. 누가 어떻더라 하든 간 예적금보다 높은 수익률만 가져간다면 크게 욕심은 내지 않을 것. 월급의 일부를 꾸준히 투자해볼 예정이다. 2-3. 자기계발 그럼에도 꾸준히 해야하는 것은 자기계발이겠다. 근로소득을 조금이라도 더 높이는 방면에서의 자기계발 지방순환근무에 반드시 필요한 생활수단 차를 운용하기 위한 면허취득 등. 여기에 소비되는 돈을 아까워 하지 말고 미래투자니까. +PT도 너무 받고 싶은데 일단은 보류 … 근로소득을 최대한 빨리 높이고 싶다. 3. 취미생활 취미생활도 전략적(?)으로 해야겠다는 생각이 돈벌면서 들었다. 온갖 구독상품들, 신용카드 혜택들 (…) 구독을 했고, 최대이익을 내기위해 계속해서 발생되는 소비들 구독을 안하고 소비를 안하면 푼돈이라도 될텐데. 신용카드에 생각도 결국에는 같아져버렸다. 물론 큰 돈을 무이자할부로 결제하기 위해서 신용카드는 꼭 필요하긴 하다. 3-1. 생산적 취미생활 재테크 유투버들 구독하고 꾸준히 보기 (결국 내가 직접 투자를 해보고 공부도 해봐야 금융공기업에 좀 더 가까워 지는 것 같다.) 꾸준히 동기부여 받기 (열심히 사는 사람들을 보며 그 사람들과 가까워지기) 늘 현장에 가까이 있기 (면접(취업)컨설턴트, 관심기업 유투브 보기 등) 3-2. 소모적 취미생활 건강하게 재미를 줄 수 있는 영상들 보기 영화보기 (생각없이 하루 날잡고 4~5편 연달아 보고오면 참 후련하다) 흠 적다 보니 결국은 활동을 안하는 선에서 할 수 있는 취미생활들이 많다. 이게 내 현재 처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거니까. 내년 내후년에는 오랫동안 못해본 해외여행 해보기가 될 수 있겠다. 화이팅! •_•/
완벽은 숨이 막힌다_____________________ 완벽한 건 없다. 다 좋은데 일부가 좋지 않기도 하고, 모든 게 별론데 일부가 좋기도 하다. 봄은 포근하고 꽃이 피어 좋지만, 꽃가루 알레르기가 있어서 고역이고. 여름은 덥고 모기 때문에 짜증 나지만, 맑은 계곡과 푸른 바다에 뛰어들 수 있어 좋고. 가을은 선선한 날씨가 딱 좋지만, 일교차가 커서 감기에 쉽게 걸리고. 겨울은 추위를 타서 괴롭고 싫지만, 사랑하는 이와 한 이불 속에서 더욱 가까이 붙으니 좋다. 태어나 죽을 때까지 겪는 사계절마저 이런데 하물며 사람이라고 다를까.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이어도 지켜보니 장점이 한둘은 있고, 몹시 마음에 드는 사람이어도 모자라고 싫은 구석이 있더라. 본인도 완벽한 사람이 아니듯, 타인도 완벽할 수 없음을 인정하고 너그럽게 이해할 줄 알아야겠다. 자신에게도, 타인에게도 완벽을 강요하는 것만큼 숨 막히는 일도 없으니. <이제는 오해하면 그대로 둔다>, 김다슬 - 밀리의 서재 중에서... 이미지 출처 : 픽사베이 무료이미지 https://pixabay.com/ko/
행운은 오래가지 않는다_____________________ 노력하지 않으면 이뤄지지 않는다. 사람이 가장 많이 하면서 동시에 가장 하기 싫어하는 게 노력이다. 죽을 만큼 노력해도 결과가 바로 보이지 않으니 지치고 만다. 노력의 성과는 끓는점처럼 나타난다. 눈에 띄지 않게 아주 천천히 쌓이다가 어느 순간 확 티가 난다. 이러한 특성 때문에 중간에 관두는 경우가 무수히 많다. 물의 끓는점처럼 필요한 노력이 100도라면 80도, 90도까지 참다가 관둬서 물거품이 된다. 100도까지 인내하는 건 몹시 고단하고 불안하기 때문이다. 심지어 이러한 특성을 알아도 인내하기란 쉽지 않다. 왜냐하면 노력의 끓는점은 100도라고 정해진 것이 아니라 200도, 300도도 될 수 있으니까. 결과가 눈에 보이기까지 견뎌야 하는 삶의 풍파 역시 만만치 않다. 하지만 인내하고 견뎌낸 사람만이 결실을 맺어 달콤한 과즙을 맛보는 것도 사실이다. 극소수의 사람만이 요행으로 노력 없이 무언가를 이루기도 한다. 이를 보며 주변 사람들은 상대적 박탈감을 느낀다. 그러나 이들은 결국 끝이 좋지 않다. 노력으로 쌓은 알맹이가 없기 때문이다. 행운은 오래가지 않는다. 노력은 분명 고단하지만, 무엇보다 확실하게 알찬 알맹이를 만드는 일이다. <이제는 오해하면 그대로 둔다>, 김다슬 - 밀리의 서재 중에서... 이미지 출처 : 픽사베이 무료이미지 https://pixabay.com/ko/
완결이 싫을 때와 완결을 바랄 때_____________________ 완결을 싫어한다. 정확히는 애정하는 작품이 완결될 때 주는 특유의 느낌이 싫다. 그것이 드라마든 영화든 만화든 소설이든 좋아해서 보는 작품이면 모두 똑같다. 독자로서, 감상자로서 작품과 같이 호흡하며 전개되는 순간마다 감정을 이입하고 재밌게 봤다. 한데 결말을 내고 완결되어버리면 공허함이 엄습한다. 나는 아직 마음의 준비가 채 되지 않았는데 나만 혼자 버려두고 멀리 떠나버린 느낌이 든다. 왠지 모르게 섭섭하다. 우리의 삶은 끝이 반드시 이별로 정해져 있다는 불편한 진실을 마주하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그럼에도 빨리 완결됐으면 할 때도 있다. 바로 지겨워질 때다. 뻔하고 질질 끄는 전개에 흥미를 잃고 더는 재미를 느끼지 못한다. 이럴 거면 빨리 완결이나 되길 바란다. 완결을 싫어하는 이가 완결을 바랄 정도니 얼마나 심각한 일인가. 삶이 이와 같다. 자신의 인생이 지루하고 재미없고 무기력하면 점차 삶에 흥미를 잃게 된다. 개중에 더욱 심각한 사람은 이만 생이 끝나길 바라기도 한다. 공평하게 모두가 고통 없이 죽을 수 있도록 지구가 갑자기 멸망한다던가. 편하게 잠들었는데 영원히 깨지 못한다던가. 이런 망상을 할 정도로 말이다. 스스로 신선한 자극을 찾아야 한다. 극단적으로 자극적인 것만 찾을 필요는 없고, 그저 마음을 다해 좋아할 거리면 충분하다. 그 신선한 좋음은 사람이 될 수도, 일이 될 수도, 취미가 될 수도 있다. 그리하여 완결을 바라는 삶이 아닌 언제까지고 완결이 싫은 삶이길. <이제는 오해하면 그대로 둔다>, 김다슬 - 밀리의 서재 중에서... 이미지 출처 : 픽사베이 무료이미지 https://pixabay.com/ko/
행복하려고 애쓰면 불행해진다_____________________ 행복하려는 마음이 오히려 불행하게 만든다는 말이 있듯, 행복은 경쟁이 아니다. 조바심 내지 않아도 된다. 행복하려고 애쓸수록 행복과 멀어진다니 아이러니하다. 행복은 욕심과 가장 멀고 만족과 가장 가깝기 때문이다. 욕심을 부리면 만족을 모르게 된다. 하나를 이루면 다른 하나가 눈에 들어오고 그를 이뤄도 또 다른 것이 보인다. 욕심은 끝이 없으니까. 그렇다고 욕심을 아예 비우는 것은 삶의 의욕을 잃게 만든다. 따라서 적당한 욕심과 그에 합당한 만족이 핵심이다. 자신이 세운 목표의 부근까지 욕심을 부리고 목표에 가까워지면 꼭 이루지 않아도 만족할 줄 아는 지혜가 필요하다. 대체로 욕심은 잘 내지만 만족은 누릴 줄 모른다. 어느 정도 성과를 내고도 만족하지 못하고 불평불만을 늘어놓기 일쑤다. 기준을 낮추고 기대치를 낮추면 만족은 생각보다 높이 차오른다. 행복하려고 애쓰기보다 기준을 적당하게 낮추려고 애쓰자. 이 정도면 괜찮다는 생각이 만족을 누릴 수 있게 하고 이어서 행복을 불러온다. <이제는 오해하면 그대로 둔다>, 김다슬 - 밀리의 서재 중에서... 이미지 출처 : 픽사베이 무료이미지 https://pixabay.com/ko/
사람은 매일 새로 태어난다_____________________ 우리는 매일 새롭게 태어난다. 문학적 비유가 아닌 과학적 사실이다. 중학교 생물 시간에 인체의 신비를 배운다. 날마다 많은 수의 세포가 사멸하고 그보다 많은 수의 새로운 세포가 생성된다는 것을. 그것이 생물이고 사람이라는 것을. 나를 이루고 있는 많은 수의 내가 매일 죽고, 나를 이루는 많은 수의 내가 매일 새로 태어난다. 그러니 사람은 생물학적으로 매일 자신을 새롭게 할 수 있다. 새로운 기분과 새로운 각오로 얼마든지 새 출발 할 수 있는 것이다. 어제 일이든, 얼마 전 일이든, 오래된 일이든 과거에 발목 잡힐 필요가 없다. 지나간 일은 죽은 세포와 같으니까. 어제와 똑같아 보이는 하루도 감각을 활짝 열어놓고 주의를 기울이면 공기조차 다르게 느껴진다. 아침에 창가로 들어오는 빛이 다르고, 피부가 느끼는 기온이 다르고, 남남히 지저귀는 철새 소리가 다르고, 거리에 돌아다니는 차와 사람이 다 다르다. 어제는 한국 가로수길에 있다가 오늘은 미국 할리우드에 있어야만 다른 하루가 아니다. 하루하루 새롭게 태어나기에 모든 것이 다른 것이다. 매일이 새롭다는 걸 피부로 느낄 줄 알면 하루가 더욱더 소중해진다. <이제는 오해하면 그대로 둔다>, 김다슬 - 밀리의 서재 중에서... 이미지 출처 : 픽사베이 무료이미지 https://pixabay.com/ko/
행복은 마음을 따라다닌다_____________________ 마음가짐에 따라 행복이 따라온다. 마음이 가난하면 행복 역시 가난하다. 마음이 충만하면 행복도 한껏 차서 가득하다. 살다 보면 무척 쉽게 흐트러지는 것 중 하나가 마음가짐이다. 같은 사람인데 어제의 마음가짐과 오늘의 마음가짐이 다르다. 마음이란 그 자체가 여리기도 하고, 당일 몸 상태에 따라 다르기도 하고, 그때마다 기분을 타기도 하고, 이리저리 쉽게 요동치기도 하고, 마음을 먹은 사실 자체를 금세 잊어버리기도 한다. 이런 이유로 굳게 마음을 먹고 변함없이 유지하기란 어렵다. 반대로 그런 특성이 있기 때문에 마음을 바르게 고쳐먹기도 쉽다. 마음은 쉽게 변하는 것임을 알아야 한다. 자주 흐트러지면 자주 다잡으면 된다. 해선 안 될 것은 흐트러지는 게 아니라, 포기하는 것이다. ‘그럼 그렇지’라며 체념하고 포기하는 것이야말로 해선 안 될 일이다. 다시 고쳐먹으면 그만이다. 쉽게 흐트러졌다가도 쉽게 정돈되는 것. 그게 마음이니까. 원래 그런 것을 굳이 자책할 필요가 있을까. 스스로 실망할 일이 아니니 풀 죽지 말길. 삶은 무수히 많은 작용의 연속이다. 그 과정에서 사람은 누구나 쉽사리 마음이 풀어진다. 다만 풀어져 도망치는 마음을 몇 번이고, 몇 번이고 다시 붙잡는 사람이 있을 뿐이다. <이제는 오해하면 그대로 둔다>, 김다슬 - 밀리의 서재 중에서... 이미지 출처 : 픽사베이 무료이미지 https://pixabay.com/ko/
번아웃이 찾아오는 순간들_____________________ 번아웃이 찾아오는 순간이 있다. 첫 번째, 내일이 오지 않길 바랄 만큼 지겨울 때. 무한히 반복되는 지겨움. 견디고 또 버텼지만, 괴로운 건 내일도 어제와 똑같을 걸 아는 순간이다. 점차 희망이 사라진다. 흥미를 잃고 아무런 기대도 생기지 않을 때, 사람의 눈은 죽는다. 새까만 동자는 빛을 잃고 더는 반짝이지 않은 채 멈춘다. 내일이 오는 것이 싫어진다. 두 번째, 결과가 허무해서 모든 게 부질없을 때. 최선을 다했는데도 결과가 없다. 엄청난 시간을 쏟았고 노력했다. 다시 그만큼의 시간을 쏟아야 한다는 생각에 아득해진다. 또 노력해도 될 거란 보장이 없으니 막막하다. 세 번째, 되는 일이 하나도 없어서 질려버릴 때. 이렇게 해보고 저렇게도 해보고 갖은 방법을 다 동원해봐도 통하지 않는다. 답답한 마음에 다른 일을 해보지만 뜻대로 되지 않는다. 인간관계도 망가지고 연인도 떠난다. 마치 보이지 않는 손이 방해라도 하듯, 어떻게 하는 일마다 이럴까 싶다. 번아웃은 저항할 수 없다. 다만 명심하자. 내 일이 망한다고 내 존재가 망하는 게 아니다. 성공해도 실패해도 나의 가치는 변함없다. 변하는 것은 내가 행한 일의 가치다. 나의 가치와 내 일의 가치를 구분할 줄 알자. 빈손으로 태어났으니, 경험한 모든 것이 내가 된다. <이제는 오해하면 그대로 둔다>, 김다슬 - 밀리의 서재 중에서... 이미지 출처 : 픽사베이 무료이미지 https://pixabay.com/ko/
어떻게든 버티고 걷게 하는 힘_____________________ 조립식인 DIY 가구 책상은 가벼운 편이라, 비교적 쉽게 흔들린다. 완벽하게 조립을 해도 통으로 제작된 원목 책상에 비해 안정감이 한참 부족하다. 특히 바닥이 고르지 못한 경우, 책상의 수평도 잘 맞지 않고 딱 고정되는 느낌을 주지 못한다. 툭 건들면 슬쩍슬쩍 흔들린다. 그래도 벽 쪽으로 바짝 붙이는 지혜를 발휘한다거나, 책상 위를 무거운 물건들로 채우면 흔들림은 잦아들고 제 역할에 충실한 책상이 된다. 삶도 이와 닮은꼴이다. 인생을 열심히 조립하며 살아도 우리는 툭하면 흔들린다. 나이를 먹을수록 어깨를 무겁게 짓누르는 짐은 늘어난다. 대표적인 게 책임감과 의무감이다. 얼마나 무거운지 이를 짊어지고 걸으면 쉽게 지친다. 항상 어깨와 등이 뻐근할 정도로 압박을 받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이것이 삶을 흔들리지 않게 해주기도 한다. 무거운 책임과 의무가 있어서 한눈팔지 않고, 좌절해도 쓰러지지 않고, 어떻게든 버티고 걷게 한다. 먹고살아야 한다. 가족을 먹여 살려야 한다. 자신과 가족 그리고 주위 사람에게 떳떳해야 한다. 이런 무거운 마음 때문에 지치지만, 또 이런 무거운 마음 덕분에 아무리 지쳐도 흔들리지 않고 앞으로 나아갈 힘을 얻는다. <이제는 오해하면 그대로 둔다>, 김다슬 - 밀리의 서재 중에서... 이미지 출처 : 픽사베이 무료이미지 https://pixabay.com/ko/
언어의 온도_____________________ 언어에는 온도가 있다. 한데 생각보다 많은 사람이 이처럼 평범한 사실을 모르고 산다. 그래서 본인이 말을 할 때 매번 이 말이 따뜻한지 차가운지 딱히 신경 쓰지 않는다. 완벽하게 똑같은 문장을 말해도 억양, 뉘앙스, 말투, 표정, 감정에 따라서 듣는 사람이 느끼는 온도는 현저히 차이가 난다. 분명 특별할 거 없는 말을 했는데 따뜻하고 인상이 좋아 보이는 사람을 만난 적이 있을 것이다. 반대로 딱히 말을 몇 번 섞지 않았음에도 차갑고 짜증이 가득한 듯 느껴져 함께하기 꺼려지는 사람도 있다. 대개 이런 사람에게 받은 좋지 않은 인상은 끝까지 유지되는 경우가 많다. 말하는 온도 때문에 그렇다. 이왕 같은 말을 한다면 조금만 신경 써서 따뜻하게 말하는 사람이 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언어마다 온도가 있다는 사실만 깨달아도 평소 말하는 방식이 바뀐다. 따뜻하게 말하는 사람은 결국 따스한 사람이 될 수밖에 없다. 그것이 평소의 행실이 되기 때문이다. 이는 차가운 세상에서 커다란 호감으로 작용하고 나아가 좋은 인연과 기회를 가져다준다. 사회가 차가울수록 특별한 사람이 되는 셈이다. 무엇보다 가족을 비롯한 주변의 소중한 사람들이 따뜻한 영향을 받는다는 점이 가장 매력적이다. <이제는 오해하면 그대로 둔다>, 김다슬 - 밀리의 서재 중에서... 이미지 출처 : 픽사베이 무료이미지 https://pixabay.com/ko/
진짜로 아는 것_____________________ 진짜 아는 것은 하는 것이다. 머리로 아는 건 아는 게 아니다. 몸으로 실천해야 비로소 안다고 할 수 있다. 이상하게도 알고 있는 사람은 하지 않으려는 경향이 있다. 알고 있으니 언제든 실행할 수 있다고 착각하기 때문이다. 그로 인해 자꾸만 미루게 된다. 어찌 보면 가장 위험한 함정은 아는 것일지도 모른다. 대표적으로 다이어트와 공부가 그렇다. 적게 먹고 많이 움직이면 살이 빠진다는 단순한 사실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하지만 알면서도 실천하지 않는다. 매년 다이어트에 도전한 인구의 95퍼센트가 실패하는 이유다. 하고 싶은 일이 있으면 그와 관련된 공부를 해야 한다는 건 모두가 안다. 새해가 되면 반드시 공부하리라는 계획을 세운다. 하지만 먹고사는 게 바쁘다는 핑계로 하고자 했던 공부는 어느새 흐지부지되고 자꾸만 미룬다. 정말로 본인이 아는지 모르는지 알아내는 방법이 있다. 아는 대로 살고 있으면 아는 것이다. 지금 아는 대로 살고 있지 않다면 모르는 것과 같다. 아니 차라리 모르는 게 낫다. 모르면 자책도 안 할 테니까. 삶에서 중요한 건 ‘안다’가 아니라,‘한다’다. <이제는 오해하면 그대로 둔다>, 김다슬 - 밀리의 서재 중에서... 이미지 출처 : 픽사베이 무료이미지 https://pixabay.com/ko/
일이 꼬여도 희한하게 살아 났다 USB메모리를 다른걸로 하니 인식이 되었다 기가바이트 Q-FLASH PLUS 부팅 방법중... GIGABYTE 메인보드중 GIGABYTE X870E AORUS PRO ICE 모델 메인보드가 에러가 나면 찾을수 있는 해결 방법 GIGABYTE X870E AORUS PRO ICE 메인보드 에러가 나서 컴퓨터(PC) 부팅이 안되면 준비물 두가지 1. USB 메모리 장치(가끔 인식이 안되는 USB 메모리가 있습니다. 지원하는 USB메모리를 사용해야합니다.) 반드시 FAT32 값으로 포맷 해야합니다 2.GIGABYTE 기가바이트 공식 홈페이지에서 필요한 바이오스 (BIOS) 펌웨어를 다운로드하여서 구한다. GIGABYTE Korea(https://www.gigabyte.com/kr) 다운로드를 받은 파일중에 Q-FLASH PLUS 적용될 파일 하나를 이름바꾸기로해서 파일명(확장자) 명을 반드시 GIGABYTE.BIN 으로 바꿔줘야합니다. 그런다음 준비된 USB 메모리에 GIGABYTE Q-FLASH PLUS(GIGABYTE.BIN)파일 하나만 옮겨줍니다. 그USB메모리를 메인보드 뒷면에 바이오스(BIOS)펌웨어 파일만 담은 USB 메모리를 바이오스(BIOS) USB 메모리 연결단자에 꽂아줘야 합니다. 그런다음 Q-FLASH PLUS 단자를 드라이버 같은 것으로 눌러서 구동 시킵니다 5분정도이상 기다렸더니 드디어 부팅이 됩니다 야호~ 첨엔 USB메모리로 GIGABYTE Q-FLASH 부팅을 할랬더만 안되어서 Q-PLUS PLUS 로 구동시키려니 1~2초정도만 작동하고 풀리지 않음 USB메모리를 다른것으로 하니까 됩니다...파일 인식상(USB메모리)에 문제가 있나봐요 다른 USB메모리로 구동시키니까 한 5~6분정도 지나니 부팅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모모의 메모
결과만 보지 말 것_____________________ 결과만 보지 말 것. 과정을 가볍게 보지 말 것. 결과도 중요하지만, 과정이 더 중요하다. 결과만 본다면 모든 생물의 최종 결과는 죽음이기 때문이다. 돈이 많든 적든, 성공을 이루든 말든 어떤 결과든 똑같다. 이보다 허무한 결과가 있을까. 망했다는 결과는 열심히 시도한 과정이 있어서다. 힘들다는 결과는 힘이 들 만큼 노력한 과정이 있어서다. 상처 입었다는 결과는 그만큼 진심으로 상대를 대한 과정이 있어서다. 죽음이란 결과는 생명을 지니고 살아온 과정이 있어서다. 과정이 아름다운 사람이야말로 진정 아름답지 않던가. 원한 대로 결과를 이뤄야만 아름답다고 생각하는 건 욕심에 지나지 않는다. 물론 욕심까지 채우면 좋다. 다만 그렇지 못했다고 자책할 문제는 아니다. 욕심을 채우지 못했다고 자신이 해왔던 과정을 망각한 채, 끝내 자기 자신을 탓하고 망가뜨리는 짓이 얼마나 어리석은지 알아야 한다. 욕심을 부리는 게 사람이니까 어쩔 수 없지만, 채워지면 좋고 아니어도 그만인 마음가짐이 필요하다. 당신의 과정은 충분히 아름다우니까. <이제는 오해하면 그대로 둔다>, 김다슬 - 밀리의 서재 중에서... 이미지 출처 : 픽사베이 무료이미지 https://pixabay.com/ko/
무안 비행기 참사 안타까운 생명...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이미지 출처 : 픽사베이 무료이미지 https://pixabay.com/ko/
인간과 물과 소금과 바다_____________________ 인간은 물이 없으면 죽는다. 소금이 없어도 죽는다. 이 둘은 바다에서 난다. 한데 믿을 수 없는 건 인간은 바닷물을 마셔도 죽는다는 사실이다. 바닷물을 마시면 마실수록 높은 염도 때문에 탈수 현상이 발생하여 목숨을 잃게 된다. 심지어 생명의 기원을 따졌을 때, 인간은 바다에서 출발했다. 지구의 생명체는 바다에서 시작했기 때문이다. 물, 소금, 인간 모두 바다에서 난 셈이다. 그래서 인간의 생존에 물과 소금이 필수인지도 모른다. 그럼에도 인간이 바닷물을 먹으면 죽는다니. 이처럼 아이러니한 일이 또 있을까. 인간이 생존하려면 적당한 수분과 적당한 염분이 필요하다. 심각하게 짠 바닷물은 어림없다. 그것이 기원일지라도 말이다. 이처럼 인간이란 생명체는 태생이 몹시 연약하고 무척 모순적이다. 그러니 사람으로서 연약한 모습을 보이고 모순적인 행동을 하는 건 당연한 걸지도 모른다. 때때로 연약하고 모순적인 내 모습이 굉장히 마음에 안 들지만, 기원마저 거스르는 생명체인 인간이기에 자연스러운 현상인 셈이다. 바닷물을 통해서도 알 수 있듯, 사람은 뭐든지 적당한 게 제일 이롭다. <이제는 오해하면 그대로 둔다>, 김다슬 - 밀리의 서재 중에서... 이미지 출처 : 픽사베이 무료이미지 https://pixabay.com/ko/
인격에 대하여 그대여 깊은 강은 돌을 집어 던져도 흐려지지 않습니다. 사람들의 삶들도 이 강물과 같아서 타인에게 모욕을 받고서 금방 화를 내는 사람은 깊은 강물이 아니라 얕은 물웅덩이입니다. 깊은 강의 인격을 지닌 사람은 모욕을 당하고 조롱을 당한다 해도 자기의 본성을 흐트러트리지 않고 바다를 향해 멀리 흘러갑니다. 때로는 격류가 되어 빠르게 흐르다가도 곧 제자리를 찾아 묵묵히 바다로 흐릅니다. 깊은 강은 바다로 흘러갑니다. 성질이 조급한 사람은 타는 불과 같아서 보는 것마다 태워 버리게 되고, 남에게 은혜 베풀기를 즐기지 않는 사람은 얼음과 같이 차서 닥치는 것마다 얼려 죽이며, 기질이 따분하고 고집 있는 사람은 흐르지 않는 물, 썩은 나무와 같아 생기가 없다. 이러한 사람들은 남에게 도움을 주지도 못하거니와 자기 자신도 복을 길이 누리지 못하리라. - 채근담 菜根譚 <내 삶에 담고싶은 좋은글 50>, 방훈 - 밀리의 서재 중에서... 이미지 출처 : 픽사베이 무료이미지 https://pixabay.com/ko/
우정에 대하여 우리는 인생을 살면서 정말 많은 시간들을 허비하고 있습니다. 하루하루 바쁘게 살아도 부족한 삶을 서로들 다투면서 허비할 때가 많습니다. 친구관계도 마찬가지입니다. 인생을 살아나가는데 있어 진정한 친구는 참으로 소중하고 중요한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무관심 때문에 아니면 이기심 때문에, 진정한 친구를 저버릴 때가 많습니다. 자기 인생에 있어서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주위의 친구들을 둘러보십시오. 지난 세월로부터 날마다 놓쳐버린 수많은 웃음들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내가 이기적으로 인생의 항로를 비틀거리며 지내왔기 때문입니다. 내가 얼마나 상냥한 말들을 잊어버렸고 나의 무관심이 얼마나 많은 기쁨들을 희생시켰는지 만일 내가 친구들에게 그 당시에 더 친절하게 대했더라면 얼마나 많은 훌륭한 친구들이 오래 전에 내 벗이 되었을까? 그렇습니다. 지금이라도 진정한 친구들에게 친절하게 대하고 관심을 가지십시오. 그러면, 당신의 삶은 더욱 빛날 것입니다. 친구는 자기 자신의 또 다른 모습이니까요. 친구가 빛날 때 내 자신이 더욱 빛을 낼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건강에 유의하고, 돈을 저축하고, 지붕을 새지 않게 하고, 옷에 모자람이 없게 한다. 그러나 과연 어떠한 사람이 가장 소중한 재산인 우정에 궁해지지 않도록 현명하게 마련을 하고 있을까? - R. W. 에머슨 <내 삶에 담고싶은 좋은글 50>, 방훈 - 밀리의 서재 중에서... 이미지 출처 : 픽사베이 무료이미지 https://pixabay.com/ko/
행복에 대하여 행복에 대하여 생각해 봅니다. 그리고 행복해지는 길을 대해서 생각해봅니다. 당신은 자신의 행복을 위해서 지금 어떠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까. 세상의 그 어떤 일도, 아주 작은 일도 노력 없이 이루어지는 것은 없습니다. 당신이 행복해지기를 원한다면 지금이라도 조금씩, 조금씩 노력 하십시오. 우리가 행복해 지는 길은 늘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모든 힘의 근원은 당신의 의지이며 생각입니다. 그리고 즐겁게 노는 시간을 만들어야 합니다. 즐겁게 노는 것은 젊음을 유지시키는 인생의 비결입니다. 또 독서하는 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독서를 한다는 것은 지혜를 주는 것은 물론 당신 삶의 나침반이 되어 줍니다. 당신만의 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그 시간은 당신의 모습을 돌아보게 하고 인생에 대하여 깊이 있는 생각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남을 생각하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남을 생각하지 않는 마음은 자기 마음의 감옥입니다. 남을 생각할 수 있을 때 진정으로 자기 자신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즐겁게 살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그 노력이야말로 인생을 살아나가는데 행복을 줍니다. 모든 사람과 친하게 지내십시오. 부모와 아내, 그리고 친구, 형제자매들, 이웃, 자녀와 친하게 지내는 것은 인생의 길에서 큰 행복을 주는 열쇠고 행복으로 가는 길입니다. 진정으로 사랑하는 마음을 가져야합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로부터 사랑 받도록 노력해야합니다. 사랑이 없는 삶이란 사막과도 같습니다. 사랑을 한다면 사막에도 수풀이 우거지고 새와 날짐승들이 살고 사람과 사람이 어울려 그들과 살 것입니다. 그리고 사랑은 그 밖의 어떤 것보다도 삶을 가장 가치 있게 만듭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서 어떤 결과를 바란다는 것은 정말로 어리석은 생각입니다. 행복을 바란다면 그 길을 가기 위해 준비해야 될 것들을 준비하면서 그 길을 떠나십시오. 행복을 찾아 나서는 길이야말로 인생을 빛나게 할 테니까요. 영어의 행복이란 단어 happiness는 본시 옳은 일이 자신 속에 일어난다는 뜻을 가진 happen에서 나온 말이다. 행복이란 글자가 가진 뜻과 같이, 그것은 그 사람의 올바른 성과인 것이며, 우연히 외부에서 찾아온 운명의 힘은 아닌 것이다. - K. A. 메닝거 <내 삶에 담고싶은 좋은글 50>, 방훈 - 밀리의 서재 중에서... 이미지 출처 : 픽사베이 무료이미지 https://pixabay.com/ko/
출발에 대하여 우리들의 인생에서 짊어지고 가야할 삶의 무게는 그 누구도 회피할 수 없습니다. 그 삶의 무게가 자기가 생각하기에 불공평하다고 생각을 할 때가 있습니다. 그래도 그 삶의 무게는 자기에게 주어진 것이기에 짊어지고 가야 합니다. 사람들은 간혹 자기에게 닥친 인생의 무게가 다른 사람에 비해 너무 불공평하다고 불평하면서 회피해 버릴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자세로 인생을 살게 되면 그 사람은 절망의 깊은 수렁에서 벗어날 수가 없습니다. 자기에게 주어진 상황을 적극적으로 개척해 나가려고 할 때 우리는 우리의 인생의 무게를 극복할 수 있고 또 그로 인하여 성공적인 삶을 살수도 있는 것입니다. 오늘 나는 내 자신에게 주어진 인생의 무게를 되돌아봅니다. 그리고 그 삶의 무게를 짊어지고 갈 마음의 자세를 가다듬고 있습니다. 그 어떤 삶의 무거운 짐이라도 우리는 기꺼이 받아들이면서 이 세상을 살아가야 합니다. 그 짐은 우리에게 주어진 우리들의 운명이기에, 회피할 수 없는 우리의 운명이기에… 인간이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가장 위대한 발견은 인간은 마음가짐을 바꿈으로써 인생을 바꿀 수 있다는 것이다. - 윌리엄 제임스 <내 삶에 담고싶은 좋은글 50>, 방훈 - 밀리의 서재 중에서... 이미지 출처 : 픽사베이 무료이미지 https://pixabay.com/ko/
자신에 대하여 이 세상에서 그 누구도 자기의 인생을 대신 살아주지는 않습니다. 자기 삶의 주인공은 그 누가 뭐라 고해도 자기 자신입니다. 자기가 남들과 비교하여 부족하고 뒤져있다 해도 삶의 주인공은 자기 자신입니다. 이 세상에서 비록 자신이 엑스트라일지라도 자기 삶의 주인공은 자기 자신인 것입니다. 그렇기에 자기에게 주어진 인생은 자기 맘대로, 자기 뜻대로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자기가 뭐를 하던 자기중심적으로 세상을 바라다보아야 하고 자기중심적으로 일을 하여야 합니다. 그런 다음에 타인을 보는 것입니다. 세상을 살다보면 자기에게 많은 요구와 책임 그리고 세상의 조건들이 다가올 것입니다. 그러나 이를 다 수용해서는 자기 자신이 견디지를 못합니다. 자기에게 주어진 것들 중에서 자기가 뜻하는 것을 취사선택해야 합니다. 그 와중에 선택은 아주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어떤 선택 하나로 인하여 인생은 많은 길을 열어놓고 있으니까요. 그러기에 선택은 신중하게 하고 선택한 후에는 후회를 하지 말고 자기의 뜻대로 인생을 살아나가야 합니다. “자기의 미래를 위해 당당하게 이 세상과 부딪혀라. 그리고 그 누가 뭐라 해도 세상을 자기의 뜻대로 살아라.“ 나의 실패와 몰락에 대해서 책망할 사람은 나 자신 이외에는 아무도 없다. 내가 내 자신의 최대의 적이며, 나 자신의 비참한 운명의 원인이었던 것이다. - 나폴레옹 <내 삶에 담고싶은 좋은글 50>, 방훈 - 밀리의 서재 중에서... 이미지 출처 : 픽사베이 무료이미지 https://pixabay.com/ko/
소중한 것에 대하여 오늘 나는 깨달았습니다. 이 세상을 살면서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이 세상을 있게 만드는 것들을 믿게 되었습니다. 공기가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없는 것이 아닌 것처럼 우리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우리를 있게 하는 세상의 모든 것들을 믿게 되었습니다. 우리 마음속에 있는 것들을 믿어야 합니다. 우리가 우리 마음속에 내재되어 숨어 있는 것들을 믿지 않는다면 우리는 이 세상의 그 어떤 것도 믿을 수 없고, 그 어떤 것도 이룰 수가 없습니다. 꿈, 희망, 자신감, 열정, 믿음, 사랑… 이런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을 믿지 않는다면 우리는 이 세상에서 그 어떤 일도 할 수가 없습니다. 보이지는 않지만 엄연히 존재하는 중요한 것들을 믿는 슬기로움을 가지고 이 세상을 살아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눈에 보이는 것들만 보고 믿으려고 한다면 이 세상의 근본적인 것들을 하나도 알 수가 없습니다. 이 세상에는 눈에 보이는 것보다는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이 더 많으니, 우리는 이 보이지 않는 것들을 깨닫고 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나가는데 있어서 하나의 지혜로 삼아야 합니다. 오늘 눈에는 보이지 않으나 공기를 호흡하고, 오늘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사랑하고, 오늘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믿으며 이 세상을 살아가려 합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많은 것들을 믿으며 살려 합니다. 그리고 이것들은 그 어떤 것들보다도 더 소중한 존재들입니다. 내가 이 세상에서 내 자신이기를 만들어주는 것들입니다. 산중에서 보물을 찾기 전에, 먼저 내 두 팔에 있는 보물을 충분히 이용하도록 하라! 그대의 두 팔이 부지런하다면 그 속에서 많은 것이 샘솟아 나올 것이다. 사람은 하는 일에 신념을 갖지 않으면 안 된다. 그리고 누구나 자기가 옳다고 굳게 믿는 일을 실행할 만한 힘을 가지고 있는 법이다. 자기에게 그러한 힘이 있을지 하고 망설이지 말고 나아가라. - J. W. 괴테 <내 삶에 담고싶은 좋은글 50>, 방훈 - 밀리의 서재 중에서... 이미지 출처 : 픽사베이 무료이미지 https://pixabay.com/ko/
설날 명절 잘보내세요~~
인생에 대하여 산행을 떠납니다. 사람들은 간혹 인생을 산행에 비유합니다. 평탄한 도로를 지나 산에 오면 작은 언덕도 오르고 오솔길도 지나고 경사가 급한 험한 길도 만나고 꾸불꾸불한 산길을 걸어 산에 오릅니다. 산에 오르는 과정은 삶의 과정과 매우 흡사합니다. 그러다 산 정상에 다다르면 또 다른 산들이 사방에 있습니다. 삶을 진지하게 살려는 사람은 자기가 올랐던 산에서 하산하여 또 다른 산을 오릅니다. 우리는 자칫하면 하산할 때 사고를 당합니다. 하나의 산을 정복했다는 자만심에 일을 망칠 때를 종종 볼 수 있습니다. 산을 오를 때는 패기와 정열을 가지고 올라야 하지만 하산을 할 때는 겸허해져야 합니다. 하산한다는 것은 또 다른 산을 오르기 위한 과정입니다. 인생의 출발이 미성숙하고 불완전하여 실수투성이일지라도 인내를 가지고 끈기 있게 도전하면 우리가 산봉우리를 오르는 것처럼 결국 삶의 봉우리에 오를 수 있습니다. 그 과정 중에 깨지고, 다치고, 피 흘리고, 아파하고, 쓰러진다고 해도 또 다시 일어나야 합니다. 그 자리에 주저앉으면 모든 것은 그 자리에서 끝납니다. 힘들어도 일어나야 합니다. 우리가 일어났을 때 삶은 또 다시 시작할 수 있습니다. 산정에 오르면 우리는 겸허하게 다시 내려와야 합니다. 그것은 하나의 과정을 마치고 또 다른 인생의 항로를 찾아 나서는 또 다른 출발입니다. 떠나자. 용기를 가지고 그리고 하나를 이뤘으면 좀 더 겸허해지자. 구름 속을 아무리 보아도 거기에는 인생이 없다. 반듯하게 서서 자기 주위를 보라! 자기가 인정한 것을 우리는 붙들 수가 있다. 귀신이 나오든 말든 나의 길을 가는 데에 인생이 있다. 그렇게 앞으로 나아가는 동안에는 고통도 있으리라! 행복도 있으리라! 어떠한 경우에도 인생은 완전한 만족이란 없는 것이다. 자기가 인정한 것을 힘차게 찾아 헤매는 하루하루가 인생인 것이다. - J. W. 괴테 <내 삶에 담고싶은 좋은글 50>, 방훈 - 밀리의 서재 중에서... 이미지 출처 : 픽사베이 무료이미지 https://pixabay.com/ko/
자유에 대하여 그대는 자유의 몸이니라. 그러니 그대가 원하는 곳이 있으면 어디든 갈 수 있으리라 다시 돌아와도 무방할 것이며, 돌아오지 않더라도 상관없느니라. 만사가 그대의 마음 하나에 달렸느니라. - 헤르만 헷세의 단편소설 ‘시인’에서 한혹의 스승 완전한 언어가 한 말 中에서 우리는 자유의 몸입니다. 그 누가 자기를 구속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 스스로가 자기를 구속하는 것입니다. 자기가 진정 자유를 바란다면 그 사람은 벌써 자유로운 몸입니다. 세상일이란 자기의 마음에 달려 있습니다. 자기 스스로가 어떻게 마음을 먹느냐에 따라 세상은 지옥이 될 수도 있고, 천국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대는 자유의 몸입니다. 그대가 원하는 것에 따라 그 어디에도 갈 수 있으며 또 세상의 어떤 것이라도 될 수 있습니다. 이 세상의 비밀은 각자의 마음속에 숨 쉬고 있는 것입니다. 자기에게 숨겨진 비밀을 푸는 사람은 인생의 참다운 의미를 깨닫는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그대는 자유의 몸입니다. 신은 인간을 자유롭게 창조했다. 인간은 그 자신의 힘을 현명하게 사용하는 방법을 배우기 위해 자유롭지 않으면 안 된다. - I. 칸트 <내 삶에 담고싶은 좋은글 50>, 방훈 - 밀리의 서재 중에서... 이미지 출처 : 픽사베이 무료이미지 https://pixabay.com/ko/
누군가의 말에 흔들리지 않을 것 SNS를 통해 알게 된, 사랑스럽고 따뜻한 성격의 독자 한 분이 있다. 그녀에겐 사랑꾼 남자친구가 있는데, 그녀는 종종 남자친구와의 일화를 SNS에 기록했고 나는 그들이 죽은 연애 세포를 살려내는 사랑스러운 커플이라 생각했다. 그런데 어느 날 전혀 모르는 어떤 사람이 그녀에게 작작 좀 하라는 댓글을 남겼다. 다른 사람들 불행한 건 생각 안 하냐고. 물론, SNS에는 지나치게 과시적인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보증하건대 그녀는 결코 그런 타입이 아니었고 자신이 느꼈던 소소한 행복을 기록했을 뿐이었다. 그 댓글을 읽은 그녀는 자신의 행동이 잘못되었는지 고민했다. 하지만 잘못은 어디까지나 그 댓글을 남긴 사람이 자신의 내면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데 있었다. 우리는 종종 나의 의도를 오독하고, 나에 대해 왜곡하며 비난하는 이들을 만난다. 인터넷 뉴스에 배배 꼬인 악플을 남기던 사람들이 SNS와 일상으로 그 세력을 확장하고 있다. 떠들기 좋아하는 그들에 대한 대처법을 조언하건대, 누군가 당신에 대해 비난이 포함된 판단을 내린다면 당신이 알아야 할 점은 첫째, 그건 한 개인의 지극히 주관적 견해일 뿐 그 사람이 솔로몬이나 프로이트는 아니라는 것. 둘째, 그것이 당신을 향한 비난이라면 해야 할 일은 화를 내거나 슬퍼하는 게 아니라 비난의 진실 여부를 판단해야 한다는 것. 그 비난이 진실이라면 안 좋은 점을 고치는 계기로 삼으면 되는 것이고, 그것이 그저 상대 내면의 문제에서 비롯된 거짓이라면 그냥 개가 짖는다고 생각하면 된다는 것. 셋째, 만약 개가 계속 짖으면? 가만히 듣고 있지 말고, 마땅히 그 책임을 물으시라. 죄명은? 명예훼손 죄? 아니, 소음공해 죄.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김수현 - 밀리의 서재 중에서... 이미지 출처 : 픽사베이 무료이미지 https://pixabay.com/ko/
모욕하는 삶을 살지 않을 것 인터넷에 맞춤법이 틀린 글이 올라왔다. 그러자 그 아래에 ‘극혐’이라는 댓글이 잔뜩 달렸다. 극혐이라는 건 극도로 혐오스럽다는 뜻인데 나는 맞춤법을 틀리는 게 왜 극도로 혐오스러운 일인지 이해되지 않았다. 맞춤법을 틀리는 것으로 세종대왕을 모욕하겠다는 저의를 읽을 수도 없고, 모른다고 해도 그게 혐오의 범위에 들어갈 정도로 잘못한 걸까? 극혐, 개저씨, 틀딱, 설명충, 급식충, 맘충, 한남충, 김치녀 등 수많은 모욕과 혐오를 담은 단어들이 일상으로 들어왔다. 그리고 그 의미는 우리가 서로를 너무 쉽게 혐오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혐오주의의 원인은 주로 중산층 붕괴로 이야기된다. 지위에 불안을 느끼는 이들이 누군가를 내몰아 자신의 사회, 경제적 지위를 되찾고자 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그게 전부일까. 그렇게만 해석하기엔 그 대상이 너무 무차별적이고 광범위하다. 나만 하더라도 아기를 낳으면 맘충, 운전하면 김여사, 설명하려 들면 설명충, 진지하면 진지충이 된다. 벌레가 아닌 사람으로 살기 참 어렵다. 이러한 일상적 혐오에 대해 『모멸감』의 저자 김찬호 교수는 웬만큼 잘나지 않으면 인정받지 못하는 세상에서 그 공허를 채울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이 타인에 대한 모멸이라 이야기했다. 그러니까 실질적 지위 회복이 아니라 해도 희미해진 자신의 존재감을 다시 느끼고 열패감을 보상받기 위해, 얄팍한 우월감과 만족감을 맛보기 위해 타인을 모멸한다는 것이다. 이 얼마나 초라한가. ‘혐오’로 맺어진 단단한 유대 속에서 서로의 초라함을 감추고, 실제로 경험한 것이 아니라 해도 원하는 정보만을 소비하며 대상에 대한 뒤틀린 이미지를 강화한다. 그리고 그 혐오에 모멸감을 느낀 이들은 다시 혐오를 복제해간다. 그 결과 인터넷에선 누가 더 혐오스러운가에 대한 끝없는 경쟁이 펼쳐진다. 그런데 이 혐오 경쟁 끝에 ‘나와 다른 모든 이들은 혐오스럽다’ 라는 결론을 내린다면 그땐 속이 후련할까? 혐오스러운 인간들이 도처에 널려 있다는 불신과 삐끗하면 나 역시 비웃음과 혐오의 대상이 된다는 긴장 속에서 우리는 조금 더 조심스럽고 조금 더 날카로워질 뿐. 단언컨대, 서로에게 가해자가 되는 세상에선 그 누구도 행복할 수 없다. + 카메라 렌즈의 얼룩을 닦을 수 없다면, 세상은 영원히 얼룩져 있을 것이다.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김수현 - 밀리의 서재 중에서... 이미지 출처 : 픽사베이 무료이미지 https://pixabay.com/ko
주눅들 만큼 겸손하지 말 것 책을 내고 난 후, 종종 친구들은 나를 ‘김 작가’라 불렀다. 하지만 친구들끼리 장난처럼 하는 말일 뿐, 나는 나를 작가라 여기지는 못했다. 작가의 사전적 의미는 글이나 그림 등의 창작자일 뿐임에도 작가의 자격 앞에선 늘 민망하고 어색했다. 그러다 어느 여행자의 일화를 듣게 되었다. 여행자는 유럽의 술집에서 한 바텐더를 만났는데, 바텐더는 여행자에게 자신을 시인이라고 소개했다. 그 말에 여행자가 “당신 이름으로 나온 시집이 있나요?”라고 물었고, 바텐더는 “아뇨. 시집을 낸 적은 없지만, 시를 쓰기 때문에 시인이죠” 라고 답했다. 왜 나는 몇 권의 책을 내고도 작가라 불리는 것을 어색해하고, 다른 누군가는 시집 한 권 없이도 스스로를 당당하게 시인이라 말할 수 있을까. 개인의 차이도 있겠지만, 문화의 차이도 크다. 개성과 자율성을 중시하는 서양에서는 개인을 상호 개별적인 존재로 여기며 자기 긍정성을 중시한다. 반면, 우리 사회는 개인의 개성보다는 집단의 조화를 중시하는 관계 지향적인 사회였다. 그래서 초등학교에 들어가자마자 〈바른 생활〉이라는 과목에서 관계 맺는 법을 배웠는데, 요약하자면 가족과 친구와 이웃과 누구와도 싸우지 말고 사이좋게 지내란 이야기. 그러기 위해 우리는 자신의 개성을 특별하게 생각하고 자신의 감정을 존중하기보다는 자신을 낮추고 타인의 생각과 감정에 주의를 기울이도록 교육을 받았다. 영어에는 대응할 단어조차 없는 ‘눈치’가 우리는 유난히 발달한 것도, 때론 자기비하에 가까운 겸손도 이러한 문화에서 나온다. 그리고 그 오랜 수련의 결과, 사람들과 잘 어울리기 위하여 주제 파악 못 하고 꼴값 떤다는 소리를 듣지 않기 위하여 고도의 눈치와 겸손을 발휘하며 끊임없이 자신의 자격 앞에서 머뭇거린다. 물론 겸손도, 타인의 감정을 배려하는 것도 미덕이다. 그러나 덕도 지나치면 독이 된다. 겸손과 배려의 가치는 눈치를 보며 주눅드는 것이 아닌 타인에 대한 존중에 있을 뿐이고, 타인의 감정을 염려하느라 정작 자신의 감정은 돌보지 못한다면 그 무엇도 미덕이 될 수 없다. 그러니 당신이 지칠 만큼 눈치를 볼 필요도, 주눅들 만큼 겸손할 필요도 없다. 당신이 가장 먼저 존중해야 하는 사람은 언제나 당신 자신이다. + 약간의 근자감과 어느 정도의 개썅마이웨이 정신이 필요하다.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김수현 - 밀리의 서재 중에서... 이미지 출처 : 픽사베이 무료이미지 https://pixabay.com/ko
나다운 삶을 찾을 것 드라마에서 남자 주인공이 “너답지 않게 왜 이래?”라고 말하면, 여자 주인공은 도끼눈을 하고 이렇게 대답한다. “나다운 게 뭔데?” 그러게나 말이다. 이 유명한 클리셰만큼이나 나답게 살아야 한다는 건 익히 들어 알겠는데, 나다운 게 뭔지 도통 알 수가 없다. 왜 우리는 나다운 게 무엇인지 잘 알지 못할까? 발달심리학자 제임스 마샤는 자아정체성의 성취 정도에 따라 정체성을 네 가지 유형으로 구분했다. 그 네 가지 유형은 성취, 탐색, 폐쇄, 혼미 정체성인데, 연구에 따르면 한국인은 대다수가 낮은 정체성 지위인 폐쇄지위(74.4%)에 놓여 있었다.* * 삼성생명공익재단 사회정신건강연구소, 「한국인의 자아정체성에 관한 연구」(2007) 폐쇄지위란 기존의 사회 가치 체계를 그대로 순응하고 전념한 유형인데, 이론에 따르면 이처럼 정체성 지위가 낮은 곳에 있는 이유는 위기의 부재에 있었다. 인생에 위기가 없었다니 뭔 소리인가 싶을 수도 있지만, 여기서 말하는 위기란 보이스피싱을 당하거나 월요일 아침 출근 시간에 폭우가 쏟아지는 일이 아니라, 목표, 가치, 신념에 대해 자문하며 투쟁한 적이 없음을 의미한다. 그렇다면 왜 우리는 투쟁하지 못했을까? 이는 자신에 대한 탐색과 자문의 과정을 권하지 않는 사회 문화에서 비롯됐다. 우리의 핵심 도덕이었던 유교에서 개인은 주변 환경과 관계 속에서 상호 의존적인 존재였다. 개인의 정체성은 역할에 따라 결정되었고, 자문과 탐색보다는 주어진 도리와 이상적 인간상을 배우고 실천하는 것이 중요했다. 사회가 요구하는 인간상에 맞추는 것을 아름다운 삶이라 여긴 것이다. 그렇기에 우리는 자신만의 삶의 방식과 철학을 세우기보다는 사회나 부모가 요구하는 기준에 맞춰 사는 것에 더 익숙했다. 그 결과 많은 이들이 자신의 신념과 철학은커녕 자신에 대한 윤곽선도 또렷이 그려내지 못했다. 그리고 이 상황을 끝까지 해결하지 못하는 결정적인 문제는, 자율성을 허락하지 않는 교육에 있다. 어린 시절, “너는 아직 어리기 때문에 어른을 따라야 한다”라는 말은 아이가 나약하고 열등한 존재임을 각성시켰다. 많은 부모는 아이의 나약함과 열등함을 이유로 자율성을 허락하지 않았는데, 이건 아이가 어른이 되는 과정을 빼앗는 일이었다. 정답지만을 손에 쥐고 과정 없이 어른이라는 결과만 남은 이들은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 내리는 것을 두려워하기에 어른이 되어서도 답을 알려줄 누군가를 찾아 헤맨다. 그러나 법륜 스님도, 오은영 선생님도 당신이 누구인지 알려주지 못한다. 프리랜서가 된다고 해서 나다운 것도 아니고 특이한 취향을 가졌다고 해서 나다운 것도 아니다. 자신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하며 삶을 일구는 것이 나다운 삶이다. 그러니 제갈공명이 옆방에 살지라도 우리의 자율성과 결정권을 위임해서는 안 된다. 오직 과거라는 당신의 데이터베이스와 실수라는 오답 노트, 그리고 내면의 나침반을 믿고 스스로 나아가야 한다. 그 고민과 위기의 순간을 지났을 때, 비로소 스스로가 신뢰하고 존중할 수 있는 나다운 삶이 시작될 것이다.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김수현 - 밀리의 서재 중에서... 이미지 출처 : 픽사베이 무료이미지 https://pixabay.com/ko
garden eel 가든일은 garden+eel 정원의 장어라는 뜻을 갖고 있다. 예민해서 공격이 느껴지면 모래로 들어가는 바다생물인데, 내가 수족관으로 살짝 다가가니 그게 느껴졌는지 정말 모래로 들어가버렸다. 정원에 있는 갈대처럼 보인다고해서 지어진 이름처럼 멀리서 보면 색깔이있는 해초같은 풀처럼 보이는데 가까이 가니 눈이 있고 쉴새없이 몸을 움직이는 녀석들이었다. 귀엽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하고, 지구상엔 정말 다양한 생물이 산다고 느꼈다 - 👣 멸종위기 생물인 해마도 봤다. 이 귀여운 해마를 보면서 우리 뇌에도 해마가 있다는 사실을 떠올려버렸고, (stop..) 교육학 시간에 이 해마가 단기기억을 장기기억으로 만들어준다는 이야기까지 생각이 이어져 웃펐다 - 🦭 --- 교육학의 행동주의와 인지주의 행동주의는 주로 칭찬과 벌같은 피드백이나 강화의 행동으로 인간을 변화를 시킨다는 주의이고, 인지주의에서는 피드백이나 강화 행동이 아닌 생각과 인식과 관념으로 인간을 변화시키는 주의이다. 인지수준이 낮은 단계에는 행동주의 방식으로 교육을 하고 점차 인식 수준이 발달되면 인지주의 방식으로 교육을 하곤한다. 3.3.3.3 3시간이 어렵고 3일째가 어렵고 3주가 어렵고 3개월이 어렵다. 인간은 감정이 있는 동물이기에 쓴 것, 싫은 것, 힘든 것을 피하고자 하는 생존 본능으로 판단을 내린다고 한다. 너무나 당연하게도 살기 위해서 판단을 내리는 것이다. 그 판단에는 감정이 들어있고, 인간은 이 감정에 따라 생각을하고 행동을 하고 합리화한다. 이러한 판단은 생존의 룰이고 고로 인간다운 것이다. 수험 생활은 자발적으로 하고싶어서 하는 공부와는 다르게 즐거움이 아닌 압박감을 주게 되고, 이것은 감각적으로 인간에게 ‘이 상황이 싫다’는 판단을 내리게 한다. 수험생활은 한번씩 찾아오는 이 생존본능이 걸린 판단을 역행해야하는데, 객관적으로 생각해봐도 생존 본능을 역행하는 게 얼마나 힘든 일이겠는가.. 이걸 인지적으로 알아차림하고 감각을 속이는 과정을 거쳐 행동해야 멘탈을 관리할 수 있다. 감각을 속이기 위한 행동강화로는 운동이나 휴식이 있다. 생각을 멈추고 움직이는 것. 페이스를 유지하며 목표까지 가보자 👣 이렇게 교육학 개념 한번 더 정리해보고 넘어가는 시간 〰️ 도서관은 사람에서 시작된다. But 이게 말처럼 쉽지않은 게 도서관에서도 악성 민원을 상대하다보면 세상에 다양한 사람이 많다는 것을 깨달으면서 사람을 좋아하는게 말처럼 쉽지않구나 느끼곤한다. 그럼에도 불구히고 고마움을 표현하는 사람, 애정을 갖고 찾아주는 사람들이 있기에 다시 일어선다. ‘사람’에서 시작되어 이용에 차별을 하지않고 정보접근의 검열에 반대하고 개인정보를 보호하며 이용자와 권리자의 균형을 맞추는 것을 기억하자 … --- R outine 🔛 스카와서 강의듣고 오전에 전공 스터디문제 풀기 👏🏻 강의 끝나면 전공 기출 분석을 한다. 로드맵과 기본서보면서 답을 분석해나가기. 스터디에 출제할 문제들도 기출에서 추려본다. 선물받은 순천만 갈대커피. 갈대가 약간 들어가있다는데 신기하구먼..ㅎㅎ고소한 커피맛이었다. 오늘도 인심 가득하신 스카 사장님. 오트우유도 있어서 라떼만들어 먹고오 🥛 설보연 모고도 다운받았다. 5-6월에는 교수님들의 모고를 분석해보는 시간을 갖자..! 데이터를 정보로, 정보를 지식으로 - 📚 키위 마인드맵 보면서 개념정리. 가을 인출할때는 마인드맵 하나 그려놓고 써내려갈 수 있을거야. 좋은 수업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생각들을 고민한 교직 팀활동. 흥미, 매체활용, 체험수업, 구성주의 … 크게 개념화 해나가는 과정에서 여러 키워드가 나왔다. 범죄도시 4 🎬 이번 빌런은..어마어마하네.. 학교 카페 휘낭시에 ! 사장님이 직접 만드시기 시작하셨다고.. 소금 바닐라 왜케 맛나 ! 직접 만들어먹으면 실컷 먹을 수 있는데 홈베이킹은 좀 더 여유가 생기면…🧈 전공 수업과 과제들 〰️ 열정적인 발표를 해주신 반장님… 사서교사의 책무를 되새기게 해주셨다. 수업끝나고나니 과제들이 쏟아지지만.. 좀만 더 힘내자. Chat gpt의 빠른 세대 전환으로 스쳐 지나간듯한 메타버스. 메타버스&도서관 연구 과제가 생겼다. 게더타운 뭔가 쯔꾸르 게임같고 재밌을 것 같기도.. 햇빛에 비추면 불이 들어오는 펜이라는데 동기 쌤에게 받았다. 도서관 행사 상품으로 이렇게 귀염뽀작한 펜들도 쓰신다니.. 나도 얼른 학교에서 일하고싶다 ..! 스터디 문제풀다가 오랜만에 디도 책을 꺼냈다. 디도책이라니 시간이 참 빠르구나 싶으면서 1월부터 그래도 여기까지 왔구나 생각했다. 임용 공부는 튼튼한 건물이 아닌 모래성을 만드는 일이라고 한다. 일단 기초를 튼튼하게 잡고 쓰러지지않게 시험을 보는 날까지 무너진 곳은 없는지 확인하고 물을 뿌려가며 모래성을 쌓아올리는 일 ⛰️
이 글은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프로젝트 런웨이 시즌 18 11화 미션 : 2020년 도쿄올림픽에 참여하는 국가대표선수(올림픽선수, 패럴림픽선수)를 위한 의상 만들기 개인미션 / 작업 기간 : 하루 재료비 : 400달러 / 재료 구입시간 : 30분 어댑티브 패션(Apaptive fashion) 현재 세계 인구의 15%는 장애를 겪고 있다. 옷을 선택하는 것은 기본적인 권리 중 하나지만, 많은 장애인들이 신체적 불편함으로 이러한 권리를 누리지 못하고 있다. 어댑티브 패션(적응형 패션)은 패션과 기능을 결합하여 장애가 있는 사람들을 위한 편리한 옷이다. 기성복의 불편함을 해소하며 의류 선택권을 보장받을 수 있다. ⚠️이하 스포일러 주의⚠️ 선수 : 킴벌리 로드(Kim Rhode) 종목 : 사격 무난해서 통과할 거라 생각했다. 완성도나 핏, 원단도 좋았고 모델과 잘 어울렸다. 오프숄더 드레스는 취향이 아닌데 이 드레스는 괜찮았다. 가슴 부분이 조금 애매한 게 흠이지만 전체적으로 좋았다. 선수 : 스카우트 바셋 (Scout Bassett) 종목 : 육상 클라이언트인 선수는 의족을 낀 육상 선수였다. 중국계라 중국을 상징하는 빨간색의 의상을 원했고, 몸집이 작아 입어보지 못했던 성숙한 드레스를 원했다. 하지만 의상은 그렇게 보이지 않아 아쉽다. 의족을 일부러 드러내는 드레스가 멋있었지만 좀 더 화려했으면 좋았을 것 같다. 선수 : 폴루케 아킨라데우 (Foluke Akinradewo Gunderson) 종목 : 배구 노란색이 모델과 잘 어울리고 무난했던 드레스였지만 허리선 착용감이 조금 불안해 보인다. 임신 22주차인 모델에게 컷아웃 드레스는 조금 부담스러울 것 같다. 선수 : 나야 태퍼 (Naya Tapper) 종목 : 럭비 클라이언트인 럭비 선수는 섹시한 느낌의 드레스를 원했다. 괜찮은 것 같은데 상의 부분이 불안해 보여서 하위권일 거라 예상했다. 그런데 이번 미션은 하위권도 탈락자도 없었다..! 파이널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탈락자가 없는 것이 놀라웠다. 다음 미션에서 탈락자를 여러 명 떨어트릴 것 같다. 선수 : 헬렌 마룰러스 (Helen Maroulis) 종목 : 레슬링 이 선수는 레슬링 선수고, 살사댄스를 출 때 입을 섹시한 드레스를 주문했다. 우승은 아닐 것 같았는데 이번 미션에서 눈에 띄게 잘하거나 못한 사람이 없어 예상하기 어려웠다. 하지만 이번 미션에서 자신의 시그니처 스타일을 보여준 건 빅토리아뿐이라 상위권이라 생각했다. 예상대로 상위권이었다. 모델과도 잘 어울렸다. 선수 : 타티아나 맥파든 (Tatyana McFadden) 종목 : 육상 이 선수는 휠체어를 타고 있어 긴 기장의 옷을 만들면 바퀴에 원단이 낄 수도 있다. 하지만 낸시는 바퀴에 끼지 않는 옷을 만들었다. 휠체어를 타고 한 바퀴 도는데 신기하게 바퀴에 끼지 않았다. 벨크로 등의 조정할 수 있는 기능이 있는 드레스라 모델이 스스로 드레스를 입을 수 있는 게 장점이다. 패션과 기능이 잘 조합되었고 미션을 가장 잘 이해한 디자이너였다. 클라이언트에 대한 세심한 배려가 눈에 띄었다. --- 출처 Runway Recap: Episode 11 \| Bravo TV Official Site(https://www.bravotv.com/project-runway/season-18/season-18/blogs/project-runway-season-18-episode-11) 편안하게 입고, 멋스러움 더하고… ‘어댑티브 패션’ 주목하는 업계(http://www.segyebiz.com/newsView/20210420504771) What is Adaptive Fashion?(https://everyhuman.com.au/blogs/blog/what-is-adaptive-fashion) #프로젝트런웨이
이 글은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프로젝트 런웨이 시즌 18 12화 미션 : 아방가르드 룩과 이전 미션에서 디자인한 의상 2벌을 함께 미니 컬렉션으로 발표 개인미션 / 작업 기간 : 이틀 재료비 : 600달러 / 재료 구입시간 : 60분 런웨이 장소 : 뉴욕의 건축물 Vessel ⚠️이하 스포일러 주의⚠️ 코트가 정말 멋있다. 브리트니는 다른 디자이너들이 잘 쓰지 않는 강렬한 비비드 컬러를 자주 사용하는데, 이번 미션에서도 메인 컬러로 사용했다. 애슐리 롱쇼어 미션에서 우승했던 의상에 이어 이번에도 나비가 있는 드레스를 제작했다. 코트는 멋있지만 나비 패턴은 코트와 어울리는 것 같지 않았다. 부활해서 지금까지 살아남았기 때문에 파이널에 가길 바랐는데 여기서 탈락하게 되어 아쉽다. 지금까지 높은 점수를 받았던 의상을 다시 보니 브리트니는 정말 모든 미션에서 도전을 해왔던 것 같다. 앞으로 그가 어떤 의상을 만들어 낼지 기대된다. 세르지오가 파이널에 진출했다고 해서 이 프로그램에 실망했다.. 표절은 디자이너에게 정말 중요한 문제인데, 세르지오는 벌써 두 번째 지적을 받고 있다. 아무리 그가 완성도 높고 멋진 의상을 만든다고 해도 누가 봐도 표절인 의상이라면 핸디캡이 주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처음 표절했을 때 심사위원이 따끔하게 지적했고 이번 미션에서도 비판을 받았는데 왜 합격을 시키는지 이해가 가질 않는다. 이런 의상을 자꾸 만드니까 그가 만든 의상은 뭔가를 참고해서 만든 의상처럼 보인다. 그의 머릿속에서 나온 디자인인지 표절한 것인지 의심된다. 창의적인 디자이너 발굴을 위한 서바이벌인데 이런 참가자가 합격시켜준다면 앞으로 쇼를 보는 의미가 없어지는 것 아닌가 생각이 든다. 1화부터 낸시를 응원했는데 낸시가 파이널에 가서 기쁘다. 역시 가능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구나 싶었다. (그런데 왜 세르지오를 합격시켰지?) 낸시의 의상은 천을 가지고 공예작품을 만든 것 같다. 구조적인 느낌이 매력적이다. 파이널 컬렉션에서는 어떤 방식으로 표현할지 기대된다. 천을 잘라 붙여 새로운 천을 만들어 냈다. 텍스타일부터 만드는 것은 정말 오래 걸리는 작업이다. 항상 빨리 끝냈었는 데 오래 걸리는 작업을 선택한 것을 보니 심경의 변화가 있었던 것 같다. 탈락 위기를 몇 번이나 겪었으니 그럴 만도 하다. 빅토리아만의 옷감을 만드는 아이디어가 좋았다. 귀걸이에 의상을 연결한 것도 아이디어는 좋았지만 뭔가 무거워 보여 조금 아쉬웠다. 빅토리아의 시그니처인 파워숄더, 비대칭이 지금까지 비슷했다면 이번 의상은 조금 다르게 해석한 것 같다. 구조적인 의상이라 좋았다. 빅토리아의 컬렉션도 무척 기대가 된다! 마키스는 아이디어만 보면 이 중에서 1등이라고 생각한다. 이번 미션에서 이 의상이 제일 좋았다. 체인 바지의 아이디어도 좋고 전체적인 룩의 조화, 스타일링, 본인의 색깔인 스트리트 룩을 활용한 것까지 정말 좋았다. 잠재력이 뛰어나고 실력도 좋지만 아쉽게 파이널에 가지 못했다. 세르지오가 두 번이나 표절을 했기 때문에 마키스가 파이널에 가지 않을까 생각했었는데 아쉽다. 비록 파이널에 가진 못했지만 디자이너로서 앞으로가 기대된다. 제프리는 충분히 파이널에 갈 것이라고 생각했다. 제프리는 다른 디자이너에 비해 정적이고 세련된 디자인을 많이 해왔는데 이번 미션에서 큰 도전을 한 것 같다. 파워숄더에 재봉이 그렇게 어렵다는 라텍스 재질을 사용했다. 이 의상을 보니 제프리가 하고 싶은 게 무엇인지 느껴졌다. 파이널 의상이 더욱 기대된다. --- 출처 Runway Recap: Episode 12 \| Bravo TV Official Site(https://www.bravotv.com/project-runway/season-18/blogs/project-runway-season-18-episode-12) PROJECT RUNWAY....."Vessel NYC" Avant-garde Episode Part One: Workroom and Last Looks RECAP PHOTOS !!(http://nickverrreos.blogspot.com/2020/03/project-runwayvessel-nyc-avant-garde.html) #프로젝트런웨이
이 글은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프로젝트 런웨이 시즌 18 13화 미션 : 뉴욕 패션위크 런웨이룩 10벌 개인미션 / 작업 기간 : 5개월 재료비 : 1만 달러 ⚠️이하 스포일러 주의⚠️ 낸시의 컬렉션 #제로웨이스트 와 #웨어러블아트 를 결합한 모두를 위한 컬렉션을 선보였다. 첫 모델부터 휠체어를 탄 모델이 나왔다. 저번 미션에서 #어댑티브패션 (Adaptive fashion)으로 우승했는데, 그 미션이 낸시에게 큰 영향을 끼친 것 같다. 낸시는 패션을 공예로 접근하는 방식이 새로웠는데, 파이널 미션에서는 그동안 시도했던 것들을 세련되게 표현한 느낌이다. 스타일링도 전보다 많이 좋아졌고, 모던해졌다. 마지막은 낸시가 좋아하는 모델인 디디가 맡았는데, 낸시에게 정말 큰 의미가 있는 컬렉션이었을 거라 생각한다. 빅토리아의 컬렉션 '드러내다'라는 주제로 구성된 빅토리아의 컬렉션. 빅토리아의 고향인 몰도바의 전통 장식, #우아함 #캐주얼 #스포티 느낌을 살렸다. 자신의 브랜드 로고를 넣었는데 이 부분에서 심사위원과의 의견 차이가 있었다. 유명하지 않은 신인 디자이너기 때문에 브랜드 로고를 넣는 게 독이 될 수도 있다고 했다. 파이널 컬렉션에서는 로고를 빼고 의상을 수정했다. 스타일링이 좋고 무엇보다 색감이 너무 아름답다. 재봉 완성도도 좋고 의상이 모두 조화로웠다. '빅토리아 다운 의상'이었다. 10벌의 의상이 모두 빅토리아 같았고 하나도 뺄 의상이 없었다. 실루엣도 좋았다. 하지만 그가 지금까지 미션에서 보여줬던 혁신적이고 세련된 디자인이라기보다 기성복 같은 느낌이 든다. 와우 포인트, 쇼 스토퍼 없이 무난한 느낌이다. 서바이벌 프로그램의 파이널 컬렉션이 아닌 한 패션 디자이너의 컬렉션을 본 것 같다. 이 프로그램을 보면서 빅토리아의 의상을 좋아했는데 10벌이나 모아 보게 되어 눈이 즐거웠다. 세르지오의 컬렉션 지구온난화가 지구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컬렉션을 구성하였다. 주제에 맞게 #지속가능한패션 을 추구하여 콤부차로 가죽을 만드는 모습은 정말 신기했다. 무거운 주제라 그런지 더욱 집중해서 보게 된다. 지구온난화로 인해 극지방의 얼음이 녹아내리는 주제는 이미 많이 봐왔기 때문에 신선한 느낌을 주기 어렵다. 하지만 의상이 화려해서 보는 재미가 있다. 첫 의상부터 마지막까지 색감이 갈수록 진해지는 걸 보면 철저하게 계산된 컬렉션인 것 같다. 쇼 스토퍼가 조금 많은 느낌이라 조금 과한 느낌이 들긴 하지만 전체적으로 좋았다. 구조적인 느낌과 테크닉, 실루엣이 멋있었다. 제프리의 컬렉션 군인 집안에서 태어난 제프리는 아버지를 기리며 군인 훈장인 #퍼플하트 라는 주제로 컬렉션을 구성했다. 메탈과 메시 소재를 사용했다. 3개월 동안 다른 참가자들이 의상을 열심히 만들고 있을 때 혼자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한다. 건강도 굉장히 안 좋아 보였다. 제프리는 세련되고 모던한 의상을 잘 만든다고 생각했는데 이전 미션에서 구조적인 파워숄더 의상을 보고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다. 제프리 스타일이 이런 거구나 느껴진다. 파이널 의상이 심사위원과 마찬가지로 #릭오웬스 가 떠오르긴 한다. 미래지향적이고 구조적인 의상으로 모두를 놀라게 한 제프리의 컬렉션이었다. ⚠️최종 우승자 스포일러⚠️ 최종 우승자 : 제프리 --- 후기 드디어 파이널 후기까지 다 썼다! 1화엔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했는데 후반쯤 프로그램을 보는 게 즐겁지 않아서 끝까지 쓸 수 있을까 걱정이 됐다. 처음엔 디자이너 모두 즐거워하다가 중간쯤 체력이 약해지거나 부담감이 심해서 이겨내기 힘들어하는 디자이너가 많았다. 그동안 미션을 수행한 모든 디자이너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다. 프로젝트 런웨이 시즌 18은 정말 오랜만에 본 패션 서바이벌 프로그램인데, 시대가 많이 변하고 있음을 느낀다. 첫 번째로, #내추럴사이즈모델 #플러스사이즈모델 이다. 예전에는 마른 모델 위주였는데 지금은 파이널 컬렉션에도 내추럴 사이즈 모델이 나온다. 두 번째로, 환경이다. 미션에서 먼저 환경을 주제로 꺼내기도 하고 자발적으로 환경을 주제로 의상을 만드는 디자이너도 있다. 세 번째로, 다양한 모델의 등장이다. #어댑티브패션 의 장애인 모델, 낸시의 뮤즈인 디디는 #논바이너리 모델이다. 다양한 모델이 런웨이 위에서 활약하는 모습은 정말 멋있었다. 파이널 미션 우승자가 누가 될지 예상하기 어려웠다. 의상의 퀄리티만 봤을 땐 세르지오 같았고, 실험과 도전정신을 본다면 낸시나 제프리, 디자이너 다운 컬렉션이라면 빅토리아일 거라 생각했다. 세르지오는 표절 이슈가 있어서 우승하면 안되는거 아닌가 생각을 했는데 파이널 의상이 너무 멋있어서 그 말이 쏙 들어갔다. 최종 우승자는 제프리! 4명 모두 멋진 컬렉션을 보여줬기 때문에 누가 우승해도 상관없었다. 드라마나 영화, TV프로그램을 보면서 이렇게 매 화 리뷰한 적은 처음이었는데 다 쓰고 보니 뿌듯하다. 재미있었다! --- 출처 Project Runway Season 18 Finale: See the Complete Collections \| Bravo TV Official Site(https://www.bravotv.com/project-runway/photos/project-runway-season-18-finale-see-the-complete-collections#10999679) #프로젝트런웨이
지난 7월 28일부터 31일까지 진행했던 코엑스 전시! 호텔페어, 공간디자인페어, 핸드아티코리아 등 여러 테마가 있었는데 그중 핸드아티코리아가 제일 재미있었다. 공간디자인페어에 가는 게 목적이었는데 핸드아티코리아에 제일 오래 머물렀다. 28일이나 29일에 가려고 했는데 그날 체감온도 37도가 넘어 너무 덥길래 마지막 날인 31일에 갔다. 나는 카카오톡으로 사전예약을 해서 무료로 입장했다. 출입구에서 QR코드를 찍으면 종이 티켓이 나온다. 옆에 테이블에 있는 목걸이 명함케이스에 티켓을 끼우고 입장! 여러 가지 이벤트들을 많이 하고 있었다. #LX지인 #LXZIN 은 상담부스로 인산인해였는데, 곡선 세면대가 멋있어서 사진 몇 장 찍어왔다. 관리가 편해 보인다. #Sikadesign 내가 좋아하는 Sika design 부스도 있었다. #공간디자인페어 #코리아빌드위크 한 바퀴 돌고, 핸드아티코리아로 넘어갔다. 그립톡을 하나 살까 싶어서 이것저것 구경했다. 퀼트 공모전에서 당선된 작품을 전시하고 있었는데, 대형 작품이라 정말 신기했다. 가까이서 보니 디테일이 멋있었다. 차 우리는 전기포트 같은데 돌처럼 되어있어 신기했다. 열이 어떻게 나는 건가 신기해서 보고 있었는데 열을 내는 부분이 돌 안에 장착되어 있었다. 수공예 작품이 많아서 그런지 재봉틀 회사 부스도 정말 많았다. #부라더미싱 #유니크미싱 #싱거미싱 등등.. 그중 특이한 재봉틀이 있어서 사진을 찍어보았다. 아마도 자수 재봉틀인 것 같다. 체험도 할 수 있었다. 자수 재봉틀은 사람이 너무 많아서 일반 미싱 체험을 해보았다. 집에 일반 재봉틀은 있는데 오버로크는 없어서 체험해 봤는데 생각보다 쉬웠다. 가정용이라서 그런가 크기도 작아서 집에 두고 쓰기 좋을 것 같다. 소음도 크지 않았다. 작년부터 #여수언니정혜영 #빵튜버뽀니 등 유튜버들로 인해 약과가 유행이었다. #핸드아티코리아 부스에도 약과 부스가 있었다. 먹거리 부스에 사람이 많았는데, 약과 부스에 사람이 정말 많았다. 쿠키를 파는 부스도 3~4부스 정도 있었다. 달달한 쿠키 냄새가 좋긴 한데 이것저것 부스가 붙어있다 보니 냄새가 섞이기도 하고 사람도 많다 보니 식욕을 자극하진 않았다. 백화점 1층 향수 매장 지나가는 느낌이랄까? 시식하는 사람도 많아서 지나가기 힘들었다. 평소에는 쉽게 볼 수 없는 자개 작품을 볼 수 있어 좋았다. 실제로 보니 정말 영롱하고 반짝반짝 윤이 났다. 환경문제가 중요해진 요즘, 제로 웨이스트 부스도 꽤 많았다. 어메니티를 소개하는 부스가 있었는데 지속 가능한 어메니티를 제작하는 부스가 있었다. 여행 갈 때 보통 가볍고 간편해서 플라스틱을 많이 사용하는데 이 부분을 문제 삼아 제품을 플라스틱이 아닌 친환경 제품으로 만들었다고 한다. 목공체험하는 부스. 어린이들이 많았다. 이 외에도 체험하는 부스가 정말 많았다. 고객들의 발길을 머물게 하기 위해서인지 뽑기 이벤트가 많이 보였다. 인스타그램이나 유튜브 구독하면 할인, 스티커 증정 이벤트도 많았다. 시계가 너무 예뻤던 브랜드 #moromoro #모로모로오브제 이날 본 것 중에 제일 마음에 들고 사고 싶었던 건 이 시계였다. 아마 일본 제품인 것 같은데 정말 예뻤다. #인테리어 #부자재 공부도 하고, #수공예 작품을 많이 볼 수 있어 좋았다. 찾아보니 #핸드아티코리아는 9월 말에는 킨텍스, 10월 말에는 수원에서 또 열린다고 한다. #핸드아티코리아
양재 aT센터에서 한 박람회에 다녀왔다. 미리 사전등록해서 무료입장으로 다녀왔다. 동아 홈&리빙페어, 가구 인테리어 박람회 주방 및 가전 엑스포 이렇게 같이 진행했다. 오늘이 마지막 날이기도 하고 비가 많이 와서 사람이 적었다. 오랜만에 전시회에 다녀왔으니 기록 겸 후기글을 써보려고 한다. http://m.dong-afairs.co.kr/sub2/2_1.php ::::::박람회전문기업::::::+(주)동아전람+(http://m.dong-afairs.co.kr/sub2/2_1.php) 무료 관람 신청은 여기서! #동아전람 위치는 서초구 강남대로 27 aT센터. 신분당선 양재시민의숲(매헌)역에 내리면 된다. #신분당선 4번 출구로 가라고 하는데 밖에 나가지 않아도 내부로 이어지는 통로가 있다! 4번 출구와 5번 출구 사이에 있는 aT 전시회장 쪽으로 가면 연결통로가 있다. 만약 #aT센터 를 방문할 예정이라면 #양재시민의숲역 4번 출구와 5번 출구 사이에 있는 연결통로로 가는 것을 추천! 가구들이 있어서 그런지 부스가 생각보다 꽤 컸다. 이건 돈덴디자인의 조약돌 소파. 디자인이 귀여웠다. 가구 중에서 침대 디자인 부스가 많았는데 침대 매트리스를 이렇게 기울어지게 전시를 해서 신기했다. 처음에 이 부스만 매트리스를 이렇게 전시한 줄 알았는데 나중에 전시장을 돌아보니 다 이런 식으로 되어있었다. 시몬스 부스. 침대 헤드 부분 디자인이 예뻤다. 컬러감도 좋았다 가구 브랜드의 여러 가지 상품을 전시해놨다. 가구뿐만 아니라 홈, 리빙도 같이 전시를 했다. 이건 철 수세미로 긁어도 상처가 나지 않는다는 후라이팬이었는데 조명을 받아 멀리서 봐도 이 부스가 반짝반짝 빛이났다(ㅋㅋㅋㅋㅋ) 가구, 홈, 리빙 상품 외에도 이런 모자도 팔고 음식을 파는 부스도 있었다. 이건 텍스필의 킹스행거. 튼튼해 보였다. 그리고 소파 부스도 많았다. 소재랑 컬러가 특이한 소파가 많아 소파를 제일 오래 구경했다. 이렇게 박람회에서 세일가로 구매할 수 있다. 직접 상품을 눈으로 보고 사니까 믿을 수 있을 것 같다. 민트색, 밝은 회색, 연한 파란색 등 소파 컬러가 다양해서 보는 재미가 있었다. 소재도 일반 가죽소파가 아닌 천, 벨벳 등 다양한 소재가 있었다. 영화관 의자 같은 소파! 언뜻 보면 차 내부 같기도 하다. 가운데에 음료를 거치할 수 있는 부분이 있어 편해 보인다. --- 전시회 후기는 여기서 끝~ 안내해 주시는 분이 학여울역 SETEC도 가보라고 하셨는데 이날 비가 너무 많이 와서 집으로 갔다. 매번 코엑스만 가다가 양재aT센터는 처음 와봤는데 여기도 전시회 보기에 괜찮은 장소였다. 동아전람 박람회 일정! 이번 전시 이후에 대전에서 박람회를 하고, 2023년에는 코엑스, 대구 코엑스, SETEC(세텍), 양재aT센터, 송도 컨벤시아에서 전시를 한다고 한다! #동아전람
수원역 수원메쎄에서 전시하는 수원 일러스트코리아, 수원 핸드아티코리아에 다녀왔다. 할로윈 테마로 진행하는 전시라 할로윈 분위기를 제대로 느낄 수 있다! 1호선 수인분당선 수원역 2번출구로 나오면 #핸드아티코리아 #일러스트코리아 입간판이 보인다 이대로 쭉 따라가면 된다. 수원메쎄 건물로 들어가기 전에 롯데몰로 가는 건물이 있는데, 이곳에 물품보관소도 있다. 만약 짐이 많다면 이곳에 보관하고 편하게 전시를 관람하면 되겠다. 핸드아티코리아, 일러스트코리아 현수막이 크게 걸려있는 수원 메쎄 건물로 입장! 현장등록하는 법! 사전등록신청을 했다면 카카오톡으로 받은 코드를 QR코드 스캐너로 스캔하면 입장 팔찌가 나온다. 사전등록신청을 하지 않았다면 현장에서 입장권을 발급받으면 된다. 관람요금 일반 (중학생 이상 성인) : 10,000원 (사전등록은 끝남) 관람시간 오전 10시 - 오후 6시 ( 입장마감: 오후 5시 30분)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참조! https://handarty.co.kr/halloween 이번 전시에 참가하는 부스 배치도와 각종 이벤트 기념으로 찍은 부스 배치도와 팔찌 사진 수원 핸드아티&일러스트코리아 부스배치도! 드디어 입장! #핸드아티코리아 핸드아티코리아 부스부터 돌았다. 에스닉한 느낌의 가방과 동물 인형이 귀엽다. 핸드메이드 제품하면 가죽이 빠질 수 없다. 가죽으로 만든 지갑, 필통, 키홀더 등 다양한 제품들. A-09 마크앤제니 부스 인스타그램 팔로우 하면 꽃다발을 주는 이벤트를 한다. 조화인 줄 알았는데 생화 꽃다발이다! 검은색 비닐에 주황색 소국이 할로윈 테마와 잘 어울린다. 마크앤제니•웨딩디렉팅 웨딩플라워 돌스타일링 인조조경(@mark.and.jenny_official) •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https://www.instagram.com/mark.and.jenny_official/) B-18 메멜트 크림치즈를 파는 부스! 고추크림치즈는 청양고추라 살짝 매콤하고 어니언 크림치즈은 양파 향이 나는 달달 고소한 크림치즈. 양이 생각보다 많아서 만 원이면 꽤 괜찮은 가격인 것 같다. 메멜트(@memelt_dessert) •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https://www.instagram.com/memelt_dessert/) B-21 거너물가게 이것저것 먹을거리가 많아 시식해 볼 수 있다 이런 전시회에서 음식 부스가 많으면 냄새나는데 여긴 냄새가 나지 않아 쾌적했다 C-22 해리포토 포토부스 마법사 망토, 지팡이 호박 바구니, 머리띠 등 할로윈 아이템으로 인생네컷을 찍을 수 있다. 가격은 2장에 4천원! #핸드아티코리아 B-21 할로윈 포토존 할로윈 코스프레하고 여기서 사진 찍으면 좋을 것 같다. B-19 간식여왕 건어물, 스낵, 초콜릿을 파는 부스 사람이 먹는 거라고 쓰여있었다. 처음엔 나도 반려동물 간식인 줄 알았다ㅋㅋㅋㅋㅋ 시식해 보니 굉장히 맛있었다. 간식여왕(@ssongfood) •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https://www.instagram.com/ssongfood/?hl=ko) D-10 설롱디저트 뚱카롱 4개에 만원에 판매하는 부스 뚱카롱 외에도 답례품 마카롱도 팔고 있다. 설롱디저트 : 네이버쇼핑 스마트스토어(https://smartstore.naver.com/baking) B-21 마켓인서울 원더스타일 옷 파는 곳도 있다. 특이한 옷이라 처음에 코스프레 의상인 줄 알았다. 아우터랑 머플러, 패션 악세사리 등 다양한 제품이 많았다. D-27 소현정식품 소현정식품에서 인스타 팔로우 이벤트로 맛간장이랑 육수를 받았는데 시식해 보니 정말 맛있었다! 잔치국수 육수 맛이랑 맛간장은 갈비찜이나 간장 계란밥에 넣어 먹으면 맛있다고 한다. 소현정식품(@so_hyunjeong) •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https://www.instagram.com/so_hyunjeong/) CLASS-01 다솜공예, 라탄위버스 라탄공예, 가죽공예 체험 클래스 부스. 사람이 꽤 많았다 여기는 수원여성새로일하기센터/수원여성인력개발센터 부스라고 한다. 수원여성인력개발센터(https://vocationplus.com/bbs/board.php?bo_table=b42&wr_id=110) CLASS-02 두두 터프팅 스튜디오 요새 터프팅이 유행인데, 여기서 체험할 수 있는 부스가 있었다. 실제로 보니 신기했다. 두두 터프팅 스튜디오 \| 수원 터프팅 공방(@dodu_studio) •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https://www.instagram.com/dodu_studio/) CLASS-03 정원속화실담다 오일파스텔 유화 체험부스! 여기도 사람이 많았다. 정원속화실담다 본점 (망원점)(@damda_191203) •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https://www.instagram.com/damda_191203/) 그리고 이제 일러스트코리아 부스로 넘어갔다. 핸드아티코리아는 핸드메이드 위주라면 일러스트코리아는 정말 일러스트 위주였다. 문구용품이 90% 정도 되는 것 같다. 다꾸, 스티커, 마스킹테이프, 노트, 키링 등 다양한 제품들이 많았다. D-22 마봉이 걱정인형이라는 거 말만 들어봤지 실제로 어떻게 활용하는지는 처음 알았다. 나의 기분과 상태를 노트에 적고 걱정인형에 두고 잠자리에 드는 것이라고 한다. 마봉이 🦔(@mabong.kr) •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https://www.instagram.com/mabong.kr/) MBTI 관련 제품도 여러 개 보였다. 요즘 유행인 Y2K 감성 일러스트도 많았다. 왼쪽에 있는 일러스트는 정말 어릴 때 아바타 스티커 느낌이라 신기했다. 일러스트코리아에는 할로윈 테마로 꾸민 부스가 많았다. 할로윈 테마 전시라 그런지 할로윈 시즌 문구제품이 많았다. 다꾸, 문구용 제품들이 일러스트나 캐릭터 위주라 디지털 드로잉이 대부분인데 원화 느낌의 제품들도 많았다. 디지털 드로잉의 깔끔한 느낌만 보다가 핸드 드로잉 같은 그림을 보니 새로운 느낌이었다. K-10 할로윈 포토존 할로윈 포토존. 일러스트가 귀엽다. G-42, G-43 유사주타로, 위빌리아타로 할로윈 포토존 바로 옆에 타로 부스가 있다. H-00 문학동네 공모전 입구 쪽에 있는 문학동네 표지 리커버 공모전. 온라인으로도 투표 가능하다고 한다.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공모전 - 일러스트레이션 - 할로윈(https://illustrationkorea.co.kr/halloween/viewpoint/contest-exhibit/?ir_cd=Homepage@Banner@Event@221005@lkw&utm_source=Homepage&utm_medium=Banner&utm_campaign=Event&utm_term=221005&utm_content=lkw) 이서우드 목공 체험 나무젓가락 만들기 예전 코엑스 핸드아티코리아에서도 이 부스가 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또 보니 반가웠다. 이서우드(https://iseowood.com/) --- 저작권 관련으로 사진을 다 찍진 못했지만, 다양한 제품들이 많았다. 일러스트페어에 예전에도 가봤는데 예전과 다른 점이 있다면 1. 솜인형 굿즈 솜인형 굿즈가 정말 많았다. 가격은 기본 1만원 후반대 정도. 정가는 2만 원인데 페어 할인으로 18000원 정도 하는 것 같다. 요즘 아이돌이나 애니 캐릭터 솜인형이 그렇게 많다고 하던데, 문구 브랜드 캐릭터 솜인형도 많았다. 그 인형에 옷을 입히는 분야도 시장이 꽤 크다던데 인형 옷은 못 봤고 솜인형 제품은 10개 이상 되는 것 같다. 2. 포카(포토카드) 관련 굿즈 포카 슬리브부터 바인더, 콜북(콜렉트북), 포카 꾸미는 스티커, 홀더 등 정말 다양한 포카 제품이 있었다. 아이돌 포토카드가 많아서 아이돌 굿즈 페어에 온 것 같았다. 이 시장이 좀더 커지면 아이돌/캐릭터 굿즈 페어도 생기지 않을까 싶다. 3. 핸드 드로잉 느낌의 일러스트 일러스트페어에 가면 디지털 드로잉으로 그린 깔끔한 선의 귀여운 캐릭터 디자인이 대부분이다. 다꾸, 문구용 제품에서 핸드 드로잉 스타일은 많이 보지 못한 것 같다. 그래서인지 원화 느낌의 섬세한 핸드 드로잉 일러스트가 눈에 띄었다. 예전보다 손으로 그린 듯한 일러스트 부스가 꽤 많아졌다. 개인적으로 따뜻하고 섬세한 느낌의 일러스트를 좋아하기 때문에, 이런 그림을 그리는 작가님이 많아졌으면 좋겠다. 핸드메이드와 일러스트 페어를 동시에 같이 볼 수 있다는 게 좋았다. 할로윈 테마라 다양한 포토존, 볼거리가 많아 재밌었다! 수원 핸드아티코리아(https://handarty.co.kr/halloween/) #핸드아티코리아
컬러리스트 산업기사, 기사 필기시험 색채 지각론 개념 정리 구글에서 이미지 찾고 필기하면서 직접 정리한 내용입니다. 인강은 유튜브 조선생TV 듣고 공부했습니다. --- 색채 지각의 원리 색채 지각 : 물질의 본질, 근원을 연구 뉴튼의 빛의 분광실험 물체 자체에 색이 있는 것이 아니라 빛에 의해 색을 보게 되는 것 색이란? 물체(고체, 액체, 기체)에 부딪쳐야 색이 나타남 색의 지각 3요소 빛(광원), 물체(매질), 눈(사람) 빛(광원) 자연광(태양), 인공광(백열등, 형광등) 전자기파 에너지 : 혼합광, 백색광 (빛은 합칠수록 밝아짐) ↓ 물체 (매질) 대부분 투과되고 반사되는 것만 사람 눈에 보임 물질은 고유의 고유 반사값이 다름 (분광반사율) ↓ 눈 물체가 빛을 받아서 반사된 색을 지각하는 것 지각된 색만 반사하고 나머지는 흡수 (내 눈에 빨간색이 보임 = 빨간색만 지각함) 전자기파 감마선 \| X선 \| 자외선 \| 적외선 \| 극초단파 (마이크로파, 라디오파) 모두 육안으로 볼 수 없음 \| \| \| \| 1900년 프랑스 폴 올리히 빌라드 \| 1895년 독일 뢴트겐 \| 1801년 독일 빌헬름 리터 \| 1800년 독일 윌리엄 허셜 \| 파장이 짧고 굴절과 진동이 큰 높은 에너지 \| \| \| 파장이 길고 굴절과 진동이 작은 낮은 에너지 \| 방사선, 우주선 (핵폭탄) \| \| \| 열선 (치료, 야간투시경) \| 방사선, 암 치료 (투과력 매우 강함) \| X-ray (투과력 강함) \| UV-A (멜라닌 색소 자극 : 태닝) \| 적외선 탐지기, 야간투시경, 열감지 카메라 \| 전자레인지, 통신 \| \| \| \| UV-B (비타민D ) \| \| \| \| UV-C (강력 살균,소독) 뉴튼의 분광실험 물체(매질)에 고유색X, 빛에 색이 있음을 발견 백색 광선을 프리즘에 통과→빨주노초파남보라색 발견 빛은 혼합광으로 되어있고, 빛이 반사되는 것을 우리가 색으로 볼 수 있다 빛의 파장이 길면 굴절률이 작음 (장파장) : 빨간색 빛의 파장이 짧으면 굴절률이 큼 (단파장) : 파란색 가시광선의 파장범위 보라색 \| 파랑 \| 초록 \| 노랑 \| 주황 \| 빨강 380nm (380~445nm) \| ~480nm (445~480nm) \| ~560nm (480~560nm) \| ~590nm (560~590nm) \| ~640nm (590~640nm) \| ~780nm (640~780nm) 최대시감도 : 555nm (황초록색상) 인간의 눈에서 가장 강하게 밝기를 느끼는 범위 스펙트럼 고유의 스펙트럼을 가지고 있어 어떤 물질인지 유추가능 (분광반사율) 연속 스펙트럼 (빛→단일슬릿→프리즘→스펙트럼) 고온의 빛에서 방출되는 빛은 무지개색 띠가 연속으로 나타남 방출 스펙트럼 (선 스펙트럼) (고온기체→단일슬릿→프리즘→스펙트럼) 고온의 빛 주변에서 가열된 기체가 방출하는 빛은 검은 바탕에 여러개의 밝은색 방출선이 나타남 흡수 스펙트럼 (빛→저온기체→단일슬릿→프리즘→스펙트럼) 고온의 빛에서 방출된 저온의 기체를 통과한 빛은 연속 스펙트럼 위에 검은색 흡수선이 나타남 빛에 대한 학설 최근 : 빛은 입자&파동 2가지 성질을 가진 물질이라고 발표 입자설 "빛은 입자다" \| \| 파동설 "빛은 파동이다" \| 데모크리토스 \| 알갱이 집합체 \| 아리스토 텔레스 \| 4원소설 이븐알하이삼 \| 광학의 서 \| 데카르트 \| 스넬의 법칙 (굴절 설명) 뉴튼 (뉴턴) \| 입자설 (18세기) \| 토마스 영 \| 이중 슬릿 실험 (회절, 간섭) 아인슈타인 \| 광양자설 \| 호이겐스 \| 파동설 \| \| 맥스웰 \| 전자기파설 토마스영의 이중 슬릿 실험 빛의 보강간섭과 상쇄간섭으로 줄무늬가 생김 (회절, 간섭) 색의 정의와 분류 분야별 색 사용, 정의 방법 차이 有 : 화학, 물리학, 생리학, 심리학 색 \| 무채색 (밝고 어두움) \| 명도 (Value, Lightness) 500단계 구분 가능 인간이 가장 민감하게 반응 \| Wh (흰색) Gy (회색) Bk (검은색) \| \| \| 유채색 (색의 3속성) \| 색상 (Hue, Color) 200단계 구별 \| RYGBP (한국기준) \| \| 명도 (Value, Lightness) 500단계 구분 가능 인간이 가장 민감하게 반응 \| Wh (흰색) Gy (회색) Bk (검은색) \| 색조 (Tone) \| \| \| 채도 (Chroma, Saturation) 20단계 분별하기 어려움 색의 선명도, 순도, 포화도 맑고-탁함, 강하고-약함, 진한-연한 흐린-맑은 \| 순도 (많이 보이면 양이 많음) 색채 체계 순색 \| 흰색 \| 명청색 (明淸色) 맑을 명, 맑을 청 \| 맑은색 \| \| 검은색 \| 암청색 (暗淸色) 어두울 암, 맑을 청 \| 회색 \| 탁색 (濁色) 흐릴 탁 \| 흐린색 색의 물리적 분류 색 \| 빛의색 (RGB) \| \| \| 물체의 색 (CMY) 물체가 고유의 색을 가진 것이 아니라 광원에 비추어진 물체 표면의 빛이 반사되어 물체의 색이 달라짐 \| 광원색 광원이 스스로 빛을 내는 색 빛을 내는 물질이 물체에 부딪쳐 반사된 것을 눈으로 보고 지각 \| \| \| 물체색 광원으로부터 받은 반사에 의해 생기는 색 물체가 가지고 있는 것 처럼 보이는 색 \| 표면색 물체의 표면에서 빛이 반사되어 나타나는 색 \| \| \| 투과색 빛이 투명한 물체를 투과하였을 때 보이는 색 (액체, 기체>고체) \| \| 표면색 외부의 빛을 받아 반사된 빛의 색 (질감) 물체의 표면에 반사되어 보이는 색 \| \| \| 평면색 (면색, 개구색) 거리감, 물체감, 입체감이 느껴지지 않는 순수한 원초적인 색 (푸른 하늘) \| \| \| 경영색 (거울색) 광택이 나는 불투명 표면에 나타남 거울면이 가진 완전 반사색 \| \| \| 공간색 (용적색) 부피감, 거리감, 두께감 느껴짐 유리병 속의 액체, 수영장 물 색 \| 색의 현상 (빛의 현상) 색 : 물체가 있어야 색이 보임 반사 \| 색의 지각, 일정한 각도에 의해 반사 \| 주로 고체 \| 산란 \| 멋대로 각도 없이 흩뿌려짐 \| 주로 기체 (노을, 흰구름, 먹구름) \| 굴절 \| 빛이 들어와서 투과되어 꺾임 \| 주로 액체, 기체 (프리즘, 무지개) \| 회절 \| 빛이 에워싸서 돌아 흐름, 파동치듯 퍼짐 (간섭+산란) \| CD의 표면, 곤충 날개색 \| \| \| \| 1. 간섭: 두개 이상의 파동이 만나 서로 간섭 (1) 보강 : 더 크게 (강함) (2) 상쇄 (약함) 2. 산란 : 파동이 방향이 바뀌거나 흩어짐 간섭 \| 빛의 파동이 둘다 나눠졌다 결함 결합점에서 빛의 진동이 중복되어 강하거나 약하게 되는 현상 \| 진주조개, 비눗방울, 홀로그램 \| 눈의 구조 정보를 받아들이는 장치 200만개 색(색상,명도,채도)구별 상하 130도, 좌우190도 각막→홍채→수정체→망막→시신경→뇌(정보해석) 홍채 \| 동공 주위의 막 동공 크기로 빛의 양을 조절 \| \| 조리개 각막 \| 안구 보호 외부 광선을 굴절시켜 망막으로 도달시키게 함 공막과 연결되어있음 \| \| 수정체 \| 빛이 들어오는 곳 망막 위에 상을 맺히게 함 \| \| 렌즈 섬모체 \| 수정체 잡는 근육 \| \| 유리체 \| 눈 모양을 유지하는 액체 \| \| 망막 (시각세포) \| 시신경이 분포되어있는 조직 형태와 빛을 받아서 내려보내게 함 상을 선명하게 볼 수 있게 함 상을 맺히게 함 \| \| 필름 \| \| 간상체 (간상세포, 막대세포) : 형태, 명암인식 (밤) 반응이 민감한 빛의 파장 : 500nm \| \| \| 추상체(원추세포, 원뿔세포) : 색상인식 (낮) 중심와(황반)에 밀집 세포 600-700만개 반응이 민감한 빛의 파장 : 560nm 추상체가 망가지면 색맹 \| L (장파장) 적추체 (565nm) R, 1색맹 \| \| \| M (중파장) 녹추체 (530nm) G, 2색맹 \| \| 전색맹 (모든 색 구분X) \| S (단파장) 청추체 (420nm) B, 3색맹 \| \| \| 부분색맹 (적녹 RG, 청황 BY) 황반 (중심와) \| 세포들이 모여있음 \| \| 맹점 \| 시신경 들어가는 구멍 망막의 시세포가 정보를 뇌로 전달하기 위해 시신경 다발이 나가는 통로 \| \| 맥락막 \| 수정체를 잡고있음 홍채, 성모체를 만듦 눈에 들어오는 광선 차단 (명료하게) 주변이 어두워야 빛이 잘보임 \| \| 암실 공막 \| 눈을 보호 \| \| 색채 자극과 인간의 반응 박명시 현상 간상체와 추상체가 동시에 작용→흐릿해짐 : 사고가 잘남 시세포 : 간상체(밤) 추상체(낮) 명소시, 암소시 중간밝기 1~100cd/m 명소시 : 밝음에 적응하는 시점 암소시 : 어둠에 적응하는 시점 푸르킨예 현상 명소시→암소시 (밝은곳→어두운곳) 시감도 곡선이 이동하여 나타나는 색지각 현상 어두울수록 저파장 (파랑샌)빛이 더 잘보임 B : 밝게보임 (비상등 초록색) R : 어둡게보임 순응 1. 색순응 색광에 대해 눈이 순응하는 과정 조명이나 빛에 의해 물체색이 바뀌어도 고유색으로 보이게 됨 (컬러 선글라스, 야간모드) 2. 암순응 어두움에 시간 경과 후 적응 (늦게 순응, 30분) 명소시→암소시 (밝은곳→어두운곳) B : 밝게보임 (비상등 초록색) (어두운 영화관에서 잘 보이지 않음) 3. 명순응 밝음에 순응함 (빨리 순응, 1초) 암소시→명소시 (어두운곳→밝은곳) (터널디자인) 연색성 광원에 따라 같은색이 다른 색으로 보임 (정육점의 붉은 조명 : 고기가 싱싱해보이게 함) 조건등색 (메타머리즘) 광원에 따라 다른색이 같은 색으로 보임 항상성 어떤 조건이더라도 항상 같은색으로 지각 (심리적 기억속에서 지각됨) 애브니효과 색의 순도(채도)가 변함에 따라 색(색상)이 달라보임 베졸드-브뤼케 현상 색 자극(밝기, 조도)에 따라서 색상이 같거나 달라보임 주관색(페히너, 벤함) 무채색이 빛의 세기에 따라 유채색으로 보임 리프만 효과 2가지 색의 색상차가 커도 명도가 비슷하면 명시성이 떨어져 모호하거나 비슷해보임 (그림으로 된 문자가 뚜렷하게 보이지 않음) 괴테의 색음현상 무채색인 그림자가 빛의 세기에 따라 유채색-보색으로 보임 (색을 띈 그림자) 맥컬로효과 (계시대비와 비슷) 앞의 것을 보고 다음 것을 봤을 때 보색이 보임 허먼 그리드 효과 교차부분 사이 잔상, 착시 스티븐스 효과 백색 조명 아래 Wh/Gr/Bk 빛의 밝기를 올리면 Wh : 더 밝게 Gr : 그대로 Bk : 더 어둡게 그라스만 법칙 동일한 색이 빛이 증가하면 명도도 증가 헬름 홀츠- 콜라우슈 효과 일정 밝기에서 채도가 높으면 더 밝아보이는 효과 베너리 효과 흰 바탕에 검은색 십자가를 두고 같은 회색을 안/밖으로 그렸을 때 바깥쪽 회색이 더 어둡고 안쪽 회색이 더 밝게보임 브로커 슐처 효과 자극의 세기, 시감각 관계에서 자극이 강할수록 반응이 크고 빨라짐 (장파장<단파장 빨리 지각, 교통신호기) 헌트 효과 유채색 선명도가 조명광 조도 레벨에 의존하여 변화 #컬러리스트 색채지각설 시세포-추상체 (시세포가 감지해서 색을 지각) 영, 헬름홀츠의 3원색설 \| 헤링의 4원색설 \| \| 혼합설 RGB (빛의 3속성) \| Y-B, R-G Lab* \| \| 모두 가지고 있다 L (장파장) 적추체 (565nm) R, 1색맹 \| 보색 관계 \| 분해(이화) Wh, Y, R \| 1964년 맥니콜연구소 \| \| M (중파장) 녹추체 (530nm) G, 2색맹 \| 합성(동화) Bk, B, G \| S (단파장) 청추체 (420nm) B, 3색맹 \| 잔상, 보색 (설명가능) \| \| \| \| 혼색, 색각이상, 색맹 (설명가능) \| \| \| 색의 대비, 잔상, 보색 (설명불가) 색채 혼합의 원리 원색 : 기본색 분해, 혼합에 의해 만들 수 없는 기초색 존재하지 않지만 그렇게 보이는 색 물리적 혼색 (실제로 물질이 섞임) \| \| 생리적 혼색 (물질이 섞이지 않았는데 섞인것처럼 보이는 착시효과) 빛의 색 \| 물체의 색 \| 중간혼색 RGB (1차색) \| CMY (1차색) \| 색광=가산=가법 \| 색료=감산=감법 \| 평균혼합 혼색하면 점점 밝아짐 \| 혼색하면 점점 어두워짐 \| 물감을 섞으면 어두워지기 때문에 점을 찍어서 표현하여 밝게 표현함 TV, 조명, 빔프로젝터 \| 페인트 도료, 물감, 인쇄, 안료 \| 점묘화, 모자이크, 색팽이, 레코드판 R+B=M R+G=Y G+B=C \| C+Y=G C+M=B M+Y=R \| \| 1차색 : RGB 2차색 : CMY \| 1차색 : CMY 2차색 : GBR \| 2차색을 합쳤을때 나온 색이 1차색 보다 밝음 (혼색하면 점점 밝아짐) \| 2차색을 합쳤을때 나온 색이 1차색 보다 어두움 (혼색하면 점점 어두워짐) 색의 대비와 동화 동시대비 짧은 순간, 바로 옆에 두고 대비가 일어남 색상대비 R-Y-G-B-P (한국기준, 먼셀) 색상차가 가까울수록 통일된 이미지 거리가 멀수록 대비가 커짐, 다양하고 활기찬 느낌 명도대비 0~10단계 (총 11단계, 한국기준, 먼셀) 인간의 눈에서 가장 민감하게 반응함 가까울수록 통일된 이미지 거리가 멀수록 대비가 커짐 : 밝은 색은 더 밝게, 어두운 색은 더 어둡게 채도대비 대비가 눈에 띄지않고 구분이 어려움 선명함의 차이 가까울수록 선명한 이미지 거리가 멀수록 대비가 커지고 흐려짐 보색대비 색상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명도,채도가 ↓ (서로 보완해준다 : 보색) 1. 물리적 보색 : 실제로 혼색 2. 심리적 보색 : 실제 섞이지 않고 그렇게 보이는 것 색광혼합 : 보색+보색 = 밝아짐 색료혼합 : 보색+보색 = 어두워짐 계시대비(↔동시대비) 연속으로 2가지 이상의 색 시간차를 두고 보았을 때 생기는 대비현상 어떤색을 계속 보다 다른색을 보면 앞의 색이 잔상으로 색이 달라보이는 현상 연변대비 (마하밴드) 색이 접해있을 때 겹친 부분의 대비가 강함 한난대비 차갑고 따뜻한 대비 대비가 적을수록 정적인 이미지 대비가 클수록 다이나믹한 이미지 면적대비 같은 색(색상,명도,채도)일때, 면적이 클수록 밝고 채도가 높아보임 동화 = 전파효과, 혼색효과, 줄눈효과 ≒ 베졸드효과(병치혼합, 중간혼색) 서로 비교하지 않고 하나처럼 느끼게 해줌 색의 잔상 잔상 : 빛→눈(망막, 시세포)자극→상이 남음 바로 사라지지 않고 다음 장면이 들어왔을 때 잔상이 남음 (잔상 없으면 끊겨서 보임) 잔상의 출현 : 자극의 세기, 관찰하는 시간, 크기에 따라 나타남 부의 잔상 (음성, 부정적, 소극적, 반대) 원래 감각과는 반대되는 밝기나 색상을 띈 잔상 사라진 원자극의 반대상이 잠시 지속되는 것 Y-B, R-G (수술실 초록색 가운↔빨간 피) 정의 잔상 원자극을 제거해도 보고있던 상의 자극이 잠시 지속되는 것 부의 잔상보다 정의 잔상이 좀더 오래 지속된다 (지하철 잔상 광고, 쥐불놀이, 플립북) 색채 지각의 감정효과 온도감 색상에 따라 달라짐 난색, 한색 : 기억색 (따뜻, 차갑다는 느낌) ≒ 감성배색 (색을보고 감정→기분을 느낌) 중성색 : 온도감이 느껴지지 않음 G, P (RYGBP 중) 명도 채도에 따라 다름 R : 저명도일수록 따뜻한 느낌 B : 고명도일수록 시원한 느낌 중량감 (무게감) 명도에 따라 달라짐 (가벼움)→고명도(Wh)→중명도(Gr)→저명도(Bk)→(무거움) 경연감 (강약감) 채도에 따라 달라짐 (가벼움)→딱딱→부드러움→(무거움) (가벼움)→강함→약함→(무거움) 진출과 후퇴색 = 팽창과 수축색 진출, 팽창 (난색, 유채색, 고명도, 고채도) 후퇴, 수축 (한색, 무채색, 저명도, 저채도) 주목성 (유목성) 혼자 색으로도 주목되는 색 난색, 유채색, 고명도, 고채도일수록 주목성 높음 YR 안전색채 (눈에 잘 띄어야 함) 명시성 (시인성) 2개 이상의 색이 눈에 잘 띄게 보이는 것 (대비 이용) 2개이상 색 中 배경으로 했을 때 명시성이 높은 순서 (명도, 채도, 색상) 안전 흥분과 진정 색상개념 (명도, 채도에 따라 다르지만 R흥분 B진정) 투우사 시간의 장단 시간이 빨리, 느리게 흘러가는 느낌 R느리게 B빠르게 (대합실, 병원 실내 한색계열) 속도감 시간의 속도감 (스피드) R빨리 B느리게 (스포츠 유니폼에 붉은색 사용) --- red-firework \| Munsell Color System; Color Matching from Munsell Color Company(https://munsell.com/color-blog/chemistry-fireworks-colors/red-firework/) Pinterest(http://www.pinterest.com) https://www.youtube.com/@TV-vm7pq/playlists 조선생TV(https://www.youtube.com/@TV-vm7pq/playlists) #컬러리스트
컬러리스트 산업기사, 기사 필기시험 색채 심리 개념 정리 구글에서 이미지 찾고 필기하면서 직접 정리한 내용입니다. 인강은 유튜브 조선생TV 듣고 공부했습니다. --- 색채심리학 색채심리 : 사람이 색시각적 감각을 보고 어떤 심리감정를 가지는지 연구하는 학문 인간의 정보 프로세스 몸→ \| 뇌→ \| 마음→ \| 감정 육 \| 기억(기억색), 판단 \| 혼 \| 느낌 \| \| 겉사람 \| 속사람 인간 : 시공간을 갈아가는 물질 (제한이 있음) 기억 : 문화, 환경, 경험 등 (고정관념) 색채경험 피라미드 (프랭크 H.만케 6단계) 개인적 관계 (개인 취향) \| 능동적 의도관계 \| 경험 \| \| 시대사조와 패션 스타일의 영향 (유행) 문화적 영향과 매너리즘 (종교, 전통) \| 수동적 의도관계 \| 경험 적음 \| \| 의식적 상징화 - 연상 (지역, 인종 특성) 집단 무의식 (유전적으로 내재됨) \| 생물학적 반응단계 \| 본능 \| \| 색자극에 대한 생물학적 반응 색채와 공감각 공감각 : 2개 이상의 감각을 동시에 느낌 5가지 감각이 감정을 느끼게함 : 공감각 (교류현상) 색채의 연상 기억색 : 색상>명도>채도색조 색 자극을 통해 관계있는 사물이나 느낌, 분위기를 떠올리는 것 연상 1. 구체적인 연상 (형태가 있음) 2. 추상적인 연상 1. 부정적인 연상 (죽음) 2. 긍정적인 연상 (열정) 상징 대표하는 구체적인 형태가 있음 : 상징색(기억색) 1. 신분, 계급구분, 방위표시, 지역구분 2. 수치의 시각화, 건물의 표시, 주의 표시 3. 국가, 단체의 상징, 기업 아이덴티티 색채연상의 역할 1. 제품정보의 역할 (바나나우유 : 노란색) 2. 기능정보의 역할 (TV 리모컨 : 인지성, 편리성) 3. 사회, 문화 정보로서의 역할 (붉은 악마) 4. 언어적 기능 (유니폼, 지하철 노선도) 5. 국제언어로서의 역할 (국기색, 안전색채) 색채와 문화 습관, 정치, 사회, 문화, 경제 ※선호 : 그 외에 다른것을 싫어하는 것이 아닌, 특정 색에 대해 부정적이지 않다는 의미 1. 지역색과 풍토색 지역의 고유특징, 이미지 자연환경 영향 - 장 필립 랑클로 색채지리학 2. 오륜기 1913년, 각 대륙의 색 3. 자연 환경에 따른 선호색 더운 지방 : 난색, 추운 지방 : 한색 4. 사상별 선호색 5. 나라별 선호색 라틴계, 게르만인, 중국, 아프리카 등 6. 종교별 선호색과 상징 7. 신분 및 계급의 상징 기독교 : 빨강 8. 사회문화정보로서의 색채의 의미 아시아: 빨강, 노랑선호, 유럽:빨강, 노랑 부정적 9. 환경색의 의미 10. 자동차에 대한 색채 선호 11. 국기색의 의미 색채 선호의 원리와 유형 SD법 (선호도 조사법) =언어척도법, 의미분화법, 의미미분법 오감의 주관적 부분을 객관화, 오스굿 고안 (1959년 미국) SD법 형용사(감정표현) 평가 척도 5~7척도, 조사자가 조절가능 (1) 평가차원 : 좋은-나쁜, 깨끗한-더러운, 아름다운-추한 (2) 능력(역능)차원 : 큰-작은, 강한-약한, 깊은-얕은 (3) 활동 차원 : 빠른-느린, 날카로운-둔한 기타 선호도 조사법 : 감성 데이터베이스 조사, 순위법 유행별 색채 선호도 조사의 결과 일조량, 생활 환경, 교양, 소득, 학습, 성격, 연령, 성별, 민족, 지역 등 색채선호도순 : 청색>적색>녹색>자색>등색>황색 많이 접할수록 친근함 (RGB) 유아 \| 단순한 배색, 유채색, 고명도 노란색 \| 노란색=유아에게 많이 노출됨 성인 \| 단파장의 파랑, 초록 \| 노년 \| 차분한 색 \| 색채인식능력보다 식별능력이 떨어짐 (섬세하게 명도,채도를 판별하는 것) 남성 성인 \| 어두운 톤, 파랑, 청록 \| 특정색에 편중 여성 성인 \| 밝고 맑은 톤, 주황, 보라 \| 비교적 다양한 색채 선호 사회적 지위가 높은 사람 \| 저채도 색채 \| \| 두뇌형 \| 노란색 \| 근육형 \| 빨간색 \| 사교적 성향 \| 빨간색 \| 이기적 성향 \| 파란색 색채의 기능 심리 : 속사람 / 생리 : 뇌 / 물리 : 몸 1930년 뒤퐁사 : 색채 조절 개념 색채조절 기분이 좋아진다, 눈 건강에 좋고 피로 감소 판단이 빨라진다, 생활 작업에 힘을 북돋워준다 사고나 재해 감소, 능률 향상, 생산력이 좋아짐 정리 정돈 및 청결 유지, 유지 관리가 경제적이고 쉬워짐 색채의 사용을 기능적, 합리적으로 활용해서 작업능률의 향상이나 안정성의 확보, 피로감의 경감을 주어 사람에게 건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 나가는 것을 목적 안전색채 주목성, 국제언어 빨강 \| 고도위험, 긴급, 금지, 정지 초록 \| 안전 주황 \| 조심 노랑 \| 주의, 경고 파랑 \| 지시, 특정 목적 지시 보라 \| 방사능 백색 \| 통로, 방향, 정돈, 청결 색채치료 색채치료 차크라 명상 --- Pinterest(http://www.pinterest.com) https://www.youtube.com/@TV-vm7pq/playlists 조선생TV(https://www.youtube.com/@TV-vm7pq/playlists) #컬러리스트
컬러리스트 산업기사, 기사 필기시험 색채 마케팅 개념 정리 구글에서 이미지 찾고 필기하면서 직접 정리한 내용입니다. 인강은 유튜브 조선생TV 듣고 공부했습니다. --- 마케팅의 이해 기업 / 생산자 \| →제품(유형), 서비스(무형)→ \| 시장 / 소비자 \| \| ←이윤추구← 순환하는 행위 소비자 : 정보 수집자, 영향력 행사자, 의사 결정자, 구매자, 사용자 마케팅 정보 시스템 내부정보, 고객정보, 마케팅 조사, 마케팅 의사결정, 마케팅 인텔리전트 마케팅 효과 : 돈, 이미지↑ 마케팅 (미국 마케팅 협회 (AMA) 개인과 조직의 목적을 충족시키는 (이윤추구) 교환 창조를 위해 아이디어, 재화, 서비스 개발, 가격결정, 판매촉진, 유통을 계획하고 수행, 실천하는 과정 기업,생산자 위주→(산업혁명 후 대량생산)시장,소비자→사회적 지향(사회적 책임) 시장규모, 소비자 니즈(욕구), 제품의 경쟁력, 경쟁업체 분석 환경보호로 돈을 버는 것 : 그린 마케팅 의무론적 색채전략 (기호) 인터넷 마케팅, 차별화 마케팅, 표적 마케팅(소량생산, 타겟층有), 스토리텔링 마케팅 마케팅의 구성요소 4P&4C 마케팅 믹스 : 기업이 목표 시장에서 원하는 세일즈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제어 가능한 요소들을 종합적으로 사용하는 것 Product 제품 \| Customer solution 소비자문제, 과제 해결 Place 유통 \| Convenience 고객의 편의성 Promotion 촉진 (PR) : 포지셔닝 (제품을 기억함) \| Communication 고객과의 의사소통 Price 가격 \| Cost 고객의 지불 비용 제품의 수명주기 마케팅의 기능 방향제시 기준 (지도의 역할) 고지기능 (게시나 글을 통하여 알림) 전략적 관리도구 집행자원을 지급받는 근거 (자원 획득의 근거) 자연의 효율적 배분 문제점의 사전예방 및 대처기능 합리적인 조직 운용 매슬로우의 욕망(욕구) 5단계 자아실현의 욕구 : 스스로 만족, 자기계발 존경의 욕구 : 명예, 자존심, 자부심 사회적 욕구 : 소속감, 유대관계 안전의 욕구 : 생명, 건강 안전 생리적 욕구 : 의식주, 본능 AIDMA 소비자 구매과정 Attention : 인지 \| 주의 끌기 Interest : 관심 \| 흥미 유발 Desire : 욕구 \| 가지고 싶은 욕망 발생 Memory : 기억 \| 제품을 기억 광고효과가 가장 큼 Action : 수용 \| 구매 (행동) 온라인을 통한 소비자 구매과정 (AISAS 법칙) Attention (주목) → Interest (흥미) → Search (검색) → Action (구매) → Share (공유) 소비행태의 변화 평균수명↑, 여성의 사회참여비율↑, 여가시간↑, 소비자 소득↑, 인터넷 ↑ 소비자 운동 : 불매운동 소비자의 라이프 스타일 조사 AIO법 \| Activities : 활동 \| Interest : 흥미 \| Opinion : 의견 VALS법 Values And Life Styles 소비자 집단 세부화 (외부/내부/욕구지향적) \| 동기, 발달, 심리학 이론 \| 소비자 구매 패턴 생활유형별 소비자 집단 관습적인 소비자 집단 (하던대로, 쓰던것만) 유동적 구매를 하는 소비자 집단 (충동구매) 합리적 소비자 집단 (이것저것 따짐) 감정적 소비자 집단 (체면, 유행, 개성) 신 소비자 집단 (젊은층) --- 트레저 헌터 (Treasure Hunter) : 진취적 발굴 크리슈머 (Cresumer) : 창조적, 다양한 경로 몰링족 (Malling) : 모든것을 한번에 Mall에서 소비 마이크로 미디어 소비자 (Micromedia cresumer) : 1인 미디어 준거집단 (Reference group) : 영향을 주는 기준, 면식없는 연예인 대면집단 (Face-to-face group) : 영향을 주는 기준, 면식 관계가 있음 소비자 생활 유형별 색채반응 컬러 포워드 (Color foward) : 최신컬러 컬러 프루던트 (Color prudent) : 신중함 퍼플러 유즈 (Popular use) : 인기있는 색 (집단) 컨슈머 유즈 (Consumer use) : 자기자신 기호 템포러리 플레저 컬러 (Temporary pleasure colors) : 일시적 호감 컬러 로열 (Color loyal) : 관습적 성향 (하던대로) 계획과 기획의 개념 계획(목표)→기획(아이디어, 사전준비) 개인 : 꿈, 비전 기업 : 경영 국가 : 정책 군대 : 전략 아이디어를 잘 짜기 위해 : 변수(문제인식) / 경험 (자료수집, 정보) 문제 해결하는 능력 (창의, 창조) 창의 : 발견, 발전, 융합 수집 절차 상황 분석 목표 설정 전략 수집 실현 계획 척도와 변수의 개념 척도 (비교하기 위해 수치화) 명목척도 (명의척도) : 등번호 서열척도 (서수척도) : 서열있으나 차이 없음 (반번호) 등간척도 (거리척도) : 성적순 (비교 가능) 비율척도 (비례척도) : 절대적 값을 비례해서 변수 (변할 수 있는 여러가지 상황) 실험변수 (독립, 생산변수) : 측정하고자 하는 변수 결과변수 (종속, 산출변수) : 실험변수의 결과 외생변수 (통제변수) : 결과변수에 영향을 주는 것 SWOT 분석 기획 (문제인식→자료수집→자료분석→평가→순환) 내부 \| \| 외부 \| Strength \| 강점 (살리기) \| Opportunity \| 기회 (활용) Weakness \| 약점 (보완) \| Treat \| 위협 (억제) SO \| 강점 - 기회전략 ST \| 강점 - 위협전략 WO \| 약점 - 기회전략 WT \| 약점 - 위협전략 색채 마케팅 전략에 영향을 주는 요인 인구 통계적 환경 기술적 환경 사회, 문화적 환경 경제적 환경 자연적 환경 통계 분석 방법 요인분석 (Factor analysis) : 공통된 요인을 찾기 군집분석 (Cluster analysis) : 그룹화 데이터 분석 회귀분석 (Regression analysis) : 돌아가기 상관분석 (Correlation analysis) : 연관성 판별분석 (Discriminant analysis) : 판단 자료수집방법 1차 자료 (Primary data) : 직접적 / 시간 비용 多 / 질적 2차 자료 (Secondary data) : 간접적 / 비용, 시간절감 / 양적 / 신속, 정확 양적 연구방법 - 개별 면접조사, 전화조사, 우편조사 질적 연구방법 - 심층 면접조사, 그룹 토론법 (포커스 그룹조사법) 설문지법 면접법 서베이법 관찰법 (개방형 : 주관식, 폐쇄형 : 객관식) 표본조사 전수조사 / 표본조사 표본조사 단순 무작위 추출법 군집 추출법 (그룹) 계통 추출법 (비례적) 다단 추출법 국화 추출법 (종화 추출법) 판단 추출법 (전문지식) 할당 추출법 임의 추출법: 표본을 확률적으로 추출 단순임의추출: 모집단이 포함한 모든 것을 동등하게 조사 층화임의추출: 비슷한 몇 개의 층으로 나누어 조사 취락임의추출: 몇 개의 취락으로 나누어 조사 유화 추출법: 표본을 주관적으로 선정하여 추출 편의적표본추출: 조사자 주관과 편견에 의한 정밀도 우려 편간표본추출: 전문가 의뢰 할당표본추출: 표본의 크기를 층화하고 할당 특수 조사법: 특수 사정이나 목적을 위해 1회씩 실시 실험용 점포: 하나 혹은 그 이상을 실험대상으로 조사 소비자패널법: 소비자 표본을 선정하여 기록, 보고 색채 자료 수집 기법 의사소통을 통한 수집: 설문지를 이용하거나 직접 조사대상자에게 질문 질문지법: 설문지나 질문지를 이용하여 응답자가 작성 면접법: 조사자가 질문하면 응답자는 자신의 생각, 느낌, 태도를 표현 관찰을 통한 수집 (상황을 관찰, 측정) 자연석 관찰: 일상적 환경에서 일어나는 일들 관찰 인위적 관찰: 의도적으로 환경에 변화를 주어 관찰 목적에 따른 시장 조사 분류 탐색적 조사: 문제의 정의와 가설의 제시를 잘할 수 있도록 예비정보를 얻기 위한 것 기술적 조사: 제품의 시장 잠재력 or 소비자의 태도와 인구통계학적특징을 설명하기 위한 것 인과 조사: 인과관계에 관한 가설을 검증하기 위한 것 시장 조사 방법 관찰조사 관련된 사람, 행동, 상항 등을 관찰하여 1차 자료수집. 사람들의 부정적생각, 제공할수 없는 정보획득용이/개인적 행동 관찰 어려움, 장기적임 질문조사 사람들의 태도, 선호도, 구매행동 등에 관해 직접 질문하여 정보수집 신속하고 적은 비용으로 정보획득가능/개인적 질문에는 대답 부정적일수도 있음 실험조사 관련된 실험 집단과 통제 집단을 선정한후 조사 대상자들에게 여러가지 실험을 통해 반응 차이 조사 인과관계의 정보를 얻는데 적합 설문작성 표적집단 또는 불특정 다수에게 동일한 질문 하고 그결과 분석하여 정보를 얻어냄 조사 기획서 작성 조사배경, 목적, 가설, 설계, 방법, 내용, 분석계획, 일정, 비용 소비자 설문 조사 설문지: 응답자가 의견,흥미,태도,상황에 대한 전형적인 반응을 기술할 수 있게 작성된 조사도구 개념과 척도: 브랜드 충성도, 충동구매층, 라이프스타일, 제품컨셉, 브랜드 자산가치, 제품만족도등 정보 및 유행색 수집 국제 유행색 협회: 제품 구매 시점보다 2년 먼저 세계의 유행색을 지정 및 보급하여 패션 트렌드에서 가장 앞선 컬러 정보를 제시하는 국제 유행색 지정 기관 시장 세분화 사용자 행동 특성별 세분화 : 제품의 사용 빈도별, 상표 충성도별로 세분화, 가격의 민감도 지리적 특성별 세분화 : 지역, 도시크기, 인구밀도, 기후 인구학적 특성별 세분화 : 연령, 성별, 결혼여부, 수입, 직업, 거주지역, 학력, 라이프스타일, 소득 ... 사회 문화적 세분화 : 문화, 종교, 사회 계층 제품 특성에 근거한 세분화 : 사용자 유형, 용도, 추구효용, 가격 탄력성 .. 심리, 분석적 세분화 : 전위적, 사교적, 보수적 ... 표준편차의 개념 편차 : 원래 값에서 평균을 뺀 값 (+,-) 분산 : 표준편차의 제곱의 합 --- Pinterest(http://www.pinterest.com) https://www.youtube.com/@TV-vm7pq/playlists 조선생TV(https://www.youtube.com/@TV-vm7pq/playlists) #컬러리스트
컬러리스트 산업기사, 기사 필기시험 색채 체계 개념 정리 구글에서 이미지 찾고 필기하면서 직접 정리한 내용입니다. 인강은 유튜브 조선생TV 듣고 공부했습니다. --- 표준관찰자 관찰시 같은 상황을 만듦 (사람들이 같이 인지할 수 있게) 관찰 시야각 2도(50cm높이, 2cm물체) 관찰시야각 10도 (50cm높이, 9cm물체) 표준광원 : 빛의 광원, 조도, 상황을 만듦 등새함수 : 표준 관찰자가 색을 보고 어떻게 반응하는지 수치로 나타냄 색채표준 오류, 오차를 줄여 원활한 소통과 누구나 같은색을 사용하기 위해 (전달) 국제적으로 호환되는 기록 또는 국제적인 기호를 사용해야 한다 (먼셀 표색계:미국) 색표들은 동일한 간격(등보성)을 유지해야한다 (등간격) 색의 속성 배열은 체계적이고 일관된 질서와 과학적 규칙에 근거해야 한다 (색상, 명도, 채도) 실용화 및 재현이 가능해야 한다 한국 : 오방색 아리스토 텔레스 : 최초의 색채표준의 형식을 만듦 레오나르도 다빈치 : 단색화 (암굴의 성모) 각국의 색채표준 KS (한국), ISO (국제표준) 표색계 (표준색, 색체계) 빛(색광혼합, 가산혼합) RGB : 혼색계 CIE(국제조명위원회) 표준표색계 - XYZ, Yxy, Lab, Luv, Lch 오스트발트 표색계 (이론상 혼색계) 물체(색상, 명도, 채도 규칙을 만듦) : 현색계 먼셀표색계 (미국, 한국) NCS(스웨덴) PCCS(일본) DIN(독일) 물리적 혼색 불가 : 보고 느끼는 시감각으로 (심리적) 측색기 필요X (표준환경전제) : 육안으로 구분가능 - 환경에 따라 다르게 보임 (오차발생) CIE 색채규정 혼색계 中 대표적 : 프랑스 국제조명위원회 1913 설립, 빛,조명,빛깔,색 공간 분야의 과학 기술 사항을 국제적으로 토의, 정보교환 표준화, 측정방법을 개선, 개발 > 국제규격, 공업규격 지침 만듦 CIE 표준 표색계, 혼색계 빛(RGB) 3자극치, 주파장, 자극순도 : 측정해서 체계화시킴 1920년 데이비드 라이트, 존 길드 : CIE RGB연구 > 색공간 만들고 > CIE XYZ 색체계 만듦 CIE XYZ (각각 감지하는 센서) X : R, Y : G, Z : B (3자극치) 수치화 - 3차원 좌표값 : 색공간(혼색양을 계산) CIE Yxy Y :명도, xy : 색도(색상,채도) - 좌표값 : 색도도(색공간) 스펙트럼 궤적(nm) 단색광 대각선에 보색(RG-YB) 인간이 보는 모든색을 다 표시할 수 있음 색영역 (가뭇) 정해서 표기가능 ㅡ,△ 색온도표시 색온도↑ Wh 색온도↓ Red 초록색(G) : 가장 단계가 많음 CIE Lab* 1976, 색의 오차를 구할 수 있음, 측색기에서 주로 사용하는 표시방법 L : 명도표시, a : R-G, b : Y-B CIE Luv* L : 명도, uv 색도 (색상,채도) u:YB, v:RG CIE Lch* 각도료 표기 L : 명도, c: 채도, h:색상 #CIE 표색계의 분류(현색계) \| 먼셀 \| NCS (늬앙스) \| 오스트발트 \| PCCS \| DIN \| RAL 색상 \| 100단계 \| 40단계 \| 24단계 \| \| \| 명도 \| 0~10 (11단계) \| 10-100 \| a,c,e,g,i,l,n,p (영문) \| 17단계 \| 0~10 (11단계) \| \| \| 채도 \| 14단계 \| 9단계 \| 0~15 (16단계) \| 표기법 \| H V/C \| S1040-Y40R \| 20lc \| 2:R-7,0-2S \| 13:5:3 \| 210.80.30 나라 \| 미국 \| 스웨덴 \| 독일 \| 일본 \| 독일 \| 독일 개발년도 \| 1905년 \| 1979년 \| 1923년 \| 1964년 \| 1955년 \| 1927년 \| RYGBP (5단계) \| 헤링 4원색설 Y-B, R-G (색조,톤) \| \| \| \| 먼셀표색계의 20색상환 기본색 RYGBP+중간색10=100단계 NCS색상환 헤링4원색설 YRBR10등분=40단계 Y10R :Y인데 R10% AnB 표기법 주의 오스트발트색상환 헤링4원색설YRBG+중간색*8+3단계=24단계 1번이 Yellow Orange, Ultra marine blue, Turquiose, Sea green, Leaf green PCCS 색상환 24단계 1번이 보라색 색조개념 먼셀의 색입체 명도 : 0~10단계 (11단계) 원색은 존재X 편의상 만듦 채도 : 최대 14단계 (R,Y) 단위 : N (Neutral) 수평:동일명도면 수직:동일색상면 NCS색입체 →채도 ↓명도 W+S+C=100% 10-100수치로 표기 (표기법 숫자) PCCS 색입체 명도 :17단계 (섬세) 채도 : 9단계 오스트발트 색입체 W+B+C=100% a,c,e,g,i,l,n, p (8단계) 등순 : 순색 양 같음 (앞뒤모두다름) 등백 : 백색 양 같음 (앞이 p) 등흑 : 흑색 양 같음 (뒤가 c) 표색계 표기법 먼셀 \| \| NCS \| \| 오스트발트 \| \| PCCS \| \| DIN \| Hue 색상 \| 5R 빨강 \| S 백색 \| 2판 개선됨 \| 20 \| 색상 \| 2:R \| 색상 \| 13 \| 색상 Value명도 \| 4 저명도 \| 10 검정 40 순색 \| 늬앙스 (색조) \| l \| W \| 7.0 \| 명도 \| 5 \| 채도 (포화도) Croma채도 \| 14 고채도 \| Y40R \| 색상 \| c \| B \| 2S \| 채도 \| 3 \| 명도 (암도) \| \| W+S+C=100% \| \| W+B+c=100% \| \| \| \| \| 색채조화론 먼셀 : 균형, 오스트발트 : 질서 OSA(미국광합협회)기관시스템 KS A 0062 (한국) 색명체계 소통을 하기위해, 정보전달, 오차줄이기 색명법 색이름 정하기, KS(한국) 기본색명 KS(기본색15개) RYGBP+YR+GR..(10개)+Pk,Br+무채색3=15 일반색명(계통색명) 형용사+기본색명(밝은노랑) 관용색명(고유색명) 규칙없음(이유X) 광물: 에메랄드, 황금, 코발트, 옥색, 호박색 식물: 귤색, 개나리, 파스텔, 밤색, 올리브 동물: 비둘기, 따오기, 세피아(오징어먹물), 피코크 지명과 인명 :프러시안, 반다이크, 보르도 자연 :하늘, 황토, 물 베르린과 케이의 색의 발달과정 흰색, 검정→빨강초록→노랑→파랑→갈색→보라→주황→분홍→회색 KS색명법 기본색명(KS A 0011)+Pk,Br(한글명, 영문, 한자, 약자 외우기) R \| 정 \| Y \| 황 \| G \| 녹 \| B \| 청 \| P \| 자 YR \| 주황 \| GY \| 연두 \| BG \| 청록 \| PB \| 남색 \| RP \| 자주 Wh \| 흰색 \| 하양 \| 백색 \| Gy \| 회색 \| \| Bk \| 검은색 \| 흑색 조합색(색이름수식형+기준색이름) !!계통색명(형용사)과 다름!! 인접한 색만 가능 빛: 초록색, 보라빛, 분홍빛, 자주빛 받침 ㅇ>ㄴ / 빨강>빨간색 / ish KS일반색명 톤(명도,채도=색조)을 표현하는 수식어 흰,연한,밝은,선명한 : 명청색 밝은회, 회, 어두운회, 흐린, 탁한 : 탁색 검은,어두운,진한, 선명한 : 암청색 ISCC-NIST 미국에서 만든 일반 색명법 > 우리나라 색명법 기본색상 13개 (올리브 그린) 한국의 전통색 오방색(1차색) 오간색(2차색) 한국의 전통색명 적색 \| 황색 \| 청록색 \| 청색 \| 보라색 \| 무채색 장단색 \| 치자색 \| 뇌록색 \| 감색 \| 담자색 \| 치색 (스님옷) 색채조화와 배색 동시대비의 원리(색상,명도,채도,보색대비) 도미넌트 컬러(주조색) 세퍼레이션 컬러(분리) 원색 배색조화 쉐브럴의 색채조화론 현대 색채조화론의 선구자 등간격조화(규칙) 인접색의 조화(유사, 인접) 반대색의 조화(보색) 근접보색의 조화(보색 옆 유사보색) 저드의 색채조화론 배색하고자하는 것이 명료 비모호성의 원리(명료) 친근감의 원리(자주접하는것) 유사의 원리(유사색) 질서의원리(균형,질서) 파버비렌의 색채조화론 W백 C순색 B흑 요하네스 이텐의 색채조화론 !!먼셀색상환과 다름!! (보색 다름) 보색 : 색상그대로, 명도, 채도 떨어트려서 보완 Bk = 색료, Wh = 색광 먼셀 : 균형의 원리 / 회전판에 돌렸을 때 N5(조화) 오스트발트 : 질서 (등순,등흑,등백:조화) 문,스페선 색채조화론 루드의 색채조화론 자연계의 법칙을 이용해 배색할 때 가장 조화롭다 아른하임의 색채조화론 화음, 불협화음의 원리 색채조화와 배색 조화로운 감정을 갖게함 주조색 70%~100% 보조색 0~25% 강조색 0~5% 색상배색 동일색상 : 동일한 느낌, 강함 유사색상 : 부드럽고 상냥함 반대색상 : 다이나믹 명도배색 고명도배색 : 통일됨, 밝은색 더 밝게 어두운색 더 어둡게 명도차가 큼 : 다이나믹 채도배색 고채도 배색 : 화려,자극,산만 저채도 배색 : 안정, 부드럽 채도차 배색 : 다이나믹 톤 배색 톤온톤 : 동일색상 - 색조바꾸기 톤인톤 : 동일색조 - 색상바꾸기 --- Pinterest(http://www.pinterest.com) https://www.youtube.com/@TV-vm7pq/playlists 조선생TV(https://www.youtube.com/@TV-vm7pq/playlists) #컬러리스트
컬러리스트 산업기사, 기사 필기시험 색채 관리 개념 정리 구글에서 이미지 찾고 필기하면서 직접 정리한 내용입니다. 인강은 유튜브 조선생TV 듣고 공부했습니다. --- 색채관리의 이해 색채관리 소통하기 위해, 오차 줄이기 위해 (정확히 기록) 측정(수치화-척도) 측색(육안 : 정확도↓/기계:측색기) 표준정량화-표준관찰자(표준광원) 기록(KS품질관리) ↓ 전달 ↓ 재현(조색,검색) ↓ 생산효율화↑ 빛 색광 조명 (직,간접조명) 디지털 색채 (디바이스 : 장치 必(컴퓨터) : 입력,출력) : 색채구현의 차이 LCD, OLEC 모든 디지털, 비트맵화된 이미지 해상도, Dimension(단위), 비트깊이(심도), 컬러모델(RGB,CMYK) 물체-색료(색조) 식물,동물,광물 등 / 색소마다 선택적으로 반사 (분광반사율) 안료 (불투명, 물체를 덮어버림) 물과 기름에 안녹음 (가루) 접착제 역할 전색제 필요 무기안료 (광물) / 유기안료 (화학물) 염료 (염색, 투명 : 물체속에 들어감) 물과 기름에 녹음 천연염료 (동,식물) 합성염료 (1856년 퍼킨, 호프만) 타르에서 보라색 발견→모브 선명하고 변색X, 원료보급쉬움, 대량생산 = 값↓ 소재 소재에 따라 컬러가 달라짐 색채와 소재 색료-물체색(색소) 천연색소 생채색소(동식물성), 광물색소 / 안전함(무해), 선명X, 내광-내열성↓ 탈색,변질, 착색력↓ 원료사정불안정, 값이비쌈 합성색소 인공색소(화학적) 천연색소 안토시안 \| 붉은색(산성), 보라(중성), 파랑(알칼리성) \| 과꽃, 국화, 포도주 플라보노이드 \| 담황색, 노랑~주황, 흰색, 파랑 \| 앵꽃포 식물 잎, 꽃, 열매, 줄기 추출 알리자린 \| 분홍색 \| 이집트, 페르시아, 인도 가장 오래된 염료, 꼭두서니 뿌리속 배당체 추출 클로로필 \| 오렌지색, 노란색, 초록색 \| 중앙에 마그네슘 원자를 포함 크로커스 꽃가루 추출 카사민 \| 붉은색 \| 옛날 입술, 연지, 붉은 염색 루핀 \| 노란색 \| 퀘르세틴 \| 갈색 \| 시코닌 \| 보라색 \| 크로틴 \| 붉은색, 오렌지색 \| 당근, 엽체류 크산토필 \| 노란색 \| 광합성 보조색소 푸코크산틴 \| 적갈색 \| 갈조류 피코시아닌 \| 파란색 (한색) \| 홍조류의 색소단백질 피코에리드린 \| 분홍색 \| 홍조류의 고아합성색소 동물색소 헤모시아닌 \| 담청색 \| 갑각류, 연체동물 혈액 오징어, 문어, 새우, 게 중앙에 구리 포함 카르티노이드 \| 적색 \| 난소, 간, 피부, 눈의 망막, 유즙 등 헤모글로빈 \| 붉은색 \| 혈액 속에 함유 탈로시아닌과 포피린 중앙에 철 포함 멜라닌 \| 검은색-갈색 \| 피부, 머리카락 등 색료 선택 시 고려사항 착색비용, 다양한 광원, 착색의 견뢰성 (튼튼, 경도, 탈색X), 작업공정의 가능성 천연염료 식물염료 (과거에 주로 사용)3000여종↔인공염료 40,000여종 (품목 2500개) 인공염료 정보 책 : 컬러인덱스 (색료화학적구조, 쓰이는곳, 견뢰성...) : CMYK, RGB, 16진수(HEX), HTML코드 쪽염료 \| 하늘빛>흑색에 가까운 청색 선호도↑ 홍화염료 \| 주홍색 방충성, 혈액순환 도움 자초염료 \| 자색 치자염료 \| 황색(적홍색) 종이, 식용색소 소목염료 \| 다색성(알카리, 산성, 중성마다 색이 다름) 오배자 \| 적색 인디고 \| 청바지색 알려진디 오래된 염료 황백 \| 황색 방충효과 소방목 \| 순적색 괴화 \| 다색성 회화나무콩 울금 \| 황색 방충효과, 약초 동물염료 오징어먹물 - 세피아 (갈색) 조개(패자) - 자주색, 진홍색 코치닐(연지벌레) - 적색(카민), 적갈색 색채와 소재 좋은 염료의 특징 색을 잘 띄어야 한다 세탁시 탈색X 가격↓ 분자가 직물에 흡착. 외부 빛에대해 안정적 (내열,내광성) 액체용액을 오랜기간 저장해도 변함X 염료 용해가 잘 되어야함 분말염료에 먼지X 안료의 이해 물과 기름에 녹지않는 분말 형태의 색료 전색제(비이클)필요 (물체를 덮어버림) 안료의 종류 (탄소의 유무) 무기안료 가장 오래된 광물성 안료 도료,인쇄잉크, 회화용 크레용, 고무, 통신기계 은폐력과 내광성이 좋음 (빛, 열에 강함) 유기안료에 비해 선명X (채도↓) 가격이 저렴, 사용량 많음 유기안료 유기물:천연재료+화학물 (오징어먹물) 인쇄잉크, 도료, 플라스틱염색 착색력 우수, 선명 다양한 색상 재현가능 (무기안료에 비해) 내광성, 내열성, 은폐력 ↓ 무기안료의 종류 백색 \| 산화아연백, 산화티탄백, 연백, 산화상백, 탄산칼슘백, 실버화이트 녹색 \| 산화크롬녹, 수산화크롬녹, 크롬록, 에메랄드록 청색 \| 프러시안블루, 코발트청, 산화청(철단), 군청, 감청 황색 \| 황연, 황토, 카드뮴옐로, 크롬, 아연 갈색 \| 청분 보라색 \| 암간자 흑색 \| 카본블랙, 철흑 적색 \| 뱅갈라, 연단 자색 \| 망가니즈 화염테스트 시 나타나는 원자의 색채 원자가 가진 스펙트럼 색 분석, 화학의 종성 테스트(식별) 알카리 금속의 색채 (난색계열) 나트륨 \| Na \| 노란색 칼슘 \| Ca \| 자주색, 빨간색, 오렌지색 루비튬 \| Pb \| 빨강~자주색 리튬 \| Li \| 주황색 칼륨 \| K \| 보라색 불활성 기체의 색채 (비활성, 희가스, 귀족기체) 헬륨 \| He \| 노란색 네온 \| Ne \| 빨간색 아르곤 \| Ar \| 옅은 파란색 특수색료 및 기타 특수염료 직접염료 \| 사용편리, 분말용해 \| 단점많음 세탁,햇빛약함, 선명X, 셀룰로오스↑ 염기성염료 \| 수소 \| 산성염료 \| 양모, 나일론, 이온결합방식 \| 직접염료보다 분자량↓ 셀룰로오스↓ 반응성염료 \| 염료분자+섬유분자 화학적결합 "반응" \| 면,마,나일론 ... 발색↑ 분산염료 \| 물에 잘 안녹음 = 계면활성제로 분산 \| 배트염료 \| 물에 잘 안녹음 = 소금, 황산소다로 염착 \| 황화염료 \| 알카리성 섬유에 강함 \| 식용염료 \| 사람의 몸에 직접 사용 \| 독성X, 식품 의약품 형광염료 \| 백색도 높임, 하얗게 만듦 \| 많이 넣으면 청색 특수안료 진주광택안료 \| 빛의 특성, 굴절에 따라 광택, 색이 바뀜 시온안료 \| 온도에 의해 바뀜 형광안료 \| 형광펜 인광안료 \| 빛을 받으면 다시 방출 도료 전색제(비이클) 유성페인트 : 기름 수성페인트 : 카세인(수용액) 도료의 종류 천연수지도료 옻, 캐슈계도료, 유성페인트, 유성에나멜, 주정도료, 광택성(높음) 합성수지도료 셀룰로오스 유도체 사용 광택 적고 화기 민감 인쇄잉크 특수목적잉크 금은, 히트세트(건조), 형광잉크 볼록판, 평판(오프셋), 오목판(그라비아), 공판(실크스크린), 전자인쇄 금속소재 열, 전기의 양도체 전성(넓게 퍼지는 성질) , 연성(길게 늘어남) 좋음 녹슬기 쉽고 무거움 비중이 크다 내구력 큼 철,구리 = 연절도율↑ 양은 = 합금, 놋쇠구리 알루미늄 = 가벼움 메가스틸 = 새로만듦 직물소재 가공하지않은 상태의 실크 : 소색 마 : 냉기많고 수분흡수 좋고 열 발산 무명(면화) 식물성 섬유 : 흡수성 좋고 비중 높음 견직물 : 자외선 황변현상 플라스틱 소재 전기절연성 우수 (전기안통함) 가공용이, 다양한 재질 석탄과 석유로 만듦 광택도 대비광택도 두개의 다른 조건에서 측정한 광택도 비교 검사 선명도 광택도 광택면에 비친 상태를 판단, 고광택도의 표면검사 경면 광택도 거울면 반사광의 기준면과 같은 조건의 반사광에 대한 백분율로 광택정도 측정 20도, 45도, 60도 (기본) → 갈수록 저광택 고광택 (20도) 도장,플라스틱, 알루미늄 거울면광택도(60도) 일반적 대상물 종이 (75도) 측색의 이해 측색 : 수치화, 척도 측색→재현(조색)→검색(오차검색Lab*) 육안 : 표준(표준광원, 조명방식, 조명종류) 기계 : 측색기(측색계), CCM(자동색재현), 측색기 측색기의 종류 픽셀 bit / dot / pixel 1 bit = 0, 1을 표현 1비트 픽셀은 2가지색상(0, 1)중 한가지표현 4 bit = 2의 4제곱 = 16 colors 16 bit = 2의 16제곱 = 65536 colors 24 bit = 2의 24제곱 = 16,77,216 colors --- Pinterest(http://www.pinterest.com) https://www.youtube.com/@TV-vm7pq/playlists 조선생TV(https://www.youtube.com/@TV-vm7pq/playlists) #컬러리스트
#컬러리스트 #컬러리스트필기 #컬러리스트기사 #컬러리스트산업기사 #컬러리스트시험 #디자인자격증 #디자이너자격증 #컬러리스트취업 #컬러리스트인강 컬러리스트 산업기사, 기사 필기시험 색채 디자인 개념 정리 구글에서 이미지 찾고 필기하면서 직접 정리한 내용입니다. 인강은 유튜브 조선생TV 듣고 공부했습니다. --- 진리(오류없음) 이론(검증, 실험) 원리, 법칙(대부분 그렇더라~) 색채지각, 심리는 주관적임 (개인의 경험) > 객관화 시키는 과정 > 색체 체계, 관리 (소통) > 실용 (디자인) 디자인 일반 디자인의 정의 design 계획하다, 설계하다 (사람) 계획 (기획) > 사전준비=아이디어 / 변수(영향을 주는 조건) / 문제인식 ↓ 1. 창의 (유>유) 발견,발전,융합 (경험을 바탕으로, 1차:직접 2차:간접) 2. 창조 (무>유) ↓ 해결 디자인 \| design \| 영어 데시그나레 \| designare \| 라틴어 디세뇨 \| desegno \| 이탈리아어 데생 \| dessein \| 프랑스어 디자인의 목적 미래(목적) > 인간 > 행복추구(속사람, 마음) 생존 (의식주) : 먹고(농업, 어업..),자고,입고 치료받고(의료분야)+교육받고 =사회(공동체) 현대의 디자인 : 인간의 자원보전, 재생문제, 환경문제, 사회복지, 구호문제, 지역의 개발 성장 교육, 위생, .. 디자인의 활동 기획적 활동 (정신적인 과정) : 관리자 (30%) 기능적 활동 (실체화 과정) : 전문 기술자 (70%) 빅터 파파넥 "강력한 도구, 디자인은 의미있는 질서를 만드는 노력이다." 방법, 용도, 필요성, 목적(텔레시스), 연상, 미학 > 복합 기능 순수미술과 응용미술 순수미술 : 회화, 조각, 건축 / 응용미술 : 디자인 관찰 (발견) 묘사 (아이디어 스케치) 표현 디자인의 방법 기능적인 활동 : 욕구 > 조형 > 재료 > 기술 기획적인 활동 : 문제인식 > 자료수진(정보,경험) > 분석 > 평가 아이디어 발상법 브레인 스토밍 기법 시네틱스 기법 (윌리엄 고든, 1944년, 융합) 체크리스트 기법 마인드 기법 NM법 (나카야마 마사카즈, 일본, 키워드 질문) 입출력 (출발과 도달점을 정해놓고 아이디어 도출) 고든법 (주제와 관련없는 키워드에서 발상) 디자인 관련 용어 키치 : 모방, 공예품 티저광고 : 호기심 광고 플럭서스 : 변화, 흐름 리디자인 : 디자인을 현대적 감각에 맞게 수정하거나, 더욱 기능적인 디자인으로 개선하는 것 모아레 : 핀트가 잘 맞지 않았을 때 일어나는 눈의 아른거림 에코디자인 : 환경적 오염 감소 및 친환경적으로 고려하여 만들어진 제품의 디자인 슈퍼그래픽 : 슈퍼 그래픽은 크다는 뜻의 슈퍼와 그림이라는 뜻의 그래픽이 합쳐진 용어. 캔버스에 그려진 회화 예술이 미술관, 화랑으로부터 규모가 큰 옥외 공간, 거리나 도시의 벽면에 등장한 것 디자인사 초기 : 중세, 근세 (억울한 감성, 마녀사장) 17C이후 근대, (합리성, 과학성 > 이성적, 모더니즘-대체적으로 무채색) ↔ 포스트모더니즘(다양성 인정) 현대 : 1차세계대전 1914 / 2차 1939 초기디자인 (미술) #서양미술사#미술사#바우하우스#모더니즘#인상주의#낭만주의#로코코양식#고딕양식#바로크양식#르네상스양식#디자인#디자인역사 시기 \| 나라 \| 양식 \| 특징 \| \| 원시미술 \| -라스코 동굴벽화, 빌렌도르프 비너스(원시주술) \| \| 이집트 양식 \| -비옥한 토양영향으로 동식물 뼈에서 추출한 다양한 컬러 사용 \| \| 그리스 양식 \| - 서양문화 모체/ 인간 존엄성 중시 /황금비례 - 대리석 색 연상되는 제한된 색채, 자연의 색 - 페르테논 신전 \| \| 로마양식 \| - 그리스 양식 영향 받았지만, 보다 실용적 - 서양 건축 양식 기반이 된 아치,궁륭, 돔 개발 (콘크리트 최초 사용, 콜로세움 원형 경기장) 5 ~15 (1000년) 11~14C \| \| 중세양식 \| - 기독교 신앙이 중심 스테인드 글라스, 모자이크, 로마네스크 양식, 아치와 쿰 - 퀼른 대성당(고딕양식,첩탑), 유스티나우스 황제와 수행자들(모자이크기법) 14~15C \| \| 고딕양식 \| 중세문화 대표 양식. 로메나스크와 르네상스 사이의 양식 (노트르담 대성당) 15 (14~15C) \| 이탈리아 \| 르네상스 양식 \| - 그리스로마 양식 + 인간성 회복 + 자연주의적 세계관 → 문예부흥운동 - 합리적, 과학적(원근감,투시도법,사실적),해부학 - 차분하고 가라앉은 색채 - 스푸마토 기법: 윤곽희미하게 공기 원근법 르네상스 : 부활, 재생 프랑스어 다빈치, 라파엘로, 미켈란젤로 (예술가 지위 상승) 인간에 대한 이해와 개성 보이는것을 아름답게 표현 입체화, 인쇄술 개발 (쿠텐베르크) 17~18 \| \| 바로크양식 \| - '삐뚤어진 진주' 라는 뜻으로 허세, 과장됨 - 감정적, 역동성(과감한 구도), 남성적인 성향의 강렬한 명암 대비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요하네스 페르레이르) - 웅장하고 정열적인 색채 - 루벤스, 렘브란트 프랑스 루이 14세 가장 화려한 작품 불규칙, 변덕, 지나친 장신 (베르사유 궁전) 카르바조, 베르니니, 보르미니 \| 프랑스 \| 로코코양식 \| - 기독교 예술에 대한 반발 → 호화로운 장식(비실용적), 정밀한 조각, 여성적, 감각적 - 밝은 색조 핑크색 유행 - 퐁파두르 후작 부인의 초상 프랑스 로카이유(조개무늬) 부드러운 색조, 분홍색, 자주색 귀족과 부르주아 예술 (사치스럽고 우아함, 유희적) 상수시궁전 18C 말 \| 프랑스 \| 신 고전주의 \| - 로코코의 반대로 발생, 고대 그리스 로마 문화의 고전적 예술로 회귀 - 단순, 섬세한 선, 균형잡힌 인체 구도 → 형식주의에 빠져 낭만주의 와 대립 다비드 뚜렷한 윤곽선, 사실적묘사 18~19C \| \| 낭만주의 \| - 무한한 세계 동경, 개인의 주관, 현실 초월한 상상력, 감동 - 역동적인 구도 대담한 색채 강렬한 붓터치 - 들라크루아-민중을 이끼는 자유의 여신 프랑스 르볼링 : 영국 풍경식 정원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 개성과 상상력, 환상 고야, 들라크루아, 제라코 시기 \| 나라 \| 구분 \| 특징 19C 후반 \| 영국 \| 미술공예운동 \| - 윌리엄 모리스, 존 러스킨 - 심미적 이상주의 '산업없는 생활은 죄악이고, 미술없는 산업은 야만이다.'→ 예술의 민주화 생활: 근대 디자인의 이념적 기초 - 18세기 영국 산업혁명의 대량생산으로 인한 생산품의 질적하락과 예술성 저하 문제의 반동으로 생김 → 기계생산 부정, 사회주의이념표방, 수공예(높은 수준예술로 생각) 부활 강조 → 사회개혁운동 전개(예술+노동 일치된 이상사회) → 시대착오적인 기계 부정이라는 한계로 인해 공감 받지못함 - 프랑스 아르누보(식물의 유기적인 선 응용) 창출시킴 19C 중후반 \| 프랑스 \| 사실주의 \| - 낭만주의 이상주의의 반동으로 전개 - 브루조아, 과학발전, 기독교권위 추락과 관련 → 사실적묘사, 현실일상생활을 주제로 아름답지않은 현실도 그대로 표현 - 어둡고 무거운 색채 - 밀레 '이삭줍는 사람들' 실제모습 그대로 표현 쿠르베, 밀레, 루소 19C 후반 ~20C초 \| 프랑스 \| 인상주의 \| - 개인의 시각, 경험 중시 : 에드가 드가 '무용실' - 야외에서 자연 묘사 : 클로드 모네'수련' - 병치 혼색 : 여러 색을 작은 붓으로 터치, 색채를 주재로 직접적인 표현으로 삼음 짧은순간 느껴지는 인상을 포착. 색채와 빛 1884 앙데팡당 마네, 모네, 르누와르, 드가 19C \| \| 후기인상주의 \| 인상주의 영향받았으나 개성추가 세잔, 고흐, 고갱 ↑근대 \| \| \| ↓현대 \| \| \| 1890~1910 \| 프랑스 파리 \| 아르누보 \| - 새로운 예술이란 뜻 : 장식미술 조형미술 , 심미주의적 예술사조 - 미술상 사무엘 빙 가게 명칭 - 프랑스'기마르 양식'=독일'유겐트양식'=이탈리아'리버티양식'=오스트리아'빈 분리파' - 자연의 유기적 곡선, 비대칭, 연속성의 형태적 특징 - 철, 콘크리트 적극적 사용 - 실용성, 합리성이 적어서 근대 디자인으로 이행되지 못함 - 인상주의 영향으로 연한 파스텔 부드러운 색조 사용 - 구스타프 클림트. 가우디, 알폰스 무하, 빅토르 오르타 \| 오스트리아 \| 분리파 =시세션(Secession) \| - 권위적이고 세속적인 과거 양식으로 부터 분리 주장 → 자신작품에 고유번호 넣어 생산된 제품에 품질과 디자인에 신뢰성 부여 - 구스타프 클림프, 요세프 호프만 1851 \| 런던 \| 만국박람회 \| - 전세계 산업 모아 박람회 후 해체 - 조셉 펙스톤 '수정궁' = 주철 골조 + 유리판 +조립식 공법 20C \| \| 표현주의 \| 독일, 오스트리아 시작 화가의 개인적 감정, 반응 ,불안, 혼란 뭉크 절규 (초현실주의 영향) 1907 \| 독일 \| 독일공작연맹 \| - 헤르만 무테지우스 + 다양한 직업 전문가들 협력 = 디자인진흥협회 - 우수한 미적 기준을 표준화(합리적, 단순한 디자인), 규격화 → 대량생산 → 모던디자인, 디자인근대화 발판 - 1910년 유럽나라에 조직결성 → 1939 나치에 의해 해산 → 1950년 바우하우스 창립 20C 초 \| 이탈리아 \| 미래주의 \| - 역동적인 기계, 하이테크 소재, 스피드한 운동감(시간의 요소 도입)의 미를 표현 \| 프랑스 \| 야수파 = 포비즘 \| - 색채를 주제로 사용 : 빨노파 원색으로 대담하고 거칠고 자유로움 - 앙리마티스, 알베르 마르케, 루오, 블라맹크 표현주의. 강렬한 표현 색, 강한 붓짓, 원색 앙리마티스 \| \| 입체파 = 큐비즘 \| - 난색 계통의 다양한 색채, 강렬한 대비 - 2차원 공간에 3차원 입체감 표현, 사물의 극단적 해체, 단순화, 추상화 - 파블로 피카소, 죠르쥬 브라크 \| \| 모더니즘 =기능주의 \| - 물체의 형태는 기능에 의해 결정되어야 한다= 물체와 기능의 합일적 결합을 이상으로 함=기능주의 - 단순,명쾌, 직선, 새로움 지향 - 르 코르뷔지 "집은 인간이 살기 위한 기계" : 인체공학적특성 반영, 공간절약향 주거 건축법 - 검정색, 하얀색의 무채색 1차 세계대전 전 후 \| 러시아 모스크바 \| 구성주의 =미래파 \| - 추상주의 예술운동 , 산업주의, 집단주의 사회성, 미래파의 기계적 개념 - 현대 기술로 실제 생산물을 생산하는 것이 목표로 공업재료 과감하게 사용 - 기하학 질서 합리적 배열, 패턴 - 엘 리스츠키 : '프라운'(=기하학적 회사스타일) 조형언어 창조 \| 러시아 \| 절대주의 =지상주의 \| - 구성주의와 함께 전위미술 - 카사밀 말레비치 : 기하학적 추상주의(= 구성주의 작가이도 함) : 기하학적 질서를 사용하여 높은 정신세계와 순수감성을 표현( '검은 사각형') 1차 세계대전 중 \| 네덜란드 \| 데스틸 \| - 입체파 추상주의 잡지이름, 신조형주의 운동 - 주지주의적(개성 배제) 유럽 추상미술의 지도적 역활 - 바우하우스와 국제주의에 영향 - 검정, 회색, 작는 면적의 빨노파 원색 (몬드리안 '빨강,파랑,노랑의 구성') 1차 세계대전 후 \| \| 아방가르드 \| - 프랑스어 선구,선두 의 뜻 = 군사용어로 주력부대의 전위대의 뜻 - 진보, 혁명적 예술 정신 추구 - 유행색보다 앞선 색채 사용 \| 프랑스 \| 다다이즘 \| - '목마, 옹알이' 라는 뜻의 '다다' = 무의미함 - 전후 사회체제와 브루조아 사상에 반기 → 화려함, 파격적 - 칙칙하고 어둡고, 화려한색채와 어두운 색채 동시 사용 - 마르셀 뒤샹 '샘', 콜라쥬, 인쇄매체 등 다양한 회화양식 1920~ 1930 \| 프랑스 파리 \| 아르데코 \| - 1925년 현대장식미술,산업 미술 국제전 - 모더니즘 + 장식미술 = 직선적, 기하학적 - 검정, 회색, 초록 + 갈색,크림색, 주황 - 르네 랄리크 '바람의 정신', 폴로, 르그랑, - 카상드르 1919 ~1923 \| 독일 \| 바우하우스 \| - 독일 공작연맹 이념 계승, 구성주의, 표현주의, 데스틸에 영향 받음 - 발터 그리피우스 (초대학장), 요하네스 이텐 (색채학), 모홀리 나기 (포토그램,포토몽타주,1937년 미국 시카고 뉴 바우하우스 교수), 막스 빌(올룸디자인대학설립) - 오늘날 디자인 교육 원리 확립 - 예술창작 + 공학기술 통합 : 예술가는 기계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되, 기계의 노예화 되는 것을 막고 기계의 장점은 취하고 결점은 제거하자. - 공방교육 = 미적조형+제조기술 - 대량 생산을 위해 굿디자인 개념 설정 1924~ 2차 세계대전 전 \| 프랑스 \| 초현실주의 \| - 알드레 브로통 -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무의식 , 꿈 - 콜라주, 오브제 사용 - 살바토르 달리 '기억의 지속' 2차 세계대전 후~ 1950 \| 미국 뉴욕 \| 추상 표현주의 \| - 미국을 세계예술의 중심지로 만든 계기 - 액션 페인팅(젝슨폴록), 올어버페인팅 - 강한 원색 대비, 단순한 명도 대비 (칸딘스키) 1960 \| 미국 \| 미니멀리즘 \| - 개인 감성과 표현을 극도로 억제 → 극도의 단순하게 대상의 색힘본질만 표현 - 순수한 색조대비 개성없는 색채, 강철 공업재료 사용, 기하학적 형태 -버넷 뉴먼(숭고한영웅), 로버트 라우센버그, 도널드 주드 \| \| 팝아트 \| - 추상 표현주의 같은 엘리트 예술 반대 대중적 예술 등장 - 상업 대중 매스미디어 활용 : 복제, 표현기법의 보편화, 역동성, 개방성 낙관성 - 기능을 단순화하여 의미부여 - 어두운 톤 위에 혼란한 강조색 사용 - 웬디워홀('마를린먼로', '미키마우스', 실크스크린), 로이 리히텐슈타인('음 어쩌면': 만화 이미지확대), 올덴버그(사물을 삼차원으로 표현) \| \| 옵아트 \| - 추상미술 - 색채의 시지각 원래 활용(환영, 착시극대화, 심리적 효과) - 옵아트(시각적 예술) / 팝아트(상업성) 추구 - 빅토르 바자렐리 '얼룩말', 브리짓 라일러 등 1960 후반 ~20C 후반 \| \| 포스트 모더니즘 \| - 모더니즘(추상화), 근대 디자인, 기능주의 등의 모더니즘의 단순미 비판, 반대함 - 인간의 정서적, 유희적 본성(형태는 재미를 따른다.맥락주의, 은유와 상징) 중시한 디자인 사조 - 역사, 전통,과거로의 복귀, 장식성 회복 - 장르의 벽을 허뭄 - 구겐하임 미술관 - 무채색에 가까운 파스텔 색조, 살구색, 올리브 그린 - 1980년 해제주의 : 모더니즘의 획일성 비판, 분리배색,퐁피두 센서, 리스칼 호텔 1960 초~1970 \| 독일 \| 플럭서스 \| - 라틴어 '변화, 흐름'의 뜻 - 극단적 반예술적 전위운동 : 희화적, 개방적, 통합적 - 브루조아 거부, 아방가르드적 문화 추구 - 불안한 느낌의 회색조, 붉은 색, 어두운 톤 1981 \| 이탈리아 \| 멤피스 \| - 모더니즘의 기능주의, 상업화된 확일화, 인위적 탈피 하고자 함 - 팝아트 영감 받아 다양한 소재, 화려한 장식 과감한 다색 배함 유희성, 자유, 실험적 - 값비싼 한정 생산의 한계 가짐 - 포스트 모더니즘 에 영향 줌 근대 디자인 (모더니즘 사상) 미아/유리/독큐/구데순/바아 (순서) 운동 \| \| 시기 \| 국가 \| 특징 \| 창시자/작가 \| 사용색채 미술공예운동 \| \| 1860~1900 \| 영국 \| 현대 디자인 개념에서 최초의 디자인 기계생산 반대 수공예운동 존 러스킨 영향 중심지 레드하우스 민중을위한 예술 \| 윌리엄 모리스 \| 올리브 그린, 크림, 어두운 파랑, 황토, 검은색 등 톤이 어둡고 칙칙함 아르누보 \| 아르누보 \| 1890~1910 \| 벨기에, 프랑스 \| 식물의 편화무늬 곡선, 곡면활용 (프랑스, 벨기에, 독일,유럽 동부권) 꽃, 식물, 물경, 당초 국수양식 \| 빅토르 오르타 \| 연한 파스텔 계통의 부드러운 색조 \| \| 유겐트스틸 \| 19C말 \| 독일 \| 독일식 아르누보 추상화, 양식화 프랑스 아르누보보다 중후 패턴양식 \| 헨리 반 데 벨데 \| \| 시세션(분리파) \| 19말 \| 독일, 오스트리아 \| 분리파(실용주의)기하학 직선미 (영국 북부) \| 오토 바그너 독일공작연맹 \| \| 1907~ \| 독일 \| 디자인 진흥단체 기계에 의한 대랑생산 기계생산 찬성 공업제품의 양질화규격화 바우하우스 창립에 영향 \| 헤르만 무테지우스 \| 독일공작연맹에서 .. 추상주의 운동 \| 큐비즘 \| 1908~1914 \| 프랑스 \| 입체주의 (점선면) 아프리카 전통문양 \| 세잔,피카소, 브라크 \| 난색의 강렬한 색채와 강렬한 대비 \| 구성주의 \| 1920~ \| 러시아 \| 기계적 혁명(추상)주의 실용성 없는 예술 전면부인 바우하우스에 영향줌 \| 로드첸코, 타틀린, 말레비치, 리시츠키 \| 순수 스펙트럼상의 색 \| 데스틸 \| 1917~1919 \| 네덜란드 \| 양식이라는 뜻의 잡지이름 신 조형주의 기하학적인 순수한 선의 관계와 순수한 색에 기초 순수한 형태미 추구 \| 몬드리안, 테오반데스버그 \| 무채색과 빨,노,파 순수원색 사용 \| 순수주의 \| 1920~ \| 프랑스 \| 기능주의, 입체주의 형태와 색채를 과학적으로 구석 간결하고 정확한 조형미를 통해 건축적 미를 추구 \| 오장팡, 르 코르뷔지에 \| 바우하우스 \| \| 1919~1933 \| 독일 \| 조형학교 국가기관이 만듦 바이마르 지역 \| 윌터 그로피우스 \| 단순하고 자연스러운 색채 아르데코 \| \| 1920~1939 \| 프랑스 \| 장식미술 \| \| 검정, 회색, 녹색 ,갈생 ,주황등의 배색, 강렬한 색조와 단순한 디자인 미술공예운동 (현대 디자인 개념에서 최초의 디자인) 1기 : 윌터 그로피우스(설립) > 요하네스 이텐(기초회화) 2기 : 데사우 (디자인 실제화) 바이마르>나치 3기 : 요하네스 한네스 (건축전문 공과대학) 4기 : 미스 반데호 1933 나치에 의해 폐교 모홀리 나기 (뉴 바우하우스 교수) 발터 그리피우스 (초대학장), 요하네스 이텐 (색채학), 모홀리 나기 (포토그램,포토몽타주,1937년 미국 시카고 뉴 바우하우스 교수), 막스 빌(올룸디자인대학설립) 현대 디자인 (포스트모더니즘 사상) 미술(회화) 전쟁을 겪음 \| 다다이즘 \| 1915~1922 \| 인간의 이성 배제, 무계획적 예술운동(전쟁), 비합리적 마르셀 뒤샹 (남자 소변기) \| 극단적인 대비, 원색 \| 초현실주의 \| 1920~1930 \| 이성의 지배를 배척, 무의식 세계 (상상력 자극) 에른스튼, 미로, 달리, 샤갈 \| \| 추상주의 \| 1940~1950 \| 순수한 관념을 점, 선, 면/선,형,색으로 자유롭게 표현 차가운 추상 직선 (몬드리안), 뜨거운 추상 곡선 (칸딘스키) \| 원색, 무채색 전쟁이후 \| 팝아트 \| 1960년대 \| 상업성, 상징성강조 엘리트문화 반대하는 대중 예술 앤디워홀 \| 화려함, 대비 \| 옵아트 \| 1960년대 \| 순수한 시각적 착각(착시) 영역을 확대, 비재현적 팝아트와 상업주의와 상징성을 반동 \| 어두운 색조 \| 미래주의 \| 20C 초 \| 이탈리아 피가로 잡지 마리네티 낡은 예술 부정 기계적 생산을 긍정적 파격적 스피드, 속도감 \| \| 미니멀리즘 \| \| 최소한의 예술 \| \| 포스트모더니즘 \| \| 모더니즘 반대. 절충주의 다양성 인정 그럴수있다~ \| 실용주의 \| 기능주의 \| 미국 \| 루이스 설리번 "형태는 기능을 따른다" \| 나라별 디자인의 특징 스칸디자비아 제국의 디자인 : 스웨덴,노르웨이, 덴마크, 핀란드 / 전통과 자연 / 인간의 감각과 관계를 중요시 2. 이탈리아 디자인 : 멤피스디자인그룹 (에토레 소트사스, 혁신적 디자인) / 디자인 미학, 미래주의 영향받음 3. 일본의 디자인 : 조밀함, 간결성, 기능성, 모방 / 절제된 색채 사용, 극소주의 4. 미국의 디자인 : 실용주의, 기능주의, 바우하우스 조형이념(모홀리 나기) / 핸리포드(컨베이어), 노만 벨 게데스(유선형 디자인) 5. 한국의 디자인 : 1894 갑오경장(디자인 도입, 미술교육 시작, 1960년 디자인 실용, 1970 세부화 1980성장기 디자인의 요소와 원리 (기능) 1. 디자인의 요소 개념요소 : 점,선,면,입체 (실제형태X) 시각요소 : 형, 방향, 명암, 색, 질감, 크기, 운동감 등 상관요소 : 면적, 무게 실제요소 : 목적성 점: 선의한계, 위치 선: 면의한계, 방향 면 : 입체의한계, 공간 입체: 두께, 부피 네거티브 : 반대 (어쩌다 우연히) 포지티브 : 찬성 (정석대로) 2. 형태(기능)의 분류와 특성 이념적 형태 - 순수형태 - 추상형태 현실적 형태 - 인위형태 - 자연형태 3. 디자인의 원리 리듬(율동) : 강조, 반복, 점이 균형(아름다움) : 대칭, 비대칭, 비례 (기준이 있어야함) 모딜러 - 르꼬르 비지 - 영국인의 평균키를 기준, 비율정해서 만듦 황금비 : 1:1.618 등차수열 1:4:7:13... 조화 통일과 변화 선의 종류와 성질 직선 : 정직, 명료, 확실, 남성적 수직선 : 고결, 희망, 상승 수평선 : 평화, 안정감 사선 : 동적, 불안감 곡선 : 우아함, 여성적 게슈탈드의 시지각의 원리 사람은 자기가 본것을 그룹화시키는 경향 근접의 원리 유사의 원리 연속의 원리 폐쇄의 원리 시작 : 막스 벤타이머 근접의 법칙 \| - 가까이 있는 물체를 하나의 묶음으로 인지 유사의 법칙 \| - 유사성 있는 것이 눈에 잘 띔 폐쇄의 법칙 \| - 기존 지식을 바탕으로 연결되지않아도 완성으로 인지 대칭의 법칙 \| - 대칭 이미지는 떨어져도 한 그룹으로 보임 연속의 법칙 \| - 같은 방향의 운동성을 보일때 하나의 배열로 보임 도형과 바탕의 원리 1. 루빈의 컵, 애매한 도형, 다의적 도형, 실체의 착시 2. 도형으로 지각되기 (쉬운) 경우 면적이 작은 부분이 도형으로 지각되기 쉽다 대칭형이 비대칭형에 비해 도형으로 지각되기 쉽다 둘러싸인 형태 무늬가 있는 형태 밝고 고운 것 한색보다 난색이 외곽선이 있는 형태 가까운 것이 멀리있는 형태보다 수직과 수평의 형태 위에서 아래보다, 아래에서 위로 올라가는 형태 착시 (Optical illusion) 방향의 착시 거리의 착시 (원근감) 분할의 착시 (길어보이는) 길이의 착시 (뮬러 라이어의 도형) 각도의 착시 (각도 같은데 크고작아보임) 크기의 착시 상방거리의 착시 (위 방향과대시 착시) 수직,수평의 착시 반전실체의 착시 (반전도형의 착시) 디자인의 조건 합-심-경-독-질 합목적성 : 실용성, 효용성, 합리성 ,기능성 심미성 : 스타일 ,유행, 민족성, 시대성 ,개성에 따른 미의식 경제성 : 한정된 최소의 비요과 노력으로 최대의 이익 독창성 : 창의성 (발견, 발전, 융합) 질서성 합리성(객관성) : 합목적성, 경제성 / 비합리성(주관성) : 심미성, 독창성 그 외 굿디자인의 요소 지역성 : 국가, 나라, 도시마다 가지고있는 고유의 특성 친자연성 : 친환경적인 지속가능한 디자인 문화성 : 지리적, 풍토적, 생활습관과 전통, 민속적, 토속적인 디자인 GD Mark 산업디자인진흥법에 의거 우수성이 인정된 상품에 부여하는 마크 색채디자인의 실무 1. 색채계획(목표)의 목적과 정의 기획 > 배색 배색효과를 얻기위한 전반적인 계획행위 시각, 제품, 환경, 미용, 패션 등 다양한 디자인 분야에 적용 기업과 상품 이미지의 차별화, 제품정보제공, 심리적 안정 등 통합적인 계획 : 재료기술, 생산기술, 유행색 등 고려 1950년대 미국에서 처음으로 시작 2. 색채계획의 프로세스 색채환경분석 > 색채심리분석 > 색채전달계획 > 디자인 적용 실내디자인의 색채계획 순서 조사 > 기본계획 > 실시계획 > 시공감리 환경디자인의 색채계획 순서 시장, 소비자조사 > 색채계획서 작성 > 주조,보조,강조색 결정 >소재 및 재질결정 3. 상품 색채계획시 고려해야 할 사항 소비자의 심리적 기대감 반영, 유행색 조사, 색채와 형태의 이미지 조화 디자인의 분류와 영역 문화 ↑영향 인간 - 사회 - 자연 인간 - 사회 : 소통 (시각디자인) 인간 - 자연 : 도구 (제품디자인) 사회 - 자연 : 공간 (환경,실내디자인) 디자인의 분류 \| 2차디자인 (평면) \| 3차디자인 (입체) \| 4차디자인 (공간) 시각디자인 (소통) \| 심볼, 타이포그래피, 그래픽, 편집, 일러스트, 포장지 \| 패키지, CIP (기업), 디스플레이 \| TV, CF, 무대, 영상 제품디자인 (도구) \| 텍스타일, 벽지, 카펫, 패브릭 \| 공업, 악세서리, 공예, 가구, 조명 \| 공간디자인 (공간) \| \| \| 점포디자인, 인테리어디자인, 조경, 정원디자인 환경디자인 (Environmental design) 환경디자인의 정의 인간의 생활공간을 아름답고 쾌적하며 기능적으로 생기있게 만드는 활동, 인간과 환경을 조화롭게 구축하는 생활터전에 관한 분야의 디자인 (공간디자인) 환경디자인의 조건 자연미와 인공미의 조화 자연의 보호, 보존 공공기관의 배치를 기능적으로 고려 환경색으로서 배경적인 역할을 고려 재료 선택시 자연색을 고려 광선, 온도, 기후 등 자연색을 고려 지속 가능한 디자인 환경디자인의 종류 경관디자인, 전시디자인, 실내디자인, 실외디자인 등 패션디자인 패션(Fashion) 방법, 방식, 유행, 양식의 의미 직물, 모피, 가죽, 기타소재 옷과 장신구에 관한 디자인 및 미학 응용분야 다른 분야에 비해 빠른 변화주기를 가짐 색채계획 시 트렌드 분석 (시장조사와 분석, 상품기획 콘셉트, 유행색과 소비자의 반응) 패션디자인의 미의요소 (기능미, 재료미, 색채미, 형태미) 패션디자인 관련 용어 샤넬라인 유행색에 따라 좌우되지 않는 길이, 시대와 연령을 초월, 누구에게나 어울리는 선의 의미 에콜로지 천연소재를 주로 사용한 자연 지향적 룩 소피스티케이티드 지성과 교양을 겸비한 전문직 여성 패션 댄디 멋있고 세련된 간결미, 멋쟁이, 귀족스타일 패션 유행의 개념과 종류 패드 짧은시간 유지됐다 사라지는 유행 크레이즈 패드와 비슷, 일시적이고 열광적인 대유행 트렌드 방향, 경향, 동향, 추세, 유행 등의 뜻, 패션 용어로 경향이라는 의미 스타일 어떤 특징을 가진 독특한 형태를 의미. 시대와 지여게 따라 유행하는 특정한 양식 클래식 고전이라는 뜻보다 의상에서 유행타지않고 오랫동안 채택하여 지속되는 스타일 포드 상당히 오래 수용되는 유행 플로프 시장의 유행성 중 수용기 없이 도입기에 제품의 수명이 끝나는 유행 유행색 매 시즌 정기적으로 유행색을 발표하는 색채전문기관에 의해 예측되는 색 유행색을 계절이나 어느기간동안 많은 사람이 선호하여 착용하는 색 일정한 기간을 두고 주기적으로 반복되는 특성 패션산업분야는 해당 시즌의 약 2년 전에 유행 예측색이 제안 유행색에 가장 민감한 분야로 가장 빠르게 변화 색상 주기와 톤의 주기로 나뉨 (난색 계통과 한색 계통이 반복됨) : 특정 사회,경제적 사건으로 예외적 색이 유행할수도 있음 국제유행색위원회 1963년 파리 설립 S/S, F/W 유행색 예측, 제안 매년 1월, 7월말에 협의회 개최, 색채 팔레트의 30%가량을 새롭게 제시 시대별 패션 컬러의 특징 1900 \| 인상주의 ,아르누브 영향 \| 여성적, 파스텔 색조 1910 \| 오리엔탈리즘 영향 \| 선명한 비비드 색조 1920 \| 아르데코 \| 강렬한 색채대비, 금색 은색, 원색 1930 \| 세계경제대공황 영향 \| 회의적, 우울함, 여성적, 우아함 1940 \| 2차세계대전영향 \| 밀리터리룩유행, 크리스탄디올 유행 1950 \| 2차 세계대전영향 \| 심리적, 경제적 안정 반영 부드러운 파스텔 색조 1960 \| 팝아트,키네트 옵아트 영향 \| 선명한 색채 1970 \| 석유파동 영향 \| 실용적, 저렴한 옷, 레이어드룩 유행 1980 \| 포스트모더니즘 재패니스룩, 앤드로지너스룩(유니섹스) \| 무채색, 어두운 자연색 1990 \| 글로벌리즘, 에콜로지, 미니멀리즘 영향 \| 절제된 색 패션의 색채계획 색채정보 분석 단계 시장정보, 유행정보, 소비자정보, 경쟁사 분석 등 색채 계획서 작성 색채디자인 단계 색채결정, 이미지맵 작성, 아이템별 색채전개 평가단계 미용디자인 헤어스타일 염색 : 염모제가 모발의 피질층에 침투해 색을 입히는 것 메이크업 메이크업의 균형 요인 : 좌우대칭, 전체와 부분의 균형, 색의 균형 메이크업의 표현요소 : 색, 형, 질감 주요관찰요소 : 이목구비의 비율(배분), 얼굴의 입체정도(입체), 얼굴형(배치) 네일아트 스킨케어 피부색 : 헤모글로빈, 멜라닌, 카르틴의 양에 따라 다름 퍼스널 컬러 진단법 요하네스 이텐, 로버트 도어의 연구인 사계절 색채를 기본으로 고유한 식체 색상과 일치하는 계절 이미지 색을 분석해 개인에 가장 맞는 컬러를 진단하는 법 4계절의 색채 이미지 봄 : 밝은톤 ,갈색조 머리로 발라한 이미지 여름 : 시원한 느낌과 은은하고 부드러운 톤 또는 원색과 선명한 통 가을 : 따뜻하고 차분한 느낌, 봄의 색조와 강한 대비 겨울 : 창백하고 차가운 인상 ,후퇴를 의미, 회색톤으로 구성 시각디자인 (Visual communication소통 design) 커뮤니케이션 : 소통 > 정보전달 > 설득 커뮤니케이션의 이해 (세논과 위버) 정보원 - 송신기 - 채널(매체) - 수신기 - 목적지 시각디자인의 매체와 종류 평면디자인 (2차디자인) - 광고분야 신문, 잡지, 포스터광고 편집디자인(에디토리얼디자인), 그래픽심볼(픽토그램), 심볼(마크:그림, 로고:글자) 일러스트레이션, 타이포그래피, 레터링, 캐릭터 입체디자인 (3차 디자인) - 준입체 CIP (Corporate identity program 기업이미지 통합화) BI (Brend identity) POP (구매시점광고 Point of purchase) 포장디자인 (패키지) DM (Direct mail) 옥외광고 공간디자인 (4차디자인) TV광고, 디스플레이 디자인 제품디자인 (Product design) 제품디자인의 요소 형태, 착시 ,색채, 재료와 가공기술, 질감 가격 제품디자인의 프로세스 디자인 계획 > 아이디어스케치(아이디어를내기위한스케치/남에게전달함) > 랜더링(제품완성예상도,설계도) > 목업(실제로만들어보기) > 모델링 > 디자인제품화 아이디어 스케치 종류 썸네일(양), 러프(디벨롭), 스타일(마지막에 완성) 모델링 러프모델 (스케치모델, 스터디모델) 프리젠테이션 모델 (제시용모델, 더미모델) 프로토타입 모델(완성형모델, 워킹모델) 기타디자인 멀티미디어디자인 웹,영상, 모바일 콘텐츠, 가상현실, UX 공공디자인 공공 공간,매체, 시설물, 디자인 정책 애니메이션 컴퓨터, 셀, 투과, 인형 애니메이션 버내큘러 디자인 토속적 풍토적, 민속적 리디자인 수정, 개량 유니버셜 디자인 모두를 위한 설계 베리어프리 디자인 무 장애 디자인 그린 디자인 친환경 에코, 절약, 재활용, 리사이클링, 수명연장 시네틱스법 서로 관련이 없는 요소들간의 결합을 의미하는 희랍어의 'syneticos'에서 유래한 단어로서, 서로 다른 성질이나 관련 없는 두 요소를 비교하여 새로운 아이디어 발상하는 방법이다. --- Pinterest(http://www.pinterest.com) https://www.youtube.com/@TV-vm7pq/playlists 조선생TV(https://www.youtube.com/@TV-vm7pq/playlists) #컬러리스트
내비게이션의 진화가 단순한 길 안내에서 보다 화려한 지도 그래픽과 자동 업데이트로까지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데요. 이번 포스팅은 지난여름에 작업한 사진을 이제 꺼내어 보는데요. 코란도 C 내비 매립으로 가장 빠른 CPU로 AI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한 길 안내까지 인기 좋은 파인 몬스터 8S로 내비 매립을 할까 합니다. 쌍용 코란도 C 순정 오디오의 순정 부품을 마감재에 이식을 하고 몬스터 8S를 조립하고 있습니다. 작업 차량 : 쌍용 코란도 C 작업 내용 : 파인드라이브 몬스터 8 S 내비 매립 작업 후방 카메라 작업 작업 매장 : 창원 루마 버텍스 썬팅 전문점 필름 하우스 창원 현대 기아 순정 카오디오 AS 수리 지정점 카필드 순정 오디오를 분해하고 내비 매립에 필요한 배선을 찾아서 연결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후방 카메라 배선과 외장 GPS, 지상파 DMB 배선을 내비게이션이 들어갈 자리까지 모두 한곳으로 빼내어 줍니다. 코란도 C 순정 오디오 트립 정보를 몬스터 8S 내비게이션에 표출 시켜줄 트립 인터페이스를 개조하여 연결해 주기 위한 공정입니다. 코란도 C 순정 오디오를 개조하면 이런 모습으로 조립이 완료됩니다. 순정 오디오의 프론트 패널 PCB까지 분해하여 이런 형식으로 조립을 해주어야 완료가 됩니다. 내비 매립 마감재에 파인 드라이브 몬스터 8S 내비게이션을 고정하면 매립 작업의 절반 이상이 된 것입니다. 후방 카메라는 소니 CCD2 이미지 센스를 이용하여 야간의 낮은 조도에도 사물을 확인하기 쉽게 해주는 명품 후방카메라를 장착할 곳입니다. 배선 주름관을 통해서 빠져나온 후방 카메라 배선을 잡소리 안 나게 타이로 정리하고 있습니다. 깔끔하게 마무리하고 조립을 했습니다. 순정 옵션에 장착된 위치에 소니 CCD2 후방 카메라 장착하였습니다. 소니 CCD2 후방 카메라 정상 작동 테스트 코란도 C 순정 오디오 트립 정보도 체크합니다. 파인 드라이브 몬스터 8S 아틀란 3D 지도 화면 " 창원 루마 버텍스 썬팅 전문 시공점 = 필름 하우스 " 64비트 옥타코어 CPU로 빠른 화면 전환을 자랑하는 파인드라이브의 아틀란 3D 지도 소니 CCD2 이미지 센스 탑재로 선명한 화질을 자랑하는 명품 카메라 작동 화면 파인드라이브 몬스터 8S 터보 GPS가 현 위치를 빠르게 잡아 줍니다. 순정 코란도 C 오디오 정보를 트립 인터페이스로 표현합니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한 기능으로 앱도 깔고 업그레이드도 자동으로 할 수 있고 AI 빅데이터를 활용한 편리한 길 찾기 기능 등으로 스마트해진 코란도 C 내비 매립으로 편리하게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몬스터 8 S는 8개의 코어가 국내 최고의 속도와 3D 지도, 멀티 미워도 안정적으로 구동합니다. 블루투스 테더링과 모바일 핫스폿 연결 시 어린이 보호구역 회피 경로 안내로 안심하실 수 있고 차량에 탑승하자마자 스마트폰과 연결되어 SD카드를 빼고 끼워서 업데이트하는 불편 없이 자동으로 업데이트가 됩니다. 아틀란 5 지도를 탑재하여 빅 데이트 실시간 교통정보를 반영하여 똑똑하고 빠른 길 안내를 도와줍니다. 감사합니다. #창원썬팅 "창원 루마 버텍스 썬팅 할인 상담 : 필름 하우스 266-6484"
넓은 집을 원하는 수요층이 늘고 있습니다 현장에서 겪은 60평 송파구인테리어 주상복합아파트 인테리어 이야기입니다 일반 아파트와는 차별화되는 주상복합아파트의 장점만 잘 살려도 집안 분위기는 수없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취향이 묻어나는 거실입니다 베란다 확장과 구조 변경을 통해 거실 공간을 넓힌 것이 큰 변화입니다 거실 분위기는 세련되고 도시적입니다 이태리 수입 제품 비앙코 바닥재는 한국형 온돌 문화에 적합한 초대형 슬림 대리석 타일입니다 실내공간의 조명 계획은 공간을 사용하는 사람에 따라 받아들이는 느낌이 다르기 때문에 각 실에 필요한 조도를 찾아야 합니다 주방 인테리어 포인트는 차분함이 느껴지는 블랙과 그레이입니다 넉넉한 조리 공간과 편리한 기능을 살린 동선입니다 품격 있는 송파구인테리어 불필요한 것을 줄이고 담백한 색감만이 드러나는 결과입니다 주거 공간의 면적에 따라서 공간의 배치나 공간의 구성 실내공간의 마감재를 잘 선별해야 하겠습니다 잠실인테리어 전문 다손디자인 설계. 시공
송파구에 있는 10년, 20년 전에 지어진 오래된 아파트들은 대부분 판상형 구조를 띄고 있습니다. 판상형 건축은 대체적으로 남향 위주로 설계되기 때문에 집안에 햇빛이 잘 들고 게다가 거실과 주방이 연결된 맞통풍 구조로 설계되는 경우가 많아 통풍 및 환풍성이 모두 뛰어납니다. 그러나 아무리 좋은 건물도 시간이 흐름에 따라 점점 그 기능이 약해져서 고쳐 써야 할 부분들은 분명히 생겨나기 마련입니다. 오래된 아파트인테리어를 할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필수 사항은 급수, 온수관 및 난방시설물 점검입니다. 노후화된 배관은 새로 교체해야 합니다. 아파트인테리어 과정에서 최대 고비인 건축 1차적인 작업을 제대로 마무리 짓고 나면 인테리어 완성도를 높이는 차례입니다. 우리가 선택하는 모든 마감재에는 무한한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바닥 마감재는 길게 뻗은 원목의 느낌 그대로 집안을 더 넓고 풍성하게 만들어 줍니다. 인테리어 공사의 마지막 작업은 공간 속에 빛을 밝히는 일입니다. 주방의 조명 계획은 요리에 집중할 수 있는 밝기인 4000K입니다. 가족들이 함께하는 거실의 조명은 눈부심이 없는 달빛 같은 분위기입니다. 바닥부터 천장까지 모든 것이 새롭게 대체된 송파동 한양아파트인테리어 결과입니다. 송파구 송파동인테리어 전문 다손디자인 설계 및 시공 02 404 3033
때묻고 변형된 시설물들이 전면적으로 교체된 올림픽선수촌 아파트인테리어 입니다. 거실 확장을 한다는 것은 면적의 확대를 넘어서 새로운 분위기로 거듭나는 일입니다. 창을 통해 들어온 빛은 확장된 거실 공간을 보다 생동감 있게 만들어 줍니다. 이곳은 차 한 잔의 여유를 즐기거나 빨래건조대가 놓이는 곳이 되기도 합니다 올림픽아파트인테리어에서 가장 많이 달라진 모습은 현관에 붙어있던 방 한 곳이 없어지고 주방공간으로 바뀐 것입니다 한국의 주거환경에서 주방의 바닥 표면은 때가 잘 묻는 곳입니다. 사진에서 처럼 반들반들 윤기가 있는 마감재는 때가 잘 묻지 않은 자기질 타일입니다. 가전제품들이 제자리를 찾아 놓이게 되면 모든 기능은 완성될 것입니다. 이곳 다이닝룸은 조리과정에서 생기는 냄새와 소음으로부터 자유로운 공간입니다. 창가에 앉아 책을 읽거나 가족들이 둘러앉아 저녁을 먹고 싶은 곳입니다. 변형되고 광택을 잃었던 집 안의 모든 기능들이 복원되었습니다 송파구인테리어 전문 다손디자인 설계 및 시공 02 404 3033
거여동인테리어는 기획 단계에서 눈앞에 있는 것을 발견하려고 그 공간을 알뜰히 살피고 응시했습니다. 자연의 숲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거여4단지 아파트인테리어 집의 일반적인 모습보다는 거주자의 뚜렷한 취향을 담아내려고 노력한 결과입니다. 거실과 발코니를 구분하는 창호는 기분에 따라 펼치거나 접을 수 있으며 바깥의 경치를 자유롭게 누릴 수 있습니다. 또 하나의 가족 구성원이 된 반려묘까지 고려한 디자인 그들의 모습이 눈앞에 아른거립니다. 거주자가 깨닫지 못하는 사이에 눈에 보이지 않는 향긋한 공기는 집 안 곳곳으로 파고들고 있습니다. 송파구 인테리어 전문 다손디자인 설계.시공 02 404 3033
2019 인테리어 트렌드 쇼에 다녀 온지도 벌써 몇 달이 훌쩍 지났습니다. 2019 인테리어트렌드 쇼 인테리어 트렌드를 중심으로 그 때 영감을 받았던 색감이나 재료들을 디자인 요소에 활용한 풍납동 현대리버빌 인테리어입니다. 현관을 들어서면 맨 먼저 복도를 통해 거실 공간이 한 눈에 보이는 구조입니다. 커플의 살림살이들이 알맞은 자리에 잘 놓여 있습니다 . 눈앞에 펼쳐지는 분위기는 익숙하면서도 포근한 신혼집입니다. 패브릭 소파와 새하얀 커튼이 어우러져 더욱 분위기 있습니다. 로맨틱한 실내 공간을 꾸밀 때는 아무래도 분홍색감이 최고입니다. 2019년 인테리어 트렌드 리스치 이전 인테리어에서의 분홍은 디자인 소품으로 사용되었다면 요즘은 마감재 색으로 쓰이기도 합니다. 달콤한 화이트 톤의 주방입니다. 공간이 협소하여 상부장을 한쪽면만 설치하고 한쪽에는 선반을 배치함으로써 여백이 있습니다. 송파구인테리어 설계/시공 다손디자인 02 404 3033
이 집은 바닥부터 천장까지 흰색입니다. 미니멀라이프를 추구하는 고객님이 좋아하는 분위기입니다. 군더더기 없이 단순하게 디자인하는 것은 정말 꼭 필요한 것을 위하여 덜 중요한 것을 포기해야 얻을 수 있습니다. 송파동 한양 아파트인테리어 거실에 놓인 TV 장식장 디자인은 기본에 관심을 기울인 결과입니다. 황금비례를 적용해 만들어졌습니다. 색깔이 단순하고 비례미 있는 조형은 오래 지나도 늘 아름다울 수 있습니다. 찬찬히 들여다보면 손잡이도 비례가 가지고 있는 적당한 위치입니다. 채광이 부족한 부엌 공간에서 인공 빛을 들이는 일은 새로운 이야기의 시작입니다. 식사를 마친 후 내놓은 그릇을 설거지하는 작업 공간에는 구석진 곳까지 빛이 전달되어 전체적으로 밝고 실용적입니다. 아일랜드 테이블 위 광원은 은은하게 빛을 퍼뜨려주는 조명입니다. 요즈음 인테리어 정보에 대해서 무수히 많은 내용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인테리어 정보가 넘쳐날수록 예산이나 품질에 이르기까지 자신에게 꼭 필요한 선택이 중요하며 자신만의 방식으로 사는 것이 곧 행복입니다. 송파구 인테리어 전문 다손디자인 설계.시공 02 404 3033
특별한 것이 없어 보이는 48평 리센츠아파트인테리어 관심 있게 들여다보면 전반적으로 선과 각이 돋보입니다. 간결한 직선에 매력이 있는 48평 리센츠아파트인테리어 잠실아파트인테리어 공사 기본 작업을 하는 모습입니다. 직선 표현을 위한 목공작업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색감은 그레이가 섞인 베이지 계열입니다. 눈에 확 띄지는 않지만 조명이 더해지면서 포근한 공간으로 완성되었습니다. 잠실인테리어 전문 다손디자인 설계/시공 02 404 3033
10월의 마직막 날입니다. 10월의 마직막 밤
로즈브라운 색이 강조된 한양아파트 #신혼집꾸미기 신선한 향기가 추가 되었습니다. 소나무,일라이트가 첨가된 천연벽지로 도배 되었습니다. #한양아파트인테리어 층고 높임 작업 오래된 아파트는 배관이 노후화되면서 녹물 외에도 다양한 원인으로 누수가 발생되기 마련입니다. #신혼집인테리어 할 때 재생 건축일 경우에는 노후화된 설비 배관을 재정비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 일라이트 광물질 재료를 레미콘과 섞어서 바닥 고르기를 하고 있습니다 바닥 고르기를 작업 중입니다 신혼집 꾸미기 #아파트리모델링 을 할 때 천연 재료를 사용하면 예상외로 맑은 공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송파동 인테리어 전문 #다손디자인 02 404 3033
2020년 인테리어를 계획 중이라면 트렌드 색감에 관심을 가져보세요 2020 인테리어 트렌드 컬러는 전반적으로 원색적인 색깔이 부각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밀라노, 파리, 뉴욕에서 포착되는 글로벌 대가들의 작품 속에 대담한 컬러 표현들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대담한 색은 공간의 가장 확실한 부분을 표현할 때 사용하면 효과적입니다. 트렌드 조사 기관 WGSN 에서는 네오 민트 (Neo Mint)를 2020 트렌드 컬러로 선정했습니다. 인테리어 실무에서 실제 만나는 네오 민트입니다. 개인 취향을 따리기 위해 대담한 색을 활용하는 것도 좋지만 강조색이 돋보이기 위해서는 그 배경도 중요합니다. 2019년 기준으로 실제 리빙 인테리어 데이터에 나타나는 컬러 인기 검색어는 화이트, 블랙, 그레이 순입니다. 화이트는 꾸준히 매력적이며 2020 시즌 화이트의 특징은 재질의 표면 위를 스치는 듯 가볍고 따뜻한 텍스처 감성입니다 웜 화이트 WT1008 모닝 에어 orning air입니다 이번 시즌 가장 흥미진진한 트렌드 컬러는 글로벌 기업 팬톤이 2019년 하반기에 발표한 그레이지(Greige)입니다. 우리에게 오랫동안 익숙했던 그레이와 부드러운 베이지가 결합되어 예상치 못했던 색으로 다가왔습니다. 베이지보다 모던하고 그레이보다는 클래식한 그레이지는 2020 시즌 가장 눈여겨볼만합니다. 누구나 색을 고르고 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잘 어울리는 색을 골라 좀 더 잘 칠하는 일은 더욱 세심하고 어려워 졌습니다. 지속적인 행복을 위해서는 트렌드와 편리, 그리고 취향 사이에서 적절한 균형을 찾아야 합니다. 송파동 파인테리어 전문 다손디자인 02 404 3033
색채는 인테리어디자인에서 전체적인 분위기를 좌우하기 때문에 심층적으로 탐구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집을 꾸미는 일은 예술적이지만 예술 활동과는 다른 작업입니다. 그럼에도 현대 디자인은 그 경계가 흐릿해지면서 새로운 변화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색채가 다채롭고 사이즈가 큰 고 강도 풀리싱 타인은 일반 타일에 비해서 수분 흡수율이 낮고 오염이나 스크래치에 강한 내구성으로 무궁무진한 디자인 가능성을 선사합니다.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거실에서 부드럽게 쏟아지는 빛에 의해 비로소 바닥재의 가치가 드러납니다. 거실은 다양한 기능들을 충족시켜야 하는 곳입니다. 전체를 밝히는 기본적인 조명은 천장의 중심부에 두고 있습니다. 사이드에는 스포트라이트를 설치해 흥미로운 디자인 변화를 만들어 냅니다. 빛을 제대로 받은 바닥 표면이 좋아 보이는 건 당연한 결과입니다. 가정마다 모두 취향이 있고 집의 밝기는 다르지만 휴식에 필요한 공간에는 150~200 lx 책을 읽으려면 400 lx가 적당합니다. 잠을 잘 때는 모든 빛을 차단해야 건강한 숙면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집안의 적합한 밝기는 개인적이지만 주어진 건물의 공간적 특수성을 잘 이해하고 그 내용이 제대로 전달되도록 디자인되어야 비로소 완성입니다. 그럼에도 공간별 권장되는 색채 기준은 분명이 존재합니다. 생체리듬에 영향을 미치는 색채 사용 범위가 디테일해질수록 행복한 삶은 더 욱 기대됩니다. 송파동 송파인테리어 색채 연구 [다손디자인 자료 사진] 전화 02 404 3033
아이들이 좋아하는 집 꾸미기 동부센트레빌 아파트 인테리어에요 아이들을 즐겁게 키우려면 아이가 신나게 놀 수 있는 집 안을 만들어 주면 되겠지요 집 안의 비내력벽 중에서 아이들 신체 활동에 지장을 주는 콘크리트 덩어리는 후회 없이 부숴버리세요 아이들을 둘러싼 환경은 아이의 생각과 성장에 많은 영향을 미치겠지요 아이의 눈높이에 맞는 콘셉트가 중요해요 아이 방 침대 및 책상 가구들은 성장하는 아이의 신체에 걸맞게 이동 배치나 높이 조절이 가능하면 좋아요 디자인 기술은 별것이 아니더라도 집안의 작은 변화만으로도 아이가 마음껏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바꿔놓을 수 있어요 방은 최소한의 면적이지만 가장 중요한 것들이 손에 닿는 그곳에 있어야 해요 아이들은 기본적으로 자유로운 행동을 좋아해요 아이들이 공간을 사용하는 재미있는 패턴이 있는데요 감정이 달라질 때마다 방의 이쪽에서 저쪽으로 옮겨 다니면서 노는 것을 좋아해요 엄마들은 말끔히 정리하고 책상을 보기 좋게 더 오래 유지하려 애쓰지만 아이들은 가장 예민한 시기에요 아이의 재능을 키우기 위한 노력이 즐거움과 행복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대치동 아파트 인테리어 다손디자인 설계.시공 02 404 3033
송파동 인테리어 거품 뺀 한양 아파트리모델링을 소개합니다. 한양 아파트 리모델링을 의뢰해 주셨던 고객님은 매사에 차분하고 자신만의 취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기존의 어쩌다 세상이 정해놓은 표피적인 모방디자인들은 싫다고 하셨기에, 바닥에서 천장에 이르기까지 공간의 전 영역에 걸쳐서 가족의 취향을 불어넣었지요, --- 올해로 준공 38년 차인 한양 아파트리모델링 과정은 시안을 준비하는 시간보다는 오히려 낡아서 보수가 필요한 기본적인 시설물을 점검하는데 쏟았던 시간이 더 길었답니다. 오래된 아파트리모델링 공사는 육안에 보이는 마감재 부분들 보다 훨씬 중요한 기본적인 건물의 기능을 꼼꼼하게 챙겨야 되지요, 어떤 설비시설도 반복적인 수축과 인장으로 인한 미세한 틈새 현상이 나타나기 마련입니다. 이처럼 겉보기는 큰 문제가 없어 보이더라도 우선적으로 점검해야 하는 배관설비의 누수 요인이나 전기 누전 위험을 점검하는 등 너무 중요한 걸 놓치는 일이 없어야 되겠지요, 입주 이후에 어려움을 겪지 않으려면 급수, 온수관 누수 불안 요인은 반드시 제거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오래된 한양아파트 건축물의 낡은 시설물에 대해서는 구석구석 점검을 마무리 지었습니다. --- --- 바닥과 벽체 색을 고르고 자신이 마음에 드는 가구를 들이고 빛을 밝히는 일은 겉모습만을 치장하는 작업을 넘어서 어떤 의미 있는 스토리를 만드는 일이지요, 향기와 감성에 초점이 맞춰진 깔끔한 집입니다. 실제로 화이트 컬러는 인테리어를 의뢰하시는 고객님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오브제입니다. 무채색 계열은 화려하거나 돋보이게 하지는 않지만 다른 색과 자연스럽게 잘 어울립니다. 포인트 색은 최소한으로 넣어 전체적으로 담백한 모습으로 실현되었어요, --- 인테리어를 하기로 마음먹으신 고객님들께서 가장 고민하는 부분은 아마도 예산입니다. 꾸미고 싶은 디자인은 넘치는데, 한정된 예산으로는 분명 한계에 부딪치게 마련입니다. 스마트 시대 거품을 뺀 미니멀 라이프를 추구하면 집안은 늘 맑고 깔끔하겠지요, 꼭 유명한 제품이 아니더도 소신 있는 지역 업체에서 저렴하게 선택하더라도 결과에는 큰 차이가 없답니다. --- 새로운 공간으로 태어난 송파동인테리어 오래된 한양아파트 리모델링 분위기는 무채색입니다.거실발코니 확장인테리어 위치에서 창문을 열면 탁 트인 공원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아파트 단지내에 있는 한양공원인데요,한양 1차 아파트 중에서도 1동은 전망이 최고입니다. --- 송파동 인테리어 사례 연구 다손디자인 02 404 3033
송파 한양 32평아파트인테리어 사례 고르고 골라 인테리어 마감재를 선택했는데 딱히 보이는 것 없이 소박하게 나왔습니다. 나름 좋은 디자인을 하려고 노력을 했지만 모든 걸 보여주지는 못했어요, 디자인으로 다 담지 않은 여백은 고객님의 살림살이들로 채워질 것입니다. 바깥 생활로 몸도 마음도 지쳤을 때 집에 들어설 즈음 맑고 따뜻한 집안의 온기는 큰 위로가 되는데요, 32평 한양 아파트인테리어는 집안에 온기를 불어 넣으려고 정성을 담아 작업했어요 집안의 전체적인 색감은 화이트를 기본으로 하고 베이지와 그레이 배색으로 믹스 매치시켰어요 현장의 여건상 오래된 구축 아파트 거실 확장이 포함된 공사는 기초 단계의 작업이 중요한데요 각 요소들 간의 연결 작업에 정성을 쏟았어요 마감재에 묻혀 버리거나 시야에서 사라지는 부분들은 그냥 지나가면 나중에 부작용으로 돌아오거든요 늘 그렇듯 인테리어 업무는 모든 공정에서 최선을 다해야 잘 나옵니다. 모호한 장식으로 채워진 집안에 비해서 쾌적한 생활을 더 좋아하는 고객님의 의견을 반영한 침실입니다. 우리가 늘 생활하는 데 있어서 채광이 좋은 집에서 거주한다는 것은 큰 행운인데요, 창밖에서 들어오는 햇살이 봄을 알립니다. 채광이 충분하지 못한 작은방은 따뜻하게 표현했어요 주로 따뜻한 분위기는 긴장을 완화시켜주거든요 조명 하나만 바꿔서도 한눈에 예쁘게 들어오네요, 티 나지 않게 방이 좀 예뻤으면 좋겠어요 한 집안에 사는 가족끼리도 취향이 다르게 나타나는데요, 아무리 다손디자인을 믿고 맡겨주신다고 하더라도 항상 섣불리 결정을 하기 어렵고 모든 선택에 있어서 매번 신중하게 고려를 한 후에 디자인 결정을 하고 있는데요 늘 만족도가 놓았던 아파트 인테리어는 맑고 단백한 분위기였습니다. ---
송파동 삼익아파트인테리어 배경 삼익아파트 인테리어 구성은 2021년 봄 트렌드 감각은 살리되 심플한 리빙 스타일을 추구합니다. 전체적으로 장식과 색을 자제하고 있습니다. 거실 바닥재는 포세린타일과 폴리싱타일 중에서 고민도 있었지만, 고객님이 좋아하는 천연 대리석 같이 광택 나는 폴리싱타일입니다. 삼익아파트는 낮 시간 실내에서 자연조명을 풍부하게 활용하고 있습니다. 홈스타일링 방향 2021년 봄 트렌드 감각들은 선택적으로 적용하고 있습니다. 코로나가 바꾼 세상과 앞으로 마주하게 될 미래를 지능적으로 대비하고 있는 집입니다 건강하고 안전한 생활에 대한 관심은 계속해서 높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제는 좀 아파트 인테리어, 홈스타일링도 너무 즉흥적이고 인기영합에 치우칠 것이 아니라, 쾌적한 환경을 만드는데 관심을 가져야 되겠습니다. 2021 봄 트렌드 인테리어 2021년 집 인테리어에 대해서는 여러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유행은 계속 바뀌고 따라가야 할 것도 너무 많습니다. 시즌마다 세계적인 디자인 기업에서 시대 흐름을 정확히 짚어내는 트렌드컬러는 대중을 사랑에 빠뜨리게 합니다. 심플한 트렌드 감각 트렌드 컬러는 워낙 종류가 많아서 선택하기 쉬운 일은 아니지요, 그리고 개인 취향도 있는데 어떻게 다 따라 하겠어요? 트렌드 컬러를 너무 따르다 보면 실용적인 면을 놓치기가 쉬운데요, 색의 다양한 조합보다는 한두 가지만 사용하면서 심플한 리빙 스타일을 추구하고자 했어요. 안방 수납을 빈틈없이 활용하려고 가벽을 세웠습니다. 요즘 유행하는 곡선은 역시 부드럽네요. 미래 인테리어 트렌드 선점 실링팬은 천장에 설치하는 고정식 선풍기입니다.제품 자체의 실용성이 돋보이는데요,색상은 화이트입니다. 주거 공간에서는 3개의 날개로 움직이는 제품을 추천드립니다. 공기저항이 적어서 소음 또한 거슬리지 않습니다. 냉난방 에어컨과 동시 작동 시 실내 온도를 고르게 유지할 수 있는데요, 여름에는 정방향으로 작동하는 것이 올바른 사용법입니다. \| 내 용 \| 금 액 제 품 명 \| 수입제품 \| 구입가격 \| 제품값+통관비 \| 373,200원 설치비용 \| \| 현장 결정 거실 기능을 확 바꿔줄 실링팬 설치는 가격 대비 충분한 사용 가치가 있습니다. 소파에 앉아서 원격으로 빛 조절이 가능한 전동식 커튼 방식도 소비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아이템입니다. 코로나 이전 이후의 삶 누구나 마음속에는 집에 대한 간절한 꿈이 있습니다. 우리가 꿈꾸는 것들이 정말 우리에게 최선인가를 생각해 봐야 해요 모든 것이 변하고 있습니다. 나 자신도 변하고 세상도 변하고 있습니다. 작년부터 주목을 받았던 무몰딩,라인조명과 같은 복잡한 장식적인 얘기는 나중에 따로 떼서 한 번 얘기하려고 해요. 햇볕이 좋은 집은 하루 종일 있어도 지루하지 않으며, 시시각각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데요, 사람은 누구나 어두운 곳보다는 밝은 분위기를 좋아하는 것 같아요. 조명이 더욱 빛나는 시간은 해가 진 이후인데요, 모든 거실 공간을 밝게 하거나 한쪽으로 기울어진 조명을 설치하는 것은 아무리 밝아도 무슨 의미가 있겠어요? 조명은 사용 목적에 맞게 잘 사용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어중간한 기술력보다는 기본 기능이 알찬 제품을 추천드립니다. 좋은 인테리어란?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니 잘 꾸민 집을 판단하는 기준에는 정답이 없습니다. 정리해보면 이래요. 기본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디자인은 겉보기에는 매우 단순해 보여도 서서히 발효되는 것이 있거든요. 몇 년이 지나도 매력이 유지된다면 얼마나 좋겠어요, 단순하게 만들려면 열심히 노력해야 해요. 뭔가를 심플하게 만드는 것이 더 복잡하고 아무나 쉽게 단순해질 수 없거든요. --- ---
달라진 라이프스타일 송파 한양 아파트 인테리어 --- 라이프스타일 변화 아파트 인테리어는 연식이 오래될수록 수리를 해야 할 내용이 달라집니다. 송파동에 있는 27평형 한양 아파트는 요즘 짓는 아파트와 비교해서 거실보다 현관과 주방이 상대적으로 좁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아파트에서 가장 큰 변화는 평면구성에서 시작되는데요. 39년이 지난 '라이프스타일과' 맞지 않기 때문에 개조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인테리어 공사를 하면서 3~4년 후까지 내다보려면 더 많은 노력을 쏟아부어야 되겠죠? 건축물 기본 시설물 재정비 오래된 아파트 인테리어 작업은 어느 것 하나 그냥 넘길 수 없는데요, 마감재 속에 가려져 있는 건축물의 기본 시설물 점검을 제대로 하려면 아는 것이 있어야 가능하겠지요? 특히 물 문제를 조심해야 해요. 누수 현상은 아주 미세한 것도 시간이 지날수록 집안에 크고 작은 영향을 미친답니다. 누수로 인한 결과는 항상 피해를 겪고 나서야 실감하게 된다는 게 가장 큰 걱정입니다. 맞춤형 홈스타일링 보통 20평대 주방인테리는 개방형 레이아웃이 많은데요, 가구의 하얀색은 거실 인테리어 분위기와 잘 어우러졌습니다. 과거에 비해 크기가 커진 가전제품들의 자리를 확보하기 위해서 다용도실과 거실 일부를 주방으로 편입시키는 작업을 했습니다. 주방을 조금이라도 더 넓게 쓰려면 제거가 가능한 비내력벽을 허무는 것이 좋은데요, 물론, 구조체에서 벗어나지 않은 법위 안에서 벽체를 철거하면 안전에 대해서는 걱정하실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거실과 부엌 사이에 있던 중간 벽이 없어진 자리에는 아일랜드 식탁이 설치되었는데요, 고객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홈스타일링 서비스를 제공해 드렸습니다. 중요한 건 실용적인 디자인인데요, 아일랜드 수납장을 식탁 겸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만큼 집안을 더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현관인테리어 완성은 중문 현관 인테리어는 기능성에 초점이 맞춰졌습니다. 현관은 물리적 크기가 제한되어 한계가 있습니다. 모든 것이 넓어 보이는 효과를 얻기 위한 연출인데요, 현관인테리어 완성도를 높이는 중문에서 문 하단을 가리지 않는 오픈형 유리를 끼웠어요, 사생활 보호를 원하시면 불투명 유리를 적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컬러 선택은 개인의 취향인데요, 공간에 맞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집 인테리어 핵심은 기본 아파트 인테리어를 잘하는 사람은 집안의 사소한 일에 집착하는 스타일이 많습니다. 오래된 아파트 인테리어는 현장에서 수집된 자료에 의해 전체 디자인 결정을 하게 되는데요, 인테리어 기술에 대한 확신이 있어야 올바른 판단을 내릴 수 있습니다. 집 인테리어는 기본을 단단히 해야 오래도록 만족감을 느낄 수 있겠지요. 다손디자인은 실용성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항상 새로운 홈스타일링을 제안합니다. --- 가실 때 공감 살짝 눌러 주시고 가세요 ~~ 감사합니다 ^^
실용적인 가을 인테리어 실용적으로 꾸민 잠실 레이크팰리스 인테리어 <다손디자인> 시공 사례입니다. --- 잠실 레이크팰리스 인테리어는 재택근무와 학습, 놀이, 휴식을 모두 만족시키는 계획을 세웠습니다. 고객님은 무채색을 좋아하지만, 직감적으로 가을 트렌드 인테리어에 눈길을 보냅니다. 군데군데 가을 감성이 눈에 띄는데요 가을 트렌드 인테리어에 치우치기보다는 실용적인 것을 따릅니다. 코로나 이후 집은 실용적인 환경이 필요해졌습니다. 부엌에는 대형 냉장고가 부족해서 김치냉장고는 이미 필수품이 되었어요. 가족이 집에서 온전하게 지내기 위해서는 최대한 실용적인 디자인이 필요해졌습니다 이미 이런 것이 가을 인테리어 트렌드가 되어 우리 곁에 다가와 있습니다. 거실 분위기는 소파나 가구 인테리어에 의해 많이 달라지는데요, 창가에 놓인 원목 테이블 세트는 그동안 고객님이 사용해오던 실속 있는 제품입니다. 마음을 차분하게 해주는 갈색이 자연스럽고 학습을 하는데도 잘 맞습니다. 소박한 삶의 행복이 엿보이는 거실입니다. 거실은 아직 정리 중에 있습니다. 너저분하게 흩어져 있는 살림살이들이 깔끔하게 수납될 것입니다. 집인테리어에서 애정을 가지고 살피는 곳은 주방인데요, 뚜렷한 취향을 가진 고객님은 무채색 프레임을 좋아합니다. 무채색은 사실상 색이 없기 때문에 넓게 사용해도 부담감을 덜 수 있는데요, 주방 공간에 흰색을 사용할 때는 아이보리나 따뜻한 색을 잘 섞어서 사용하면 가을 겨울에 더 예뻐 보일 수 있습니다. 이곳에서 화목한 가족이 둘러앉아 맛있는 식사를 할 것입니다. 잠실 레이크팰리스 인테리어 주인은 MZ 세대입니다. 금색으로 도금된 식탁의자의 구조체에서 가을 감성이 느껴집니다. 약간은 광택이 나는 골드를 좋아하지만, 지나치게 반짝거리는 것을 싫어합니다. 주방 분위기를 좌우하는 색채의 매력은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도 어떤 감정을 느끼게 해주는데요, 여러 가지 색을 섞어서 사용할 때는 색의 황금 비율을 잘 맞춰야 예쁘게 나옵니다. 가을 정취가 묻어나는 다정스러운 안방입니다. 침대 헤드 위에 설치된 벽 인테리어 무드등은 어떤가요? 가을 햇살을 받은 나무의 숨결이 느껴지는 분위기입니다. 매트리스만 들이면 이불을 덮고 깊은 잠에 빠져들 것만 같습니다. 안방과 연결된 부부 화장실에 들어서면 제일 먼저 보이는 부분은 ㄱ자로 설치된 세면대입니다. 상판 대리석은 고급 호텔에서 많이 쓰는 마감재인데요, 화장실 용품들과 필요한 물건을 마음대로 진열할 수 있어 실용적입니다. 천연 대리석은 자체가 단단해서 습도와 온도 변화에 변형이 없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대리석 마감재는 제작 과정이 까다롭기 때문에 가격이 좀 비싸긴 해요^^ --- 잠실 레이크팰리스 인테리어를 하는 방향은 개인마다 다를 수 있는데요, 재택근무를 하면서 아이들을 온전히 키우기 위해서는 잡다한 살림을 정리할 수 있는 수납공간이 많을수록 좋겠지요? 가을 겨울에 인테리어 공사를 하더라도 지금 핫한 트렌드 이야기에서 시야를 살짝만 돌려~ 모든 계절 변화에 어울릴 수 있는 실용적인 디자인을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행운이 함께 하세요 ~ 감사합니다 ^ ^ --- ---
송파 20평대 아파트 신혼집 인테리어 --- 송파 20평대 금호 아파트 신혼집 인테리어 실전 이야기 신혼부부의 취향이 담긴 신혼집 꾸미기입니다. 베이스는 흰색과 크림 베이지 색상으로 연출합니다. 포세린 타일의 매력이 신혼집 무드를 잡아주는데요. 단순한 아름다움이 돋보이는 신혼집입니다. 코로나를 겪으면서 예전에 비해 집안이 많이 바뀌고 있습니다. 거실에서 더 많은 변화가 이루어지는데요. 거실은 휴식을 취하는 역할에서 또 다른 일을 창조하는 장소가 되고 있습니다. 거실을 넓게 쓰고 싶은 요구는 모든 세대의 바람인데요. 발코니 확장은 이제 빠뜨릴 수 없는 필수 공사가 되었습니다. 소형 아파트 평면이라도 거실 확장 공사를 하면 상위 평면과 비슷한 구성을 적용시킬 수 있는데요. 우리나라에서는 발코니 확장이 굉장히 익숙해져 있습니다. 발코니를 확장하면 창문을 통해 채광과 바람을 직접 마주하기에 적합해집니다. --- 커플은 생애 첫 집 꾸미기에서 몇 가지 꿈을 가지고 있는데요. 바닥재 만 큼은 나름 디테일한 계획을 세우고 있었어요. 포쉐린 타일은 부담스러운 가격인데도 계속 인기를 끌고 있는 아이템입니다. 타일 작업은 맨 첫 단계가 중요한데요. 차례로 수평을 잡아서 진행하게 됩니다. 바닥 수평이 제대로 맞기 않으면 보행 시 기울어지거나 삐거덕 거리게 되는데요. 엄격한 작업 수칙을 준수해야 됩니다. --- 타일은 제품 자체가 디자인 요소입니다. 포세린 타일은 잘 더러워지지 않아서 바닥 청소에 집착할 필요가 없는데요. 신혼생활을 하면서 시간과 노력을 아껴 줄 것입니다. 인테리어 마감재 선택은 결국 일상 한가운데까지 영향력을 끼치는데요. 더 행복해질 것이라는 확신이 있었기에 커플이 바라던 포쉐린 타일이 실현되었어요. 무광 타일은 조명 아래에서 다채로운 감성을 보여주는데요. 요즘 조명은 빛의 밝기와 색채 조절이 가능한 제품이 많이 나옵니다. 휴식의 시간에는 색온도가 낮을수록 피로도가 감소하는데요. 충분한 휴식을 위해서는 색채를 조절해 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 식탁이 없는 식사 공간의 천장에 조명만 매달려 있는데요. 아직 식탁이 채워지지 않았지만 조만간 제 모습을 드러낼 것입니다. 최근 소품으로도 인기가 있는 라탄 갓등입니다. 주변의 색채와 서로 섞일 수 없을 것 같은데, 오리려 잘 매치되어 창의적인 디자인으로 보여줍니다. 20평형 아파트에서 식탁은 보통 거실과 부엌을 통과하는 지점에 놓이는데요. 벽 쪽으로 붙여 좋으면 이동 시 아무런 불편함이 없습니다. --- 소파를 들이기 전 모습입니다. 부부는 거실에서 집중할 수 있는 공간이 필요했어요 소파 주변을 감싸는 거실 벽 인테리어입니다. 신설된 가벽 설치는 현관과 거실을 불리해 주는데요. 현관을 통해 들려오는 외부 소음을 차단해 주는 등 부부의 사생활 보호를 위해서도 좋은 구성입니다. 소파가 제자리에 알맞게 놓여졌습니다. 이제부터 완공된 신혼집을 즐겁게 사용할 차례인데요. 장차 아이가 태어날 것을 감안해서 구입한 소파입니다. 마음대로 뒹굴거나 소파에서 간식을 먹다가 흘러도 쉽게 더러워지지 않을 것 같은데요. 여름철에는 린넨을 덮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육아 계획이 있는 커플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어요. --- 우리는 직관적으로 예쁜 색에 이끌리는데요. 좋아하는 색을 마구 선택하면 어떻게 될까요? 시간이 흐를수록 안절부절못할 수 있습니다. 부부가 선택한 싱크대는 PET 흰색 무광인데요. 화이트는 사실상 색상이 없는 무색입니다. 음식을 장만하기 위해 식자재를 씻거나 식사를 끝내고 그릇을 설거지하는 개수대입니다. 개수대 앞쪽 벽면에는 회색 타일을 붙였는데요. 회색은 편안하고 안정감을 전달해 주는 색입니다. --- 신혼집 인테리어를 준비해 나아가는 방법은 저마다 다른데요. 이번 금호 아파트 신혼집 인테리어는 커플의 취향을 중요하게 여겼어요. 처음부터 단백하게 걸러진 디자인으로 꾸미려 했어요. 그저 밋밋한 것을 좋아하는 게 아니라 자신의 루틴에 더 관심이 많았어요. 커플의 앞날에 멋진 미래가 펼쳐질 것입니다. 행운이 가득한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프리루입니다✨ 치앙마이를 떠나 한국으로 돌아오기 전, 마지막으로 카오소이를 먹고 싶어서 찾아간 님만해민 카오소이 맛집입니다. * 같은 미슐랭인 카오소이 매싸이와 살짝 비교하자면, 맛은 비슷한데 더 분위기 있고 넓고 쾌적합니다. 가족 단위로 온다면 여기가 좋겠어요! 비행기 타기 전, 마지막 식당...(흑흑) 친구와 함께 그동안 있었던 여행 추억 이야기 나누느라 아쉬워서 사진도 많이 안 찍었지만... (구글맵 리뷰 보면 약간 호불호 갈리는 것 같지만) 저는 치앙마이 마지막 식당으로 100% 만족했었습니다! 카오소이 님만 (Kao Soy Nimman) 위치 💜 주소: 22 Nimmana Haeminda Rd Lane 7, Tambon Su Thep, Mueang Chiang Mai District, Chiang Mai 50200, Thailand 💜 연락처: +6653894881 💜 운영시간: 매일 10AM-9PM 구글 맵 링크 ▼ Kao Soy Nimman · 22 Nimmana Haeminda Rd Lane 7, Tambon Su Thep, Mueang Chiang Mai District, Chiang Mai 50200, Thailand(https://maps.app.goo.gl/ptX77aFo5dfwFVdK8) 카오소이 님만 (Kao Soy Nimman) 가게 모습 외부 테이블도 있고, 건물 내부에도 자리가 더 있었습니다! 한마디로 넓고 쾌적했어요. 전체적으로 나무 느낌인데 초록초록하기도 해서 가게 자체가 참 예뻤습니다! 그래서 뭔가 기분이 더 좋았어요 😉 카오소이 님만 (Kao Soy Nimman) 메뉴 카오소이 님만 (Kao Soy Nimman) 뭐 먹었냐면요 😋 치킨 카오소이 Khao Soy Kai (90바트), 치킨 사태 Kai Satay (95바트) 돼지고기 오믈렛 Kai Jeaw Moo Sub (125바트), 버터플라이 피 주스 Butterfly Pea Juice with Lime (75바트) 총 385바트(=14,630원) 지출했습니다 😎 인당 7,315원!! 와 금액 뭐지... 다시 가고 싶어요 정말... 치킨 카오소이는, 실패하지 않습니다. 역시 너무나 맛있었어요. 치앙마이에서 먹은 카오소이는 어딜 가나 맛있었습니다. * 그래서 딱히 어떤 한 가게가 "여기 카오소이 미쳤다!!!!!" 라는 느낌은 없었어요. 어딜 가나 다 평균적으로 "맛있다!!!" 라는 느낌...? 치킨 사태. 말 그대로 닭 구이 꼬치입니다. 짭짤하니 맛있었어요! 뭔가 안주로 뜯어먹기 좋은 느낌. 8조각 나오니까 친구랑 사이좋게 4조각씩 나눠 먹었어요! 그리고 이번에 새로 도전해본 돼지고기 오믈렛. 그렇게 엄청 특별한 느낌은 아니고, 돼지고기 오믈렛이군...! 싶은 맛이였습니다 (!?) 부슬부슬 포슬포슬한 식감인데, 적당히 맛있었어요. 치앙마이에서 여러번 마셨던 이 주스! Butterfly pea juice 버터플라이 피 주스입니다! 오른쪽의 파란색 꽃(Butterfly pea)으로 만든 시원한 꽃차...? 처음엔 생소했지만 적당히 새콤달달하니 맛있어요. 치앙마이는 미슐랭 식당이 많은가...? 그런데 다 맛있고 가격도 엄청 괜찮은...! 치앙마이 한달살기를 마무리하고 마지막 공항으로 떠나기 전, 마지막 추억을 선물해 준 좋은 식당이였습니다. 한번 가 보세요❤️‍🔥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까지입니다 ✨ 분위기 정반대 미슐랭 카오소이 맛집 ▼ 치앙마이 식당 5. 미슐랭 인정받은 로컬 카오소이 맛집 - 창푸악 <카오소이 매싸이 Khao Soi Maesai>(https://blog.naver.com/delulu_/223545908417) 카오소이 여기서도 먹어봤어요 ▼ 치앙마이 식당 7. 찐 현지인 바이브! 길거리 노점 소고기 국수, 카오소이 - 님만해민 <파 키앙 누들 샵 Pa Kiang Noodles Shop>(https://blog.naver.com/delulu_/223549401149)
안녕하세요, 프리루입니다✨ 로컬 느낌 뿜뿜 나는 와로롯 마켓에서 망고 젤리 두 손 가득 구매하고, 새로운 분위기 속에서 진짜 찐으로 맛있는 양식을 먹고 싶었어요. 검색을 통해 친구가 찾아온 베어풋 레스토랑 (Barefoot Restaurant)! 구글 리뷰 450개 이상에 평점도 4.5점이라서 믿고 갔습니다! 생면 파스타라니 듣기만 해도 맛있겠잖아요...? 와로롯 마켓에서 걸어서 약 5분정도 걸리는 아주 좋은 위치. 들어가기도 전에 인스타 감성 뿜뿜 예쁜 식당이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예쁘니까 사진 두 장 미리공개! 베어풋 레스토랑 (Barefoot Restaurant) 위치 💜 주소: 90 Tha Phae Road, Tambon Chang Moi, Mueang Chiang Mai District, Chiang Mai 50300, Thailand 💜 연락처: +66864550973 💜 영업 시간: 매일 12PM-9PM (라스트 오더 8PM) 와로롯 마켓 바로 아래쪽에 위치해있고, 옆에는 핑강이 흐르고 있어요. 저렇게 가까운데 밥 먹고 산책 겸 핑강도 한번 보고 올 걸 그랬네... 아쉽다... 구글 맵 링크 ▼ Barefoot Restaurant · 90 Tha Phae Road, Tambon Chang Moi, Mueang Chiang Mai District, Chiang Mai 50300, Thailand(https://maps.app.goo.gl/ZMbyHVS5nB89eoFx8) 베어풋 레스토랑 (Barefoot Restaurant) 가게 모습 레스토랑 겸 카페라서, 자유롭게 노트북 하면서 업무를 보는 외국 손님도 있었습니다. (TMI) 저기 저 멋쟁이 이탈리안이 친구 모자 멋있다고 탐내서 친구가 브랜드 이름이랑 링크 알려줘따...! ㅋㅋㅋㅋㅋㅋ 조리대가 한눈에 보입니다. 조리대 위에 덩그러니 올라가있는 생면 귀여워...💜 음식 다 먹고 나올때쯤 천천히 노을이 지면서 조명이 하나둘씩 켜지기 시작했는데, 그게 더 예쁘게 보였어요. 숲 속 오두막같은 느낌으로 뭔가 신비하게 느껴지기까지 했던 곳. 치앙마이에 이런 분위기가 있다고...? 싶었습니다! 베어풋 레스토랑 (Barefoot Restaurant) 메뉴 베어풋 레스토랑 (Barefoot Restaurant) 뭐 먹었냐면요 😋 양이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저희는 살짝 소식가인데, 메뉴 3개를 시켰는데도 적당한 정도였어요. 참고하셔서 푸짐하게 시키셔요...! 총 금액 580바트(22,040원) 지출했습니다😎 이렇게 맛있게 먹고 인당 11,020원! 갈릭 앤 올리브 오일 파스타 Garlic and Olive Oil Pasta (150바트) 베어풋 까르보나라 barefoot Carbonara (180바트) 커리부어스트 소시지 Currywurst Pork Sausage with Curry Ketchup (120바트) 모히또 (65바트), 리치 소다 (65바트) 갈릭 앤 올리브 오일 파스타는 살짝 아쉬웠던 맛. 맛은 있는데 다만 한국인에게 조금은 부족한 갈릭의 양...ㅋㅋㅋㅋㅋㅋㅋ 좀더 오일리하고 갈릭향이 더 나면 좋겠다고 생각하며 먹었습니다 😗 까르보나라, 이거 정말 꾸덕하고 맛있었습니다. 여기서 먹었던 메뉴 중에 가장 맛있었다! 커리부어스트 소시지는 짭짤하니 완죠니 맥주 안주 느낌입니다. 묘하게 떡볶이 맛이 나는 것 같기도...? 여튼 저는 이거 굉장히 좋아해요! 모히또, 리치 주스는 상상할 수 있는 그냥 그 맛 그대로! 하지만 굉장히 시원해서 더위를 쫙 사라지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생면 파스타는 언제 먹어도 맛있어요. 게다가 커리부어스트를 여기서 먹게 되다니!! 예전에 독일에서 먹었던 추억의 그 맛 그대로 ㅠㅠ 치앙마이 물가 생각하면 엄청 저렴하지는 않은 것 같지만... 굉장히 예쁘고 맛있는 곳이라 제 마음속에 저장했습니다💜 올드시티 중심지에서는 살짝 떨어져있는 핑강 근처이지만... 기회가 된다면! 와로롯 마켓을 간다면! 한번쯤 가 보세요😎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까지입니다✨ 님만해민 인도커리 맛집도 있어요 ▼ 치앙마이 식당 8. 구글맵 리뷰가 인정하는 인도 커리 찐 맛집 - 님만해민 <차이 앤 타이 - Chai n Thai>(https://blog.naver.com/delulu_/223550620936)
안녕하세요, 프리루입니다✨ 토익 스피킹, 토익 라이팅 관련 포스팅을 남겨야겠다고 다짐하게 된 이유! 이 두가지 시험 자체가 너무 생소하다보니 공부하면서 문제 유형, 준비 시간, 말하기/작문 시간 등을 혼자 쫌쫌따리 잘 정리해놨는데 🥹 열심히 정리한 내용들 그대로 삭제하기엔 아까워서 세상의 빛을 보게 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이 시험을 다시 볼 것 같지는 않아서 저는 이 내용을 앞으로 볼 일이 없을 것 같은데... 기록 남겨두면 언젠가 보려나 싶어요. 이번 포스팅부터 제대로 시작해볼게요! 토익 스피킹 시험 문제 유형 스피킹은 총 5개의 파트, 그 안에 11개의 질문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시험 시간 15분) 근데 이게 모두 다 다른 유형이고, 답변 준비 시간도 제각각이고, 대답 시간도 제각각이고, 문제 표시 여부도 제각각인... 그런...제각각 파티(?) Part 1 (영어 지문 소리내서 읽기) * 지문 보여주고 대답 준비 시간 각 45초 주어짐 - 문제 1 : 준비 45초 / 말하기 45초 - 문제 2 : 준비 45초 / 말하기 45초 Part 2 (주어진 사진 속 상황 설명하기) * 사진 화면에 보여주고 대답 준비 시간 각 45초 주어짐 - 문제 3 : 준비 45초 / 말하기 30초 - 문제 4 : 준비 45초 / 말하기 30초 Part 3 (주어진 연계 질문에 알맞게 답변하기) * 질문이 화면에 먼저 표시되고, 대답 준비 시간 각 3초 주어짐 - 문제 5 : 준비 3초 / 말하기 15초 (ex. 너는 지금 어느 동네에 살고 있어?) - 문제 6 : 준비 3초 / 말하기 15초 (ex. 너희 동네에서 어떤 활동을 할 수 있어?) - 문제 7 : 준비 3초 / 말하기 30초 (ex. 그럼 친구들에게 너의 동네를 추천할거야? 추천한다면 그 이유는 뭐야?) Part 4 (표/일정표/강의표/이력서 정보 해석, 들려주는 연계 질문에 알맞게 답변하기) * 시작 전, 주어진 정보 해석하는 준비시간 45초 주어짐 (주어진 정보는 사라지지 않고 화면에 계속 표시됨) * 상황을 설명하는 두 사람의 대화 나레이션을 먼저 들려줌 (나레이션은 화면에 표시되지 않음) * 이후 각 문제의 질문을 들려주고 대답 준비 시간 각 3초 주어짐 (질문은 화면에 표시되지 않음) - 문제 8 : 준비 3초 / 말하기 15초 (ex. 이번 그 행사는 언제 어디서 열려?) - 문제 9 : 준비 3초 / 말하기 15초 (ex. 우리 행사 끝나고 저녁 일정에 A가 포함되어 있어?) - 문제 10 : 준비 3초 / 말하기 30초 (ex. 두번째 날 행사 프로그램에는 어떤 게 포함되어 있는지 말해줄 수 있어?) Part 5 (의견 제시하기) * 질문이 화면에 먼저 표시되고, 대답 준비 시간 45초 주어짐 - 문제 11 : 준비 45초 / 말하기 60초 (ex. 비즈니스 리더에게 가장 중요한 자질은 아래 세 가지 중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그 이유는 뭐죠?) 다시 봐도 PTSD 오는군요. 준비시간 3초 실화...? 토익 라이팅 시험 문제 유형 라이팅은 총 3개의 파트, 그 안에 8개의 질문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시험 시간 60분) 문제를 풀 때 시간이 부족하다고 느껴지지는 않았어요. 스피킹에 비하면 생각할 시간이 꽤나 주어지는 편입니다. Part 1 (주어진 사진 속 상황 설명하기) * 주어진 5장의 사진을 보고 사진당 한 문장씩 작문 (시간 분배 가능, 앞 문제로 다시 돌아가서 수정 가능) - 문제 1, 문제 2, 문제 3, 문제 4, 문제 5 : 작문 총 8분 Part 2 (이메일 작성하기) * 이메일과 요구 사항이 주어지고, 이에 맞춰 답장할 수 있는 시간이 각 10분씩 주어짐 (시간 분배 불가능, 앞 문제 수정 불가능) - 문제 6 : 작문 10분 (ex. 이메일을 읽은 후 두 가지의 정보를 제공하고, 한 가지의 제안을 하시오) - 문제 7 : 작문 10분 (ex. 이메일을 읽은 후 하나의 정보를 제공하고, 두 가지의 질문을 하시오) Part 3 (에세이 작성하기) * 화면에 표시된 질문 확인하고 에세이 작성하기 (300자 이상, 텍스트 복사/붙여넣기는 화면 버튼으로만 적용 가능) - 문제 8 : 작문 30분 (ex. 대기업은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해 특정 금액을 후원해야 한다는 의견에 동의하나요?) 스피킹보다 괜찮다고 했지, 공부가 괜찮다고는 안했어요 --- 스피킹의 Part 2와 라이팅의 Part 1는 모두 주어진 사진에 대해 설명하는 공통점이 있어서 공부할 때 조금은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사진을 보고 답변을 준비하는 시간이나, 표현해야 하는 내용이 너무나 달라서... 짧은 기간 안에 스피킹과 라이팅 두가지를 함께 공부하다 보니 오히려 살짝 헷갈리기도 했어요. 저는 각 유형을 제대로 파악하는데도 시간이 꽤나 걸렸던 편입니다. 나이가 드니까... 머리가 잘 안 돌아가더라고... 특히 스피킹은 준비 시간이 초단위로 제각각 다 달라서 많이 헷갈렸어요. 저는 정리가 되어야 공부가 잘 되는 스타일이라, 우선 이렇게 유형 먼저 정리하고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각 파트별로 신경써야 했던 부분, 공부했던 주요 포맷을 정리해볼게요! 토익 스피킹, 토익 라이팅 패키지 후기(3)은 이렇게 끝입니다✨ 독학 교재랑 공부 일정은 이렇게 ▼ 240721 토익 스피킹 AL, 토익 라이팅 AM 후기 (1) 독학 교재 및 공부 일정(https://blog.naver.com/delulu_/223552373852) 시험 시간, 진행 방법은 이렇게 ▼ 240721 토익 스피킹 AL, 토익 라이팅 AM 후기 (2) 시험 소요 시간 , 시험 진행 방식, 답변 메모 예시(https://blog.naver.com/delulu_/223557587685)
안녕하세요, 프리루입니다✨ 치앙마이 음식들이 모두 맛있긴 하지만... 매번 소고기 국수, 카오소이, 팟타이, 모닝글로리와 야시장 음식들만 먹고 돌아갈 수는 없죠? 굉장히 독특하고 개성있는 치앙마이 미슐랭 식당 <미나 라이스 베이스드 퀴진 Meena Rice Based Cuisine> 입니다! 참차 마켓 간다면 필수! 참차 마켓(Chamcha Market)은? 토요일&일요일 9AM-2PM까지만 열리는 치앙마이 로컬 주말 마켓 중 하나입니다. (식당은 참차 마켓 오픈여부와 상관없이 매일 영업) 개인적으로 참차 마켓이 주말 마켓들 중에서도 참 좋았어요. 참차 마켓 포스팅은 요기 ▼ 치앙마이 주말마켓 3. 작고 평화로운 마을에 아기자기 소품샵이 가득 - 참차 마켓 <Chamcha Market>(https://blog.naver.com/delulu_/223595356626) 미나 라이스 베이스드 퀴진 위치 💜 주소: Thailand, Chiang Mai, Amphoe San Kamphaeng, San Klang 💜 연락처: +66956939586 💜 영업 시간: 매일 10AM-8PM (참차 마켓 오픈여부와 상관 없이 매일 영업합니다!) 올드 시티에서 택시 타고 20분 걸리는 참차 마켓! 그 안에 있습니다. 그래서 주말 마켓으로 참차 마켓을 놀러가는 게 아니라면... 사실 이 식당만을 목표로 해서 가기는 쉽지 않은 것 같아요... (흑흑) 구글맵 링크 ▼ Meena Rice Based Cuisine · Thailand, Chiang Mai, Amphoe San Kamphaeng, San Klang(https://maps.app.goo.gl/tMEiMc8eCYo9cFnj8) 미나 라이스 베이스드 퀴진 가게 모습 미나 라이스 베이스드 퀴진 메뉴 오색밥이 특색 있는 메인이긴 하지만, 밥만 시켜먹는게 아니라 다른 음식들(ex. 돼지고기 볶음, 스프 등)을 푸짐하게 시켜서 함께 먹는 느낌입니다! 우리가 반찬과 밥을 함께 먹는 것과 같은 느낌...! 그래서 다양한 메뉴들이 있었어요. 미나 라이스 베이스드 퀴진, 뭐 먹었냐면요 😋 사실 이 날, 새벽부터 (1) 나나정글 (2) 코코넛마켓 (3) 참차마켓의 순서로 무려 세번째 마켓 투어를 하던 중이라... 마켓마다 군것질을 했더니 배가 1도 안 고팠어요 ㅠㅠ 흑흑... 대식가들 너무 부럽다... 그래도 뭐라도 먹어보고 싶어서, 친구와 정말 간단하게 시켜 먹었습니다! 얼마나 배불렀는지 음식 사진도 대충 찍어서 딱 한장씩밖에 없네요... 저희는 총 금액 380바트(=14,400원) 지출했습니다 😎 인당 7,200원! 미슐랭인데 진짜 금액 착하다 착해! 새우튀김 Tempura prawns with rice crumbs (150바트) 바질 돼지고기 볶음과 오색밥 세트 Stir fried basil pork mince with 5 coloured rice (140바트) 버터플라이 피 허브티 Butterfly pea herbal drink (70바트) 새우튀김은 쌀가루 튀김옷이 굉장히 인상깊었습니다. 새우 is 뭔들...💜 겉은 정말 바삭! 한데 안은 아주 핫뜨핫뜨 새우였어요. 간단한 사이드 디쉬로 적당했습니다! 오색밥 안 먹고 가기엔 섭하지... 하고 시켰던 단 하나의 메인 메뉴. 오색밥, 바질 돼지고기 볶음, 야채, 망고 구성이였습니다! 후기는.. 음... 오색밥은 그냥 밥인데, 예쁘고 삼각형인 밥이다(?) ㅋㅋㅋㅋㅋ 밥 색상 별로 맛 차이는 많이 느껴지지 않았어요. 바질 돼지고기 볶음이 생각보다 많이 매콤해서 밥에 비벼먹기 딱 맛있고 좋았습니다! 다 먹고 입가심 디저트로 달달한 망고까지 완-벽! 지난번 포스팅에서도 한번 말했던 버터플라이 피 주스! 여기서는 허브티로 마셔봤어요. 리치도 들어있어서 새콤달콤 맛있게 마셨습니다! 뭐라고 설명 못하겠는데... 참 맛있다 너...💜 음식 사진이 한장씩밖에 없어서 조금 아쉽네요... 굉장히 넓고, 쾌적하고, 예쁘고, 맛있고 분위기 좋은 고급 미슐랭 식당이였습니다. 참차 마켓 놀러가시는 분들, 여기 굉장히 특색 있는 곳이니까 꼭 한번 들려보세요!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까지입니다 ✨ 창푸악/님만해민 미슐랭 식당 ▼ 치앙마이 식당 5. 미슐랭 인정받은 로컬 카오소이 맛집 - 창푸악 <카오소이 매싸이 Khao Soi Maesai>(https://blog.naver.com/delulu_/223545908417) 치앙마이 식당 9. 분위기 있는 미슐랭 카오소이 맛집 - 님만해민 <카오소이 님만 Kao Soy Nimman>(https://blog.naver.com/delulu_/223558696033)
안녕하세요, 프리루입니다 ✨ 치앙마이 가볼만한 곳으로 잘 알려진 치앙마이 대학교! 대학교 안에 있는 호수 보러 많이 가는데, 대학교 앞에 야시장이 형성되어 있어요. 바로 이 야시장에 가성비와 퀄리티가 엄청난 스테이크 바가 있습니다! 치앙마이 대학교와 호수(앙깨우 저수지)에 대한 소개는 다른 포스팅에서 다시 다루고... 스테이크 바에 집중해볼게요! 치앙마이 대학교 스테이크 바, 위치 💜 주소: 99 Huay Kaew Rd, Tambon Chang Phueak, Mueang Chiang Mai District, Chiang Mai 50300, Thailand 💜 연락처: +66863070786 💜 운영 시간: 6:00PM-9:30PM (토요일 휴무) 님만해민에서 택시 타고 약 10분 거리에 치앙마이 대학교가 있습니다. 스테이크 바(Steak Bar) 식당은 대학교 앞쪽 야시장에 있어요! 구글맵 링크 ▼ Steak Bar · 99 Huay Kaew Rd, Tambon Chang Phueak, Mueang Chiang Mai District, Chiang Mai 50300, Thailand(https://maps.app.goo.gl/7HG9NUKTJqEuonJM8) 치앙마이 대학교 스테이크 바, 가게 모습 콘크리트 바닥 야시장 맨 안쪽에 똭...! 살짝 뜬금없는 장소에서 등장하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심플한 간판 steak bar 가게 내부는 이런 느낌이에요. 오픈 시간 맞춰갔더니 웨이팅도 없고 사람도 없었습니다 (럭키...?) 가게 뒤쪽은 이런 느낌! 여기도 테이블이 있어요. 저희는 좀 닥 트인 곳에서 먹고 싶어서, 이쪽에 자리 잡았습니다. 치앙마이 대학교 스테이크 바, 메뉴 오리, 닭, 소, 연어, 돼지고기 스테이크와 폭챱 메뉴가 우선 눈에 띕니다. 치킨버거, 소고기버거, 돼지고기 버거도 있어요! 심지어 파스타도 있음. 까르보나라, 매운 스파게티, 볼로네즈 스파게티까지! 그리고 사이드 메뉴들도 푸짐하게 있습니다. 감자튀김, 피쉬앤칩스, 시저 샐러드, 스트로가노프 가 있어요! 음료는 탄산/물 있습니다. 얼음 리필도 포함되어 있어요. 뭔가 아웃백이 떠오르는ㅋㅋㅋ 다양한 양식 메뉴를 가지고 있었어요! 치앙마이 대학교 스테이크 바, 뭐 먹었냐면요 😋 총 310바트(=11,780원) 지출했습니다 😎 인당 5,890원! 우와... 스테이크 두개 먹었는데 이 가성비 금액 진짜 쵝오! 콜라 (20바트), 사이다 (20바트) 돼지고기 스테이크 Pork Steak (140바트) 치킨 스테이크 Chicken Steak (130바트) 일단 빠르게 나오던 음료와 얼음잔. 야외에서 계속 걷느라 더위에 노출되어 있어서 지쳤었는데, 정말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치킨 스테이크는 엄청 부드럽고 맛있는 닭가슴살 느낌이였습니다. 촉촉해요...💜 플레이팅이 메뉴에 나와있던 사진과 거의 흡사하게 나와서 좋았어요! 분위기 있게 스테이크 썰어먹는 느낌이 날 수 있는 곳이였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치킨보다는 돼지고기 스테이크가 조금 더 맛있었던 것 같아요! 역시 촉촉하고 부드러운 고기였습니다. 옥수수 들어있어서, 옥수수도 칼로 슥슥 잘라서 먹는 재미도 있었어요. 작게 보이는데 굉장히 알찬 느낌이라 꽤나 배가 찼습니다! 스테이크 이즈 뭔들...💜 다 맛있었습니다. 가능하다면 메뉴 두개쯤은 더 먹고 오고 싶었어요. 배불러서 그러지 못한 게 아쉽습니다... 이 퀄리티에 이 분위기, 이 스테이크가 하나당 4천원대라니! 정말 사랑스러웠어요 야시장에서 분위기 있게 칼질 가능했던 이 곳! 치앙마이 대학교까지 와야만 하지만... 호수도 보고 스테이크도 먹고! 일석이조! 기회가 된다면 꼭 한번 들러보세요!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까지입니다 ✨ 오색밥 전문 식당도 있어요 ▼ 치앙마이 식당 11. 참차 마켓 필수 방문지 - 오색밥 전문 고급 미슐랭 식당 <미나 라이스 베이스드 퀴진 Meena Rice Based Cuisine>(https://blog.naver.com/delulu_/223560965674)
안녕하세요, 프리루입니다✨ 토익 스피킹 시험 준비하면서, 정해진 답변 템플릿 형식을 노션에 정리하면서 공부했어요. * 그리고 정리하고 공부할수록 저는 어떤 정형적인 형식 없이 자유롭게 말하면 되는 오픽이 더 편하고 좋은 사람이구나를 백번 생각 했습니다... 정리했던 내용이 꽤 있는데, 그대로 사라지면 너무 아까우니까! 이렇게라도 기록에 남겨봅니다 😌 저는 시험장에 책 안 가져가고, 노션에 이렇게 적어가서 시험 직전에 이것만 간단히 봤어요. 시험 준비하시는 모든 분들 화이팅! 스피킹 공통 주의사항 천천히 말해도 된다. 버벅임 없이, 끊김 없고 매끄럽게 천천히 말하기. 말하다 중간에 멈추지 말기! 일관성 있는 속도와 목소리 톤으로! 치명적인 문법 실수는 피하기, 시작하고 3초 안에 대답 안하면 실격이라는 이야기가 있음 (모르겠으면 Well...이라도 말하자) 양보다는 질. 쓸데없는 말보다는 핵심만 말하고 끝내도 좋음. 너무 템플릿 암기한 티가 나거나 뻔한 문장만 말하면 등급이 낮아진다 (에..) 끝낼때 문맥상 가능하다면 인사치레 (Don't miss out! Enjoy your lesson 등) 자연스럽게 붙여줘도 좋음 💜 토익 스피킹 Part 1 강세와 억양 잘살리기 (장/단음 구분) 모음 앞 the 발음 잘 해주기 메인 접속사 강조, 고유명사 발음 천천히 부드럽게 강조, 연음 신경쓰기 💜 토익 스피킹 Part 2 너무 말 많이 하지 않아도 된다고 함. 욕심 부리지 말고 3~5문장 속도 균일하게 말하면 됨. (TMI) 공부하던 교재는 7문장을 예시로 제시하고 있어서, 이에 맞춰서 준비하다 시간 너무 부족해서 좌절할 뻔 했쟈나여... 5문장이면 충분한듯 합니다... 템플릿 예시 ☑️ 인물 1인: 장소, 인물 (행동과 인상착의) + 주변 사물 2가지 ☑️ 인물 2인: 장소, 인원수, 인물1 (행동과 인상착의), 인물2 (행동과 인상착의) ☑️ 인물 다수: 장소, 인원수, 각 인물의 행동과 인상착의 ☑️ 인물 다수와 사물: 장소, 인원수, 대상1, 대상2, 대상3, 대상4 (크고 중요한 것 순서로 표현) 활용 문장 정리 ✅ 장소 설명 This photo was taken at / I think this picture was taken + in/at + 장소 ✅ 중심 인물, 사물이나 배경 설명 There are 00 people in this picture / The first thing I see is~ ✅ 사진 오른쪽/왼쪽 표현 On the right/left side of the picture~, the left side of the picture~ ✅ 사진 양 옆쪽 표현 On the each side of the picture ✅ 중심 위주로, 그 주변을 표현할 때 Next to~, Behind to~ ✅ 배경/중앙 표현할 때 In the background, In the middle of the picture ✅ 전체적 느낌 표현 Overall~ / It seems like~ 💜 토익 스피킹 Part 3 질문 나올때 about + 주제 부분만 확인해도 됨 (자주 나오는 주제와 질문 숙지하기 - 쇼핑, 친구, 공부) 내 진짜 답변을 생각하려고 시간 쓰지 말고, 문제집에서 외운대로 빠르게 대답 (논리 생각하지 말고, 일상적인 표현으로 가볍게) 5번&6번 템플릿 예시 ☑️ 의문사 두개 질문: 질문 그대로 이용하고 하나의 문장으로 합쳐서 답변 ☑️ 의문사 한개 질문: 핵심 답변 + 추가 문장을 더해서 총 두 문장으로 말하기 * 추가 문장: 시간, 빈도, 이유, 습관 (주로 하는 일, 장소, 같이 하는 사람), 구체적 사례 등 7번 템플릿 예시 ☑️ 의견, 선호사항 질문: 나의 입장 + 이유 2가지 (First, Second, Because, so, also) + 마무리 (Therefore, 입장 문장 한번 더 언급) ☑️ 장단점 질문: 장점 또는 단점 선택 + 이유 2가지 (First, Second) 활용 문장 정리 ✅ When: in the evening, around 8pm, on weekends, after work, last week, two weeks ago, a month ago ✅ How often: almost every day, once a day, twice a week ✅ How long: about 30 minutes a day ✅ Who: with my family, with my friends, with my coworkers ✅ Where (at, on, in 전치사 신경쓰기) - at home, at work, at school, at a department store - on the internet, on the subway, on the bus - in the park, in my office, in a library 💜 토익 스피킹 Part 4 너무 동일한 문장으로 답변하지 않기 → 주체를 바꿔서 대답하는 것으로 가능 제목/시간/장소 잘 체크해두기, 취소/연기 이슈 확인하기, 반복하여 등장하는 단어는 미리 체크하기 행사 일정, 여행 일정, 세미나 일정, 클래스 시간표, 회사 면접 일정표, 출장 일정 등 템플릿 예시 ☑️ 잘못된 정보 고쳐주기 I’m sorry, but it’s not true / I’m sorry but you have the wrong information. ☑️ 정보 알려주기 Fortunately / Unfortunately ☑️ In + 월 / On + 날짜, 요일 / At + 시간 ☑️ In+실내장소, 도시 : in hall C, in room 208 ☑️ On+거리 : on the street, on Elizabeth Street ☑️ At+건물명, 번지수 : at the vista hotel, at ohio university, at the conference center, at 345 main road 활용 문장 정리 ✅ 시간, 장소: 명사 + take place / will be held + 전치사 + 시간/장소 명사 ✅ 일정: A is scheduled / there will be A + 시간, 장소 - There are 2 scheduled sessions. First, 00 will give a lecture on 00 at 9am. Second, there will be 00 at 11 am. ✅ 발표 - 사람 will give a presentation / speech / lecture + on 주제 + 시간 + 장소 - 주제 will be given, conducted by 사람 + 시간 + 장소 ✅ 이력서 - 학위: 주어 received 학위 in 전공 at 대학 in 졸업년도 - 스펙: has a certification in 자격증 / received an award in 상 / is fluent in 외국어 / has some experience in 업무 - 경력 (과거부터 서술) (1) 주어 worked at 직장명 as a 직급 + 근무 기간 (for 2 years, from 2007 to 2012) (2) 주어 has been working at 직장명 as a 직급 since 년도 ✅ 면접 - The job interview will be held on Friday, March 10th, and the first interview will start at 9am - Fortunately, the interview at 1pm has been canceled. so It’s okay * 지원자 나열할때 표현은 다 다르게 해주기 There are three applicants (1) First, you will interview 00 for the 00 position on the 24th at 9am (2) Second, there will be an interview with 00, who is applying for the 00 position on the 25th at 10am (3) Lastly, you will interview 00 for the 00 position on the 26th at 3pm ✅ 영수증 - Out store is located at 38 delton road and we close at 7 - It’s 150 dollars. It is already paid / it is not been paid yet - You will get 00 and they are 0 dollars each. There will be 00 which are 0 dollars each 💜 토익 스피킹 Part 5 외운티 내지 말고 천천히 말하면서 생각할 시간 벌기 책에서 다양한 본문 진행방식의 템플릿을 제안해주는데, 내가 가장 편하게 말할 수 있는 템플릿 하나 정도만 집중 준비하기 * 사실 공부하면서 제일 화가났던 부분... 책에서 제시해주는 예시 답변의 논리에 공감할 수 없었어요. '사람들이 더 건강한 식습관을 가지고 있다'에 대한 예시가 대체 왜 '나는 예전에 맥주를 많이 마셨다. 요즘은 술을 안마시고 집밥 먹는다. 그래서 건강해졌다'가 되는거죠? 왜 내 이야기를 '사람들'로 일반화시켜...? 이해가 안돼요...? ㅠㅠ 교재가 이런 식이라 공부하면서 화가나서 친구들한테 징징이가 되었다는 이야기. 템플릿 예시 ☑️ 입장 결정: 질문 그대로 활용해서 반복해주기 I agree / disagree that + ☑️ 메인 이유: There are some reasons why I think ~ / Let me explain why I think this way ☑️ 본문: 의견 + 배경(묘사하려는 상황의 배경, 환경, 인물 이야기) + 경과(발생한 일 2가지 예시) + 결과(이후의 결과/의견) - 동의/반대 예시 동의) 대도시 취업 쉽다 → 네트워킹 쉽다 → 취업준비 친구가 네트워킹 파티와 스터디로 바로 취업 → 그래서 대도시 취업 쉽다고 생각 반대) 대도시 취업 어렵다 → 경쟁 세다 → 너무 많은 경쟁자, 오버 스펙자로 3년동안 취업 못함 → 그래서 대도시 취업 어렵다고 생각 - 대안제시 예시: 예전에 A였는데, 그랬더니 이런 문제가 있더라 → B라는 방식을 시도했더니 해결됐다 - 과거 비교 예시: 예전에 A였는데 a의 모습이 있었다 → 지금은 B라서 b의 모습이 있다 ☑️ 마무리: Therefore, I think this way + 결론(서론) 한번 더 정리해서 반복해주기 토익 스피킹 유형별 답변 템플릿, 시험 팁은 여기까지입니다. 사실 다시 봐도 쉽지 않다 싶네요... 특히 마지막 파트5의 경우 질문이 쉬운 편은 아니라서 한국어로도 논리를 생각하는데 시간이 꽤나 걸렸어요. 대도시가 소도시보다 직업적 성공을 이루기 더 쉬운가? 요리를 할 줄 아는 것이 현대사회에서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는가? 업무 지식을 배우기에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인가? 비즈니스 리더의 성공을 위해 가장 중요한 자질은 무엇인가? 사람들이 광고를 과거만큼 신뢰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가? 회사가 친환경 에너지를 사용하는 것이 좋은가? 문제가 이런 식이라 일단 질문을 읽고나서 어....하면서 머리가 하얘질 수 있습니다. 한번도 이전에 깊게 생각해보지 않은 문제들이거든요. 준비할 시간, 말할 시간도 짧아서.. 가장 까다롭고 어려웠던 것 같아요. --- 토익 스피킹, 자만했는데 생각보다 준비하기 어려웠습니다. 영어 순발력 게임 같았어요. 취업, 승진 등 모종의 이유로 토익 스피킹 특정 점수가 꼭 필요하신 분들... 정말 응원합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프리루입니다✨ 치앙마이에서 그랩 어플을 사용해서 배달음식도 자주 시켜먹었는데요! 한번 총 정리해서 올려볼게요! 특히 모닝글로리 덮밥은 엄청 많이 시켜 먹었지 뭐야...💜 배달음식 총 10번 일단, 드디어 네번째 브이로그 영상이 나왔어요 (소리질러 ㅠㅠ 호우 ㅠㅠ 두달 만...!) 마침 시기적절하게 ㅋㅋㅋㅋ 영상 끝에 그랩에서 모닝글로리 배달 시켜먹는 모습도 나오지 뭐야...? 걸어다니는 모습을 많이 담았으니, 치앙마이 길거리 분위기 느끼고 싶은 분들은 한번 보세요 😗💜 지금은 그랩 앱에서 메뉴가 온통 태국어로만 보여서... (분명 영어로 메뉴를 볼 수 있었는데? 설정을 더이상 만질수가 읎슴...) 대충... 저의 그랩 즐겨찾기 리스트에 있던 식당 이름이라도 보여 드립니다. 중간 식당에서는 새우볶음밥을, 맨 오른쪽 식당에서는 모닝글로리 덮밥을 시켜 먹었어요. (오믈렛은 항상 추가했습니다!) 치앙마이 그랩 배달음식 모음 2/17 첫 배달은 사실 KFC였습니다. 지치고 힘들었던 날, 그냥 익숙한 치킨과 햄버거가 먹고 싶었습니다. 사진도 없어서 제 브이로그 영상에서 제가 캡쳐해왔어요. ㅎㅎ 이 날의 브이로그 영상, 링크로 첨부 😎 2/19 처음 숙소의 마지막 밤, 처음 시켜 먹어본 모닝글로리 덮밥. 너무 맛있었따. 엄청 매콤해! 이렇게 해서 배달팁 포함 3,800원 ❤️‍🔥 와,,, 정말 최고. 안에 들어있는 고기 튀김도 겉바속촉 그 자체였어요. 2/21 자꾸 생각나서 이틀만에 다시 시켜 먹었어요. 이 날은 고기 튀김이 바삭하지 않아서 첫 날 먹은 감동이 살지 않았습니다. 살짝쿵 물렁한 비계를 튀긴 느낌? 하지만 그래도 여전히 맛있었다. 2/23, 새로운 시도로 새우볶음밥과 망고! 배달팁이 저렴하니까, 배달도 막 시키는거야...! 새우볶음밥은 평범하게 맛있었습니다. 근데 이 망고... 실패.. 대실패... 유일하게 태국에서 실패했던 망고입니다. 뭐랄까.. 더 숙성되어야 할 것 같은 그런 맛...? 슬펐어요... 2/26 비닐봉투에 귀여운 얼굴이 그려져서 왔어요! 원래 그려주셨었나...? 아니면 이제 나 단골 된건가...?? 알아보는건가? 930은 모지...??? 망고 실패하고 다시 모닝글로리 덮밥으로 돌아갔습니다. 이번에는 처음처럼 맛있어서 완전 대만족💜 2/28 또 이틀만에 시켜 먹었네...? 처음 먹었던 강렬한 맛에 반해서, 그 이후에도 계속 시켜먹게 된 것 같아요. 원래도 모닝글로리를 좋아하긴 했는데, 보통 사이드 반찬으로만 먹었거든요? 모닝글로리 덮밥이 정말 맛있습니다...😉 3/1 여행 온 친구에게 모닝글로리 덮밥 소개시켜주기! 매번 제가 연락할때마다 모닝글로리 덮밥 먹고 있다고 할 정도였어서... ㅋㅋㅋㅋ 친구가 와서 함께 시켜 먹었습니다. 그 옆에는 무슨.. 볶은 면 국수...? 이름도 모르고 막 시켰는데, 먹을 만 했습니다! 3/3 친구랑 캄빌리지에서 선셋요가하고 지쳐서 숙소 들러서 타코를 시켜 먹었어요! 밖으로 나가면 바로 선데이 마켓이라 먹을 것들이 엄청 많았는데, 왜 이걸 시켜 먹었을까.. 너무 힘들어서 뇌가 멈춘듯. * 생각보다 진짜 비쌌습니다. 타코 왜 비싸? 이게 무려 985바트(=37,430원) 입니다. 세상에 다시 봐도 놀랍네요...? 3/7 수영하고 부랴부랴 시킨 팟타이 2종! 고기와 새우로 시켰습니다. 엄청 감동적이고 특별한 맛은 아니였지만, 적당히 맛있는 팟타이였어요! 3/8 마지막 배달음식! 친구 두명 중, 한명이 떠나기 전 마지막 배달음식 파티였습니다. 팟타이, 모닝글로리 덮밥, 새우볶음밥 콤보로 무난하게 시켰고, 다 먹으니 배가 아주 불렀던 기억이 납니다. 이렇게 모아서 보니까 재밌고 감회가 새롭네요. 맛있었다... 저렴했다... 좀 더 많이 먹고 올걸(?!) 가능하다면 지금 당장 제가 제일 좋아했던 모닝글로리 덮밥 시켜먹고 싶습니다... 증말루... 편의점 음식도 많이 털었고, 야시장도 많이 갔는데... 다음에 이 내용들도 정리해봐야겠어요!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까지입니다✨ 치앙마이 다른 금액 정리는 여기 ▼ 태국 치앙마이 한달살기 비용 - 항공, 보험, 숙박, 데이터 총 얼마?(https://blog.naver.com/delulu_/223442870918)
포토덤프 챌린지 두번째, 지난번보다 힘을 좀 빼고 다시 시작해보겠습니당. 자, 다시 가보자고! 닭갈비랑 볶음밥 먹고, 챈 시카고 사진첩에 사인 받고, 고앵이 인스타 아이디어 회의 하고, 간만에 친구집에서 외박! 잔뜩 쟁여간 마스크팩, 과자는 공포 영화 보다가 중간에 셋 다 잠들어서 (부들...) 먹지도 쓰지도 못했다는 웃픈 이야기. --- 영화관에 늦는 친구를 기다리는 초조한 얼굴..! 하계 CGV 어린이관 가서 ㅋㅋㅋㅋㅋㅋㅋ 사랑의 하츄핑 봤다. 하츄핑이 귀엽긴 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영화 같이 보는 친구 죠아 😉 영화보고 부랴부랴 노원 넘어가서 배 터지게 맛있는거 먹어주기! --- 친구의 세계여행을 응원하며, 미나리 샤브샤브 + (맥도날드) + 도토리 카페까지 가서 배 터지던 날. 누군가를 만나면 항상 배가 터지는게 디폴드 값인듯 합니다..? 신기방기 요즘 인생네컷은 누끼도 따 주더라구...! 너무 재밌다! 눈 깜빡 하면 또 만나겠지 우리..? ☺️ --- 친구 집 놀러가서 또 사육당하고 왔구요! 그런데 당일 저녁에 또 피자 먹고.. 또 도토리 카페 갔음 (!) 진짜.. 너무 배불렀따. 즐거운 추억으로 남은 하루였습니다. 즐거웠으면 됐지! --- 아팠던 거 드디어 괜찮아져서 맛있는 것 잔뜩 먹고, 반가운 사람 잔뜩 만났던 시간. 운동이랑 식단은 9월부터 초심 잡고 다시 열심히 하기로 🔥🔥🔥 2주 아팠다고 1.6키로 빠진거 조금 속상 (그중에 근육이 1키로인게 제일 속상) 시간이 정말 빠르게 갔어요. 9월은 조금 더 생산적인 시간이 되어야 할텐데, 추석이 있네? ㅎㅎ 아직까지도 노는게 제일 좋아서 정말 큰일입니다. 일상 포토덤프, 일단 여기서 끝!
스페셜 포토 덤프, 귀엽고 심플한 주제로 가볍게 시작해봅니다 🐈❤️ 바로, 치앙마이 한달살기 하면서 이곳 저곳에서 만났던 고양이 모음! 고양이는 정말 귀여웡...매력있엉... 선데이 마켓 구경하다가 구석진 곳에서 만났던 흰 고양이! 뒷모습이 정말 매력적이고... 만져도 가만히 있던 순둥이 고양이였어요. 앞모습을 못 찍었네... 치앙마이 참차 마켓, 어떤 옷가게 안에 누워있던 고양이! 정말 팔자 좋아 보이고... 귀엽고... 평화롭고... 보기만 해도 힐링이였습니다. <리페이스 산티탐 페이셜 트리트먼트> 가게 앞에서 우리를 반겨줬던 두 고양이! 가게에서 키우는 고양이인데 넘나 귀여웠습니다. 인사하느라 한참 걸렸다는. 치앙마이 반캉왓 마을에서 만난 고양이 두마리. 카리스마 있잖아...! 잔뜩 경계하느라 가까이 다가오지는 않았어요. 코끼리 보러 갔는데 고양이도 많이 보고 왔던! 타완 리버사이드 리조트의 고양이들입니다. 여유자적 자연 속에서 사람 무서워하지 않던 귀염뽀짝 고양이들 ㅠㅠ❤️ 정말 가능하다면 보쌈 해오고 싶었어요... 치앙라이 블랙하우스 투어 중 만난 고양이! 너무 예쁘게 생겼었는데!!! 엄청 엄청 긴 끈에 매여있던 걸 보니, 누군가 자유롭게 키우는 느낌...? 그리고 그냥 길 걷다가 만났던 너무 귀여운 아가 고양이 ㅠㅠ 목걸이가 특이했는데, 먼저 다가오는가 싶더니 호다닥 사라져버렸습니다. 귀여웠다 너...💜 치앙마이 한달살기 하면서 만난 다른 동물들도 곧 올려볼게요! 엄청 의외의 동물이 있을수도? (고양이 진차 귀여워...) 스페셜 포토 덤프, 일단 끝!
안녕하세요, 프리루입니다✨ 지난번에 치앙마이 대학교 야시장에서 가기 좋은 가성비 스테이크 바를 소개했는데요! 본격적으로 야시장 가기 전, 산책하면서 노을 감상하기 좋은 치앙마이 대학교 내 앙깨우 저수지를 소개합니다 😎 스테이크 바 소개 포스팅 여기 ▼ 치앙마이 식당 12. 분위기 있게 스테이크 썰고 싶을 때 - 치앙마이 대학교 야시장 <스테이크 바 Steak Bar>(https://blog.naver.com/delulu_/223563099371) 치앙마이 대학교 위치 💜 주소: 239 Huay Kaew Rd, Suthep, Mueang Chiang Mai District, Chiang Mai 50200, Thailand 구글맵 링크 ▼ Chiang Mai University · 239 Huay Kaew Rd, Suthep, Mueang Chiang Mai District, Chiang Mai 50200, Thailand(https://maps.app.goo.gl/Wc4wtLCQS6u5sN6b9) 택시 타기 필수...! 님만해민에서 택시타고 약 10분정도 걸렸어요. 대학교 자체가 굉장히 크고 넓어서, 앙깨우 저수지를 목적지로 잡으면 됩니다! 치앙마이 대학교 앙깨우 저수지, 사진으로 보고 가세요 따로 할 말이 많지는 않고, 사진 올리고 가겠습니다! 처음 도착해서 봤을 땐 이런 느낌! 치앙마이는 바다가 없어서 아쉬웠는데, 이렇게 큰 호수라니 너무 좋잖아 🥹💜 호수가 진짜 넓어요! 사진찍는 사람들, 산책하는 사람들, 지나다니는 학생들 구경하면서 조금 걸어다녔더니 금방 시간이 지나가서 노을이 지기 시작했습니다. 노을... 너무 예뻐요 ❤️‍🔥 노을빛에 반짝거리는 물결이 예뻐서 정신 못차리고 사진 엄청 찍었어요! 서로서로를 찍어주는 친구와 나...! 사진찍고 멍때리며 한참 보다보면... 노을이 어느새 사라집니다! 아쉬워... 올때는 택시 타고 편하게 올라왔지만, 갈때는 치앙마이 대학교 정문까지 걸어가기로 결정. 대학교 정문은 이런 느낌이에요! 정문 바로 앞쪽부터 야시장이 있어서, 밤까지 놀고 먹고 쇼핑하기 가능! 시간이 더 있다면 여유롭게 호수 한바퀴 돌면서 운동하고 싶었습니다. 치앙마이 대학교, 차분하고 여유롭고 예쁜 곳이였어요. 앙깨우 호수도 정말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한번쯤 방문해보세요!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까지입니다✨
안녕하세요, 프리루입니다✨ 치앙마이에서 가장 좋았던 건, 바로 매일 밤 열리는 야시장들과 주말만 열리는 개성 넘치는 마켓들! 북적북적 사람 많은 야시장에서 간단하면서도 맛있는 음식들을 사 먹으면서 기념품 쇼핑하는 재미가 쏠쏠했어요. 제가 갔던 치앙마이 야시장 중에서, 가장 작고 소박하면서도 감성이 뿜뿜했던 곳? 바로 여기, <깟마니 마켓 Kadmanee Market> 입니다! 깟마니 마켓 (Kadmanee Market) 위치 💜 주소: 185 18 Thipanet Rd, Tambon Hai Ya, Mueang Chiang Mai District, Chiang Mai 50100, Thailand 💜 운영 시간: 매일 5PM-10PM 구글맵 링크 ▼ Kadmanee Market · 185 18 Thipanet Rd, Tambon Hai Ya, Mueang Chiang Mai District, Chiang Mai 50100, Thailand(https://maps.app.goo.gl/FHt36z4CKTkJh8988) 바로 근처에 모먼츠 재즈 클럽 (Moment's Notice Jazz Club)이 있고, 센트럴 치앙마이 에어포트 몰도 있어요. (추천) 센트럴 치앙마이 에어포트 몰에서 쇼핑하고, 마사지 받고, 깟마니 마켓 들러서 저녁 먹고, 모먼츠 가서 공연 즐기면 하루 완-벽스. 처음으로 깟마니 마켓 갔던 날의 브이로그도 살포시 올려봅니다! 깟마니 마켓 (Kadmanee Market), 사진으로 보고 가세요 입구는 이렇게 생겼어요! 처음에는 KAD MANEE MARKET 이니까 카드 마네..? 이러고 읽었지만 알고보면 <깟마니 마켓> 입니다! 왜 간판에 코끼리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ㅋㅋㅋㅋ 들어가면 줄지어 서있는 음식 가판대들이 제일 먼저 보여요. 한바퀴 돌면서 뭐 먹을까 고민하기. 저는 팟타이! 그리고 그 중에서도 가장 비싼걸로 먹기로 결정! (근데 그래도 가격이 너무 착한..) Pad Thai Shrimp with Egg Wrap (95바트)를 선택했습니다. 3,500원 정도의 가격이예요. 착하다 착해... (이거 먹고 맛에 감동해서 또 먹으러 갔는데.. 그 날은 왜인지 안계셔서 못먹었어요.. 흑흑) 음식을 시켜서 안으로 가지고 들어가면, 호수가 보이는 넓은 평상 자리들이 있어요. 여기가 정말 예뻤는데 사진이 없어서, 영상 캡쳐로 대체! 대충 이런... 느낌입니다. (사진이 없어서 머쓱) 자리를 잡고 앉아주면 시원한 바람이 선선하게 불어오고, bgm이 들려오는데 기분이 정말 좋아요!!! 이때가 치앙마이 도착한지 3일차인데, 처음 간 야시장이였습니다. 정말 너무 행복했던 순간... 나 치앙마이구나 실감났던 순간 💜 이 감성과 이 팟타이 맛... 진짜 대 미 쳐 따.. 오동통한 새우랑, 김이 모락모락 나는 맛있는 계란 오믈렛이 둘러진 팟타이. 쵝오. 너무 좋아서 나중에 친구 데리고 또 갔습니다. 두번째 갔을 때는, 구석에서 이런 예쁜 포토존도 발견해서 찍어주기! 조금 늦게 가긴 했는데.. 그래서일까요.. 문 닫은 파타이 가게를 발견하고 살짝 슬펐습니다. 사실 많이 슬펐음... 또 먹고 싶었는데... 하지만 뭔가 가족 느낌의 분들이(?!) 직접 빻아서 만들어주는 솜땀 가게를 발견했구요. 야들야들 족발 덮밥같은 것도 발견해서, 이번에는 이 두가지 메뉴로 결정! 족발 덮밥 가격 착하다 착해 (50바트 = 2,000원) 망고밥도 빠르게 사 왔습니다. 그렇게 푸짐한 3개 메뉴가 준비되었어요. (옥수수 솜땀 양 진짜 많았다) 이렇게 배 잔뜩 채우고 재즈바 갈 준비 완료! 신나서 사진 다 흔들리고 난리 ㅋㅋㅋㅋㅋㅋㅋㅋ 깟마니 마켓은 올드시티 시내에서는 조금 아래쪽에 있긴 하지만, 정말 정말 좋았던 장소입니다. 현지 로컬의 느낌이 가장 강했던 평화로운 야시장! 여기서 도보로 이동 가능한 쇼핑몰, 마사지, 재즈바 소개글도 언젠가 올릴게요! 치앙마이에 계시다면 꼭 한번 들러보세요ㅠㅠ 호수뷰가 정말 예쁘고 평화롭고 좋았거든요...!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까지입니다✨ 깟마니.. 또 가고싶다
안녕하세요, 프리루입니다✨ 조금 늦었지만.. (바쁘다 바빠 현대사회..) 토익 스피킹 정리했던 것처럼 라이팅도 정리해볼게요! 벌써 시험본지 한달이 지나서 가물가물해지려 하네요.. 토익 스피킹 정리는 여기 ▼ 토익 스피킹 AL 후기: 문제 유형별 답변 템플릿, 시험 팁 총 정리(https://blog.naver.com/delulu_/223563211544) 💜 토익 라이팅 Part 1 길지 않아도 된다. 사진 당 한 문장! 간결하더라도 문법적 오류가 없는게 더 중요하다 한 문장 안에 모든 제시어가 다 들어가도록 구성 - 사진과 어울리게, 주어 동사 수 일치, 능동/수동 활용, 명사 앞에 관사 기억 주요 장소별 상황 템플릿 익히기 실내: 건물, 계단, 회사, 회의실, 사무실 / 공장 / 마트, 상점 / 집 거실 / 공항 실외: 공원, 경기장 / 주차장, 도로 / 항구 ☑️ 제시어가 동사일 경우: 단/복수 변화 가능 & 진행형, 수동형 변형 가능 ☑️ 제시어가 명사일 경우: 복수로 변형 가능 ☑️ 의문사 + to부정사 (where, when, what, how + to 동사원형) 어순 활용 ☑️ 주어+동사+00, 의문사+주어+동사 어순 활용 (ex. I don’t know how she studied that) 💜 토익 라이팅 Part 2 디렉션에서 원하는 내용 꼭 포함하기 (TMI) 분명 이거 알고 있었는데... 첫 문제에서 디렉션 안보고 진짜 마음대로 답장 쓴 사람 나야 나 (!!) 힘들었나봐요. 두번째 문제 읽다가 아,맞다 디렉션! 외쳤다는... 템플릿 예시 ☑️ 서론 주체 언급: To whom it may concern / Dear 000 시작 1 - This is in response to your e-mail dated 00 regarding 00 - Thank you for your e-mail regarding 00 from 부서명 - I received your e-mail regarding 00 from00 시작 2 - I’m interested in / I’d be honored to do / I’d be happy to do / It’s my pleasure to do / It’s a great honor to do~ ☑️ 본론 (내용) - I have a few(some) questions about / I’d like to ask some questions about / I’d like to give some suggestions about~ ☑️ 결론 (맺음말) - I look forward to - ing / for further information, please feel free to / if you have any questions, don’t hesitate to ~ - Thank you - 이름으로 마무리 활용 문장 정리 ✅ 본론 진행할 때 제안: how about~ ing / what about~ing / it’s a good idea to do ~ 질문: I’m wondering if I can 동사원형 / I’d like to know if / how many 복수 명사 / Would it be possible to ? 요청: I’d appreciate it if you could / Can you kindly send me ? 문제제기: There is something wrong with / have trouble ~ing / have difficulty ~ing ↔ have no problem ~ing 💜 토익 라이팅 Part 3 서론 본론 결론 브레인스토밍 해서 구조화 해놓고 쓰기 동일한 문장 반복하지 않고 다양한 표현으로 바꿔쓰기 템플릿 예시 ☑️ 서론 1. 사람마다 주장이 다를 수 있다는 것을 다양한 방법으로 표현 As everyone knows, S+V / Many people think that S+V. However there are others who believe that S+V People have a tendency to R / People tend to / It is often said that S+V / There are many advantages and disadvantages to People have different opinions about / There are many things when S+V 2. 나의 주장 언급 I prefer ~ing, I would rather, I agree with, I have a preference for 3. 본론에 언급할 메인 아이디어 두 가지 언급 I agree that S+V because 아이디어 1 and 아이디어 2 ☑️ 본론 1. 첫번째 아이디어 (주장+예시) To begin with, S+V / Most of all, S+V / First, S+V / First of all / On the one hand, people can / Firstly (예시) For example / As for me / In my experience / Let’s assume the next situation (마무리) 예시로 끝나면 안되고, 예시 뒤에 반드시 앞에서 했던 이야기를 정리한다 Therefore 2. 두번째 아이디어 (주장) 일반화 사실로 시작하는데 첫번째 아이디어와 같은 패턴을 이용하지 않고 변형을 준다 In addition, another reason why S+V is that S+V / Seconds, S+V / Another advantage to / In this regard, S+V / On the other hand, it’s not good to / Secondly 주장에 대한 간단한 설명 정리하여 마무리 (예시 불필요) 첫번째 아이디어와 통일성을 가지도록 해야 한다 ☑️ 결론(정리) 본론에서 언급햇던 자신의 주장을 다시 한번 정리하는 것으로 마무리 In summary / In conclusion, there are some factors when S+V / For these reasons / To sum it up / As a result / It’s good to R. However S+V This is because 본론 1, 본론 2 / People should 본론 1, 본론 2 활용 문장 정리 ✅ 선호: I prefer to, I would rather - than -, I have a preference for ✅ 찬반: I agree/disagree that, I’m against that S+V ✅ 설명/장단점: My point of view on this issue, In my opinion, I think 토익 라이팅 유형별 답변 템플릿, 시험 팁은 여기까지입니다. 스피킹과 비슷하면서도 다르죠...? 공부하면서도 쉽지 않았습니다. 토익 스피킹이 순발력 게임 같았다면, 토익 라이팅은 마치 '너 얼마나 논리적이고 꼼꼼한지 보자!'하는 느낌? Part 1의 경우 공부할 때 자잘한 문법이 조금 신경쓰였지만 (전치사를 쓰느냐 마느냐, 어떤 관사를 붙이느냐 등)... 사진당 딱 한문장만 적으면 되기에, 내가 확실히 아는 짧은 문장으로 적어도 되니까 부담이 크지는 않습니다. (TMI) 공장 안에 사람들이 있다고 적고 싶은데 공장이 영어로 뭔지 (Factory) 갑자기 죽어도 기억 안 난 거 실화냐... Part 2의 경우 영어로 업무를 해 본 경험이 있다면 조금 더 쉬울 것 같아요. 제 2의 부캐에 빙의해서 뻔뻔하게 상상해서 적으면 됩니다. '나 이 동네 사는 캐롤라인인데, 너네 가게를 새로 봤어. 언제까지 운영해? 혹시 안내문같은거 있어?'처럼 그냥 답장을 막 지어내야해요. Part 3이 가장 준비하기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일단 300 이상을 넘겨야 한다는 압박이 있기도 하고, 논리적이여야 하거든요! 그리고 질문이 굉장히... 깊게 생각해야 하는 문제들이라... 30분 안에 구조에 맞게 + 논리도 생각해서 쓰는 게 쉽지는 않았습니다. (정리) 어느정도 이미 영어 실력이 있다면, 토익 라이팅 점수 만들기가 어쩌면 조금은 수월할수도...? 😎 다음 포스팅은 간단하게 당일 시험장 후기로 가져올게요!
지난 주말 이틀간 2024 썸데이 페스티벌 Someday Festival 에서 신나게 놀다 왔습니다! 어느덧 3년차 참석이라니...❤️‍🔥😎❤️‍🔥 스페셜 포토덤프를 핑계로 그 추억을 한번 올려볼까 해요. (공연 사진X 요건 다음에!) 저는 대학생 때 페스티벌과 공연들을 정말로 많이 다녔습니다. 관객으로도 많이 놀러 다녔지만, 행사 스태프로도 많이 참여했어요. 스태프로만 한 열번...? 진짜 마음만 제대로 먹었으면 페스티벌 쪽으로 취업하지 않았을까...? 졸업 이후 회사 생활을 하던 중, 지금껏 한번도 페스티벌을 놀러 가본 적 없다는 회사 친구들의 말에 마음이 크게 동해버렸습니다. 이 재밌는 걸 한번도 가본 적 없다니 오마이갓뜨! 내가 다 알려줄테니 어서 가보자고! 친구들 데리고 어딜 가면 좋을까 열심히 찾아봤더니 2022 썸데이 페스티벌이 괜찮겠더라고요. 그렇게 이들을 데리고 갔습니다. 그리고 올해로 3년째, 동일 멤버로 계속해서 썸데이 페스티벌을 가고 있습니다 😎 썸며들었다...❤️‍🔥 2022 - 2024 썸데이 페스티벌 💜 일일권 110,000원 / 양일권 149,000원 (아티스트 30팀) 💜 터치 스테이지, 유니크 스테이지 사이 거리가 살짝 있음 > 왔다갔다 해야해서 라인업 팀은 많지만 절반밖에 못 보는 느낌 💜 일일권 110,000원 / 양일권 149,000원 (아티스트 17팀) 💜 무대 하나로 진행 > 모든 아티스트 팀을 볼 수 있지만, 뭔가 라인업 수 자체는 작년보다 줄어들어서 아쉬운 느낌 💜 일일권 119,000원 / 양일권 159,000원 (아티스트 22팀) 💜 무대 두개를 일렬로 붙여서 진행 > 작년과 비교하면 하루에 볼 수 있는 팀이 3팀정도 늘어남! 이거 괜찮은데...? (But) 대신 사람이 너무 많이 몰린 느낌이고, F&B부스 줄이 길었다 ㅠㅠ 이렇게 정리해보니 많은 변화가 있었네요. 고민의 흔적이 보이는 듯... 운영 쉽지 않으시겠다.. 2022 썸데이 페스티벌 일단 셔틀 타기 전, 든든하게 배 채우고 가기로 시작! 날씨가 너무 좋아서 돗자리 펴놓고 신났잖아! 메인은 유니크 스테이지로 자리 잡고, 왔다갔다 하면서 즐겼어요. 셋이 옷도 맞춰입고 가서, 아주 신나게 사진찍고 놀았습니다. 노을 질 때의 썸데이, 너무 너무 너무 예뻤어요. 돗자리에서 놀다가, 맛있는 것도 먹고 나가서 뛰어 놀다가. 텐션 100% 올라와! 숙박 잡아서 근처 호텔에서 자고, 두번째 날도 역시 든든하게 먹고 시작! 먹고 친구 둘이 동시에 화장 고치는데 왜케 웃겨ㅋㅋㅋ 다같이 네일도 하고 왔다구...✨ 이날은 근데 비가 엄청 왔닼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의 좋은 날씨가 꿈이였나... 아침부터 앞으로 앞으로 전진해서 결국 펜스를 잡았습니다. 소원성취!!! 펜스 잡으면? 버텨야죠. 비가 얼마나 왔는지 중간 중간 공연이 중단될 뻔..! 보이나요 비...! 근데 진짜 뒤집어지게 즐거웠습니다. 손 다 쭈글거리는 것 좀 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물에 빠진 생쥐꼴. 근데 고생할수록 재밌는게 페스티벌인걸요! 진짜 힘들었는데 진짜 재밌고 행복했어요. 숙소 돌아와서 (체력없고 돈 있는 직장인은 2박 해야해요... 이제는 힘들엉...) 치킨이랑 컵라면 먹으며 하루 마무리. 첫 썸데이, 정말 행복했습니다! 2023 썸데이 페스티벌 한명은 일정이 안되어서 둘이서 놀러간 2023 썸데이 페스티벌! ㅋㅋㅋㅋㅋㅋ햇빛ㅋㅋㅋㅋㅋㅋㅋ 날씨가 이렇게 뜨거웠습니다. 옆구리 썬크림 안발랐더니 옆구리만 다 탄 거... 이 단순한 포토존이 저는 그렇게 마음에 들더라고요? 예쁘잖아! 이번에는 야무지게 과자도 미리 준비해갔는데, 생각보다 많이 남겨서 돌아갔다 (노느라 못 먹음..) 노을 질 때의 썸데이를 정말 좋아해요. 점점 시원해지기도 하고, 한강 난지공원의 노을지는 하늘이 진짜 예쁨! 돗자리에 누워서 하늘 보면서 맛있는거 먹고, 살짝 멀리 있는 무대에서 들려오는 음악을 듣는 것도 참 좋아. 그리고 지친 직장인은 잠시 잠도 잤어요... (2023년 9월이면 진짜 죽어라 바쁠 때...) 둘쨋날은 펜스 잡을 거니까, 첫날은 쉬는 느낌으로 가 줬습니다. 둘쨋날은 하루종일 땡볕에 있을 예정으로 모자까지 단단히 준비해갔어요! 그리고 펜스 잡고 하루종일 버텨서 사진 많이 없음ㅎㅎ 펜스 잡다가 힘들땐 미리 챙겨간 고구마말랭이랑 밤, 단백질 초코 프로틴 등을 먹어요! 그렇게 1열로 마무리한 썸데이 2023! 행복했다. 2024 썸데이 페스티벌 도착부터 사람이 너무 많아서 돗자리 자리 잡기 너무 힘들었다...! 올해는 다시 세명이 뭉쳤구요, 친구의 남자친구 +1이 되었어요! 아니 이번에 사진 너무 마음에 드는데, 줄이 넘나 길었음... 예쁜 사진 잔뜩 찍고 놀았습니다. 엄청 신났지! 밤까지 정말 예뻤습니다. 비눗방울 날리는 거 누구 아이디어에요? 칭찬해요. 진짜 엄청 더웠는데, 진짜 잘 놀았어요. 그리고 둘쨋날! 첫날 품절되어 못 먹은 김치말이냉국수 드디어 만났는데, 진짜 이건 사랑이였습니다. 진짜.. 너무 맛있고 시원하고.. ㅠㅠ 최고야! 뜨거워.. 태양을 피하고 싶어서... 노력하는 모습입니다. 너무 더웠다 진짜. 맛있는 거 먹으면서 돗자리 위에서 잠시 유유자적 쉬면서 노래듣기! 배워갑니다. 최애는 쌓일 뿐이다. 우리도 방명록에 살포시 남겨봤어요. 해가 좀 지기 시작할 때 무대로 뛰쳐나가기! 신나기 시작!!! 나름 MZ샷도 도전했다... 썸데이, 마지막까지 완벽했어요. 셔틀버스를 포기하고 바로 옆 편의점에서 라면을 택했다. 근데 좋은 선택이였다. 이렇게 세번의 썸데이가 끝났습니다. 내년을 벌써 기대하게 만들어주는, 나의 최애 페스티벌 ❤️‍🔥 내년에 또 만나!
편안하고 스타일리시한 투카노 여자가방 아이가 어렸을 때는 수납공간이 많고 이것저것 담아야 하니 큰 가방을 선호했는데 이제는 아이가 크니 요런 가방들은 다 필요없고 스타일리시하고 편안한 가방으로 눈을 돌리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무엇보다 카메라를 들고 종종 외출을 하다 보니 카메라를 넣어도 무겁지 않으면서 편안한 가방을 찾게되더라구요. 이왕이면 카메라를 넣어도 안전하게 보호도 됐으면 좋겠고요. 하하하하 뭔가 요구사항이 참 많죠. 그런데 까다로운 제 스타일에 딱 맞는 가방을 찾아서 요즘 외출할 때는 꼭 이 가방만 메고 외출한답니다.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디자인 투카노 여자가방 투카노 브랜드는 1985년 전 세계 디자인의 중심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일상생활에서 편안함과 실용성을 모티브로 탄생한 디지털 기기 패션 액세서리 브랜드에요. 이탈리아 감성이 그대로 묻어나는 독창적인 디자인과 컬러풀하고 고급스러운 품질로 현재 미국, 아시아 등 40여 개국에 진출해서 이제 많은 나라에서도 투카노 제품을 만날 수 있게 되었답니다. 그리고 여자가방 뿐만 아니라 남자가방, 스마트 기기의 커버, 케이스 등의 다양한 제품군 계속 출시하고 있어서 있다고 하니 앞으로 더욱 기대되네요. ^^ 깔끔한 디자인에 한 번~ 눈이 가고 그리고 소재에 한번 더 눈길이 가더라고요. 투카노 여자가방은 네오플렌과 라이크라 소재로 신축성이 좋고 착용감이 좋아 신체활동이 자유롭고 탄력성과 회복력이 좋아 여러 번 착용 후에도 모양이 그대로 유지된답니다. 가끔 가방을 던져놓을 때가 있는데 그때마다 가방이 찌그러져있었거든요. 투카노는 던져놓아도 걱정 없을듯해요. 그래도 예쁜가방인데 조심해서 사용해야겠지요. 그리고 만졌을 때 부드럽고 폭신폭신하니 참 좋더라고요. (참고로 네오플렌 소재는 스쿠버 다이버 유니폼에 주로 사용되는 소재로 발렌시아가를 시작으로 많은 브랜드에서 네오플렌을 사용한 아이템을 발효하기 시작해 다양하고 친근하게 사용되고 있다고 해요. 스트리트 패션에서 하이패션에 이르기까지 각광받고 있는 활용도가 높은 소재라고 하네요. 전 처음 접해본 소재였는데 앞으로 유심히 살펴봐야겠어요. ) 일반 여자가방과 디자인과 소재가 조금 색다르지요. O.D.D.S백팩의 아방가르드한 느낌, 둥근 실루엣은 디자이너 Marta Lunardini의 영감에서 시작되어 특별한 디자인이 탄생됐다고 해요. 거친 이음새와 둥근 실루엣으로 밀라노의 현대적이고 합리적인 디자인의 흐름을 반영해서 디자인되었다고 해요. ^^ 오호~~~^^ 내년 하반기에 유럽여행 가는데~ 그때 투카노 메고 가야겠어요. 사이즈도 딱 좋고 등에 착~~~!! 착용감도 딱 좋고 무거운 카메라를 넣어도 안정감 있답니다. 무거운 책을 넣고 카메라를 넣어도 편안한건 바로 어깨끈 덕분이 아닐까 싶어요. 어깨끈이 도톰해서 무거운 책이나 짐을 넣었을 때 무게를 분산시켜주니 확실히 덜 무겁고 편안하더라구요. 앞으로 카메라 오래 메고다녀도 어깨 아플 걱정은 없을거 같아요. 가방 내부에 고급스러운 로고 프린팅으로 감각적인 디자인을 더해주었고 작은 포켓이 있어서 보조배터리나 작은 소모품을 담기에 안성맞춤이랍니다. 가방 내부에 걸이형 스트랩을 파우치나 열쇠, 차키 등에 걸어 분실 예방도 할 수 있답니다. 요거 굿 아이디어인 거 같아요. 가방 사이즈는 대략 감이 오시죠~ 두꺼운 책과 다이어리 카메라가 들어가도 넉넉한 사이즈랍니다. 혹시 궁금해하실 분들을 위해서 홈페이지에서 사이즈가 자세하게 나와있어서 담아왔어요. 가로 300mm 세로 380mm이고 정말 가볍고 폭신하답니다. ^^ 색상도 블랙부터 핑크까지 총 8가지 색상이 있어서 스타일에 맞게 좋아하는 색상을 초이스 하시면 되겠지요. 센스가 돋보이는~ 부분 작은 부자재까지 세심하게 지퍼와 가방의 컬러가 일치하게 해서 깔끔함과 통일감 있답니다. 지퍼도 부드럽게 잘 열려요. 예쁘고 실용적인 여자가방을 찾으셨다면 투카노~ 요거요거 괜찮네요. 색상도 다양하고 사이즈도 적당해서 남자가방 또는 커플가방으로 하면 더더더더 예쁠거 같아요. ^^ 신랑도 회사 다닐 때 메고 가는 가방 하나 사달라고 했는데 투카노샵에서 쇼핑해야겠어요.
--- 노메드 글 사진 으녀스럽 --- 강원도 고성 카페 : 노메드 영업시간 10:30 - 19:00 강원도 속초, 자주 오는거 같아요. 속초에서 차량으로 10분 정도 거리인 한적한 카페들이 생겨나는 고성 고성 근처 카페만 벌써 세번째 방문 입니다. 이국적이고 한적한 카페들이 많아 매 방문시 만족스럽습니다. 오늘 찾게 된 고성카페 노메드 발리 생각이 나는 이국적인 인테리어가 돋보였어요. 라탄과 내츄럴 월넛 원목 가구들로 아기자기하게 배치를 하였네요. 요즘 이사 가면서 원목 인테리어를 하다보니 꼼꼼하게 가구들을 보게 되네요. 고성 노메드 카페 주문은 키오스크를 이용 하시면 되시고 사진에 보이는 이곳에서 메뉴들을 받아가면 됩니다. 매장 방문하시는 손님들이 끊이질 않내요. 해외 여행이 뜸해지니 국내에 이국적인 곳을 찾아 오시는 손님분들이 많이 계시네요. 저 또한 그렇구요! 출입문 노메드 카페 바깥 풍경입니다. 푸릇한 바다가 잔잔하게 펼쳐집니다. 고성에 올때마다 항상 제주도 느낌이 나서 마음이 여유로워 져요 야외 테이블이 있는 고성 노메드 카페 바다를 눈에 담으며 차를 즐기실수있어요. 바람이 찬 날이였는데도 다들 낭만을 즐기시고 계십니다. 주문 후 야외 테이블 자리가 나아 잠깐 앉아 보았는데 편안한 자리는 아니예요. 편안한 자리는 아니지만 바람 좋은 날 넓은 바다뷰를 보면 기분전환이 되겠죠. 바람이 차가워 다시 안으로 들어 왔습니다. 고메드 카페 창이 넓어 고성에 푸른 바다를 방해하지 않아 감상하기 좋습니다. 시그니처 메뉴를 담아 보았어요. 크림 라떼와 코코넛 라떼 진한 라떼에 몽글하고 달달한 크림거품이 부드럽고 고소했습니다. 저는 코코넛 라떼가 제일 맛있었어요. 카페 들어스자 마자 고소한 버터냄새를 맡고 주문 목록에 추가된 와플 커팅을 할 땐 약간 질긴감이 있었지만 식감은 쫀득하고 달달했습니다. 빵 굽는 냄새는 너무 황홀해요... 고성 바다 바람이 불때마다 통통 맞물리는 대나무 바람종 현관문 도어벨은 나쁜기운을 없애준다는 인테리어 의미도 있다고 하네요 요즘 이사 준비하느라 풍수지리 인테리어를 많이 보니 갑자기 생각나더라고요. 고성카페 노메드에서도 좋은 기운만 있기를! 고성 카페 노메드 앞에 바로 있는 고성해변가 바다 앞 피크닉 차박을 즐기고 계셨어요. 다음에는 캠크닉 장비를 가져와서 바다 물멍을 해야 겠습니다. 속초나 고성으로 여행을 오시는 분들 잔잔한 바다와 고소하고 진한 라떼를 즐기시기 좋은 노메드 카페를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오랜만에 포스팅을 하고 있는 집순이 랍니다. 집에 있으면 심심하지 않냐 물어 보시는데 할게 너무 많아 포스팅도 이제서야 하게 됩니당 #주간챌린지 덕분에 다시 블로그를 인공호흡을 해줘야 될거같습니다 습습 후후 6월 첫째주 첫 기록 첫 챌린지 짜라란 안드로이드 인생 10년차 아이폰으로 바꿔버렸다 헤헤헤 사람들이 너 아이폰 쓰게 생겼는데 의외로 갤럭시를 쓴다며 날 갬성녀로 봐준다 그래서 갬성녀가 되어주었다 그리고 너무 갖고싶었던 애플워치 우리집 왕잣님을 항상 보고싶을떄 볼수도 있고 바로 스피커 모드로 전화도 받을 수 있고 너무 편리하다!!!!! 손목아지에 땀띠가 나도록 차고 다녀야겠다 멀리 있는 친구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좋은 곳으로 이사와서 자랑하고 싶으니깐 집 소개도 해주고 나의 솜씨좋은 실력으로 음식들도 해줬다. 그 중 제일인기가 많았던 유부초밥 아보카도 싫어하는 친구가 있는데 유부초밥 먹고 좋아 졌다 한다 먹는 속도가 느린 아이는 하나 남은 유부초밥을 사수중이다. 친구들이 먹어 버렸다하고 유부초밥도 숨켰는데 짝사랑을 하던 남자가 다른 여자가 생겼다는 소식을 전해들은 비련의 여주인공 표정을 할 정도였다. 슬퍼하는 친구를 위해 4피스를 더 만들었다. 그 후 그녀는 유부초밥이 식도로 모두 넘겨지기 전까지 경계를 풀지 못하며 술을 마셨다고 한다. 식세기는 꼭 사세요 두번사세요 그리고 제일 큰 용량으로 사세요 이 놈 없었다면 요리 열정이 금방 사라졌을...수도 요리할 맛이 난다. 스타필드에 갔더니 너무 좋아하는 코우코우 좀 창피해 일어나 ; 밤새 과음하다 온거 같은 샤 아는 동생 강아지 아니 개 인데 정말 너무 귀엽다 사랑스럽다 안아주고싶다 뽀얗다 눈에 빠질거 같다 춘삼이다. 춘삼이 온 기념으로 크리스피 통 삼겹살을 했다 냄새 많이 맡아 춘사망! 야들한 보쌈에 오도독한 껍질 식감 오븐 사세요 두번사세요 아무래도 거하게 마신게 분명해 1일 1산책은 기본 행복한 코코 산책 할때 나와 나란히 걸으며 날보며 걷는다 남자친구 보다 스윗해 오늘 산책 코스는 은평구 동네 탐방을 해보기로 했다 북쪽 향해 걸으며 북한산도 보며 골목길을 다니며 길을 익혀 보았다 은영수퍼 세월에 흔적들이 쾌쾌하게 보인다 이런 감성 너무 좋아 아직도 안일어 났냥 친구는 친구다. 잘 맞으면서도 안맞는다 한번에 집들이 하면 될거슬 일을 두번 만든다 아주 그냥 낮 시간 밖에 시간이 안된다며 따로 오셨다. 먼길 와줘서 ㄱㅗ맙습니다. 미우나 고우나 내친구들 오랜만에 봐도 늘 만났던것 처럼 편안하고 속내도 말하고 힐링 그 자체다. 다음날 코코랑 일광욕 하이바 컷 하려고 털 기르는 중인데 사람들이 자꾸 머리 짱큰개라고 놀린다 씨익 씨익 귀여워서 구로는고야 코코야 귀막앙 ㅠ; 일광욕 떠껀하게 하고 텃밭이 있어서 상추도 심어 보았다. 청치마 적지마 로메인 종로에서 산 씨앗들인데 잘 자라줬음 한다. 심으면서 한알한알 칭찬도 해줬다 넌 푸릇한 잎을 피울 수 있어! 보고싶다 상추야 (맛있게 생겼다) 친한 동생들이 난지 캠핑장에서 캠핑을 한다 한다 부랴부랴 챙겨서 접대를 받아야겠다 가는 도중 소주를 사오란다 힝 내 맥주포기하고 소주 낑겨 갔다 ㅠ 붉게 노을진 캠핑장 너무 예쁘다 난지 캠핑장 매력! 불멍도 실컷했다 룰루 재밌는 릴스 놀이도 하고 셀카도 찍고 늙으니 놀아주는 착하고 재밌는 동생들 춉춉춉 캠크닉으로 한바탕 재밌게 놀다 왔다. 집 나오면 개고생이라고 캠핑은 이것저것 손 갈곳이 많아 고생스러운데 하고 나면 또 가고 싶다. 캠핑은 매력적이다 재료비 3/1 샀는데 이정도라니... 근래 몫 돈이 자주 나가니 영혼까지 나가는 기분 얼른 돈벌어서 에르메스 사야지 에르메스 매고 해장국집 갈거 분명 오늘 아침 일어나면서 금주라고 다짐을 했는데 오늘의 요리 미트로프를 해버렸다 와인도 많으니깐 얼른 먹어치워야지! 다시 읽고 있는 오케팅 마케팅 책인데 뭐든 잘해 낼수있게끔 응원 메시지와 동기부여를 만들어 준다 수다 그만 떨고 책 좀 자주 읽어야겠다. 저어기 보이는 곳이 상암월드컵 경기장 코로롱 역병 때문에 한동안 방치된 경기장이 활기가 넘친다. 한국과 브라질 친선경기가 있는 날이다. 월클 손흥민 네이마르가 나오는 경기라니!!! 왠지 예감이 5대0일듯 하다! 시원한 맥주 안주로 가지 피자를 했다 탄수화물 걱정을 덜어주는 요리! 맥주는 포기 못해 ; ㅎ 두근두근두근 바로 집 앞에서 경기를 펼칠 한국과 브라질 아쉽게도 5대1로 브라질 승리로 내가 토토했었으면 몇 백을 벌었을건데 아쉽다. 술이 마구 들어간다. 다음날 아침 샤는 또 뻗어 있다 숙취를 나 대신 해주는 고양이 같기도... 어제 숙취를 꼭 껴안고 청와대 관람을 했다 사람들은 내부관람을 하기위해 두시간짜리 줄을 스고 있다 땡 볕에 쓰러질거 같아서 사진만 스윽 찍고 나왔다 아주 오랜만에 삼청동 해장이 시급했다 시급한 와중에 맛있는 국밥집을 찾아 냈다. 초록색 기름이 동동 떠다녀서 너무 궁금해 물어봤다 청양고추 기름을 낸거란다 약감 매콤한 맛이 나는거 같기도하고. 이래서 음식은 알고 먹어야 풍미를 잘 느낄 수 있다 성공적인 국밥을 때렸다. 동네 주변에 필라테스도 생기고 요가도 생긴다 내가 운동 욕심만 생기면 좋을 텐데 한참동안 가만히 한 곳만 응시하고 있는 넬 저러고 있어서 처음에 감짝 놀랬다 가뜩이나 까매가지고 잘안보이는데 부엉이 마냥 눈을 부릅뜨고 있으니 예쁜데 무서운 아이 무서우니깐 먹다 남은 야마자키 헤치워야겠다. 요즘 가지가 재철인가 맛있다 백종원 가지밥을 해먹었다 레시피는 간단하다 불린쌀을 밥솥에 넣고 불 한컵반 볶은 가지 넣고 취사 끝 아, 정확한 레시피는 백종원 유튜브에서 꼭 해드셨으면 한다. 정말 맛있다. 주간챌린지를 쓰다보니 느껴진다. 가계부를 쓰면서 불필요한 지출이 보이는 것처럼 주간 일상을 모아보니 술을 너무 쳐먹네 나 새끼 아 흥분해버렸다.. 아무것도 안먹었는데 나온줄 알았던 뱃살탓 그만하고 적당히 좀 먹어야겠다 고기는 단백질 ㅎ; 술이 문제양~ 나만가고 싶은 삼겹살 맛집인 상암고기마을 여기 삼겹살이랑 육회 차돌박이가 기가매킨다 사장님께서 겨울에 크게 넘어지셔서 무릎과 어깨 수술을 하시고 제대로 가게운영을 못하시고 3개월 정도 쉬고 있는 상태 였다. 사실 더 쉬셔야 되는데 단골 손님들이 재촉해서 이제 겨우 다시 재오픈을 하셨다한다. 아직 회복이 완전하지 않아 제일 맛있는 육회는 메뉴에서 사라졌다... 얼른 쾌유 하셨으면 합니다 ㅠ_ㅠ 속상하니깐 시원한 맥주 ㅠ 얼맥당이라고 역전할매 맥주보다 이랑 머리가 시리다 동네에 시원하고 청량한 맥주집이 생기길 바랬는데 잘 됐다? 아니 방금 술좀 적당히 먹자고 말했는데 ㅋ 나도 참 흑맥주를 좋아했는데 한동안 생각 없다가 기네스 생이 있길래 주문을 했다. 15분 기다려서 나온 기네스맥주에는 하트로 아트해서 나왔다. 얼른 마셔서 없애고싶다. 안주는 진미채 튀김 쏘쏘 몇 년만에 노래방인가..!!! 소파에 찌든 담배냄새에 쾌쾌함과 에어컨에 나오는 곰팡이 습한 냄새 5분정도 참으면 후각이 익숙해져서 향이 날라간다 신명나게 추가 시간까지 받아내며 락발라드를 뽑아 냈다 서터레스야 잘가라! 프리퀸시 모아서 받은 도시락폭탄 같은거 가방 속 잡다한것들 한곳에 모아 다닐라 헀는데 데일리백 보다 크다 푸하하하하 어딘가에 쓰겠지 호신용으로 정수리 찍을때라든지 코코 사료 담아서 밥그릇 해도 되겠고 기타등등 날이 너무 우중충 하길래 새우가루를 넣고 부침개를 해버렸다 당연히 막걸리 자그마한 가게인데 공사가 너무 길다. 2시간씩 공사 하시고 가는거 같기도 하고 아 몰랑 좀 스트레스인데 마감만 꼼꼼히 잘해주시면 된다. 하여튼 인터넷 설치 해주시는 기사님도 내가 없이 설치 하고 가셨는데 애먼곳에 해주시고 다시 옮겨달라고 연락했는데 읽씹당함 은평구 KT만세^^ 페인트 색을 고르라는데 너무 많다. 이럴 때 항상 마음을 가라앉히고 기본에 충실하자 라는 생각으로 화이트를 골랐다 개단순 코코랑 등산 다녀왔다 산책을 안하면 방문앞에 똥을 싸놓고 내가 밟기만을 기다리는 개라서 하루에 한번은 꼭 나가야되는데 동네에 산이 많아 등산을 해버린다 이날은 7km 걷고 코코 뒷다리를 오늘도 녹여줬다 오늘의 주간챌린지 끝- (블챌 1등되서 해외여행 가라고 삼천만원 줄거같은데 어디로가지... ) 으녀스럽💗(@xxytokki) •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https://www.instagram.com/xxytokki)
두번째 챌린지-ㅂ- ! 매일 써야 되는 챌린지가 아니여서 다행 꾸역꾸역 써보았는데 주간이라 여유롭다 (1일1포스팅 너무 힘들었었던,,) 요번에는 바쁜 와중에 한 주간 되돌아 보며 정리하는 시간을 갖을 수 있겠다. 빼꼼 상추 씨앗을 구매해서 땅에 심어 본게 한 20년만..? 쌩? 씨앗이 혼자 발아 해서 작은 이파리가 나오다니 신기 하면서 기특하다 칭찬해 오늘도 (사실 한 세봉지 뿌렸는데 저것만 자랐다..) 오늘 오랜만에 손님이 오신다 소주 애주가 이여서 바지랑탕과 라따뚜이는 그냥 해보고싶어서 헿? 잘못 본건가 다시 보아도 빨깐 뚜껑 쏘주 기성세대 으르신들이 마신다는 빨뚜 어른이 되면 미각이 옅어지나 보다.. 비가 올라 그러나 짙게 먹구름이 깔리고 노을이 지니 토르가 내려올꺼같다. 다음날 아침 코코와 함께 산책을 했다.아니 등산 했다 북한산으로 향하는 둘레길로 되어 있는 봉산 이다. 등산길에는 울창하게 나무 그늘이 져있어 땅이 뜨거운 오후 시간 코코 발바닥을 지켜준다 아 그리고 봉산은 대벌레가 많기로 소문났다 이유는 모르겠다! 나뭇가진 줄 알았는데 대벌레다 ; 혹시나 마주칠까 숲이 우거져 있는 길은 실 눈 뜨고 걷는다 짜란-ㅅ-! 정상 도착 지나가는 등산객 분들이 강아지가 올라왔다고 고생이 많다 코코를 응원해 줬다! 코코 이틀 동안 산책 쉬어도 될만큼 3시간 동안 뒷다리를 녹여줬다. 단백질 섭취를 해줬다. 종로 야외 포차 분위기가 난다 치킨도 바삭하고 술도 시원 하고 동네에 식당이 많이 생겼으면 한다! 김밥집 하나만 생기게 해주세요 제발 먹어보지도 못한 솔의 눈을 먹고 싶다고 은연 중 했다가 아는 동생이 바로 기프티콘을 보내줬다. 행동이 참 빠르고 나도 생각하고 말해야겠다! 날 생각 해준게 너무 고마워서 바로 마셨다 한 입 마시는데 입을 떼는 순간 다 못마실거같아 원샷을 했다 ; 호랑이연고 1 탄산수 9 갈증에는 최고 인 듯.. 물이 생각이 안났다! 전쟁 식량으로 좋을 듯 하다 다음 날 오전 일어나자마자 세차를 왔다. 평일 인데 세차장은 만차다 비 온다고 했는데 분명... 세차를 깔쌈 하게 마치고 오랜만에 끌고 나온 차 엔진 좀 돌릴겸 드라이브를 갔다 목적지는 없었지만 스타필드에 도착했다ㅋ_ㅋ 귀여운 뤂! 소재만 좋았다면 샀을텐데 볼따구가 아주 귀여운 잔망뤂 고양 스타필드에 도착하자마자 폭우가 쏟아 졌다... 세차한지 얼마 안되 폭우는 맞기 싫어 시간을 더 떼우기로했다 책방에 왔다. 괴짜가족은 웃음기가 없던 초등학생 시절 마른 가뭄에 단비를 내려준 만화책이다. 오랜만에 보아도 너무 웃기다ㅋ 진짜ㅋ 괴짜닼 혼자 있을때 웃어 본게 얼마만 인가 2시간 잘 떼우고 왔다 마음이 요즘 불안한지 행동이 급해졌다. 안정을 찾기 위해 독서와 맥주로 마무리하려는데 친한 동생이 전화와서 저 상태로 두 시간 동안 수다를 떨었다 마음의 안정은 수다가 더 효과적이 였던 걸로 냉장고 털이로 찾은 토마토와 햄으로 파니니를 만들어 보았다 오가닉 메이플을 써서 그런지 이삭 토스트 맛이 나서 기분이 좋았다 맛있는 점심 한끼 뚝딱 동생들이랑 동생 가게를 왔다 요번주는 동생들과 많은 시간을 보낸거 같다. 나도 동생 하고 싶다? 여튼 동네에서 제육 볶음 가게를 운영중이라 밥 얻어 먹으러 왔는데 다들 충전기를 들고 다니나 보다 오자마자 바로 전기 도둑을 해버린다. 어쩜 동네에서 만난다고 머리들을 안감고 오다니 저녁이 되자 기름이 얼굴로 내려오는거 같아 동네 미용실에서 머리를 감았다. 이 날 날이 더운지라 온몸이 습했는데 오이향으로 트린트먼트를 해주셔서 그른가 세신 받은 것처럼 한결 가벼워 졌다. 행복하자 집에 와서 밀린 일을 했다. 밀려도 너무 밀렸다 노가다가 따로 없다 허리 아프고 눈 아프고 컬러 한개당 4번을 칠을 해서 150컬러 차트를 만드는거다 아는 사람만 아는 노동 잠깐 나온 술자리 길냥이를 만났다. 가방에 항상 츄르를 가지고 다녔는데 드디어 먹어주는 고냥이를 찾은 것이다. 배가 많이 고픈지 경계 없이 먹어주었다. 인테리어 하려고 주문한 풀떼기를 강아지 유모차에 싣고 가게로 향했다 막바지 인테리어 나름 계획적이고 꼼꼼 하다 생각 하였는데 내 마음대로 되는건 없다 다시 인테리어를 한다면 누구보다 잘 할 자신 있다 아주 값진 경험. 이집트 대 한국 한국 승 얼른 월드컵 시작 되었음 좋겠다 이래저래 바쁜 와중에 주간일기를 마치도록 한다 (바쁜척 =3=3=3=3 슝
바쁘고 길었던 한 주 일기 스 타 또 막바지 공사 이래저리 잘 마무리 했나 싶었지만 네일샵 인테리어 업자와 마지막은 구렸음. 하여튼 스트레스 덜 받으려고 사사건건 따지고 싶지않아 참기로, 집 보다 오래 있어야 할 이 공간을 한번 예쁘게 채워보자!! 역시 현금이 최고양!!! 킁킁 돈 세다 지칠만큼 벌어 보자꾸 이 공간이 마음에 들었나 보군,,, 엄청나게 큰 분전함이 두개가 떡하니 있는 공간에 또 큰 거울을 가져다 놓기 싫어 선반 공간을 만들었는데 꽤나 감성있는 공간이 되어 버렸다, 푸하하핳 열일 해주는 우리 동상들 네일 감성 피드 맛집이 되어줄 필터 열정적이게 골라주는 중 -ㅅ-//!!!간바레 인스타 감성은 젊은이들이 더 잘알지 껠껠껠 낸내에게 전송해 주시길 웃긴게 간판 달고 2일만에 처음 봄 바빴음 무진장 바빠서 하늘을 올려다 볼 시간이 없음; 처음으로 본 순간 카메라로 찰캭 남자친구야는 보고 울컥했다는데... 나도 울컥 할 시간 좀 생겼음 좋겠다! 어제 오셨던 손님분들중 레프트 고막이 허전하신 분 찾아요 아니 저렇게 하나만 놓구간다구!? 귀엽... 요리를 좋아하는데 고기를 진짜 못굽는 1인 하지만 프렌치렉은 자신있지!!! 양고기가 먹고 싶은 날이면 당일 냉장육으로 바로오는 네이쳐미트에서 배송을 한당 가니쉬는 통영천사 동생이 배송해줌 가니쉬 마저 취향저격 캠핑장에서 그리들에다 구워먹다가 집에서 구울 생각하니 튀기는 기름들... 맛있는 고기를 위해 감내 해본다!!! 버터는 아끼지말고 한덩이 넣은 뒤 프렌치렉 초벌 굽굽 ㅡ3ㅡ 벌써 군침이 싸아ㅏㅏㅏㄱ.... 가니쉬와 함꼐 들어있던 소스... 세상 요즘 너무 편해진거 예쁘게 플레이팅 하고 동생에게 보내줬더니 좋아라 한다 :) 맛있는 집만 알려주는 차칸덩생 와인 빠질 수 없지 !!! 레드와인 퐁퐁퐁 역시나 프렌치랙은 실패 없었고 어찌 이리 담백할꼬 특유의 양 냄새도 이제 익숙한지 고소하다 초벌 후 오븐에 180도 20분 했다 멤모_ 가게에는 정수기가 없다. 물도 잘 마시지도 않고 손님들도 손발 나에게 묶여 있느라 셀프바도 이용 안하신다ㅋ 근데 난... 컵라면 먹을라면 커피포트가 필요한데에,,, 컵라면 포기 못하는데,,, 그냥 정수기 포기하고 생수를 가져다 놓았다 미니냉장고라 생수도 미니하게 귀엽꾸!!! (일주일쨰 그대로인 생수들ㅋ) 나의 속눈썹 연습방 고수가 될테야 지금은 아시는 원장님 복귀하시면 같이 쓸생각에 깔끔하고 아늑하게 꾸며 보았다 이 패디 하는 곳때문에 가오픈중 가구 배송은 왜이리 늦는 걸 깝 쇼 급한대로 생각하게 되는 의자 덩그러니 너무 불편해 보이지만 어쩔수없음당 귀여운 털이 ㅡ3ㅡ 우리가게 놀러왔당 어찌나 얌전하게 네일하는걸 기다리다니 천사만 방문 가능 아 맥북 갖고싶다 우리 동네에는 식당들이 많지 않은데 그나마 사람이 북적이는 고깃집과 족발집 다행이도 평타치!!! 맛 좋다 일주일에 두세번 간듯 하다... 우리동네 놀러오면 무조건 여기...! 찾아보랑께1 찾아보랑꼐2 꼬질이 ; 나 일하는거 감독하러 나오셨음 캠핑떄 쓰는 간이 침대도 펼쳐 주었다 화이트 공간에 좀 분위기 깨는 똥색이지만... 귀여운 코코집 하나 장만해줘야징 코코 꼬질이 미용 맡기고 당충전 무지무지 덥다 살도 따굽고 누구세횽 너무 예뻐졌어요 코코양 칸쵸 언니보러 놀러왔어용 꺠발랄쟁이!!! 어찌나 사회성이 좋은지 활어처럼 파닥 거린당 쉬아 하는거 아님... 칸쵸는 저렇게 앉아 버린다구요 다리가 길어서 그릉가 주체를 못하나 네네 일 끝나고 또 온 족발집 기본안주로 순대와 간을 주는데 순대는 내꼬 간은 코코꼬 요즘 간 많이 먹는 코코 피곤아 물럿거라 다음 날 아침 장마가 시작됐다... 습하다 습해 습하다 습해 바로앞에 바다가 있는 듯한 이 꿉꿉함. 분명 샤워를 했는데 안개방에 갇힌느낌 턱 막힌다 제일 힘든 여름!!! 장마 끝나면 더 더워지겠지 ㅠ_; 켁 요즘 드로잉 아트에 푹 빠져서 질러버린 디젤페인팅 히히 할 시간 좀 주세요 ;;; 예약이 많아도 짜증 없어도 짜증 인건비도 요즘 비싸서 사람쓰기도 무서운거,,,흑흑흑 버틸떄까지 버텨 보자꾸!!! (이제 일주일됐심)ㅋ 계란 하나 추가용 오늘도 귀염둥이 코코 알바생 오랜만에 복귀하려니 예전같지 않은듯 손님 맞이 하는게 거칠어졌다ㅋㅋㅋㅋ 요새 왜이리 손님만 오면 짖닝!!!! 처음에만 짖다가 바로 배 발라당ㅋㅋㅋ 우리 칸쵸 또 왔어용 -3- 쪼꼬매서 안을수가없어!!! 얼른 크라구 귀염둥이야 엄마 머리자르려 옆집 가시는 동안 칸쵸 돌봐주기 칸쵸는.. 엄마가 갑자기 없어져도 아무렇지 않아 하면 이 엉니가...납치 할수도... 아직 애기라 입질이 심해서 조절이 안돼니 손으로 장난치다간 꺠물림 당한다 쪼꼼한겡; 아픔 요새 감사하게도 오픈하자마자 지인도 부를 정신 없이 신규예약이 꽉 차버린다 2년동안 길러오던 긴 머리도 잘라버렸다 머리 말릴 시간도 아까워 머리 자르는 도중에 손님 오셔서 자르다 말고 튀어가서 머리가 삐뚤뺴뚤ㅋ 다음 날 다시 갔더니 미용실 직원 원장님들이 가게에서 삐뚤 뺴뚤한 머리로 일하는거 보고 얼른 잘라주고싶어서 한숨을 많이 쉬었다고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전 아무렇지 않았어요 가볍고 좋았슴니다; 하여튼 단발 예쁘게 잘라주셔서 다시 단발로 정착 하게 될거같네욤 후~ 요번주 주간일기 영상은 엄슴더 ㅠ_ 찍어는 놨는데 편집할 시간이 없으므로 귀여운 코코를 대신하여... 올려봅니ㄷㅏ 그럼 다음주에 봐요-
안녕하세요 게으르지만 게으릅게 살지 못하는 으녀스럽 입니다 휴 1일1포 할때 처럼 마감 남기기전에 급급하게 쓰는 챌린지 일기ㅋㄷ (바쁘다고 징징징) 아몰랑 예예 캠핑이 뭐죠? 작년에는 뙤약볕 내리쬐는 캠핑장가서 타프를 치고 억지 그늘 밑에서 더운 날씨와 한판 붙었다지요 올해 하계캠핑 휴전중인 와중에 작년 겨울에 주문했던 터널형 텐트가 왔네요 호호호ㅗㅎ ㅎㅎㅎㅎ 너무 빨리 왔네 올해 캠핑을 가지 못해 너무 아쉬워했었지만 잊고 있는 찰나에 신상이 내게로 왔네... 텐트 리뷰도 못하는 인플자격없는 저에게 인플딱지를 뺴앗아 가지 않는 자비로운 네이버님 감사합니다 이게 무엇이냐면 고객님 패디 리클라이너를 시켰는데 너무 안오는거.. 간이의자로 쓰고 있는 중이랍니다. (숨어 있는 코코찾기) 낮은 의자 덕분에 거북목이 될거같아요 새콤달콤시큼한게 먹고싶어 신나게 퇴근하고 자두를 사왔지용 과일 진짜 안좋아하는데 갑자기 왜그러징 ; 역시나 두개 먹고 안먹음! 다음날은 튀맥! 퇴근길 오징어,새우튀김 푸드트럭이 있는데 만원의 행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집 앞에서 사이좋게 튀맥하고 집순이는 소라게 처럼 들어가기 코코 하트 칸쵸 손님 강아지 칸쵸 간쵸 칸쵸 징짜 보고시퍼 ㅠ 또와 얼른 무릎 따수미 서비스 코코... 화난거 같네.... 칸초를 눈으로 뚫을 기세다 안고 싶은걸 어쨰; 함 봐줘 장마 시작이다.. 축축한 장마 느끼지 못하게 가게에 짱박혀 있다 아이 뽀송해~ㅎㅎ아 좋아 장마가 끝나면 엄청 덥겠지.. 에어컨 빵빵하게 틀어 놓고 일해야지 ;ㅎㅎ 최고의 피서지다! 동상들 남자친구들이 관리중인 동상을 기다리고 있는 중 네일샵에 이렇게 많은 남자들은 첨이야.. 쾌쾌한 느낌이네... 근데 뭐 보는거야 대체 네일샵 방문 남자들 관찰 결과 2시간 동안 같은 자세로 핸드폰만 본다. 갈 곳이 마땅치 못한 우리동네 집합소 구이마당이다.. 이 곳은 동네분들이 자주 오시는 곳 어찌 아냐면 오늘도 이 곳에서 고객님과 인사를 나눴으니까! 동네에서 웃으면서 다녀야겠다 ㅎㅅㅎ;헤 가게에서 보다 바깥에서 만나도 사뭇 반갑긴하다! (사랑합니다 고객님!) 고사리 손으로 소주 따기 어서어서어서!!!! 미국가신다면 트레이더조가셔서 꼭 사다주세요 아시겠어요? 볶음밥 계란후라이 기타 등등 요리에 아주 감칠맛나게끔 해주는 녀석들 에브리띵 베이글 시즈닝 조미료만 보면 김치볶음밥 먹고싶다 무슨맛 인지 아는 내가 싫다... 짜잔 우리집 넷째 왔어요 요즘 가게일도 바쁘고해서 흩날리는 샤넬(고양이 이름) 털들을 못치워 눈 알 코구녕이 비비느라 몹시 괴롭다 현빈님께서 광고를 하시길래 로보락을 재끼고 요것으로 했는데 너무 잘한 선택인듯! 일단 열풍건조가 마음에 들었다 습한 여름 자동 물걸레 빨래기능이 있더라도 자연건조를 시키면 냄새가 나기마련 에코백스 x1 옴니 만세 막내 좀 반겨주렴 애들아... 축축한 장마비가 내리고 난 주말 시력이 좋아질것만 같은 맑은 하늘 그렇다 나는 가게에 박혀있다. 집에가서 할게 많은데... 집 가고싶다... 오시는 손님들은 다들 놀러간다 한다 나만 뺴고...힝 출근한 코코 다시 집으로 데려다 주러 일도 안하면서 집가고 싶어하는게 느껴진다; (내가 생각하기엔_) 집이랑 일터가 가까우니 부담 없이 호다닥 다녀올 수 있는데 수직 거리가 정체구간이 길다; 29층까지 있는데 왜 엘레베이터는 하나인가 덕분에 기다리면서 챌린지에 올릴 사진 하나 건졌다 코코랑 간만에 투우샤앗 ㅇㅅㅇv 그거아세요 여러분? 상암에 빨간쭈꾸미포차 쭈꾸미는 국내산으로 맛도 좋고 인공 조미료로 맛낸 빨간맛이 아닌 매콤한 양념에다 생맥주도 맛있고 파김치도 맛있다는 것을!!!!! 예예 새로운 단골집을 찾아서 너무 기분이 좋다 마지막 2차는 얼맥당 얼음칩으로 두피 혈관 수축 좀 시켜주고 귀가! 오픈하고 예약예약예약예약 감사합니다 건물 올릴게요ㅠㅠ 근데 혼자 하기엔 너무 벅찬데... 직원 좀 구해주세요 제가 진짜 잘해드릴게요 직원분 모십니다 ; 챌린지 브이로그도 하기로했는데 아무거또모태ㅠㅠㅠ 오픈하고나서 밥먹을 시간이 없어 항상 야식으로 하루 끼니를 떼운다 ㅠ 주말에 남치니가 점심 쯤 깜짝방문으로 밥을 가져다 줬다 신종 고문 방법인가!!! 먹을시간 없다 해쓸튼드❤️ 손님이 사다주신 일용한 커피와 간식으로 중간중간 끼니를 때운 주말이다. 저 밥은 퇴근하고 집가서 비벼 묵어야지 그럼 깜찍한 나의 윙크로 챌린지를 마무리 짓겠습니다 포항항항ㅎ ㅇㅅ<ㅎㅎㅎ
안녕하세여 벌써 일주일이 지나갔네요 3주차 쉬지 못하고 일만하니 정신이 몽롱한 상태랍니다 움하하하하 기분이 롤러코스터처럼 오르락 내리락 하는 일들이 좀 있었어요 그래도 하루하루 감사하며 살고 있답...니다 안궁안물 으녀 주간 일기 시작해 보꿰여 그을쎄 패디의자를 큰맘 먹고 시트앤모어 리클라이너로 구매했어요 (짝짝짝) 모두들 편안하게 관리 받으시길 바라며 아주 고급찐 녀석이 바로 도착했단 말이지요 보기만해도 아주 좋구나! 근데 여기가 왜 대체 파손된거죠? 시트앤모어 쪽에서는 설치기사님이 제품 확인하고 제게 사인을 받아 가셨는데 설치기삿님..? 엥 하여튼 억울이는 교환을 받기로 잘 마무리가 되었는데 일주일이 지났네요 ㅋ 언제오시징? 배송은 빠르던뎁 평일 되면 다시 연락해 보기로 가게 고객님 귀염둥이들 먼지털이예요 실버푸들인데 미챠미챠 애기들이라 짖는게 아주 꺠랑꺠랑 진짜 너무 귀엽... 입주위가 곰돌이처럼 하얀 털로 덥혀있는 먼지 말도 잘듣고 의젓한 털이 이 날 코코 컨디션이 안좋아 보여서 샵에 못데꾸갔는데 ㅠ_ㅠ 같이 잘 놀듯 푸들 모임 가능한 우리가게 놀러오세호 요즘 남자 아이들도 엄마 하는 네일 보고 바르고 싶어 한다고 ... 귀여운 녀석들!!! 어른 하는거 따라하고싶을 나이 그래서 임호가 준비했지!!! 고사리 손 예쁘게 꾸며줄게요 :) 요즘 이 러브버그 녀석들이 극성 열정적인 벌레야,,, 근데 순간 사진 올린고 모니터에 벌레 붙은 줄알고 손으로 화면 쳐버림 ; 더위에 지쳐버림 조금만 걸어도 후끈후끈해지는 날씨 아침에도 이리 더우면 오후에는 죽겠다 에어컨 빠방한 내 일터로 얼른 들어가고싶은 날 오늘은 남자분께서 젤네일 하신다고 방문하셔서 귀여운 스마일을 붙이셨다 기분전환에 최고라며 행복해 하시며 다음 만남을 기약을 하고 가셨다 : ) 요즘 남성분들이 케어와 젤네일에 관심을 가져주신다. 네일 방문을 어색하지 않아 좋았다. 마켓컬리는 실패엄찌 감자과자 꼭 드세요 진짜 그 구석이 제일 시원한가 요즘 저 자세로 날 유혹한다. 한국에서 비싼 인센스 피우기 인센스 홀더 볼수록 마음에 드네 3주동안 못쉬다 열심히 일한 나에게 오전 셀프 반차를 줬다 코스트코 가는 길이 놀러가는거 같내 ㅋㅋㅋㅋ 방문한 일산 코스트코 갖고싶었던 타워무선청소기 ㅠ_ㅠ 오빠가 잘못사서 타워형이 아닌 A9을 쓰고 있다 나쁘지 않은 흡입력이지만 먼지 버리기 진짜 짜증남 무거워서 못사왔지만 다음엔 오빠가 사오겠지 루미앤티비 29마넌ㅋ 와 작년에는 쇼티지를 이제서야 마무리 지금보니 별로 갖고싶진 않다 티비 시청할 시간이 없기애.. 1회원 1연어 살수있다는 유명한 코스트코 연어 너무 크잖아... 요리할 시간도 없는데 ㅠ_ㅠ 거기다가 무겁기 까지함...장 본게 너무 많아 이래저래 못사왔는데 아직까지도 아쉽다 ㅠ_ㅠ 다음주에 사와서 꼭 연어 스테끼 해묵어야지 고급 인력께서 배너 설치해주심 감쟈합니다❤️'ㅅ' 오늘은 남자분 속눈썹펌 또렷하고 맑은 눈매를 만들 수 있습니다!!! 시원시원 해진 눈매 좋구요!!! 정면 사진을 못찍었네 아쉽다... ㅠ_ㅠ 재방문때 찍기로 하고 공주방 같은 속눈썹방에 건장한 남성분이 누워 계시니 공주놀이 당하는 남자친구 같음... 동네 인생 족발집 찾았드아 진짜 너무 맛있음 손에 꼽을 정도 야들야들하고 불족도 알싸하게 맵기도 좋고 스트레스가 그냥 풀렸던 날 새벽 4시까지 수다 떨었다는... 요즘 금상추래 인생은 샤 처럼 무슨 생각 할까 매일 궁금하다 투명해먹을 너무 좋아함... 밑에서 찌부된 핑쿠젤리 보면 기분이가 좋아요 까만 고양이 넬이는 무서워 한대요 에에에! 고양이들이라고 캣타워를 다 좋아하는것이 아니였음을... 샤가 효묘네...효묘..?'ㅅ' 이래저래 바빴던 한 주 앞으로도 바쁠 예정 입니다 그래야 됩니다. 다음주에는 드디어 직원분이 오셔요 바쁜 한주가 되겠네요... 당근 일상 영상은 못찍었구요 앞으로 여유로워지면 브이로그 첨부할게용 죽어가는 블로그... 꺼지지 않은 초 만들어 주시는 챌린지 감쟈합니다 우리가게에 맥북 놓고싶다... 네이버님에게 이 간절함이 전달되길... ;_; 그럼 이만 #맥북주세요
요번주는 무슨날!?!!?!?! 첫 나의 휴무 🤍 주말에 호캉스를 갈것이어라 남은 요일 화이팅 해보자며 신세대 답게 막걸리와 쌀로별 과자 과자과자가자고! 먹어 버릴게요! 내 마음처럼 푸릇 🥬 촉촉해져라 요즘 건조 하니까 물을 자주 주게 되네요 에어컨 바람만 쐬고 ㅠ 미안한 초록이들 잠깐 밥먹으러 갈때라도 화분 들고 산책이라도 가야되나… 다이어트 식단이예요. 호캉스 가니까!!! 이 한주 행복 기대는 로또산 듯 한 너낌 근데 저만 그래요? 구운계란 맛있어서 세개 먹고싶은거… 아침마다 코코,샤,넬 셋이 문앞에서 생존신고 확인하러 와있음 귀여워서 다시 기절해 자고싶네🤍 이 곳은 유엔빌리지 전망!!! 남자친구 대리하러 왔다가 새벽에 귀가했다는 부내나는 동네 야경 구경 잘하고 왔음 정체가 되야 서울 야경 완성인뎁 -ㅂ-히히 다들 옥상에 정원을 멋지게 꾸며 놓으심 저 곳에서 바베큐 파티하면 너무 좋겠다 …자족 하며 살아야지 다음 날 코코양 출근 비가 오니 귀여운 곰도리 우비🤍 비닐소리가 좀 시끄럽네 오늘 업무기록 손님에게 마사지 받기 방금 장봐온 아련한 눈빛으로 당근 얻어 먹기 견생 공득지물 다이어트니깐 라이트 하게 퇴근길 편의점이 생겨서 좋단 말이다! 관세음보살 이 곳은 봉은사 거대한 미륵대불 실제로 보고 싶었다 10년 걸쳐 만든 미륵 멋있다 미륵전 가는 연등 연꽃길 생화로된 연꽃을 처음 본거 같다 연 꽃 안에 작은 부처가 뿅 나올거 같은느낌 비가 내리려는지 습하고 바람이 솔솔 불어도 덥 다 체크인 기다리며 시원한 생맥주 카스 맞나 크림맥주가 아주 기가 매키네 ㅠ 기분이 좋아서 그런가! 톡톡터지는 맹고 젤리 너무 비싸다 태국 가고싶어진다✨ 너무 그리웠어 킹베드 벽지가 맘에든다 바로 수영복 갈아입고 물속으로 풍덩 🐳 세시간 반 정도 시간을 보낸거 같다 인터컨티넨탈 세개 레일이 끝 수영장은 약간에 아쉬운 점이 있었지만 오래 된 호텔이지만 수질이며 사우나 부대시설 관리가 아주 잘되어 있었다 압구정 시추안 하우스에서 반해버린 사천음싣 삼성동에도 시추안 하우스가 있다!!! 바로 사천식 냉채 닭고기 요리 구수계 주문 매콤 시큼 담백 아삭👍 마라 부심 있는 분들이라면 꼭 추천 얼얼함이 너무 좋다!!! 딱 중국 맛 곱창마라전골 ❤️ 사천 놀러가고 싶드아 너무나 여유로운 호캉스 아침 늦잠 자고 팠지만 나의 바이오리듬은 강하다 조식도 여유롭고 힐링되는 주말!!! 그럼 다음주 노동일지로 만나요 안녕🤍
안녕하세요 요번주는 대구에서 살고싶은 으녀스럽입니다 세미나 명분으로 대구에서 신나게 놀다왔어요 하 또 가고싶음… 대구 가기 전날 집가는 엘레베이터 우째 끝까지 올라갔다 끝까지 내려가지 하필 급할때 첫 대구 방문이니까 우리 코코 예쁘게 미용도 했습니다 멍 🤍 미용하고 오는 날 코코 닳도록 만져줍니다 벨벳 느낌나서 더 귀여워요 새벽일찍 몽롱한 정신으로 대구로 출발! 차로 가니 멀긴 머내요 청도는 몇번 왔다갔다 했었는데 어찌 다녀왔지… 운전하시는 분들 존경해요 여름에 너무 더워 대프리카라고 불리는 대구! 그래서 올해 처음으로 반바지를 입고왔습니다ㅋ 근데 도착 하자마자 비가 쏟아지더니 엄청 추워지더라고요?! 그래서 뜨끈한 국밥으로 든든하게 먹고 나왔더니 덜 춥더라구요 세미나 듣기 전 근처에서 마신 브리니 핸드드립 카페 이 카페에서 부터 심상치 않은 대구 물가를 경험하게 됩니다… 핸드드립 커피가 6천원이예요 서울이였으면 8천원대 였을텐데 커피맛도 좋고 경치도 훌륭했던 곳이라 재방문 할거예요!!! 재밌었던 세미나 교육 저 빼고 모두 대구 분들이라 점심을 추천해주셨는데요 서울에 있어도 이맛이 안난다고 대구 야끼우동을 꼭 먹어봐야된다면서 배달을 시켜주셨는데 짬뽕 조린 맛?이더라구요 좀 특이했어요 사진도 못찍고 흡입을 해버렸네요 대구 호텔은 숙박비도 너무 착해요!!! 메리어트 사우나에 수영장 5성급인데 2박에 50이라니… 물가 미쳤다리 수영장도 전세 냈어요 수질도 좋았고 자쿠지도 넓고 베드도 편안하고 호캉스 제대롭니다… 대구 수성못에 있는 수성호텔조 추천 받았는데 모든 컨디션이 메리어트를 또 오고싶게 하네요 메리어트는 애견동반이 아니기에 호텔 근처 애견호텔을 미리 예약해뒀어요 잠은 비록 같이 못자지만 같이 대구와서 마음이 그나마 편안합니다…!귀염둥이 코코 하루에 영상과 사진을 카톡으로 엄청 보내주시더라고요 막창 맛있기로 유명한 대구! 걸리버 막창으로 가보았습니다 가격표… 대구 물가 무엇!!!! 막창이 누린내없이 막질기지도 않고 고소하다니… 사진보니 또 먹고싶어졌어요 술 안마시려했는데 술을 부르는 맛!!! 배부르게 다 먹었는데도 5만원이 안나왔어요 행복한 도시… 기름값은 또 무엇 물가 오른거 대구는 모르나요 미니바 털어버리기!!! 와서 편안하게 2차를 했습니다 최신 핸드폰 구매하신 분 폴드 필림 닳을까 열고 지내내요 그럴거면 패드를 사지 조식 아낄 수 있는 편의점 세권 호텔 조식 묵고 독서겸 수영장 왔는데 이북을 왜 쓰는지 알겠음 업로드 하루된 성시경 맛집에 이곳이 있었는데 이곳도 조만간 사람들이 줄서서 묵겠지 엄청 쫄깃해 보이드라구요 ㅠㅠ 넘넘넘넘 너무너무 맛있는 찜갈비예요 갈비찜 보다 부드럽고 비계씹히는게 굿굿굿굿 또 먹고싶어지는 맛 ㅠ 물가 무엇… 밥 묵고 경치 좋은 카페왔는데 아메리카노가 5천원도 아닌 4천 8백원 물가 무엇… 소화시키고 왕거미 식당 뭉티기가 유명하다해서 왔는데… 오픈 한시간 만에 생고기 솔드아웃; 켁 그래서 다른 날것을 묵으러 추천 받은 뽈락 맛집 수성못으로 향해 보았습니다 간판이름 처럼 싱싱한 뽈락과 장맛…! 그리고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해요 맛있게 먹고 수성못 주변 산책 했어요 수성호텔이라고 있는데 뷰가 좋을듯 하네요 검색해보니 야외수영장이 엄청 넓더라구요 이 곳에서 숙박하면 먹을 걱정을 안해도 될만큼 음식점도 많고 사람도 많고 놀기에는 좋은 듯 합니다 평화시장 닭똥튀김이랑 닭도리탕 바삭하고 쫄깃한 닭똥집 튀김 맥주안주로 최고 닭도리탕은 술, 밥 도둑…!! 대구엔 도둑천지 대구에만 있는 중화 비빔밥 이래요 불맛 제육볶음밥 같았어요!! 아는 맛이라 더 맛있었어요 대구 먹부림 신명나게 하고 다시 서울로!!! 직접운전해서 가기 때문에 중간에 전기차 충전겸 중간 지역 관광지에 왔습니다 그 곳은 안동! 강아지 유모차 덕분에 안동 하회마을을 구경할 수있었어요. 푸른하늘에 초가집들이 그림 같아서 그림속을 걷는 기분이였답니다 안동 기념품으로 안동 소주!!! 든든해지는 귀가길 열심히 집지켜준 샤… 내가 보고 싶었나 저 자세로 계속 뚤어지게 쳐다보더라고요 부담스럽… 신나게 대구에서 먹부림 하고 돌아와 치맥으로 한주 마무리 해봅니다 매주 이렇게 살았으면…❤️‍🔥
안녕하세요 눈 깜빡 했더니 입추네요 추워져라 제발 불편하게 있는 샤 왜 이런 자세를 하고 있는지 노잼 으녀 주간일기 보다 보시면 알게 됩니당 ㄱㄴㄱㄴㄱㄴ 화창한 월요일 아침 장마가 또 오려나 너무 습하네요 샤워 끝나고 욕실에서 옷입는 느낌 오늘은 바쁘니까 서브웨이를 시켜보았습니다 배달비 사악해,,, 아침 먹고 점심으로 백반집 발견해서 왔는데 오늘의 메뉴가 삽겹살이라는 거!!! 바로 맥주로 목을 열어줍니다 크 여름엔 시원한 맥주지!!! 한병만 선생님과 노나 먹고 ㅠ 노동에 나서 봅니다 일하고 먹고 일하고 먹고 거의 소처럼 일하는 저의 하루 식단 입니다💖 Gs편의점에서 발견된 노르맥주!!! 노르디스크를 좋아서도 있지만 맥주도 참 맛있음 맥주앤 참치 맥주 못 참지!!! 헿 돈 많이 벌었겠다~선물해 드림 🤩 출근길 건물 누수가 있는 우리 상가 하하하 새건물 하자 하하하 엄마 따라온 네일샵 꼬마 손님이 나랑 베스트 프렌드 하고 싶다고 소중한 킨더 조이를 주고 갔다 ㅠ_ㅠ 곰아워 이모 초코 귀신이거든❤️ 퇴근길 바로 집으로 안가고 맥주 한잔 하러 고고씽 간만에 나들이 느낌나네 소박해지는 일상 10년동안 dmc역 앞에서 푸드트럭으로 다코야끼를 파시고 근처 상가로 들어오셨다 ㅊㅋㅊㅋ!! 메뉴들도 다양하게 바뀐 다코야끼 달인집 맛은 여러갠데 솔직히 다 한가지 맛 같다 뭔들 다코야키는 마이쩌 맥주 오백에 안주로 먹고 다시 집으로 안녕 자유로운 까치야 여름동안 실내에서 일만했는데 휴양지 제대로 다녀온 탄 발이 되었네요 ? 많은 분들이 휴가는 언제냐 하시는데 사실 쉴 명분이 없습니다 쉬어서 뭐해요 일터 나와서 쉬면 되죠 힛 싱가폴에서 날아온 컵라면 자주 오시는 예쁜 고객님이 생각나서 가져오셨단다 ㅠㅠ 감동이야아ㅏㅏㅏ 점점 늘어나는 재료들 2호점은 재료 서랍을 맞춤으로 제작해볼 예정 두번 인테리어 해보니 이제 감이온다!!! 요즘 빠진 네일 창작은 어려버 돈 벌면 뭐해 피부관리실도 못가는데 내가하지!!! 셀럽들이 많이 쓴다는 메디큐브 아침 출근 할때 오분씩 투자하면 핍우가 매끈해져요 (광고 아님) 솔로 솔로 나는 솔로 보면서 솔로 대리만족 해보기 낄낄 남자친구 코스트코가서 와인 사오라했더니 센스 있게 보름달 같은 치즈까지 사오셨습니다 진짜 커 ; 일단 치즈 커팅은 실패 하공 분위기는 좋아요 어허 주인님 술상자리에 올라오다니 귀여운 녀석 같으니 닥터스트레인지 대환장 멀티버스 나도 멀티버스 안당하고 싶다; 하여튼 완다 성격이 나같다는 남자링구 오른쪽 귀에 소리 질러 버리까 두치두치 우리는 애견동반이예요 두치두치 너무 순둥해 ㅠㅠㅠㅠㅠㅠㅠ사랑해 곰팅🫶 메디큐브 물광 보이십니까 허연 막대기가 각질이 검정 막대기가 화장품 흡수 하여튼 저거 하니까 파데만 발라도 물광이,,, (진짜 광고아님) 귀여운 핑크 젤리로 주인님 충전 좀 하자!!! 떠나지 않고 귀찮으니 발만 꺽어 숨기는 샤 ㄱㄴㄱㄴㄱㄴ 그럼 저는 마지막 일요일을 급하게 마무리하고 다음주에 봐요 ✨
안녕하세요 버어어얼써 일주일이 지났다고요? 저만 시간이 이렇게 빠른가요 늙어가는건 한순간… 그래서 저번에 말했던 메디ㅇㅇ 열심히 하고 유쎄라도 남자친구에게 선물 받았답니다 캬캬 (강제 아님) 같이 젊어지자구우 😘 긁긁 애견카페이고 싶은 네일가게 입니다 오늘의 귀여움 깡패 손님은 두치 짖지도 낯도 안가리고 ㅠㅠ 북극 여우곰 귀너무 귀엽귀!! 강아지들 핑크 속살 사랑스럽지 않나요? 가게 마감 하고 새로 들인 선셋조명 무지개가 떴어요 소확행으로 힙스러움을 얻었습니다 🌈✨ 동네 힙스러운 음식파는 식당도 발견 내부도 굉장히 엔틱하던데 예약제라고 ㅠㅠ 제육볶음파스타 뭔가 맛있을거 같았는데 다음을 기약 하기로…! 다음날 먹부림이 시작되었습니다…! 에피타이저로 서브웨이 베지를 먹었어요 다른 메뉴들도 있지만 기본이 제일 나은거 같아요 그리고 비오니까 마라탕…✨ 뜨끈뜨근 후끈후끈 하니 너무 좋습니다 마라탕 매일 먹고 싶은데 다음주 다이어트 하기 전날 마라탕 진짜 거하게 먹고 시작할겁니다 먹고 있지만 또 먹을 생각하는 마라중독자 폭우가 어마어마 했지요 비가 이제 그만 올라나봐요 근데 우산통에서 우산이 새끼치나봐요… 손님들께서 놓고간 우산들 집으로 돌아가실때 날씨가 좋았다니 다행입니다 🌈✨ 친구네 강아지 모오찌가 왔어요 이녀석은 볼수록 점점 귀여워지고 있네요 애교쟁이 ㅠ_ㅠ 근데 다음날 보니 가게 인보이는 곳에 마킹을😇 숫컷의 향기를 남기고 가신 모찌…! 다이어트 전이라고 폭식을해서 유산균 섭취해줬어요 꼭 챙겨주세요 장운동도 필수니까! 근데 막걸리는 장수 막걸리가 최곤듯해용 당일날 생산에 당첨되어 끝내줬던 소소한 밤이였답니다 책 읽어본다거 만들어본 독서존 한 세장 읽으면 잠이 온다 그래서 집중이 잘될거같은 유튜브존으로 🤩 5년동안 고생한 네일 드릴머신 근데 출고인 도장이 덜찍혀서 좀 무섭네요… 하여튼 무병장수하자 드릴머신아!!! 다시 비가 미친듯이 내리기 시작해서 서사운드로 빗소리를 감상하기 위해 폭우를 뚫고 곱창집으로 왔습니다 고소한 빗소리 죽여줬답니다 왠일이니 역전할매가 있었다니 참새가 방앗간을 지나칠수없으니 적셔줍니다 근데 역시나 시끄럽네용 젊으니들 껄껄 늙으니는 조용히 맥주마시고 사라집니다 조용히 마셨더니 숙취가… 후 비가 멈췄으니 코코 산책겸 사룟값 하러 고고씽 코코도 어제 술마셨어…? 무슨일이야 일하라고!!! 사장은 쉬지 않아!!! 새로 입양한 박쥐란 이놈은 미세먼지 공기정화 능력을 가지고 있는 사슴뿔같이 힙스러운 잎을 가지고 있어요 실제로 먼지가 앞에 그득,,, 일반 이파리 식물보다 먼지가 열배는 잘 가라 앉는듯ㅋ 정전기 기능이 있나 증말 오자마자 열심히 닦아줬어요 진짜 기대된다 너!!! 단골 식당 5주년이라며 로또를…! 저 당첨 되면 식당 식권 오백개 사갈게여 😋 로또 결과는 루피 표정이 말해주고있어요🙂 남자칭구가 제주도에서 선물 사왔다해서 기대 일도 안했는데 뤂!인!형!을 업머어머어머 뭐야 불가리x루피 콜라보로 다음엔 기대해볼게❤️‍🔥 하여튼 이렇게 대에ㅔㅔ충 주간일기를 끝내볼게요,,, 주말 마무리로 치맥 중이거든요! 아아 다음주간일기는 다이어트 짜증 보고서가 될거 같습니다! 그럼 이만!
오늘도 돌아온 으녀 주간일기 끝나지 않은 가게 성수기로 인하여 마음 놓고 휴가는 못가고 시원한 에어컨이 나오는 샵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습니다 바로 요 귀염둥이들과 함께! 칸쵸가 중성화를 했어요 깔때기를 끼어 놔도 똥꼬발랄한 장난끼 가득한 표정가 몸짓!!! 고생했어 귀염둥아 검은콩 눈으로 장난감을 던져 달라는거 같은데.. 실컷 놀아줘야지!!! 신나게 놀아주고 둘이 붙어서 쉬라고 한 곳에 모아 뒀는데 괜히 코코 심기불편 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왜 칸쵸를 그렇게 째려보는지.. 칸쵸는 코코언니 조아하능대 ㅠ_ㅠ 아무래도 제가 칸쵸를 항상 예뻐라하니까 질투하는가 봅니다ㅋ_ㅋ 칸쵸가 떠난 자리 아주 시몬스 하게 누워 있는 코코 와 하늘이 끝내줘용… 이제 이런 하늘만 보면 다음날 비가 억수로 쏟아질거 같은 기상청보다 확률이 좋은 나의 예감 예예 제가 오늘 필라테스를 끊었습니다. 오랜만에 하는 운동이라 설렘… 그룹으로 한번 경험해 보았는데 다들 개인으로 레슨을 받아 보라하니까 당장 고고씽! 이방의 주인공은 나야나 나야샤~ 호텔식 침구로 바꾸고 나서 출입이 금지 됐었지만 고양이와 강아지의 횡포로 다시 열리게 되었다는… 근데 샤 이 고양이녀석은 무슨 그림자 처럼 쫓아 다니면서 드러 눕는데 이유는 모르겠지만 귀엽긴함… 코코는 따라다니면서 만져달라고 질척대는데요… 샤는 그런게 없고 저를 씨씨티비처럼 계속 쳐다 봅니다… 필라테스도 끊었으니 야식을 끊어보려고 마지막 야식을? 해보려고 오랜만에 단골인 불광천 맛집 우주에 왔습니다. 요리해주시는 사장님이 다른분이셨는데 인수해주시고 휴가 가신건가… 하여튼 메뉴는 바뀌지 않았고 채끝살과 안심 스테이끼를 먹었습니다 스테이크 맛집 인정! 저번에 마셨던 자리스 쉬라즈로 페어링! 불광천 맛집 우주 신메뉴 네송이 와인이랑 정말 잘어울렸어요 메뉴 세개에 배부를줄이야 2차를 생각했었는데 바로 집으로 갔습니다 ㅋ_ㅋ 할게 있거든요!!! 요즘에 꾸준하게 하려고 하는 메디큐브 4종세트 다 모았지요! 2주차 하는거 같은데 확실히 얼굴이 살짝 광이 돈다고 해야되나? 리프팅 효과는 조금더 지켜볼게요?! 다음날 아침 코코샤넬 아이들을 집합해 봅니다 부르면 저렇게 와요ㅋㅋㅋ 졸졸졸 귀여운 나의 녀석들!!!! 네 아침 식사입니다. 필라 첫째날 기구들도 돌아가며 한번씩 체험하고 강사님이 체형 진단을 해주셨어요 사실 다이어트 목적보다는 체형교정부터 해야될거 같아서요! 이 생각은 샐러드 먹으면서 살을 빼겠다는 다이어트 의지를 살짝 내려놓은겁니다. 맛있는거 주구장창 먹고 열일하고 집에 와서 야식과 맥주를 못먹는다 생각하니 일하는 동안 우울하더라고 ; _ ; 거래처 오셔서 가을 컬러들을 보여 주셨습니다.. 너무 가을가을한 것…ㅠ_ㅠ 어쩜 컬러들은 사도사도 끝이 없을까 결국 한세트 질렀습니다. 네 다이어트 보단 체형교정 바른자세로 와인을 축여 봅니다. 화이트와인이 너무 먹고싶었는데 디저트 와인을 먹었네요 뭐 덕분에 당충전하면서 나는 솔로9기를 보며 (울었슴니다) 하루를 마무리 했지요! 다음날 코우코우 출근 또 출근! 귀염둥이 코우코우>_<//짜룽짜룽 어제 와인한잔 하다가 어디서 누룽지 냄새가 심하길래 샤와 코코 오밤중에 씼겼습니다(혹시 범인?) 그래서 약간 오늘 좀 화나 있는거 같은 코코 시간이 여유로워 지면 오빠가 골프연습 한다고해서 제가 이렇게 달고 싶다고 했더니 ㅎㅎ 웃기만한 그 ; ㅎ 왜 웃지 ; 정말 별룬가요…?ㅋㅋㅋㅋㅋㅋ 우리동네 푸드트럭 중에 오징어 새우 튀김을 파시는 분이 계시는데 정말 맛있게 튀기 십니당 간도 적당해서 소스 없이 맥튀 가능하죵 그리고 만원이면 2-3명이서 배불리 먹어요 비도 오니까 튀김 사서 집으로 귀가 합니다. 체인지데이즈 추천받아서 시즌1부터 보고있는데 후후후 습습 후후 요즘 프로그램들 컨텐츠들이 다양해졌네요 권태기 연인들을 모아놓고 돌아가며 데이트를 하는데… 후덜덜덜 네, 오늘 마무리는 필라를 가는데 오랜만에 딱달라 붙는 운동복을 입고 있으니 입기만해도 운동중인 불편함 체력관리 잘해야지,,!!! 여러분들도 들숨의 부귀를 날숨에 건강을 얻으십숑 다음주에 봐욤 안녕!!!!
--- 여 원 찜 갈 비 --- 영업시간 오전 11시30분 브레이크타임 오후 5시 30분 라스트 오더 오후2시/9시 주소 / 내비 대구 북구 복현로 182-27 주차가능 대구 여행은 처음이라 맛집 공부를 하다 유튜브 풍자 또간집을 보고 왔지요 로컬맛집이라 그런지 대구분들도 많더라구요 일단 주차장도 생각보다 잘되어 있는데 식사하러 오시는 관광객분들도 많아져서 혼잡할거 같아 근처 코스트코에다가 밥 먹고 장볼 겸 주차했어요 (코스트코에서 곰표 사야되거든요!?) 일산 코스트코에선 한봉지 구매만 가능한데 대구 코스트코는 세봉까지 드라구요 후훗 꿀 맛 탱 다시 본론으로! 웨이팅할 생각으로? 점심시간에 방문해 보았습니다 소갈비찜과 칼국수는 불가라 하네요 근데 여기 단골 할머니 할아버지들은 드시고 계시더라고요 요새 대구 맛집으로 갑작스레 바빠지면서 붙여논거 같아요 여원갈비찜 놀고 있는 대기표 맛집들을 가다보면 웨이팅 방법이 다르기에 일단 들어가 봤는데 안내도 없고 사장님도 바쁘고 출입구에서 일단 줄서서 눈치보고 있었는데 단골 할머니 할아버지 단체로 들어오시더니 대기줄 무시하고 식사 방금 끝낸 테이블에 무작정 직진해서 앉으시더라고요 ㅋㅋㅋㅋㅋ 그 광경이 좀 무대포 당당하셔서 웃겼네요 사장님께서도 갑작스레 바빠진 식당으로 정리가 안되니 이해했어요 하여튼 동네 할머니 할아버지 분들이 무대포로 들어가셔도 놀라지마세엽 구이류는 없어졌고 유튜브 풍자님이 맛깔나게 드신 돼지찜갈비를 2인분 주문했답니다 동인동이 뭘까 했는데 동인동 골목에 있어서 동인동 돼지 찜갈비라 부른다 하네요 대구는 물가가 안오르나요…? 서울에서 오니 대구는 동남아급 물가네요 맛집이며 너무 살기 좋은 대구!!! 두둥! 빨간 갈비찜 아니 찜 갈비 등장 음식은 한 10-15분 정도 걸린거같아요 저는 매운거 좋아해서 청양고추도 따로 달라했어요 매운맛 조절은 따로 물어보지 않은거 보니 맵기 조절은 밥으로 하시면 됩니다 일단 2인분을 시켰는데 양이 조금이여서 1인분인 줄 알았어요 하지만 저희는 다음 맛집을 위해 적당히 먹기엔 충분했다는 거..!!!! 매워보이는 양념이지만 맵찔이분들도 충분히 드실 수 있어요!! 고기은 비계랑 적당하게 붙어 있어 쫀득하고 부드러운 씹기좋은 식감이였고 마늘이 정말 많이 들어갔는데요 고기와 어우러진 양념이 알싸하니 맛나요! 어르신들께선 자극적인거나 치아가 안좋으실텐데 대구 동네 할머니 할아버지 단골인 이유가 있네요 대구 여원찜갈비도 맛도 있지만 시원하고 칼칼한 된장찌개도 자꾸 숟가락이 갑니다..!! 대구식당 가본 곳은 기본으로 나오는 국이 참 맛있어요…! 소주를 부르는 맛 알싸한 마늘맛 여원 돼지 찜갈비 양푼에 나오니 왠지 비벼 먹고싶은 비주얼!!! 메뉴판에 없는 볶음밥을 이모님께 부탁드리면 이렇게 김고명과 참기름을 가지고와 양푼에 넣어주십니다 제 맛꿀팁인데요 볶음밥 하실땐 고기 좀 남겨뒀다 비벼 주세요!!! 야들야들하고 말캉항 비계와 살코기 조화와 알싸한 마늘 양념!! 고소하고 싶을 정도로 고소한 진한 참기름 조화가 미쳤어요…! 고기양이 적어 배가 부르지 않을거라 생각했는데 밥 한공기 비벼 먹으니 한끼로 든든합니다 여원 찜갈비 대구에 오시면 한번 드셔보세요 한줄평 : 마늘과 가격이 다 했다
오락가락하는 으녀 한주간 보고 -3- 안녕하세요옹 한주간 챌린지로 돌아온 으녀 입니다 장마가 시작 됐어요… 벌써부터 꿉꿉해요 꿉꿉꿉 변함 없는것은 제가 일터에서 못나오고 있다는 거 (언제 쉬냐고 묻지말아용:( 하지만 매주 색다른 저의 주간 일상 들어 보시렵니깡 퇴근하고 코코 단지내에서 산책을 시키는데 기여운 길냥이가 바닥에 누워 있는거… 너무 ㅠㅠㅠㅠ 귀엽잖아 ㅠㅠㅠ 가까이 가도 가만히 있는 치즈 냥이 가방에 항상 츄르를 가지고 다녔는데 이 날또 없네!!! 내가 미안!!! 🤩 츄르 가져오까앙 🐈 냐앙 0ㅅ0~ 너무 귀엽다 우리동네 길냥이들은 사회성 만랩인가 이 날 집에 들어가자마자 가방에 츄르 한뭉탱이 넣어놨다 다음 날 애플워치 놓구와서 스케줄 종이 테이프에 적어 붙임 하도 정신머리 없고 깜빡이여서 시간을 적어 둬야 다음 고객님 관리시 간에 차질이 없다 이 방법도 나쁘지 않은 듯 귀염둥이 칸쵸 등장 햛햛 귀염둥이 강아지 누룽누룽냄새 말티푸라 그런지 다리도 길고 인형처럼 눈이 댕글 하다 아직 애기라 활어 처럼 파닥파닥 힘 좋게 뛰댕기는데 보기만해도 활력소 칸쵸 안고 있으니 기분이 매우 언짢은 코코양 ㅇㅅ-^ 같은 푸피가 흐르는데 둘이 친해지길 바래 커피 다들 감사해요 저 디카페인 먹어요 나 오늘 잠못자! 오전에 친한 동생이 빵이랑 빵이랑 빵을 사왔다 빵순이 못참지 근데 좀 목맥히드라 보고 있다면 다음엔 초코에몽도 같이 부탁! 정말 ㅠ_ㅠ 루 내스탈이양 모카버터바 인가 빵 잘안먹는 남자친구도 맛있다며 먹음 칭찬비 받으려고 칭찬하는 동생 노오력이 가상해서 오랜만에 용돈 줘야지 동생비 아껴쓰렴! 요즘 빠진 드라마 우투더 영투더 우 🙌 드라마 챙겨보는 스타일이 아니라서 다들 본다길래 1화만 잠깐 볼까 하다 계속 보게 된다 1화 부터 재밌으면 반칙 (해방일지 너무 힘들었어,,,) 우영우 변호사 역을 맡은 배우는 정말이지 긴 대사를 빠르도 정확하게 발음을 한다 연기도 잘하고 귀엽고 따봉봉 나도 귀여움ㅎ32살 인데 29살 같다고 근사치 동안 (금스흔느드) 칼 단발이 한 몫 중이다 수요일, 비가 내렸다 아니 쏟아졌다 돌아다니는 사람도 없고 평소 보다 예약하시는 분들도 없어서 이때다 싶어 네일 샘플 아트를 미친듯이 뽑아냈다 전문가에게 맡기는 걸로 결국 다시 없애버림 (마음이 삐뚠거 아님) 비도 오고 그래가 김치전 케이리그 대 토트넘 존잼 존잼 상암월드컵은 지금 워터밤일 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핸디캡 주세요 ㅠ 다음 날 꼬마 아이 손님 무슨색 좋아하냐니깐 하늘색과 파랑을 골랐다 왜 남자 아이들은 파랑색을 좋아할까 아주 흡족해 하시며 신발도 안신고 간다며 안겨 돌아간 왕잣님 손톱이 얼마나 갈까.. 했는데! 🌈 다다음 날 하나씩 없어지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톱 물어뜯지 않기로 이모야랑 약속 했으니… 지켜주길 바래… 퇴근 후 산책길 아깽이를 만났다 깽깽깽 짖으며 코코얼굴에 앞 발 펀치를 날리는데 강아지들은 코코가 만만한가보다ㅋㅋㅋㅋ 그저 맞고만 있는 코코 순둥이ㅋㅋㅋㅋ 프리퀸시 어쩌다 또 모아버림 벽돌 하드케이스는 있으니 캐리백을 골랐다. 당일 재고가 동네에 있길래 바로 받았다. 캐리백에서 공장 냄새가 난다고 하든데 그런 향은 전혀 안났고 생각보다 빨강이 앙증 맞다. 잘 뽑아왔나보다 동네가 점점 발전해 나가고 있다 편의점이 집가는 길에 생겼다 퇴근길 맥주 구매하기 매우 좋은 루트가 되었다 이마트25에서 에어팟 애플펜 애플 제품도 판다 역시 신세계 돌아와 마라샹궈 마라하* ㅠ 실패 ㅠ 또 속았네 춘리 짱 출근 길 상추들이 매섭게 자라고 있다 척박한 땅에 생기가 돋는구나!!! 대박나게 해주소서 일찍 퇴근 하고 홍콩반점 짜장면 짬뽕 사천 탕슉을 먹으며 세비아 토트넘 경기를 시청했다 오늘도 너무 재밌네 흥해라 손흥민!!! 자기 전 매일 나트륨 과다 섭취로 인한 자연 필러를 맞는 나 노동 하러 가본다 우에우에 귀여운 고양이 샤로 마무리🖤🐈‍⬛🖤 ㅇㅅㅇ
안녕하세요 하루종일 졸려하는 으녀스럽 입니다. 어깨에 우루사 백마리가 업혀있는거 같네요 ㅠㅠㅠㅠㅠㅠㅠ 쉴틈없이 일만하다가 주말에 쉬었다고 몸이 천근만근,, 계속 놀아주며 풀어줘야 되는데 일터네 나오니 눈꺼풀이 왜이리 무거운지!!!! 한 주간 피곤에 쩌든 늙으니 일상 보시죱 고양이 같지 않은 애교쟁이 샤롭히기로 아침을 맞이합니다 츄베릅 몸이 늘어지길 원하길래 나태함을 이겨내고자 아침부터 독서도 해봅니다. 괜찮은 잔소리도 새겨듣고 출-발 속눈썹 셀프로 많이 한다길래 고객님들만 해줬지,, 셀프로 가능하려나,, 가능 합니다 일단 한쪽눈 비포에프터가 확실하네욥ㅋ 하필 셀프 속눈썹펌 하는 날 예약고객님들이 쉴틈없이 오시길래 또렷해진 한쪽 눈만 꿈뻑이며 저러고 일을 했답니다 ㅇ_< 한쪽만 펌을 했더니 한쪽 눈만 맑아진 느낌 기분 탓이겠지 ,, 퇴근길 노을을 보며 갬성에 한번 젖어 봅니당 요즘 하늘 왜 이리 예쁘니 아침 일찍 출근해서 다른 눈 마저 올려봅니다 어제 보단 뭔가 수월하게 셀프를 해볼 수 있었는데요. 너튜브 보면은 쉽게 두쪽눈을 하던데,, 그냥 샵에 오세요,, 눈도 시리고 누가 볼까봐 겁납니다 ㅇ_< 눈이 너무 시룝당 흐흐흣 셀프 속눈썹 역시나 난 금손인가 너무 예쁘군, 아이돌 엔딩 처럼 눈 깜빡여 봅니다. 요즘 빠진 우주오락실 텐션이 장난이아니다ㅋㅋㅋㅋ춤은 어찌 다알아 신기방기 동방신기 우리 꼬물이들 왔어요 ㅇㅅㅇ🤍 무럭무럭 자라고있는 칸쵸 언니랑 놀고싶은데 체력이 예전 같지 않은 코코 틈틈히 만든 아트 폭격으로 한달만에 가을 아트까지 만들어버렸다는!! 힘들었으까 맛깔나는 마라훠궈ㅠㅠ_ㅠㅠ 요즘 구름 왜이리 예쁠까요 출근길 자동으로 카메라 키게 만드는 몽실함 오늘도 바쁜 하루 🥹 지만…! 집에오면 택배가 🤍 돈버는 이유 얼른 입고 나가고 싶다,, 어딜가죠? 헉 금요일,, 바쁘게 일을 마치고 퇴근 전 창문밖을 보니 무지개가!!!! 너무 황홀했음,, 노을과 무지개 일터랑 집이랑 가까워 집이 찍히네요 무지개에 걸쳐있는 우리집🤍 어제 황홀함은 잠시 다이슨 청소기 헤드가 고장나서 부품을 시켰는데 잘못시켰다;; 2주째 먼지를 손으로 쓸기엔 너무 번거로운데 큼큼,, 환불은 또 더 귀찮은뎅 큼큼,, 아니나 다를까 난 무조건 내가 잘못시켰을거라 생각했는데 새벽에 연락이 왔다,,, 나 실수안했구나 ㅋ 헤헷 ㅋ 돈 굳은 느낌; 오랜만에 셀프 네일아트 요즘 화려한게 끌린다 손톱에 화풀이 하는 듯 요번 네일 맘에두러 🦋 아이 잘했어용 🫶ㅎㅎㅎㅎ 그럼 다음주 노동일상으로 또 만나요!!!
안녕하세요 추석 연휴 잘 보내고 계신가요!!! 풍요로운 한가위에 입이 터진듯해요... (원래 잘 먹지만) 어차피 겨울이 오면 지방을 태울거니!!! 걱정은 뒤로 하고 명절 연휴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랍니당:) 달과 함께 찍은 나의 귀염둥이 샤 고양이 두마리가 있지만 캣타워는 오롯이 이녀석 차지 넬은 고소공포증 있나 투명 해먹에 올려다 두면 잽싸게 다시 내려옵니다 고양이라고 캣타워를 다 좋아하는거 같지 않아요! 지인께 추천 받은 영화와 술을 마셔봅니다 요즘 하루 마무리 패턴이 야식과 영화로 시간을 보내는데요 다음날 아침이 개운하지는 않아요 그래도 이런 분위기는 밤에만 할수있잖아요... 포기 못하는 야식과 OTT 건강을 위해 천천히 횟수를 줄여 보는걸로...! 하여튼 추천 받은 서울대작전은 재밌게 봤네요 고기 냄새만 풍겨서 코콴 재미가 없는 중 이 날 힌남노 태풍이 북상 한다는 소식이 있었어요 고층 아파트라 바람이 매섭게 들어 오더라고요 안전제일 아파트 안내 방송에 따라 비상문도 창문도 닫고 흔들리는 방충망이 없나 확인도 했어요 빨래만 확인을 못했어요 건조기 장점은 뽀송하게 단시간으로 만들어 주지만 건조가 끝나고 빨랫감을 내놓지 않으면 구김이 생긴다는거 서울은 무탈하게 태풍 소식이 조용히 지나가고 다음날 뜨끈하고 시원한 칼국수가 생각나서 점심으로 먹으러 왔습니다. 불광천 라인에 있는 맛있는 칼국수 집이라는 곳인데요 오랫동안 맛을 지켜내온 맛집 입니다. 물가가 올라서 칼국수 한 그릇에 만원 하는데요 비싸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성인 두명이서 먹기 너무나 충분합니다. 매번 갈때 마다 칼국수 한 그릇과 왕만두 한판을 시켜 먹음 배 터집니다...! 겉절이도 아삭하고 담백한데 겨울이면 겉절이가 달달합니다. 국물이 일품이라 속이 뜨끈하고 시원합니다. 어른들만 아는 이 느낌... 만두도 가격 변동이 있으면서 한 알 더 늘었네요 홀수에서 짝수로 되어 나누어 먹기 좋았어요 히히히 태풍이 지나간 하늘은 맑고 청량한 날씨 볕도 따사롭고 살살 불어오는 바람이 일 하러가기 싫 어 요 식곤증으로 일터로 향하는 발걸음이 참으로 무겁습니다. 친구네집 청양고춧가룬데요 캡싸이신 보다 더 맵습니다. 말로 표현 못해요 그냥 매워요 티스푼 반만 멘탈 배터리가 방전이 될 때면 자극적인 맛으로 정신을 번쩍이게 만들어야 되므로 필살기 가루를 꺼내어 봐요 저기압에는 고기가 최고죠 등심인데 힘줄 제거 하고 굽느라 은근 손이 많이가지만 담백하게 야식으로 좋아요? 추석 연휴 전 날 밤… 다들 떠나셨나요 고요 하네요 넬을 찾아보세요 낮에도 넬은 꺼매요 샤는 투명 해먹 추석 당일 일마치고 코코 기운 빼주기 날이 너무나 완벽했음… 별다방 오면 강아지 출입불가 하여 외부 계단 난간에 잠시 도그파킹을 해놓는데 이제는 누워서 기다려요 난 주인이 있다 라는 강아지의 여유 있는 모습 옆동네 수색동인데 예전 건물들이 눈에 띄어요 윤치과 전당포 금니 수거가 수월할 듯 해요 세월에 흔적이 가득한 간판들이 재밌어요 일을 마치고 집으로 가는 길 요즘 엘베문에서 사진을 많이 찍는데 이유는 모르겠다 느림보 엘레베이터가 지루하기도 하고 주간일기에 올릴 사진들이 부족하다 느껴서 급하게 찍은것도 있고 생각 해보니 20대엔 내 자신의 모습을 카메라에 많이 담았는데 요즘은 담을 용기가 없나봐요 집안에 핏자국들이 흩어져 있어 너무 당황스러웠요 집에오면 현관으로 마중 나와야될 놈들 중 눈에 보이지 않은 넬이 문제가 있던거 같아 안아 확인해 보니… 뒷 다리 젤리에서 피가 철철 나고 있었어요 추석 당일이라 동물병원도 닫고 처음 있는 일이라 당황 스럽기도하고 자기도 놀랬는지 다리를 만지면 온몸을 비튼다… 출혈이 계속 나는거 보면 내가 도착하기 전 사고가 난 듯한데 대체 어디서 다친건지 모르겠고 혼자서 겁많은 고양이를 안고 발바닥에 연고를 발라주기에도 무리여서 일단 격리 했어요 혼자 격리 당한게 무서운지 열어달라 한참 울고 문도 벅벅 긁고… 다른 사고가 일어 날수 있으니 진정 시킬 동안 베란다에 같이 들어가 엉덩이를 토닥여 줬어요 같이 베란다에 있는 동안 진정 시킨 후 다친 발바닥에 연고를 발라줬어요 다행히 발바닥 출혈은 멈췄고 스트레스 받을까 거실로 나오게 했어요 쩔뚝거리며 기미를 잃은걸 보니 마음이 안쓰러웠어요… 고양이는 의심이 많고 영역 동물이라 혼자 있어도 외롭지 않아 한다고 알고 있었지만 나는 간과 했었네요 손 길이 없어야 되는건 아니였어요 앞으로 고양이 주변을 잘 살펴야될거같아요 요즘 과일 먹는 연습 중… 과일을 좋아하는 편이 아닌데 건강을 위해 바른 식습관을 챙겨야 되는 습관을 들이는게 좋겠어요! 그럼 여러분들도 들숨에 건강을 날숨에 부귀를 얻으십쇼!
--- 해운정양식장 글 사진 으녀스럽 --- 선선한 가을이오면 야외에서 제철음식 먹으며 자연감상하기 너무 좋잖아요… 예예 그래서 오늘 9월 제철음식 대하구이 강화도로 가보았어요!!! *현재 지도에 나와있는 주소 아님을 알려드림; 네이버 인스타 리뷰에 나와 있는 분홍분홍한 낙조와 서해 바다가 보여지는 서울근교 인천 강화도에서 대하구이와 술한잔 곁들어진 사진들을 보고 어머, 이곳이야! 하며 떠난 곳 해운정양식장 대하구이 식당입니다! 운영시간 매일 11-21시 제로페이/애견동반/주차/단체석 도착한 이곳은 해운정양식장… 평일 2시쯤 방문 했더니 아무도 없더라고요 직영매장 약도를 가져가라는 천막과 아래 주소가 있길래 한참동안 멍하니 서있었어요 주변을 살펴보니 일단 최근까지 가게운영을 해오신거 같은데 내비따라 지나오던 길에 해운정양식장 가게를 본게 생각나 천막아래 주소를 찍고 되돌아 가보았습니다! 강화남로689 치고 오시면 됩니다!! 강화 대하구이 먹기 너무 좋아보이던 해운정양식장 바다 앞 모습 그늘막도 있어서 낮에도 시원하게 파도소리 들으며 대하구이를 즐길 수 있었을텐데… 아쉬워 쭈뼛쭈뼛 거리다 되돌아 갔습니다 도착한 강화 대하구이를 즐길 수 있는 해운정양식장 1호점 입니다 주차장도 넓게 있어서 평일에는 공간이 널널했습니다 일단 외관으론 실내에서 먹는건가… 싶었는데 뒷마당에 그늘막까지 쳐져 있었어요 바다 앞 파도소리와 낙조는 못보지만 논밭뷰와 저 멀리 보이는 서해 앞바다도 나쁘지 않았어요. 낮이 였는데도 손님분들이 많았는데 주말에는 웨이팅 있겠죠… 해운정양식장은 일단 알아두실 점 선불과 셀프 입니다. 많은 손님들 때문에 이모님들이 바쁘신가봐요 가게에 들어스면 바로 카운터가 있는데 바로 주문과 선불결제 하면 됩니다 애견동반이라도 손님들이 많은 식당이면 마음이 좀 불편했는데 야외이고 테이블간 거리도 있어서 마음이 좀 편했네요!!! 코코도 콧바람 새우냄새 실컷 맡을 준비… 싱싱한 새우들이 팔딱 팔딱 얼마나 힘이 좋은지 너무 힘이 좋길래 인터넷으로 새우효능을 검색해 보았는데 다이어트 탈모에 그렇게 좋데요 훗 영상에 보시면 너무 좋아 탈주한 새우 한마리는 복리마법으로 4개가 되어 돌아왔어요 이모님 최고…?! 헤어스타일이 비슷한 이모님과 코코와 만남 새우를 가까이서 보여주시는 이모님 ㅋㅋㅋㅋㅋㅋㅋ 코리둥절 새우가 살아남으려… 온힘을 다하나봐요 뚜껑을 몇 초간 잡고 있어야 됩니다 미안함도 잠시 금방 주황빛으로 감돌더라구요… 기분이 좋아지는 키토산 주황색 고소하고 짭쪼롬한 대하구이 분리를 시작해 보겠습니다. 평일에 방문하시면 해운정양식장 일하시는 이모님들이 손질 도와주세요!!! 대하구이 머리부터 제거 들어갑니다 자르고 보니 스무마리는 넘었던거 같아요 새우 까는 방법도 알려주시고 머리뿔 잡아서 분리하는 것도 알려주시고 해운정양식장 이모님들 친절하셔요 단골손님 맞이 해주시는 느낌? 원래 대하구이는 내장 새우똥?이 없나요 담백하고 고소하고 짭쪼름한게 맛있게 강화에서 대하구이를 즐기다 왔습니다. 비록 리뷰에 나와있던 바다뷰를 보며 대하를 즐기는 모습은 가게 내부사정상 운영이 잠시 중단되었지만 11월 재개장을 하신다곤 말씀하셨으니 그 쯤 방문해보실 분들은 전화 한통 하시고 가셔도 되고 1호점에서도 친절하고 분위기 좋으니 가보세요! 생각보다 대하구이가 너무 맛있었어요! 참고로 버터구이는 금지!!! 버터구이 아니여도 소금에서 구워지는 머리가 바삭하고 짭쪼롬 고소했어요!!! 과자먹는 느낌? 버터구이 꼭 해먹었는데 그냥 익혀 먹어도 정말 맛났어요 나이를 먹으니 입맛이 어른이 되어가나봐요..훗 한줄평 주황 낙조는 못보았지만 주황 대하구이는 실컷 보았다!
안녕하십니까 :) 여행을 좋아하여 여행인플루언서가 되었고 아름다움을 창조하는 사람이 되고싶어 미용인 길을 걷고있는!!! 하고싶은거 다 하는 으녀스럽입니다!!! 피부미용을 전공 해오다 취미로 해오던 네일아트를 심도있게 알아가게 되었고 미래의 성장 가능성이 무궁한 자랑스런 미용인으로 성장하기 위하 네일협회에서 열리는 네일기술강사 워크숍에 참여하기 위해 대전으로 향했습니다! 전국 여행을 자가로 이용하여 ktx는 처음이라 모든 것들이 너무나 설레였어요 편하게 한시간 반만에 도착한 서울-대전 :) Kt대전인재개발원에 도착! 네일 국가대표 네일기술강사 선발 심화교육 이수하는 이 곳에 포토존이 있습니다. 1박2일 일정이라 편하게 입고왔는데 예쁘게 차려입고 올걸 그랬어요 :( 자랑스러운 네일 국가대표를 멋진 포즈로 인증샷을 찍을 수 있었는데 예쁜 포토존 배경만 찍어봅니다 현장에서 네일기술강사 심화교육 일정표를 받았는데 제 눈을 의심하게한 빡빡한 일정들 🥲…!!! 네일 기술강사 임원신청은 네일 업에 기술경력이 있으신 분들이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네일아트 기술을 배우는 세미나가 아닌 대한민국 네일인을 대표하여 성장해 나아갈 미용인 양성을 도울수있는 전문화를 가지기위한 산업 발전과 교육체계 내용들이 였답니다. 네일인으로 자긍심이 불끈 생기는 네일기술강사 위촉장과 멋들어진 위촉장!!!✨ 네일을 이끌어갈 일원으로 나아가고 싶은 마음이 생기네요 네일협회 기술강사 운영규정집과 숙소를 배정받고 첫 일정인 든든한 점심 퀘스트를 하러 가봅니다 뇸뇸뇸 한마음으로 모인 이자리 많은 네일 전문가분들이 모이셨네요 어마어마한 이벤트와 미션…! 리뷰 하면 또 제 전문 아니겠거니 했지만!!! 이 곳에는 네일계 유명한 분들이 많았습니다 (첫 창업을 도와주셨던 랜선 멘토 원장님… 실물도 염탐했어요. 끝날때 쯤 감사하다고… 사진도 같이찍었어요 꺅) 추첨경품 오딧세이 램프가 너무나 탐났던… 전 이미 글렀고ㅋㅋㅋ 저건 난중에 제가 따로 구매해보는걸로 😂 네일 협회 강문태 회장님 네일 산업과 전문적인 기술강사 활동에 대한 성장 고충 해결에 힘 써오시는거 같습니다 네일기술강사 전문 자격으로 전문성있는 발전으로 힘써주는 분들이 계시기에 저의 평생직업이 될수있을거 같습니다 대한민국 1호 컬러리스트로 유명하신 김민경 회장님 특강의!!! 시각적인 요소를 통한 브랜드화 서비스 개인 이미지 마케팅을 통한 비언어소통에 대해 알아가게 되었습니다. 초대가수 김록한 교수님 세곡 정도 부르고 가셨어요ㅋㅋㅋㅋ 덕분에 다시 힘찬 분위기 건강과 복지를 다룰수있는 네일이란 직업은 배움은 끝이 없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제가 아는것이 다가 아니였고 정신없이 지나간 성수기에 지쳐 번아웃 시기에 눈을 번뜩이게 합니다 (즐기려면 알아야된다는 저의 좌우명!) 다시 흥미가 생기는 의료미용 내용이였습니다 12시쯤 도착해 엉덩이 붙이고 앉아 있는지 벌써 9시… 뒤에 앉아 아이컨텍을 피하니 자세가 슬슬 흐트러 지네요 이래서 앞쪽에 앉아야 됩니다ㅋㅋㅋ 고급 정보 놓칠세라 무거운 눈을 치켜떠봅니다 인증된 네일 플렛폼이 있었으면 하였는데 기술강사로 양성하여 많은 전문화된 네일인들이 함께하여 비즈니스에 집중 할수있는 플렛폼이 생겼음 했어요… 첫 날 마지막 일정이 마칠때쯤 네일협회 기술강사 워크샵 준비에 미흡했던 부분에 오해를 풀어가는 과정이 생겼어요 그 모습이 저는 마음이 아프더라고요 적음 적고 많음 많은 3만명 네일업들… 그들을 대표해 전문화된 네일 기술강사를 한자리에 모아 대한민국을 네일 산업 발전을 통한 자랑스러운 직업이 될 수있다는 이마음이 모두와 같지 않았나봐요. 네일 미용 이끌어갈 우리 모두 평화롭게 마쳤음 합니다-! 비몽사몽 개인 소견이 들어간 기술강사 워크숍 첫날 이야기 였습니다-! 이만 마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코코와 인사드리는 주간보고 입니다 오늘은 칭따오 맥주가 급 땡겨서 어울리는 주전부리를 준비해 야식을 즐겨봅니다 끊을 수 없는 야밤의 바삭함➰ 힘든 일을 오징어 땅콩과 담백한 나쵸를 아작내며 스트레스를 날려주고 목이 맥히면 시원한 탄산으로 내려주고 아주 조화로운 어른생활 입니다 넷플릭스를 뒤적거리다 발견하게 된 한우랩소디 조상들로 부터 전수되어 도축하고 해체 하여 120가지 부위가…! 버릴게 없이 요리를 만들어 먹는 우리나라 소고기 요리 역사를 볼수있었습니다 생각해보니 소 한마리는 뿔 빼고 다 먹어본거 같내요 그런 김에 다음날 수비드 안심 샐러드 한우는 아니지만 빠르게 조리될 수 잇는 다양한 요리 기법들이 많이 나와 인기없는 부위를 맛있게 만들수있는거 같아요 그냥 맛있게 먹었다는 얘기! 주간 일기를 쓰며 항상 느끼지만 먹으러 갈때와 먹을때만 카메라를 드는거 같아요 예예 제철 음식인 새우를 먹으러 갑니다! 서울 근교 바닷가 근처로 가고 싶었는데 강화도 은근 멀어요 아니 막혀요 서울 서부에서 강화도 가는건 편한데 강화도 안에서 신고가 너무 많아요 그래도 속고 또 속아 매년 찾는 강화도 입니다 꿉굽!!! 콩발레 마냥 움추린 대하 원래 찌면 새우내장이 없나요!? 투명하게 살만 깨끗하게 있어서 담백하니 맛있게 먹었어요 사실 무슨 맛인지 모르고 대하먹으로 다녔는데 올해는 왜이리 맛있는 걸까요 징그러워서 구워진 대하도 만지지 못했는데 이제는 덥썩 가져와 머리 따고 껍지를 술술 벗겨 머리까지 한입에 넣어요 어른이 되나 봅니다… 흐흐 후식으로 조용한 카페에 들렸어요 엔틱한 분위기와 야생화 그리고 부드러운 카페에 향이 기억이 나네요 아랑이 카페 고양이가 있는데 부르면 대답 합니당 집에 도착하니 하늘이 너무 예뻐요 요즘 노을 미쳤음 수리남 뿌시기 새우 또 뿌시기!!! 오늘 새우 맞이 제대로 했습니다 수리남 황정민 배우는 조직보스 역할을 너무 잘하는거 같아요…무서웡 마주치면 도망 가여될거 같아요… 새우 등 터지고 나는 배 터지게 먹고 다음날 필라테스 강사님이 어떻게 아셨는지 강도있는 자세를 많이 시키더라구요… 다리가 후덜덜 떨지 말라고 바로 지방 투여 남자친구 쉬는 날이라 같이 점심먹으러 왔어요 마라탕 못먹는 남자친구라 거의 백탕 수준으로 시켜서 제가 따로 덜어 먹습니다 매운 소스 팍팍 넣어 먹어 그런지 국물색 차이 보세요 껄껄 떨리는 다리가 신기하게도 멈췄어요 마라탕 효능에 근육 이완제가 있나봐 뀨 네일강사 워크숍 일정이 있어 바쁜 주말 가게일정 다 빼고 내려가봅니다 명분이 뚜렷한 휴무라 아주 즐겁네요 밥 건강해지는 적절한 간 이런 식단에 익숙해져 있어야되는데… 워크숍 1박2일 일정이 빡빡해 미쳤어요 12시간 강행…! 엉덩이 네모 되는 줄 고급정도 흘릴라 부재 없이 잘 들었습니다 리뷰왕에게 주는 추첨 경품… 오딧세이 좋아하는 브랜드였는데 젤램프 간지 엄청 나네요 제품명도 람보 파워 네일램프 ㅋㅋㅋㅋㅋ 람보르기니 닮긴 했나봐요 그만큼 출력이 쎔 지쳤을 무렵이였나봐요 9시 19분 샤를 보며 무너진 척추 비틀고 펴고 엉덩이 들썩들썩 워크숍 강행 일정 끝나고 바로 숙소로 돌아가 딥슬립 꿀 잠 잤답니다 네일샵을 운영하면서 우연히 발견한 영상으로 랜선 멘토이셨는데 같은 서울에서 만나뵙지도 못했는데 대전에서 만나게 되어 너무 반가웠답니다ㅋㅋ
안녕하세요 지난주 챌린지 급급하게 쓰다가 저장만 눌러 놓고 등록을 못하여 한주 빵꾸낸 으녀스럽입니다 킹받네요 진짜 내 해외여행 괜찮아요 그래도 2주째 맥북을 노래 부르고 다녔더니 남자친구가 맥북 사주기로했어요✨(자랑) 그러므로 포기하기 아까운 주간챌린지 하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도장 하나 빈자리가 상심이 큽니다,,, ☹️ 지난주 빡빡한 워크숍을 끝냈더니 피로가 풀리지 않더라고요 집에서 여행 유튜버 보며 대리만족하고 있다 일본여행을 다녀온 곽튜브님이 숙성 사시미를 먹는데 아는 맛이 무섭다고 바로 초밥이 땡기더라구요 진짜아ㅏㅏㅏ 상암에 ㄱㅇㅅ초밥집 있는데 여기 사람 진짜 많아요 진짜 ; 근데 왜 많은지 또 속았네 10피스 우겨 넣고 추천받은 랑 이자카야에 왔습니다 월요일 평일 음주를 즐기시는 분이 참 많습니다 짐빔 하이보르 마시고 입안 개운✨ 한 잔 한잔 비율이 다른가 맛이 달랐지만,,, 이 날 예민해서 입맛도 굉장히 예민 한 듯 했어요? 퇴근 하니깐 남자친구 호출로 어디 갔게요! 네네 상암왔어요 엊그제 오고 또 상암 요번에는 단골 위주로 갔습니다 요즘 1일1식 할까말까인데 실패하면 승질이 나거든요 집에 와서 안동 소주 오픈! 역시나 첫 맛이 예술적 행복 그 잡채 안주는 없고 우리 귀여운 샤 눈망울에 치얼쓰 갤갤갤 안동소주 거하게 마시고 꾸역꾸역 일어나서 코스트코 왔어요 갈비찜이 갑자기 아주 갑자기 하고파서 고기 사러갔다가 카트를 다 채웠네요 룰룰ㄹ달짝지근한 돼지 갈비찜 사실 이 날 첫 갈비찜인데 저 왜이리 잘하죠 가게 할까 양념 뭐 없었거든요 생강가루 다진마늘 간장 설탕 올리고당 배 간거 한개 이렇게만 넣어도 맛있어요 항상 갈비찜 당근 먹으며 느끼는건데 왜 립스틱 맛 날까요? 저만 느끼는 건가 그래도 묘한 중독성 있는 쪄진당근 와인 반주하기 너무 좋아요… 사실 먹다 잠들어서 다음날 보톡스 부작용 난줄 아침 운동 가는 전 날에는 야식 금지 해야겠어요 온몸이 천근만근 우르사가 어깨 오백마리 있는 줄 오랜만에 코코 출근!! 하고 오후에 바로 퇴근ㅋ 귀염둥이 칸쵸랑 이탈리안 레스토랑 왔어요 반려동물 가능이라 얼마나 좋게요! 오늘 햄버거집 명량알바컨셉인 칸쵸 장난꾸러기 같은 똘망한 눈 귀여워 미쳐 코코 칸쵸 동글동글 ㅋㅋㅋㅋ 산책 한시간 하니 얌전하게 앉아 있어요 언니 날씨도 좋으니까 한잔 때릴게 야식 못먹을 예정이라 일찍 마시는게 좋겠어요 너희 지쳤니,,,? 불광천에 있는 하씨타씨 야외 테이블에서 울 강아지들과 함께 먹은 뇨끼 파스타 분위기가 좋아서 그런지 재방문 예정이예요 예민보스였던 요번 주 맛있는거 많이 먹고 컨디션 돌아왔다는 이야기를 전해드리면숴 다음주에 뵙겠습니다 마지막 글씨체 이름은 다시시작해 입니다… 주간챌린지,,, 다시시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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